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엘라의 방

카엘라님 주말 잘보내고 계세요?.ㅋㅋ
어쩌다 보니 주말에 잘 들어 오네요~
주말 잼나게 잘보내시고 월요일에 만나요~주말은 넘 심심해요
친구들도 잘 못보겠고~~ㅎㅎ
그리고 배경화면이랑 마이피에 필요한 이미지 올려놨으니
필요한거 있음 가져가서 깔아보세요~
카엘라님은 깔끔한걸 좋아하시는거 같아서 안가져가실거 같지만요~^^;

루이지님~ 주말 잘 보내셨어요?^^~
주말엔 다른 분들도 잘 안 들어오시나봐요.. 많이 심심하셨을 듯...;ㅅ;
오늘은 월요일! 제가 돌아왔으니 염려마세요!!(뭐래~)
올려주신 이미지 쓱쓱 보다가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냅다 가져왔어요~
겨울분위기가 물씬 나서 마이피가 더 예뻐졌어요. 루이지님 정말 감사해요^0^
마이피 들어오는 맛이 더 날듯..(웃음)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0^

페르소나4랑 악마성 하시는군요~

페르소나4는 해보고 싶긴한데, 저같은경우엔 요즘 RPG는 좀 꺼려지더라구요...

이유가 요즘 가뜩이나 돈도 없는데, RPG는 엔딩보면 끝이잖아요.

그런데 하다못해 총질이나 스포츠게임같은경우는 온라인 멀티플레이 지원으로 오랫동안 즐길수있으니, 요즘엔 재밌는 게임도 좋지만, 오래할수있는 게임을 해요 ㅋ

근데 악마성은 정말 재밌어보이더군요.

예전에 DS가 있었는데, 악마성 진짜 재밌게했슴~

확실히 RPG는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장르인만큼, 한번 엔딩을 보면 다시 플레이하기가 꺼려지는 부분이 있지요^^;
에클레시아는 플레이하면서 느꼈지만, 액션장르인만큼 나중에 다시 플레이해도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답을 알고 시작하는거지만, 순수하게 조작만으로 길을 헤쳐나가야 하니까요~ 손 풀기도 좋을 듯^^
기회가 되신다면 꼭 악마성 시리즈도 플레이해보셔요^^
근데 예전에 DS가 있었다는 말씀은, 지금은 없으시단 얘기인듯...T_T...

오랜만에 타이틀 하나 샀습니다.

PS3용 레지스탕스2~

정말 재밌게하고 있네염 ㅋㅋㅋㅋㅋ

님은 어떤 게임하세요?

카엘라님 아직 안얼어죽고 살아있어여~~~~ㅋㅋㅋ
울 딸은 얼마전에 저보고 계모 아니냐고 그러더군요~
날씨도 추분데 옷을 두꺼운거 안입혀서 학교 보냈다고...ㅡ.ㅡ;
따땃하게 입혔는데 자기는 엄청 추웠나봐요~ㅋㅋ
아~~~진짜 계모소리도 다 듣고~~에궁 무셔~~ㅋㅋ
날씨 너무너무 추워요~아주 패딩코트로 몸을 돌돌 말고 나가세요~ㅎㅎ
저는 잠시 나갔다 와야해요~꼬맹이 델구 와야해요~

