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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샵직원일기] 오늘에 레어물품까지는 아니고 한정판 (2)2016/01/13
• [게임샵직원일기] 어디 헐리우드영화에서나 나올거 같이 생긴 잘생긴 외국인이 (5)2016/01/13
• [내생각에는..] 구매고민 도움요청 (5)2016/01/12
• [게임샵직원일기] 사장님께서 매장의 모든 재고의 목록화를 명하시었다 (9)2016/01/11
• [게임샵직원일기] 게임큐브를 집에 들고 왔다 AV케이블 때문에 좌절한 이후 (1)2016/01/11
• [게임샵직원일기] 가끔 저한테 친구신청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2)2016/01/11
• [게임샵직원일기] 아.. 프린터가 필요해~~~~ (0)2016/01/11
• [게임샵직원일기] 슈퍼패미콤에 달린 댓글들 보고나서 (3)2016/01/11
• [게임샵직원일기] 슈퍼패미콤 가지러 가야하는데 (9)2016/01/11
• [게임샵직원일기] 매장에 있는 레어한 물건들을 사진찍어서 보여드리려고 하는데 (3)2016/01/09
• [게임샵직원일기] 새벽 5시에 어떤 미친인간이 길거리에서.. (7)2016/01/09
• [게임샵직원일기] 제가 마이피를 다시 활성화 시킨 이후에.. (2)2016/01/08
• [게임샵직원일기] 엑원 엘리트 번들이 들어왔습니다. (5)2016/01/08
• [게임샵직원일기] 혹시 요놈 찾으시는 분 있으실까요? (13)2016/01/08
• [게임샵직원일기] 누군가가 문의한 닌자거북이 (15)2016/01/08
• [게임샵직원일기] 오늘의 레어 물품 물건 명칭은 모르겠고 드림캐스트 개발기계 (15)2016/01/08
• [게임샵직원일기] 매장 막내랑 있었던일... (7)2016/01/06
• [게임샵직원일기] 아 모르겠다 그깟 큐브 안해~ (6)2016/01/06
• [게임샵직원일기] 아놔 매장에서 게임큐브 들고 왔는데.. (9)2016/01/06
• [게임샵직원일기] 매장 한구석에 모셔져있는 '트림캐스트' (5)201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