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ka_suzuki (497912)   2008/11/06 PM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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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간만이네요^^

요즘 와우하느라 루리질 할시간이없..................

흙흙

카엘라 (368241)   2008/11/06 PM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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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스카님^^!
기억하시고 마이피 놀러와주셔서 감사해요~
와우가 중독성이 강하긴 강한가봐요~~ 전 한번도 안해봐서..^^ㅋㅋ
재밌게 플레이 하세요~^0^!!

두리조아 (822199)   2008/11/05 PM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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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카엘라님.. 심심하시나부다..ㅎㅎㅎ
오늘 뤼지님이 몸이 불편한가봐요..^^*~~
저도 맨날 요기 한번씩 다녀가요.. 카엘라님 마이피는
볼거리가 많아서 아주 좋군요..역시..인기 마이피는
뭐가 틀려도 완전 틀리네요..ㅎㅎ 맨날놀러올께요.~~^^*~~
외로워마세욤~~~~~~♡

카엘라 (368241)   2008/11/06 AM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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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맨손님 몸이 안 좋으시군요.. 얼른 건강해지셔야 하는데..!;ㅅ;
그나저나 두리조아님..T_T; 제가 외로워한다고 여기까지 와주신거에요? 아이 좋아라~~~ㅋㅋㅋ
두리조아님이 자주 놀러와주신다니까 더 열심히 꾸며야겠다는 의욕이 샘솟아요. 후후+_+
재미있는것 또 발견하게 되면 냅다 들고와서, 여기까지 발걸음하신게 후회없도록 열심히 올릴게요^0^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Sub-Zero (325144)   2008/11/05 AM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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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놀러왔어열~

카엘라 (368241)   2008/11/05 PM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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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놀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0^

루이지맨손 (47490)   2008/11/04 AM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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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엘라님 오늘은 마이피 안들어 오셨나봐요~
안보이시네요~
겜샵에서 찍은사진 올릴까 말까 무지 고민하고 있어요~ㅋㅋㅋ
카엘라님이 좋아하지 않으시니~
그리고 거진다 뒷모습만 많아요~~ㅋㅋㅋ
옆모습 몇장되는데 올리자니 카엘라님 눈치도 보이고~ㅋㅋㅋ
암튼 생각좀 해보구요~~오늘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카엘라 (368241)   2008/11/04 PM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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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전중에 좀 바빠서..점심도 이제 먹고 왔어요^^;
사진.. 안 올리시길 잘하신겁니다!ㅋㅋ (제 사념파를 받으셨군요+_+)
그냥.. 우리 둘 만의 추억으로 간직하면 안될까요. <-
비록 얼굴이 안나왔다 하더라도.. 워낙 사진을 싫어하니 좀 그래서;;
그냥 제가 고이 간직할터이니 올리지 마시고 저 주세요~ <-

두리조아 (822199)   2008/11/05 PM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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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요모야요..나도 카엘라님 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따아ㅏㅏㅏㅏㅏㅏㅏ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b-Zero (325144)   2008/11/03 PM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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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놀랬어요 ㅋㅋㅋㅋㅋ

카엘라 (368241)   2008/11/03 PM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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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고..; 놀라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해요;ㅅ;!!

루이지맨손 (47490)   2008/11/02 PM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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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엘라님~~오늘 만나서 반가웠어요~ㅎㅎ
수다떨면 시간이 왤케 빨리 간데요..ㅋㅋㅋ
아궁 몇년만에 만났더니 쪼쿰 쑥쓰럽더라구요?..ㅋ
다음에 시간나면 또 만나요~ 더 이뻐 지셨어요~
지금쯤 사가신 게임 열심히 하고 계시겠죠??..ㅎㅎ
잼나게 게임 하시고 내일 만나요~^^;

카엘라 (368241)   2008/11/03 AM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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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너무너무너~~~~~~~~~~무 반가웠어요!!!^0^!!!!
정말 수다만으로 시간이 그렇게나 가버렸을줄은..(웃음)
우리 맨손님 더 마르셔서..왠지 마음이 아팠지만..T_T;
오랜만에 뵈어도 여전히 상냥하시고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너무너무 즐겁고도 행복한 하루였답니다^0^!!
그러고보니 정말 몇 년만에 뵈었는데도 우리 많이 어색하지 않았죠?+_+(웃음)
그동안의 한(..)을 풀어내듯 신나게 얘기하고 나니까 왠지 기분도 가벼워진것 같아요~
또 뵈올날만 기쁘게 기다리고 있겠사옵니다!! (이게 다 제가 여유없는 탓..T_T;)
어제 여러가지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Sub-Zero (325144)   2008/11/02 AM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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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 삭제하셨어요 ㅠ,.ㅠ

흐헣흐헣

카엘라 (368241)   2008/11/03 AM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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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이런; 죄송합니다. 친구목록을 보니까.. 예전에 친구신청하셨던게 위에도 있고, 현재 친구된 상태인게 아래에도 떠서, 중복이라 위에것만 지웠거든요.
이미 친구인데다, 위에껀 '친구신청하셨습니다'여서.. 전 당연히 그 내용만 지워질 줄 알았는데.. 친구상태까지 지워질 줄은 몰랐네요; (나중에라도 실수하지 말아야겠다;)
괜히 마음 상하게 해드린것 같아 너무 죄송합니다. 제가 다시 신청할게요~~~~

두리조아 (822199)   2008/10/30 PM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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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ㅎㅎㅎㅎㅎㅎ 정신이 없어서 인사도 못드렸어요..ㅎㅎㅎㅎ
카엘라님도 찍으시지 그러셨어요..ㅎㅎㅎ 근데 살짝 어려웠죠??
방문해주셔서 감사하구요..ㅎㅎ 또 놀러올께요~~~♡
유명한분의 마이피에 오닌까 좋다..ㅋㅋㅋㅋㅋ
그럼 즐건 오후되세욤!!!!!!!!

카엘라 (368241)   2008/10/30 PM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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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조아님 놀러와주셨군요^^
이벤 문제가 너무 어려워서 전 찍는것도 엄두가 안 나더라구요~~
그 와중에 1,2,3등 하신분들이 대단하시다는..^^ㅋ
가서 구경만 하는데도, 다들 머리에 땀흘리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았어요.(웃음)
아무튼, 놀러와주셔서 감사하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