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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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u] ラインスタンプ (라인 스티커) (2) 2016/06/11 PM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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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가까이 꾸준히 그려온 메루의 일상을


라인 스탬프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해보는 거라 시행착오도 많았는데요...



앞으로도 계속 도전해보고 싶네요~




어제 술 마시느라 새벽 4시 가까이 잠자리에 들어서


이대로 주말을 보내버리나 싶었는데...





다행히 이거라도 끝내게 되어서 뿌듯하네요~



이제 무한도전 시청하고 저녁 먹고나면 토요일도 끝이네요.






빨리 심사가 끝나고 판매가 시작되었으면 좋겠네요~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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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루사    친구신청

발랄한 메루 표정 보소! ㅋㅋㅋ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근데 라인을 잘 사용안하는데.... (소곤))

Ma-kun    친구신청

제 주변에도 라인 쓰는 사람은 일본 사람들 밖에 없답니다...ㅎ_ㅎ
그래도 전체 인구로 따지면 더 많으니까...;;
[Meru] ???道にて (횡단보도에서) (2) 2016/06/11 AM 11:56



빨간불은 언젠가 반드시 파란불로 바뀔거야.




어제에 이어 오늘도 오다 테츠로의 노래를 계속 듣고 있습니다.


본인이 부른 노래들도 참 좋지만...



역시 負けないで(마케나이데 - 지지마)는 빼놓을 수 없죠~




슬럼프에 빠지거나 좌절할 것 같을 때


이 노래를 듣고 힘을 많이 얻곤 합니다.




세련된 멜로디 라인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정말 순수하게 힘내라고 응원해주는 기분이 드는 건 저뿐만은 아니겠죠.




여러분도 인생의 무게에 지지 않도록


주말동안 푹 쉬셔서 재충전 하시기 바랍니다.

(주말 근무자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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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루사    친구신청

-ㅅ-b 엄지척!

Ma-kun    친구신청

>ㅁ<)=b
[Meru] ちょうどええ (딱 좋아) (4) 2016/06/11 AM 01:36



술자리 후, 집에 돌아오면 언제나 혼자서 2차 스타트




물론 밖에서 마신 양으로도 충분하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집에 오면 혼자서 노래를 들으며 캔맥주를 마셔줘야


뭔가 하루를 마감하는 느낌이랄까...=ㅁ=;;





오늘은 LUNA SEA를 시작으로 HIDE에 이어서



쇼와의 노래를 메들리로 듣고 있습니다~



  いつまでも?わらぬ愛を

(언제까지라도 변치 않는 사랑을)




이 노래를 오랜만에 듣는데...ㅎ


완전 꽂혔네요 +ㅁ+ 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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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부대 원사    친구신청

불금에는 불같이 달려야죠! ㅋㅋㅋ 그런데 언제나 보는거지만 저 캐릭터....도데체 어떤 동물인가요? ㅋㅋㅋㅋ 푸들?

Ma-kun    친구신청

하루빨리 캐릭터 설명을 올려야하는데...ㅋ
맥주의 요정이 된 양입니다.

바루사    친구신청

ㅋㅋㅋ 술 취한 메루, 매력짱!! ㅋㅋ
...어....양!!!!!!!!!!???? 이엇어요!? =ㅁ=;;;

Ma-kun    친구신청

네...털 깎인 양입니다ㅎ 목에 달린 방울이 무척 양같지 않은가요??;;;;
[Meru] 人はいつ死ぬと思う...?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 Dr.ヒルルク (12) 2016/06/10 PM 02:49



이별은 힘들지만... 잊지 않을테니까...




뇌출혈로 쓰러진 사촌형이 결국 세상을 떠났습니다.




제가 일본여행 갔을 때 그랬다는군요...



아직 실감이 잘 안나기도 하지만...


마음이 아픕니다.





결혼 선물로 받은 지갑은 평생 써야할 것 같아요.





사람이 죽는 건 잊혀지는 순간이라고 했죠...


평생 잊지 않도록 가슴 속에 꼭 담아두려 합니다.





좋은 곳에서 편안히 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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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일    친구신청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a-kun    친구신청

형수님과 어린 조카가 걱정이네요...

ejfjqekdutrkxek    친구신청

히토와이츠시누토오모이우
일본어는왜띄어쓰기안하나요일본사람들은숨안쉬고말하나요?

