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엘라 접속 : 0 Lv. 1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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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Sub-Zero (325144) 2008/12/24 AM 02:1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카엘라님 오랜만에 구걸하러왔어여. 카엘라 (368241) 2008/12/24 AM 09:5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안녕하세요 서브님^^
와우에 푹 빠지셨군요~(웃음) 온라인 게임은 특히나 캐릭터 키우는 재미가 있으니까요. 즐거운 게임라이프 되세요^^ 링크따라 찾아뵙겠습니다~ 루이지맨손 (47490) 2008/12/24 AM 10:4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저먹지마 (930941) 2008/12/23 PM 04:5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ㅎㅎ 하히효! 'ㅡ' 카엘라 (368241) 2008/12/24 AM 09:5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안녕하세요 이저먹지마님^^
말씀대로 요즘 글 올리는게 영 뜸해지네요; 연말이라 바쁜 것도 있지만.. 좀..안 좋은 일이 있다보니 마음이 뒤숭숭한 탓도 있어서. 그래도 자주 놀러와주시는 분들과 마음껏 얘기를 나눌 수 있는 마이피가 참 좋아요^^ 앞으로도 마이피를 소중히 꾸려나가야겠어요.(웃음) 오늘이 벌써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이저먹지마님도 좋은 성탄절 보내세요~^^ 아시오 (165721) 2008/12/23 PM 02:5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요 며칠동안 날씨가 부쩍 쌀쌀해졌습니다~ 카엘라 (368241) 2008/12/23 PM 04:4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아시오님~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며칠 전 편찮으시단 글 봤는데, 그 이후 한번 더 안부 여쭤보지도 못했네요; 글을 남길까 하다가, 다른 분들께서 남기신 글 답변에 괜찮아졌다고 말씀하셔서 안심했습니다. 무엇보다 감기가 아닌 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말씀처럼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진만큼, 옷도 따뜻하게 입으시고.. 건강한 겨울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정말 이틀 뒤면 성탄절이네요. 그 즈음 찾아뵙고 인사드릴게요.(웃음) 좋은 하루 보내세요~^0^ トビカゲ (21739) 2008/12/23 AM 09:3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어제부터 눈이 와서 날씨가 쌀쌀하네요. 카엘라 (368241) 2008/12/23 AM 09:4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안녕하세요 トビカゲ님^^
무척 따뜻하게 입은데다가, 그래도 어제의 매서운 바람에 비하면 조금은 수그러진 듯한 날씨에 오늘은 견딜만 하네요~ 다만, 감기끼가 있는건지.. 목이 며칠 계속 아파서 조심하고 있는 중이랍니다.ㅡㅜ 성탄절 칸타타를 위해서라도 온전히 유지해야 할텐데요.;ㅅ; 목소리가 갈라지기라도 하면,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생기니; 말하는 것도 최대한 삼가고, 조심해야겠어요. トビカゲ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멋진하숙생 (190382) 2008/12/22 PM 10:3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방금전부터 눈이 오는군요 ^^ 카엘라 (368241) 2008/12/23 AM 09:3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안녕하세요 멋진하숙생님^^
글을 올려주신 시각을 보니, 정말 한창 눈이 내릴때였네요~ 비처럼 안 내리고, 눈 다워서 보기 좋았어요~ 그러고보니, 군대에선 눈만 내리면 치우느라 엄청 고생한다고 들었는데..; 마냥 좋아할 일만은 아닌것 같네요..^^; 멋진하숙생님은 왠지 눈을 보면 조건반사로 '치워야하는데!'라는 생각이 먼저 드시나봐요.(웃음) 어쨌거나, 기온이 올라가서 그런지 눈이 많이 녹아가고 있어서.. 출근길 조심조심 걸어왔답니다. 아직 교육 받는 중이신 것 같은데, 힘내서 잘 수료하세요! ★ⓥⓐⓝ★ (186515) 2008/12/22 PM 05:2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안녕하세요!카엘라님...간만에 들려서 지송해요.... 카엘라 (368241) 2008/12/23 AM 09:3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안녕하세요 반님~^^
죄송하기는요~ 들러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답니다^^ 어제는 무척 추웠던 날씨가 오늘은 살짝 풀렸네요. 아침에 아파트 밖으로 나오면서 예쁘게 쌓인 눈을 보며 기분이 참 좋았어요. 길도 미끄럽고, 눈 온 후가 춥긴 하지만, 나무 위에 소복소복 쌓인 눈을 보고 있으면 마치 별세계에 있는 느낌이랍니다. 이 눈들이 녹아서 봄을 위한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하면.. 불편해도 좋으니 펑펑 내렸으면 좋겠어요. 올해는 겨울다운 겨울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왓따따-뚜루겐 (239185) 2008/12/19 PM 03:5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카엘라님 !!! 카엘라 (368241) 2008/12/19 PM 04:2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헉~ 동영상인지라, 설마 댓글부터 보는 분은 없으시겠지.. 하고 막 써놨는데.
왓따따-뚜루겐님 당하셨다!; 우우.. 그래도 첫번째 것만 스포였다구요..;ㅅ; <- 튀잣! ㅌㅌㅌㅌㅌㅌ トビカゲ (21739) 2008/12/19 AM 09:4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오늘은 아침엔 춥지만 오후에는 어제보다는 따뜻하다고 하네요. 카엘라 (368241) 2008/12/19 AM 10:4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안녕하세요 トビカゲ님^^
아침에 코가 빨개져서 사무실 들어왔답니다~ 확실히 어제보다 더 추웠어요. 담주에는 영하 9도로 내려간다고도 하니까, 이제 슬슬 본격적인 겨울이 오려나봅니다. 아직 몽롱하신가요? 조금 시간 여유 있으심 살짝 눈붙이시는것도 좋고~ 아니면 좋아하는걸 하시면서 잠을 깨시는 것도 좋아요^^ 멍하니 TV보는 것도 조금 도움이 되고.. 외출할 때 옷 든든히 입고 나가셔요~ 오늘! 금요일이라서 완전 좋아요!^^ 이번 주말엔 반드시 잠을 많이 자야지!(웃음) 주말에 푹 안쉬면 그 다음 일주일이 너무 피곤해서..; トビカゲ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