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아이와 바다 - 걸스플레닛

김채현의 떡상. 비주얼도 목소리도 빛난 무대. 아이유 노래인지 몰랐는데 역시 가사가 너무 좋네요.

[나다나21]

서바이벌 프로가 뜨려면 보컬 커버무대에서 원곡초월해줘야 화제집중되면서 조회수 팍팍 올라가고 이슈가 되는데...

최예영은 착한 리더하려고 황성교한테 킬링파트 양보했다가 무대 말아먹고, 정지윤은 컨디션 난조로 애드립 실패하고, 뭘시켰어도 확실히 해냈을 김보라는 등수 밀려서 랩하고 있고...

여기서 만약 정지윤이 제대로 해줬더라면 나비효과로 꽤많은 변화가 있었을거에요. 국내 이슈를 끌지못하니 힙통령처럼 초반 페이스메이커로 쓰려던 참가자가 최종데뷔해버리고, 인기멤버의 인기상승을 위해 쓰여할 할 분량이 악편에 몰리게 되고... 등등

[진진?]

우와! 대박! 걸스 플래닛 12화 전체를 관통하는 통렬한 비판입니다.
완전 공감!

[진진?]

그래도 전 시차를 부르는 김보라를 통해 새로운 최애캐를 얻었습니다. ㅎㅎ

[나무관음증]

걸플덕분에 보라 메이를 알게되어 체리블렛 팬이 되었습니다

[나우테스12]

정지윤이 아쉬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