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엘라
접속 : 0   Lv. 1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1244 명
  • 전체 : 514820 명
  • Mypi Ver. 0.3.1 β

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Sub-Zero (325144)   2008/12/05 PM 03:5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카엘라님 댓글 감사해여~

저는 목포사는데, 이곳은 지금 눈이 펑펑 쏫아지고 있네얌^^

카엘라 (368241)   2008/12/05 PM 04:4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서브님 놀러와 주셨군요~^^
목포엔 눈이 펑펑인가요? 듣기론 대구에도 눈이 내리는 것 같은데..
남부지방 쪽의 눈 소식 예보가 맞다니, 기상청을 칭찬해줘야 할려나요^^;;
중부지방은 하늘이 맑답니다;;
그래도 길이 미끄럽지 않은건 좋은듯...
눈길 조심하세요^^~

Sub-Zero (325144)   2008/12/04 PM 07:5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언제나 접속자가 1천명은 넘으시는군요^^ 우왕ㅋ굳ㅋ

저 님한테 구걸하러왔어여.

http://www.ruliweb.com/mypi/mypi.htm?id=popkkm&num=1013

댓글좀 ㅋㅋㅋㅋㅋ

굽신굽신.

카엘라 (368241)   2008/12/05 AM 09:5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안녕하세요 서브제로님^^
올려주신 링크를 따라가보니, 웬 훈남이?!
점점 멋져지시는 것 같습니다.^^
계속 이대로 쭈~~욱 가시는 겁니다!(응?)

asdfca (722764)   2008/12/03 PM 07:0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1위를 했다... 그 말인가?
1위 라니... 1위 라니!
이건 말도 안돼!!
루리웹 이놈.
이건 말도 안된다구!!!!!!!
....
하아. 배고파(...)

카엘라 (368241)   2008/12/04 AM 09:2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헉! 일기를 쓰고 가셨다.(..)

루이지맨손 (47490)   2008/12/03 AM 10:3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ㅎㅎㅎㅎㅎㅎ 카엘라님 요즘 인기 많으시네요~~ㅎㅎ
어제는 꼬맹이 치과갔다가 사람이 많아서 몇시간을 병원에서
죽치고 않아있었어요~ 그때 문득 드는생각...아..동숲 가지고 올걸~ㅋㅋㅋㅋ
오늘도 치과 또 가봐야해요~오늘은 일찍 해준다고 했으니 믿어봐야죠~ㅎㅎ
오늘 하루도 우울해 하지마시고 활기차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기분이라는건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내마음에서 좌우되는거 같아요~
그냥 매사에 좋은쪽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즐겁게 지내세요~^^
별일은 없으시죠??..청춘사업이 잘 안된다던가 그런거~ㅋㅋㅋ

카엘라 (368241)   2008/12/03 AM 10:5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우와~~ 루이지님이시다!!^^ 잘 지내고 계시죠? 헤헤~
어젠 치과에 다녀오셨군요. 역시 어느 병원이든 DS는 꼭 챙기고 가보는게 상책!
진료시간이라는게 참 들쑥날쑥해서요..^^ㅋ
그나저나 따님 이빨이 상했나요? 아님 젖니 빼는중?
전 그 나이대에 치과가 그렇게 무서웠는데... 따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에고고 오늘은 그래도 기분이 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정말 마음에 따라 좌지우지되는듯 해요.
내가 즐겁고 기쁘면 그렇게나 행복한 매일인데..^^
조언해주신대로 좋은 생각만 하며 살도록 더욱 노력해야겠어요!
요새.. 별 일은 없습니닷! 뭔 일 있음 루이지님께 먼저...(소곤)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케로로군단 (638361)   2008/12/02 PM 05:2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친구 신청을 받아주세요~ 받아랏~!. 친구신청!

