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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음식. 왠만하면 사먹는게 결국 좋군요. (9)
2014/06/04 PM 01:38 |
자기가 먹을것은 자기가 만들어야 하는게 맞는데
너무너무 귀찮고 번거스럽고 시간도 많이 들여야하죠.
가끔은 그렇게 정성스럽게 먹을지 모르겠지만 매일매일
그런다는것은 체력과 시간낭비인듯 싶습니다.
그냥 집근처에서 적당한 도시락 배달음식점 하나 골라서
그것으로 적당히 나누어서 떼우는게 좋겠습니다.
4,500원이라는 가격압박은 있지만 국과 반찬을 많이많이 주니 밥만
한번더 따로 챙기면 두끼는 쉽고 가볍게 대강 해결되겠습니다.
역시 매번 요리도 힘들군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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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게임] 옵티머스Q1 재사용. 확실히 무리네요 (3)
2014/06/01 PM 07:10 |
방금 옵티머스Q1을 꺼내 전원넣고 상태 살펴봤습니다.
별다른 이상은 없는데 밧데리가 거의 죽은상태군요. 아무리
충전해도 도통 채워질 기미가 안보입니다.
와이파이 물려서 인터넷 접속해보니... 3.5인치 작은화면은 그렇다
쳐도 진행이 너무 느립니다. 사실 옵Q1시절에 비해 프로그램
이나 상황자체가 많이 고사양화 된것이 원인일테죠.
인터넷이나 여러 프로그램 가동이 되기는 되는데 너무 느립니다.
차라리 안하는게 좋겠습니다. 결국 다시 옵Q1은 정리후 다시
서랍으로 돌아가는군요.
.....
초소한 옵티머스Q2정도의 제품이어야 사용하는데 별로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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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오늘도 마늘+양파 씹어먹고 있습니다. (10)
2014/06/01 PM 12:25 |
깐마늘이 싸서 하나더 구입했습니다. 운이 좋았는지 깐마늘 각각 1,980원+2,980원에 구입했습니다.
매일 마늘 3~4개이상 먹고 있습니다. 양파도 싸게 2,000원에 10여개 정도 구입해서 반개씩 썰어서
먹고 있습니다.
이제 쑥만 먹고 있으면 사람되겠습니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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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게임] LGT 번호이동으로 해서 옵티머스Q1을 재사용하려 생각중입니다. (2)
2014/06/01 PM 12:10 |
현재 SKT로 옵티머스뷰2를 사용중입니다.
LGT에서 번호이동, 자유요금제, 1년정도 약정으로 아무제품을 준다면 얼른 받아서
LGT로 이동하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래서 1년전에 바이바이~ 했던 옵티머스Q1을 다시 재사용하려고 생각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처음 사용하게된 스마트폰이었고 2년가까이 별탈없이 부담없이 매우
잘 사용했던 스마트폰이었습니다. 화면은 3.5인치로 작아서 짜증이 좀 나긴했지만
쿼터키보드로 게시물 작성의 편리성은 아주 킹왕짱최강투명드래곤 급이었죠.
다시 LGT에 사용하려고 지금 잘 보관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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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노 게임 노 라이프 08화. 수십년 애니감상중 이런 연출은 처음입니다. (4)
2014/05/30 AM 11:50 |
국민학교 저학년때. TV속에 요술공주밍키가 트럭이 치여죽는 장면보고 눈물 펑펑흘리면서
수십년간 지속된 애니메이션(일본쪽 집중) 생활에서
노 게임 노 라이프 08화에서 보여진 이런 연출은 정말 처음이군요. 내용은 사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것이지만 연출이나 진행은 정말 머리를 후려려 패는 느낌이군요. 정말 저쪽까지 저렇게
잡아서 작춤진행의 연출에 사용할꺼라는 생각은 전혀 못했습니다.
감상하던 다른 많은 사람들은 해당 연출장면을 보고는 뭔가 너무 이상해서 혹시나 자신의 상태나
감상 시스템(컴퓨터나 소프트웨어)의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하는 착각에 빠졌다가 그게
아니라는것을 알고는 소름이 쫘악! 돗았다는 말이 나름 이해가 갑니다.
해장 연출은 원작가가 전두지휘했다는 내용도 본것같은데 꽤 천재성이 돗보이는 느낌이 납니다.
다음 09화가 어떻게 진행될지 참으로 기대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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