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6515)   2008/12/11 PM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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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무얼할지 고민이군요.ㅋㅋㅋ
카엘라님두 연말 뜻깊게 보내시구요^^

카엘라 (368241)   2008/12/11 PM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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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님^^
정말 연말이 부쩍 가까이 다가왔네요. 앞으로 20여일 정도면 올해도 저물어가는건가요.ㅡㅜ
왠지 특별할 것도 없이 그냥 흘러가 버릴것 같아서 아쉽네요.
그래도 뭔가 해볼 생각을 가져야겠어요^^ㅋ
반님도 한 해 잘 마무리하는 연말되세요^^

Sub-Zero (325144)   2008/12/10 PM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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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방문객을 따라잡았어...

흐헣흐헣ㅋㅋㅋㅋㅋ

카엘라 (368241)   2008/12/11 PM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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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이겼다!+_+ <-응?

멋진하숙생 (190382)   2008/12/10 PM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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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발표에 시달려서 수면이 부족하네요^^-
왜이렇게 할게 많은지 원;; 내일도 발표군요 ㅡㅡㅋ
닌텐도 발표로 정해서 뒤적거려봤는데 위핏이 상당히 인기를 끌고 있더군요-
저도 급 끌렸던...ㅋㅋ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은 활동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잖아요? ^-^
방학이 임박해오면 수면시간은 좀 늘릴 수 있을것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드네요
시험기간이 그 전에 있지만 ㄱ- 4시간씩 자는건 너무 힘들었어요....ㄱ-

카엘라 (368241)   2008/12/11 PM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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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멋진하숙생님^^
발표준비로 수면 부족이시라니.. 에고.. 적어도 먹는 것 많큼은 실하게 많이많이 드세요;ㅅ;
닌텐도 관련 발표라니 왠지 호기심이 이네요~ 혹시 발표 다 마치시거든, 어떤 내용인지 살짝 알려주세요~(웃음)
위핏은 여러가지로 도움이 될 것 같고, 또 우리나라 사람들 성향에 꼭 맞는 타이틀이어서, 위가 없으신 분들이라도 어쩌면 구입을 고려하지 않을까 싶어요. 워낙 건강에 예민한 민족이라..^^ㅋ 거기다 따로 운동할 여력이 없는 사람들은 더욱 끌릴듯..(저처럼요;)
방학을 앞두고 계시다니... 너무너무 부럽네요.T_T
겨울엔 휴가가 없다는 사실이 슬플뿐..OTL
계획 잘 세우셔서 방학기간 후회없이 보내세요^^

★ⓥⓐⓝ★ (186515)   2008/12/10 PM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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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카엘라님! 감히 친추신청드리면서 앞으로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마이피 멋있으세요^^

카엘라 (368241)   2008/12/10 PM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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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님~ 이해해주셔서 다시한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0^

Sub-Zero (325144)   2008/12/09 PM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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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카엘라님이 저의 마이피 방문객을 따라잡겠군여.

ㅎㄷㄷㄷㄷ

카엘라 (368241)   2008/12/10 AM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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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브제로님^^
앗; 그런가요?; 꾸준히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참 좋네요^0^

루이지맨손 (47490)   2008/12/09 AM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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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엘라님 잠시 자리비운사이에 다녀가셨네요~ㅋㅋ
위핏이 인기가 많더라구요?.. 다이어트에 관심들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그란디 저랑 카엘라님은 다이어트 안해도 되잖어요~ㅋㅋㅋㅋㅋ
갠적으루 위핏은 잼없을거 같아서 안하려구요~
신나는음악과 함께 무지하게 뛰어야 잼나는데 위핏은 요가니까능 신나진 않을거 같아요
이건뭐 게임야그만 잔뜩 늘어 놨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즐겁게 보내시구~감기라는눔 조심하세요~~~~^^*

카엘라 (368241)   2008/12/09 AM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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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위핏이 대세인가 보군요;
전 워낙 운동부족이라서 위핏이 땡겨요. 따로 운동을 하러 다닌다거나 배울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요..T_T
매일 삐그덕 거리는 몸 때문에 엄마한테 구박받고.. 남친한테 구박받고..(..)
후우.. 지금은 위가 없어서 구입하지 못하겠지만.
내년엔 정말 한 대 장만해서 위핏까지 구비해야 할까봐요..;ㅅ;
근데.. 재미는 정말 없을듯..(..)
사놓고 안하면 난감한데!;ㅁ; <-
아무튼; 루이지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0^

