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6515)   2008/12/18 PM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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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엘라님의 멋진 마이피 잘보고 있어요.
항상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생일 마니 추카해 주세요^^)

카엘라 (368241)   2008/12/19 AM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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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님^^
오늘에서야 글을 보게되어, 허겁지겁 축하글 남기고 왔습니다;
다시한번 생일 축하드리며,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Limitbreaker (186913)   2008/12/18 PM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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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방명록 작성합니다~

어제는 많이 바쁘셨나봐요 ㅎㅎ

마이피 글이 하나도 안 올라와서... ㅡ.ㅡ;

나 좀 스토커인 듯? ㅡ.ㅡ;

농담이고요 ㅎㅎ 흠흠... ㅋㅋ

방명록 쓴 목적은 이겁니다!

혹시 아실지 모르지만 얼마전 루리웹에 성우 게시판이 새로 생겼더라고요.

저도 우연히 들렸는데 혹시 모르실까봐 적습니다~

주소는...

http://www.ruliweb.com/ruliboard/list.htm?main=cmu&table=cmu_dubbing&left=h&page=1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카엘라 (368241)   2008/12/18 PM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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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imitbreaker님! 댓글만이 아니라 명록이도 채워주시니 반갑고, 또 감사해요^^
예상하신대로, 어제는 정신없이 하루가 지나서.. 뭘 올릴 엄두도 못 낸 채 그냥 지나가버렸답니다.'_';
자주 놀러와주시니 저로서는 그저 감사드릴 따름이지요^^
앗! 그리고 알려주신 곳... 처음 알았어요!+_+
오호~ 성우 게시판이 생겼군요. 냅다 즐겨찾기에 추가해두었습니다.
제가 은근 정보에 약하다보니;
생각해주시고, 또한 알려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Sub-Zero (325144)   2008/12/17 PM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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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하는중입니다.

패밀리마트에서 와우 설치CD + OST CD + 14일무료쿠폰합쳐서 3900원에 패키지로 팔더군요.

싼맛에 사와서 하고 있슴 ㅋㅋㅋㅋㅋ

카엘라 (368241)   2008/12/18 AM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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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브제로님^^
열심히 게이머의 혼을 불태우고 계시군요! 바람직한 루리인의 자세입니다!(응?)
월드 오브 워 크래프트라면, 아주 예전에 PC패키지 게임샀을 때 그 사이트에서 설치 CD를 끼워 보내줘서 집에 얌전히 보관만 하고 있답니다^^
근데 패밀리마트에서는 설치만이 아니라 OST에 14일 무료 쿠폰까지 포함하여 3900원에 판다니! 정말 저렴하네요!
집 컴 사양이 좀 괜찮다면 저도 한번 사서 즐겨보고 싶은데..ㅡㅜ
2001년도 컴이다보니;;(덜덜;) (서든이 안 돌아가요!!;ㅁ;)
그래도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게 플레이 하셔요~

멋진하숙생 (190382)   2008/12/16 PM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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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하네요-
수면이 부족해서 몸이 허해진건가...생각중이기도 하네요
너무 안자다보니 피곤해도 못자는 사태가...
미국에서는 멋진 일이 또 한건 터지고...
imf에 이은 2연타에 오늘도 밤하늘은 아름답다고 생각하게 합니다 ^^;;

카엘라 (368241)   2008/12/18 AM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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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멋진하숙생님^^
오늘 갑자기 또 날씨가 차가워져서 한껏 움츠리며 출근했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지키고 계신가요?
저도 요즘 계속 수면부족인터라, 아슬아슬하게 지각을 면하는 매일이네요..ㅡㅜ(왜 알람소리를 못 듣는건지!)
혓바늘까지 돋아서 말하기도, 음식 먹기도 괴롭구요.. 으으;;
멋진하숙생님은 관리 잘 하셔서 저처럼 고통받지 않으셨으면 해요~~
주말에라도 짬을 내어 푹 쉬셔서 컨디션 회복하세요..^^
어휴.. 경제라면 정말.. 할 말이 없답니다. 저도 뉴스 볼때마다 한숨만 나오네요.
오늘은 환율이 1300원대로 떨어진거 같긴 한데. 또 사람들이 사재기해서 오르지나 않을까 걱정이네요 T_T
들쑥날쑥한 달러, 유로화...
이 불안정한 세계경제가 어서 안정되어서.. 걱정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어요.T_T