다행이다!!!!!! 살아계셨군요!!!! <-
그나저나 계모 소리까지 들으셨다니;;; 원래 아이들이 체온이 더 높은 편인데, 따님이 추위를 많이 타나봐요~
하긴 요즘 같은 날씨면.. 내복이라도 입혀야지 춥다 소리가 안 나올듯;;
따님의 몸을 더 꽁꽁 싸매 주세요+_+(응?)
전 겨울 코트를 꺼내 입었는데, 요녀석 오랜만에 입으니까 어깨가 아프네요.ㅡㅜ
(옷이 몸에 딱 맞는데다 무거워서요.)
겨울만 되면 어깻죽지가 수난..ㅋㅋ
아무래도 사무실에서만이라도 코트를 벗고 있게, 사장님을 설득해서(..) 스팀난로 하나 구입 부탁드려야겠어요.
사무실에 빨간불 들어오는 조그만 전기난로밖에 없어서요. 거기다 오래된 건물이라 개별 난방이 아니고 건물측에서 스팀을 틀어줘야 따뜻하거든요;(그런데 스팀을 많이 안 틀어준다.T_T;) 안틀면 냉방.(..)
흠흠; 어쨌거나, 추운데 밖에 다녀오시기 힘드실듯..;
집에 들어오시자마자 얼른 따뜻한 차라도 드시면서 추위를 푸세요^^

이제야 악마성구했습니다 ㅡ.-;
총알이 없어서(요번 크리스마스는 소개팅이라도 해봐야 할듯 해서-_-a) 친구꺼 뺐어왔는데....친구녀석이
"몬가 인질이 필요한데 말이지.."
하길례
"하하하 친구 내 삼돌이 하드를 빌려주도록하지.조만간 인스톨 업데이트 되는거 알지? 자그만치 120g라내 하하하"
하고 업어왔습니다 ㅜㅡ
언능깨고 인질구출해야 한다능 OTL

카엘라님 나갔다 볼일보고 인제 겨왔어요~ㅋㅋ
아우 장난아니게 추워요~바람불고해서 체감온도는 장난이 아녀요~ㅡ.ㅜ
창피고 뭐고 옷을 이불로 맹글어가꼬 입고다니세요~ㅋㅋㅋㅋㅋ

아.....그란디 동숲게시판이 완전 전멸 됬어요...ㅠㅠ
관리자 북미사서 몇일전부터 시작했는데..
스샷보니 장난아니게 잼나겠어요...흙....흙

하고싶어 미치겠어요 정발은 언제나올지 기약도 엄고...ㅜㅜ
위 동숲 스샷보니 닌돌이 동숲은 인제 켜보기도 싫어요~
아마도 모두들 저랑 같은생각일거 같아요..
새로 사서 하시는분들도 김샐거같고~ㅋㅋㅋㅋㅋㅋㅋ

우쨌거나 오늘 게시판은 위 동숲 여파인지~
새로운글이라고는 관리자가 쓴게 거진 다 같아요~ㅋㅋ
아...진짜 하구싶어요..ㅠㅠ 그렇다고 일판이나 북미를 할수도 없고
위도 정발콘솔밖에 엄고...아흐~~미텨요~~ㅋㅋㅋㅋㅋ

난중에 동숲나오면 위 지를거예요?...ㅋㅋ
이건뭐 동숲애기밖에 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도 추운데 옷 따사룹게 입고 다니세요~
저는 추운건 진짜 넘흐넘흐 싫어요....ㅠㅠ

밤되면서 기온이 더 떨어지는 것 같아요. 바람도 막 불고..
계속 밤 늦게까지 볼일이 있는데 이를 어찌하면 좋을지..
더 따뜻하게 입고 나올걸 후회돼요.T_T;;
내일은 -10도... 정말 코트 제대로 낑겨 입어야지!

위 동숲이 벌써 나왔나봐요. 여러가지 추가 사항이 많다고는 들었는데..
우리나라는 언제 정발해줄런지.. 한글화 해주겠죠?;ㅅ;
콘솔을 자주 켤 수 없는 상태라, 저는 바로 구입을 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어요.
위도 아직 구입을 못했고..
재미있는 소프트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참 안타까운 현실이네요.T_T;;

빼빼로 숫자때문에 그러는게 아니고, 이번 빼빼로데이가 제 역사상 최악의 빼빼로데이라 ㅋㅋㅋㅋㅋ

저 11월 12일날 학교가서 빼빼로 한통받았네요 ㅋㅋㅋㅋㅋ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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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_人__）　ㅇ/⌒l　방명록은 남기라고 있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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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근데 왜 나한테 지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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