아시오 (165721)   2008/12/08 PM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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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나마 날씨가 많이 포근해진 편이지만 전체적으로
볼때 사실상 완연한 겨울인것 같습니다~

점점 더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주의하시고 항상 즐거운 게임라이프 즐기세요~ ^ω^
그나저나 날씨 추워지니까 호흡기 질병에도 주의하시구요..

특히 성우쪽 계열을 준비중이신 카엘라님이신만큼 각별히 신경쓰는것 잊지
않으시겠지요?

항상 좋은 하루 되시고 언제나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세요~

카엘라 (368241)   2008/12/09 AM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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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오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날씨가 어제보다 많이 풀려서 출근길이 참 편했어요~
단지 오늘 내일 황사가 좀 있다고 해서, 마스크를 쓰고 왔답니다.
금요일쯤부터 또 기온이 내려간다고 하니, 대비를 잘해야겠어요.
핫핫; 일기예보에 나날이 민감하게 되네요.(웃음)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저지만, 아시오님도 건강에 유의하셔서 올 겨울은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トビカゲ (21739)   2008/12/08 PM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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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까지 와서 하늘이 우중충 하네요.
X파일 잘 봤어요 ^^
목소리 좋으시네요 으하하.
>_<乃
날씨가 추우니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

카엘라 (368241)   2008/12/08 PM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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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비때문인지 하늘이 잔뜩 찌푸려져 있어요. 그래도 이젠 멈춘 것 같습니다^^ㅋ
비가 그치고 나니 좀 쌀쌀해진 느낌이에요~
아... 파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부끄부끄;)
トビカゲ님도 날씨에 굴하지 마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루이지맨손 (47490)   2008/12/08 AM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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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엘라님 x파일 잘보고 갑니다~ㅎㅎㅎ
언제들어도 목소리 넘 이쁘세요~(여따쓰면 안되려나??.ㅋㅋ)
어제는 눈이 오더니 오늘은 비가 오네요
그래도 날씨가 조금 풀린거 같아요...여전히 춥긴하지만~ㅎㅎ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옷 따따시하게 입고 다니세요~감기 걸리면 안되니까능~ㅎㅎ

카엘라 (368241)   2008/12/08 AM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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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님~~!!^^ 주말 잘 보내셨어요?(웃음)
마이피 들어와보니 댓글을 남겨주셔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너무 감사해요^0^
어제는 아침에 눈이 펑펑 쏟아지더니 갑자기 맑아져서, 더 안 올 줄 알고 집에 들렀을 때 우산 두고 나갔다가.. 저녁에 계속 비맞고 돌아다니는 불상사를 겪었답니다.ㅡㅜ
다행스럽게도 감기끼가 있다거나 한 건 아니지만, 목이 좀 안좋아져서 관리를 해야 할 것 같아요;ㅅ; 오늘까지 이어지는 비가 눅눅하네요....
그래도 말씀처럼, 날씨가 조금 풀린거 같아서 넘 좋아요~~~(웃음)
루이지님도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셔요.^^
다음에 뵙게 될 때 몸이 좋지 않은 모습 보이시면.. 그냥.... 막 뭔가 잔뜩 입속에 넣어드릴거에요!!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12/08 PM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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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젤루 무서운소리...입속에 맛난거 넣어주지마세요~

무서버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엘라 (368241)   2008/12/08 PM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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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맛난거인줄 어케 아셨지 ㅋㅋㅋ

トビカゲ (21739)   2008/12/06 AM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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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졌네요;;
추위에 강한 저도 몸을 살짝 움츠릴만한 추위였답니다.
카엘라님도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_<乃

카엘라 (368241)   2008/12/06 PM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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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박인 날씨인듯..;
더군다나 전 추위를 엄청 타는지라..ㅡㅜ
그래도 내일은 조금 풀린다고 하니, 기대해봐야겠어요^^
이번 주말도 평안히 좋은 시간 보내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