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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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ビカゲ (21739)   2009/01/01 AM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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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9년 한 해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_<乃

카엘라 (368241)   2009/01/05 AM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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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トビカゲ님.
새해 인사 남겨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부재중에도 많은 분들이 마이피에 찾아와주셔서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지 몰라요.
トビカゲ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186515)   2008/12/31 PM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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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엘라님! 새해복 마니 받으시구 나중에 뵈요^^

카엘라 (368241)   2009/01/05 AM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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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님~^^
언제나 놀러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8년은 잘 마감하셨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풍성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앗. 왠지 접속일이 눈에 띄는군요. 접속 700일 축하드립니다.^^

랑사의나 (232683)   2008/12/29 AM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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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곡!!?? 마이피 왜 쉬시나요?
몬일 있으신가요? -_-a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가시는 곳마다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일주일후엔 더 재밌고 멋진 자료들로 마이피를 가득 채워주시고요.
그럼 일주일후에 뵈어요~

카엘라 (368241)   2009/01/05 AM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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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랑사의나님~^^
출근하고나니 벌써 5일이라는 생각에, 시간의 덧없음을 새삼 실감케되네요;
(사장님의 배려로 금요일도 휴무였거든요..^^)
뭔가 얻은 것도, 잃은 것도 많은 2008년이었지만.. 그래도 앞으로 차곡차곡 채워질 2009년이 너무도 기대가 되고 설레네요~
올해는 더욱 열심히 정진해야겠어요.
랑사의나님도 올해 계획하신 것들 많이 이루시고, 무엇보다 항상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한 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Sub-Zero (325144)   2008/12/28 PM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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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헣헣

카엘라 (368241)   2008/12/29 AM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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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6515)   2008/12/27 PM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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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한해를 마무리할 시간만 남았네요.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기축년해가 되길 간절히 응원드릴께요^^

카엘라 (368241)   2008/12/29 AM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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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며칠 남지 않았네요.
올 한해도 잘 마무리 하시고, 돌아오는 새해에는 더욱 더 기쁜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루이지맨손 (47490)   2008/12/26 PM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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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엘라님 크리스마스는 잘보내셨는지요~~
살짝 궁금해지는군요~~ㅎㅎㅎㅎ
저는 해마다 별루 무슨날이라고 잼나게 보내지는 않아요~
그날이 맨날 그날 케익사서 짤라묵고 끄읕~ㅋㅋㅋㅋ
올 한해도 몇일 남지 않았네요 남은시간들 알차게 보내시고
항상 즐거운 카엘라님 되셨으면 좋겠어요~
카엘라님 처음 만났을때 (꽤 오래됬죠?? 아마)
생기 발랄하고 근심걱정 하나두 없는 그런 아가씨 였는데..
이젠 혼기도 차고 했으니 생각들이 많으시죠??..ㅎㅎ
돌아오는 새해에는 모든일들이 카엘라님 원하는데로
술술 잘풀리길 바라면서..남은시간들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카엘라 (368241)   2008/12/26 PM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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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님 놀러와주셨군요..^^
크리스마스요?
잘 보냈을까요~ 못 보냈을까요~?!
핫핫; 음..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루이지님은 좋은 하루 되셨나요?
저도 성탄절 때 케익사서 성탄일을 축하하고 맛있게 케익 먹고 싶었는데..
올해도 못해봤네요..^^ 돌이켜보니 계속... 못해본듯..;;;
에잇! 내년에는 꼭 해봐야겠어요!(불끈)
그러고보니, 벌써 루이지님을 뵙게 된지 어언... 몇 년이나 흘러버렸군요;
뭐 저야.. 지금도 생기 발랄(<-퍽)은 여전합니다만...
생각이 많아지는건 어쩔수가 없나봐요.T_T
일단 꿈부터 이루고(웃음) 차차... 여러가지것들이 채워져가길 기대하려구요..
좋은 덕담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루이지님도 얼마 남지 않은 올 한 해 마무리 잘하시기를...*^^*

중장기병 (226582)   2008/12/25 AM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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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카엘라 (368241)   2008/12/26 PM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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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장기병님^^
성탄절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곧 새해가 밝아오네요. 행복한 매일 되세요^^

초자연적존재♪ (929062)   2008/12/24 PM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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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날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내일은 크리스마스네요 ^.^

따뜻하고 기쁜 크리스마스보내기를 바랍니다!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카엘라 (368241)   2008/12/26 PM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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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자연적존재♪님.
올해는 예전만큼의 시끌벅적함은 없었지만, 좋은 성탄절 보내셨는지요..^^
2008년도 어느새 조금밖에 남지 않았네요.
남은 기간도 좋은 시간들로 채워가시길 기원합니다.^^

★ⓥⓐⓝ★ (186515)   2008/12/24 PM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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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날이네요^^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암튼 즐거운 휴일 잘 보내세요^^

카엘라 (368241)   2008/12/26 PM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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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님^^
저도 어제 두시간 정도만 밖에 있었는데..
신촌이 아주 미어터지더라구요. 날씨가 그렇게 추웠는데도 불구하고..;
좋은 성탄 보내셨나요?
오늘이 금요일이라 내일부터 또 휴일이 다가와서 너무 좋네요^^

Sub-Zero (325144)   2008/12/24 AM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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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너무 재밌어여~

패밀리마트에서 와우 설치CD + OST + 14일 무료쿠폰을 3900원에 팔길래 시작했는데 짱임.

이저먹지마 (930941)   2008/12/24 PM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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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어디 서버세요? 전 엘룬 얼라~

카엘라 (368241)   2008/12/24 PM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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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왠지 정액 결제하고 계속 즐기실 것 같은데요?(웃음)

Sub-Zero (325144)   2008/12/24 PM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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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저먹지마// 전 카르가스 호드에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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