Ma-kun    친구신청

히토와이츠시누토오모우
글쎄요...띄어쓰기 안해도 의미가 통해서 일까요?
방송 같은 거 보면 애매한 경우에는 글자를 띄워놓기도 하더라구요~

바루사    친구신청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까운 일을 겪으셨군요. 고인께서 아직 한창인 나이이신 것 같아 안타까움이 더합니다.
부디 고인이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라며 남으신 분들은 아픔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Ma-kun    친구신청

누구 말대로 가는 데는 정말 순서가 없는 것 같아요...
앞으로 주어진 시간을 소중히 써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이샤꾸    친구신청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a-kun    친구신청

감사합니다.
멀리 미국에 살고 있어서 10년 전 쯤 본 게 마지막이라...
저는 살아있다고 생각하고 전과 다름없이 지내면 되지만...남은 가족들이 정말 걱정되네요.

장봄날    친구신청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a-kun    친구신청

저에게 있어서는 정말 자랑스러운 형이었는데...
참...허무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실버사마    친구신청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a-kun    친구신청

감사드립니다. 당장이라도 미국으로 날아가고 싶은 맘이 간절한데...
그렇지 못하는 현실이 야속하기만 하네요...
[Meru] ちょっとした贅? (조금의 사치) (5) 2016/06/10 AM 11:24



호텔 복도는 멋지네~




어디까지나 저의 기준에서


호텔은 1박에 7~8만원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번에는 가족도 있고 해서 조금은 좋은 호텔로 잡았습니다.



호텔 몬테레이 그라스미어 오사카라는 곳인데...



주말 2박요금이 43만원 조금 넘게 나왔네요.




물론 요즘 시세 따지면 전혀 비싼 곳은 아닙니다만


어디까지나 저의 기준에서...ㅎ_ㅎ;;;




복도도 깔끔하고 입구도 멋진 곳이었습니다.


마치 미술관 같은 느낌을 주기도 했구요.




로비가 22층이었는데 결혼식도 열리는 곳이더라구요~




이번 여행은 안타깝게도 호텔에서 보낸 시간이 길었기에 더욱 기억에 남네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텔레비젼을 계속 봤는데...


이렇게나 재미없는 방송이 있나 싶을 정도로...



예전의 재밌던 쇼프로는 다 어디간거야...!!!!


라며 이틀간 투덜거렸는데...



마지막날 돌아오기 직전에 리모컨의 지데지 모드(지상파 디지털)를 발견하고는....절망...




쉽게 말해 KBS1이나 교육방송 같은 채널만 이틀간 주구장창 보고 있었건 거였네요...





마지막날 공항으로 돌아가기전 잠깐 본 지상파 아침 방송이


어쩜 이리도 화려하고 재미가 있던지...ㅋ


(메자마시 테레비였습니다...)




다음에 일본에 가면 텔레비젼 채널부터 확인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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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루사    친구신청

헉!! KBS1와 EBS라니... lllOrz (털썩 띠로링)

아마 우리나라 EBS가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나저나 그래도 마지막 날에 '메자마시 테레비'를 보셨다니 알흠다운 아나운서들은 여전히 그 미모가 좋던가요? 일본에서 '메자마시 테레비' 볼 때 저기는 여자 아나운서들을 미모로 뽑나보다 라는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단! MC 중 한 여자 아나운서는 제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뭔가... 사적인 자리에서 보면 한 성깔 할 것 같은 느낌이랄까... 제일 좋아라 했던 아나운서는 날씨 예보해주는 아나운서였는뎅. 어쨋든 늙은 남자 아나운서가 여자 아나운서들 틈에서 얼마나 행복할까 싶었지요.

Ma-kun    친구신청

제 눈에는 다른 여자들은 예뻐보이지 않습니다.
절대 와이프가 혹시 체크를 하고 있을지 모른다는 압박감에 적는 글이 아닙니다...

바루사    친구신청

..아..!...... (훌쩍)

브람스    친구신청

여행가고싶어지는 글이군요.

Ma-kun    친구신청

인스타그램 보면 평생 여행만 다니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던데...정말 부러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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