카엘라 (368241)   2008/12/02 PM 05:3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반사!!!!!!!!!!! <-

안녕하세요 케로로군단님.^^;
처음부터 친구신청이라니 너무.. 강한 어택이셔요../////// (응?)
친구들은 마이피에서 자주 대화를 나누는 분들로 제한하고 있기에..;
바로 받을 수 없어서 죄송합니다^^;(친구만 볼 수 있는 글들이 워낙 개인적인 얘기라;;)
이해해주세요~~~
조금 더 서로를 알아간 후(응?) 그 때 다시 어택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레오팔드 (104546)   2008/12/02 PM 02:2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진짜 곧 있으면 10만명이네요...^^;; 오늘 내일 인데요...ㅋ
일단 먼저 축하드립니다.^^

이벤트 있나요?....(...)

아차 NDS 추천 게임 하니까, 떠오르는게.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어드밴스 2 봉혈의 그리모어를 정말 추천 합니다..^^;
농담 안하고, 제가 밤낮으로 미친듯이 해서 몇 일만에
엔딩 본 게임은 이게 처음 인 듯 합니다;
엄청난 마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단 2D 캐릭터들이 아기자기하기도 하고.ㅋ
장르는 호시가미라는 비슷한 스타일에 SRPG 인데. 정말 재미있습니다.
추천 쾅..(..)

*친추하면 받아 주시나요;;

카엘라 (368241)   2008/12/02 PM 04:0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오오... 카운터가 계속 올라가고 있군요.(..)
아마 오늘은 10만힛 힘들거 같고, 내일도 열심히 글을 올린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ㅋ
자축 이벤트는.. 작은거라도 해보고 싶지만.
선물이라도 보내게 된다면 신상공개(?)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자중을~~~ㅎㅎ(루리웹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웹상만의 이벤트라면.. 아이디어를 주신다면 해보겠습니다!^^
흠흠. 그나저나 추천해 주신 DS게임은... 한글이 아닌 듯..ㅡㅜ
(일러스트나 게임화면은 깔끔해서 마음에 드네요!)
음 하다못해 대사집이라도 있다면 플레이해보고 싶은데..;ㅅ;
호시가미 스타일이라고 하셨는데, 호시가미는 좀 지루한 감이 있었는데 그 작품은 무척 재밌게 플레이 하셨다니 그런 감은 없나봅니다^^ㅋ
기억해 두었다가 기회가 닿는다면 플레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천 감사해요~
*레오팔드님이라면 당연히 받아야지요! 단골 중의 단골이신데~~(웃음)

레오팔드 (104546)   2008/12/02 PM 04:4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http://www.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finalfantasy&table=gr_fftt&find=subject&ftext=%B1%D7%B8%AE%B8%F0%BE%EE&db=2&num=2971
투덜투덜님이 대사 공략과 함께 멋지게 해주셨습니다..^^;; 과월호 게이머즈에서도 공략 잘해줬었고.ㅎ 저도 호시가미는 해봤습니다..ㅋ(동생 NDS 살때 같이 샀거든요.) 하지만...OTL...제가 말한 건 그냥 단지 방식이 비슷하다는 것 뿐...ㅋ 차원이 틀립니다.
이 시리즈가 직업을 바꿀 수 있는 잡체인지라는 시스템이 있는데. 종족별로 여러가지 직업이 있어서, 그걸 육성하는 재미가 또 각별합니다..^^ 파판3 해보셨으니, 잡체인지가 얼마나 재밌는지 아실 듯 하네요ㅋㅋ

그리고 이벤트는 그냥 농담입니다..^^:
친추 감사드려요..ㅠ_ㅜ

카엘라 (368241)   2008/12/02 PM 04:5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와우! 링크따라 가봤다가 깜짝 놀랐어요^^
완벽 대사공략이라니 급 땡기는걸요..+_+
후후.. 환율이 무시무시해서 조금 지나야 해볼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잡체인지까지 있다니..+_+ 아우아우~~~
이벤트는... 저도 생각해봤었기에 핫핫; (하다못해 친구들만 대상으로라도요^^ㅋ)
암튼, 추천 감사합니다!! 친구 신청도 감사합니다^^