トビカゲ (21739)   2008/12/15 PM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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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주의 시작이네요..
주말 잘 보내셨기를 기원하면서..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_<乃

카엘라 (368241)   2008/12/16 AM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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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トビカゲ님^^
항상 자주 들러주시고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유난히도 하루가 길게만 느껴지네요.(웃음)
주말에 제대로 못 쉬어줘서 그런가봅니다..ㅡㅜ
돌아오는 주말엔 꼭 좀 쉬어줘야지!(불끈)
トビカゲ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186515)   2008/12/15 PM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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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이겠지만
즐겁게 보내면 되겠죠^^.들렸다 가용~~~~.

카엘라 (368241)   2008/12/15 PM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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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병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듯.
어쩐지 나른한 하루였어요^^ㅋ
반님은 오늘 어떠셨는지요~
해가 저물어가네요..^^ 좋은밤 되세요!

★ⓥⓐⓝ★ (186515)   2008/12/14 AM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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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연말두 딱히 피부에 와닿지 않더군요.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요?ㅋㅋㅋ
암튼 오늘도 해피한 하루 되시기를~~~~~.^^

카엘라 (368241)   2008/12/15 PM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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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반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186515)   2008/12/13 PM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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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네요. 딱히 주말이라는 개념 잊고산지 오래지만 그래도 설레는건 어쩔수가 없네여.
님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용^^

카엘라 (368241)   2008/12/15 PM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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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말중에 들러주셨군요. 감사해요^^
주말엔 루리웹에 접속하는 일이 없는지라, 여기 놀러오셨었어도 볼 게 없으셨을듯..^^ㅋ
좋은 주말 보내셨나요?

★ⓥⓐⓝ★ (186515)   2008/12/12 PM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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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너무 과음을 했더니 머리가 다 아프네요.ㅜㅜ
들렸다가 갑니다^^

카엘라 (368241)   2008/12/12 PM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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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님~^^
술을 많이 드셨나봐요.ㅡㅜ 에구.. 해장국은 드셨나요?
술 드시면서 물을 많이 마시면 숙취 해소에 조금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과음은 건강에 좋지 않으니, 적당히 조절하세요^^;

Sub-Zero (325144)   2008/12/12 AM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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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엘라님도 해보셔요.

어디 나라 사람이 마이피들어왔는지 채크할수있는건데.

<a href="http://s02.flagcounter.com/more/uhL"><img src="http://s02.flagcounter.com/count/uhL/bg=FFFFFF/txt=000000/border=CCCCCC/columns=2/maxflags=12/viewers=0/labels=0/" alt="free counters" border="0"></a>

이거 좌측배경 스타일시트에 붙여두면 된다능 ㅋ(가장 티가 안나니깐.)

그리고 제 마이피 오시면, 제 사진 자주 업데이트하니깐, 댓글좀 ㅋ

카엘라 (368241)   2008/12/12 AM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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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기하네요! 스타일시트에 같이 붙여놔야겠어요^^ㅋ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업데이트 하시면 흐뭇한 눈으로 감상할게요(응?) ㅋㅋ
헉! 달아보니 다른 나라에서도 들어오시네요.
외국에 거주중이신 루리웹 분들이신가... 신기;;

아시오 (165721)   2008/12/12 AM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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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겹결에 카엘라님 마이피에 방문했다가 적어주신 글이 눈에 들어와 동의없이 사용중이랍니다.
혹시 민폐가 되거나 문제가 된다면 바로 삭제 조치토록 하겠습니다.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