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엘라의 방

랑사의나 (232683) 2009/02/18 PM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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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고 돌아오셨네요.
잘 오셨어요.

카엘라 (368241) 2009/02/18 PM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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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랑사의나님^^
말씀처럼 푹 쉬고 왔더니, 한결 나아졌어요~
이제는 완전 회복을 위해!(불끈)
염려해주시고, 돌아온 걸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루이지맨손 (47490) 2009/02/18 PM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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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나 미안해서 우짠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엘라 (368241) 2009/02/18 PM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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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맨손 (47490) 2009/02/18 AM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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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엘라님 이제 감기 다 떨어진거예요?
오늘은 마이피에서 보이시네요~ㅎㅎ
그래도 조금 나아진거같아서 다행이예요~
감기가 확~떨어져 나가게 그래도 조심하셔야해요~
안그럼 이눔의 감기가 눌러붙어 산다니깐요~ㅋㅋ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카엘라 (368241) 2009/02/18 PM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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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 루이지님이다~~^^
오랜만에 마이피 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감기 다 떨어진 건 아니고, 약만 먹으면 멀쩡한데.. 끊으면 헤롱거려요..ㅋㅋ
그래도 낫고있는 과정이라.. 잘만 관리하면 요런 녀석 물리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신력으로 버티는 겁니다! 아자!
걱정되서 와주셨구나.. 정말 감사해요~^0^
루이지님도 좋은 하루 보내셔요~~~!

유하 (186515) 2009/02/17 PM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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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감기!ㅡㅡ
조심해두 걸리는게 감기긴 하지만 얼릉 나으세여^^
음식 꼬박꼬박 잘 챙겨드삼^^

카엘라 (368241) 2009/02/18 AM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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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하님^^
염려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지금은 골골대던 상태에서 많이 회복되었답니다.
신경을 잘 쓰고 관리하면, 다음주 쯤 완전히 회복되지 않을까 싶어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루이지맨손 (47490) 2009/02/16 AM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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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엘라님 흐미 감기들어서 우짠데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감기걸리신 모양이네요~
이런때는 집에서 푹~쉬어 줘야 하는데 에궁..
따뜻한 차로 가끔 몸을 데워주시고 감기에 비타민c를
많이 먹으면 좋데요 귤이나 과일들도 드시고 어여 감기 똑 때어 내버리세요~~^^

마이피 배경은 제가 직접 만들어서 써요~ㅎㅎ
필요하면 하나 만들어 드릴수는 있는데 사람마다 취향이 달르다보니
다른친구들도 생각은 있지만 못만들어주고 있어요~ㅎㅎ

자~기운내시고 그까이꺼 감기 얼렁 한방에 날려보내시고~
오늘하루 기운차게 지내시와~~~~~~~~~요~~*^^*

카엘라 (368241) 2009/02/17 PM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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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니이이임...T_T(눈물부터 난다)
감기로 전이될 줄 몰랐어요.. 원래 감기가 아니었는데..
신경쓰는 일이 있었는데 일단 끝나고나니 긴장이 풀려서 그런가봐요. 이렇게 독할 수가..
내년부터는 필히 예방접종을 맞아야겠다고 다짐했답니다..;ㅅ;
있는대로 게으름 피면서 집에서 쉬어왔는데 아직 안 낫네요.
그래도 웬만큼 시간이 흘렀으니 이제 슬슬 회복되지 않을까 싶어요. 오늘은 그나마 컨디션이 괜찮네요..;ㅅ;
얼른~ 나아서 복귀하겠습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ㅅ;

Limitbreaker (186913) 2009/02/16 AM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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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 보내셨나요? 몸 상태는 어떤지 궁금하군요.

밥 잘 먹고 약 잘 먹고 푹 쉬셨으면 금새 나아질껍니다~!

그리고 역시 카엘라님은 진정한 게이머이군요~ ㅋㅋ

아픈 와중에도 새로운 게임(미궁의 군주)를 플레이하시는군요~ ㅎㅎ

카엘라 (368241) 2009/02/17 PM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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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T_T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앗. 그나저나 예리한 발견이셨지만..!
미궁의 군주 지금 플레이는 못하고 있답니다;;
(아프니까 게임이고 뭐고 아무 생각이 안나네요;;)
닌자가이덴 엔딩본지 꽤 시간이 흐른데다, 마이피가 너무 변동이 없는게 머쓱하고..
곧 낫겠지 싶어서 플레이할 목록으로 올려놓긴 했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닌가 상태로 둘 걸 그랬네요..;
그래도..! 정신이 드는대로 곧 플레이할 예정입니다. 게이머의 혼은 사그라지지 않습니다!(응?)

Limitbreaker (186913) 2009/02/17 PM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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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ビカゲ (21739) 2009/02/13 AM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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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잔뜩 어두운데..
부디 몸조리 잘하시기를..
주말 잘 보내세요~ >_<乃

카엘라 (368241) 2009/02/17 PM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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