Limitbreaker (186913)   2008/12/02 PM 02:1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지금 오후 2시 현재!!! 카엘라님의 인기 마이피 1위!!! 축하드리면서~

방명록에 처음 글 남깁니다~ ^^;

카엘라 (368241)   2008/12/02 PM 03:5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헛!! 마이피 1위를 했었나요? 우와~~~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일이라 신기하네요^^ㅋ
그 순간을 저도 봤으면 감격이 남달랐을텐데.. 음..ㅡㅜ
아무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imitbreaker님 방명록 첫 글이라고 하셨는데... 자주 놀러와주시는 분이라 첫 글처럼 안 느껴져요^^ㅋㅋㅋ

トビカゲ (21739)   2008/12/02 PM 01:1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어머니가 김장하러 외가댁에 가셔서 며칠동안 집에서 혼자 뒹굴어야 하네요;;
으하하;;
이럴 때 아무나 불러서 놀면 좋겠지만..
주변사람들이 다들 바쁘다고 하니..대략 정신이 멍해집니다..ㅠㅠ
오늘은 날씨가 평소보다는 따뜻하네요..그래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_<乃

카엘라 (368241)   2008/12/02 PM 01:4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안녕하세요 トビカゲ님!^^
우와! 집에서 혼자라니.. 그거 너무 황홀한 이야기인걸요?+_+
만약 저라면.. 저라면...! 밀린(?) 콘솔게임 마구마구 하고.
그래도 밥 세끼는 다 챙겨먹고!(응?)
자고 싶을 때 자고, 나가고 싶을 때 나가고.. 완전 천국이 따로 없을 것 같아요!
음... 근데.... 첫날만 좋지... 그 담 날부터는 집이 조용해서 왠지 외로울듯...ㅡㅜ
(이상하게 나이가 한 살 더해질때마다 더 외로움을 타네요;;)
부모님께서 그냥 주무시고 계셔도.. 집에 누군가가 있다는 건 확실히 다르니까요 움..;ㅅ;
그래도! 모처럼의 자유시간! 기왕이면 즐겁게 좋은 시간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주변분들 채근해서 하루라도 알차게! 재밌게! 보내세요.(웃음)

멋진하숙생 (190382)   2008/11/28 PM 11:0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학교 다니고 있는중에 봉사활동으로 집근처에서 공부방 선생도 같이 하고 있었어요 ㅎㅎ
한 일년 되었던가요 ^^;;;

가습기 선물로 받았는데 어떻게 사용할까...무지무지 고민중...
꼭 있었으면 하던 거여서 좋긴 한데....방배치를 다 바꿔야 할 신세가 된;;;
자취생의 좁은 방은 오늘도 공간이 부족합니다 ^-^;;
날씨는 아직 저에겐 적절히 선선한거 같군요 ^^; 땀나더라는 ㅡㅡ;
춥다고 느낀게 몇일전인데 컨디션 탓인듯? ㅋㅋ

카엘라 (368241)   2008/12/02 AM 09:5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안녕하세요 멋진하숙생님~
봉사활동으로 공부방 선생님이라니.. 열심히 쌓아온 지식을 굉장히 보람된 일에 사용하시는 것 같아 멋집니다^^
가습기라니 좋은 선물을 받으셨군요!(저도 너무 필요한 물품이라 부러워요~~)
겨울엔 역시 가습기 한 대쯤 있는게 좋은 것 같아요. 감기 예방에도 은근 도움이 되구요~
(건조한 곳에서 발병률(?)이 높다고 들어서요)
적절히 배치하시어 유용하게 사용하시길 빕니다^^ㅋ
날씨는 정말 아직은 많이 안춥네요.
듣기로 목요일쯤 비와서?(맞나?)
그 담부터 기온이 뚝 떨어진다고 합니다. 으으..
월동준비를 해야겠어요. 음;
급격한 날씨변화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이전 21 22 23 24 현재페이지25 26 27 28 29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