Ma-kun
접속 : 5254   Lv. 59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10 명
  • 전체 : 10386 명
  • Mypi Ver. 0.3.1 β
[Meru] 自分の手で (자신의 손으로) (4) 2016/06/13 PM 12:34



행복으로의 문을 열어라!




많은 분들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만...


술꾼들에겐 병따개는 필요없죠-




참 별의 별 도구를 다 이용해서 따는 사람들이 많던데...



전...평범하게 숟가락이나 젓기락을 이용합니다.




화려하게 펑펑 소리를 내며 뚜껑을 이리저리 날리지는 못하지만...



소박하게나마 마실 수만 있게 된다면...


그걸로 좋은 거 아닐까요~





그래도 가끔은 시원한 소리와 함께 


뚜껑을 저 멀리 날려보고 싶긴 하네요~




신고

 

호걸    친구신청

숟가락으로 딸때 뒷부분을 잡고 경쾌하게 제끼면 뻥! 소리납니다. ㅎㅎㅎ
나무젓가락으로 따주면 사람들이 신기해 하더라구요 ㅎㅎㅎ 꼭 따라하겠다면서 애꿎은 나무 젓가락만 아작냄 ㅋㅋ

Ma-kun    친구신청

병따개가 있어도 왠지 젓가락이나 다른 사물로 따고 싶어지더라구요~

ejfjqekdutrkxek    친구신청

지분노테데

Ma-kun    친구신청

手では無理でしょ
[Meru] また?ちゃった (또 와버렸네) (4) 2016/06/13 AM 06:53



밝아지지 않는 밤은 없지만...

아침이 오는 건 싫어~




열대야인걸까요........



밤 새 뒤척인 것만 같은 이 느낌...



파스를 붙여 피로를 날릴 수만 있다면...


미이라가 되어도 좋을 것 같은 상태...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은...





아.. 이것은 바로 월요병...






신고

 

김전일    친구신청

엄마 더잘래... 웅냠냠...

Ma-kun    친구신청

하.........여전히 몸이 무겁네요...
껍데기만 출근한 느낌...

바루사    친구신청

저는 몇십년, 몇백년동안 영원히 잠들어버리고 싶어요.
어릴 때, 옴니버스 형태의 판타지 미드(...영드(?))가 있었는데 주인공이 수백년 동안 잠들어서 몸에 있는 털만 잔뜩 길어지는 장면이 떠올라요. 어릴 때도 잠자는게 그렇게 좋았던 건지 그 장면이 너무 마음에 들어 아직도 기억하는;;;;

Ma-kun    친구신청

그건 좀...무서운거 아닌가요..;;;
[Meru] もうすぐ (이제 곧) (4) 2016/06/12 PM 01:44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장마.




비 좋아하시나요?




나이 들수록 눈, 비가 싫어지곤 하는데...


생각해보면 눈, 비오는 날 밖에 나가는 게 싫은거지...


비나 눈이 내리는 것 자체는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홍수가 난다거나 하지 않는 선에서 말이죠.




올 여름은 수해피해 없이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제가 기억하는 가장 많이 비가 내렸을 땐


15년 전 쯤 한강대교가 물 위에 떠 있는 것처럼 보였던 때...


그 때 버스에 타고 있었는데...정말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신고

 

바루사    친구신청

앗 메루 파란 장화!! >ㅈ<

저도 눈, 비오는 날 밖에 있는 것이 싫을 뿐 실내에 있으면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있는 곳은 벽이 얇아서 비가 오면 그 소리가 그대로 전해져 들립니다. 벽간 소음이 있는 것은 싫지만 비가 내리는 소리가 들릴 때는 좋더라고요.

Ma-kun    친구신청

오늘도 한 차례 쏟아지고 나니 조금은 선선해진 것 같네요~
집 안에서 그림만 그리고 있으니 답답했는데...ㅋ

아...그리고 장화색은 바꿨습니다~

orangepo    친구신청

저도 일본에 있어서 비를 보고 있긴 한데, (일본어에 능통하진 않지만...)
개인적으로 비를 좋아하지는 않아요 ㅎ.ㅎ

그래도 지금 여긴 좀 가볍게 내리는지라 선선해서 솔직히 말해 상쾌하긴 합니다 ^^

Ma-kun    친구신청

이런 날은 에어컨을 제습으로만 해도 굉장히 시원하네요~
[캐릭터 소개] キャラクタ?紹介です (캐릭터 소개입니다) (2) 2016/06/12 AM 10:07




즐거운 일만 가득한 인생이 되기를...



Beer Life! Better Life!

아이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맥주의 요정, 메루!

혼자서 쓸쓸하게 취했을 때 나타나는 술친구입니다.

물론, 다음 날이 되면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지만요~




메루의 친구도 소개합니다.

청주의 요정 모또입니다.

조금 쿨한 성격이라 별로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습니다만...

실은 마음이 따뜻한 아이랍니다.




신고

 

우타코    친구신청

여름에 많이 찾게될 친구네요. 메루쨩...☆

Ma-kun    친구신청

전 일년 내내 애용하고 있답니다~
[Meru] PREVIEW PAGE (2) 2016/06/11 PM 09:13



아직 심사중입니다만...


프리뷰페이지가 있길래 한 번 가져와봤습니다.




이제와서 수정하고 싶은 부분이 여러 곳 보이긴 합니다만...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겠죠~




이제부터 노력해서 다음 번에 올릴 때는 좀 더


완벽하게 작업해야지...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괜히 뿌듯하네요~





신고

 

바루사    친구신청

수고하셨습니다. ^^b

Ma-kun    친구신청

감사합니다^^
이전 현재페이지6 7 8 9 10 다음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