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즈 (98537)   2008/11/13 PM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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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이피 자주 보게되서 인사글납깁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카엘라 (368241)   2008/11/13 PM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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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샤즈님 반갑습니다^^
자주 놀러와주시는 분이셨군요^^ 인사글까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
샤즈님도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0^
덧-사진의 각도탓인지 링크의 표정이 왠지 음흉하네요;(푸훗;)

GNW-002A ARCHE (974088)   2008/11/12 PM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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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ㅁ'
괴로운 빼빼로데이가 지나갔군요~(저만일수도!?)
마이피 잘봤어요~

카엘라 (368241)   2008/11/13 PM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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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NW-002A ARCHE님^^ (와 닉이 기시네요~)
올해 빼빼로데이는 좀 조용하게 지나간것 같아요. 주위를 둘러봐도 풍성하게 들고가는 분도 안계시고.. 경제의 여파가 기념일까지 영향을 주다니...;ㅅ;
아무튼;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웃음)

Sub-Zero (325144)   2008/11/12 PM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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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교를 안가서 빼빼로 하나도 못받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엘라 (368241)   2008/11/13 PM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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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멋;; 서브님이 빼빼로를 못 받으셨다니 믿을수가 없어요~~~
얼른 다음날이라도 갈취하셨어야죠.^^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11/12 PM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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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엘라님 어제 빼빼로 받으셨어요??
뭐니뭐니해도 좋은사람에게 받는 빼빼로가 쵝오죠~ㅋㅋ
밤에 울신랑이 포장 이쁜걸루 사왔는데 내용은 무지 안좋아요~ㅋㅋ(포장값)
날씨도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카엘라 (368241)   2008/11/12 PM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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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받았어요^^ㅎㅎ
남친얘기론 제과점에서 산거라는데, 확실히 제과점 빼빼로라 그런지 보기보다 내용물이 꽤나 맛있더라구요~
그냥 평범한 빼빼로인데두요^^(물론 좀 두껍고 길었지만~ 과자부분이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전 포장보단 실속파라 굉장히 기뻤답니다.^0^ (앗! 포장도 마음에 들긴 했어요~ 그려진 그림이 취향이라..+_+)
맨손님도 좋은 분에게 빼빼로 받으셔서 기분이 좋으셨겠어요~~(웃음)
역시 이런 기념일이 가끔 있어줘야 즐겁다니까요~~ 푸힛~
맨손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아시오 (165721)   2008/11/11 PM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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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즐거우셨나요? 비록 빼빼로 데이라는 상술어린 이름뿐인 기념일일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오늘 하루쯤 즐겁게 즐기는것도 나쁘지는 않겠지요? ^ω^

<img src=http://img2.ruliweb.com/img/img_link7/131/130091_1.jpg>

빼빼로데이를 맞아 카엘라님에게도 하나 드려야 하는게 인지상정~ ^ω^/
항상 즐거운 하루 되시고 언제나 즐거운 일만 가득하셔야 되는것 아시지요?

카엘라 (368241)   2008/11/12 AM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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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오님~^^
싱숭생숭한 마음으로 퇴근했지만, 다행스럽게도 어제 무척 잘 보냈답니다.
상술이니 뭐니 해도, 발렌타인, 화이트, 빼빼로... 살면서 뭔가 특별한 날이 있다는건 참 좋은 것 같아요.
(다른 데이는 취급안해요! 너무 억지스러워서..ㅋ)
핑계김에 생각하고 배려하게 되고..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의 선을 지키기만 한다면야 참 기분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으니까요^^ 물론 받는것도 좋아하긴 하지만,(<-솔직) 누군가에게 선물하는걸 참 좋아라해서..(웃음)
그나저나 아시오님께서 빼빼로 챙겨주시니 이거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얌냠!!(<-먹는다) 꿀~꺽.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시오님^0^

루이지맨손 (47490)   2008/11/11 PM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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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엘라님 빼빼로데이에 오백원짜리 빼빼로 두개사서 아자씨랑
유진이랑 저랑 이렇게 나눠먹었어요~ㅋㅋㅋㅋ
카엘라님도 빼빼로 받으셨어요? 좋으신분에게?..ㅋㅋㅋ
아궁 오늘은 아는분 마이피 쪼쿰 도우느라 하루 다 갔네요~ㅋㅋ(엄살 ㅋㅋ)
퇴근하셨겠죠?...ㅡ.ㅜ
멋진 빼빼로 데이 보내시고 내일 만나요~~ㅎㅎㅎ

카엘라 (368241)   2008/11/12 AM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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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역시 빼빼로데이를 챙기셨군요^^ㅋ
같이 나눠먹는 빼빼로는 더욱 맛있었을 것 같아요~~
전 어제 주고 받긴 받았는데.. 일정이 바빠서 거의 바로 헤어졌답니다.T_T;
그러고보니 맨손님 마이피가 계속 변신하셔요~ 거기다 다른 분까지 도와주신다니..+_+
넘 다정하신거 아녀요?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11/10 PM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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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엘라님 주말 잘보내셨어요?
어제는 울신랑 노는날이라~집구석에서~ㅋㅋ 뒹굴거리고
신랑이 맛난거 밖에가서 공수해와서 먹고 (덕분에 편했다능.ㅋㅋ)
그란디 여행가고파요..ㅠㅠ
신랑 허리아퍼서 어디가자고도 몬하고...ㅠㅠ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지는 인자 나갔다 오후늦게들와요~~^^*

카엘라 (368241)   2008/11/10 PM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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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님~~~
전 주말은 언제나 행복하게 보낸답니다^0^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쉬셔서 무척 좋으셨겠어요~ 거기다 남편분이 맛난것도 공수해오셨다니..
역시나 넘 자상하세요~~~(웃음)
근데 허리? 허리 다치셨나요? 에고;; 얼른 나으셔야 할텐데.. 만약 고질적인 허리 통증이라면 그거.. 안 고쳐질텐데요.T_T;;
나으시거든 같이 주말에 바람이라도 쐬고 오세요;ㅅ;!!
오늘은 어디 다녀오시나봐요. 오후에 뵈어요^^ (앗 그때쯤은 제가 없으려나..)

멋진하숙생 (190382)   2008/11/08 PM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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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재 이후 다시 오랜만에 들렸어요 ^^
연애 능숙도 저도 해봤네요 ^-^
1060점이라...하하...좋아해야할런지...^^;;
즐겁게 눈팅하고 오늘도 사라집니다=3

카엘라 (368241)   2008/11/10 AM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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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하숙생님 안녕하세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0^
연애 능숙도 테스트 결과만 보면 루리웹에는 왕자님들이 많으신것 같아요~~(웃음)
세상은 넓고 좋은 사람은 많다! 인가.. 핫핫!
멋진하숙생님도 높은 점수가 나오셨네요~(웃음) 좋아하셔도 됩니다+_+!
아무쪼록 자주 놀러와주세요^0^

Sub-Zero (325144)   2008/11/07 PM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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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능숙도 해봤는데, 1070점이네요 ㅋㅋㅋㅋㅋ

카엘라 (368241)   2008/11/10 AM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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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Sub-Zero님도 높게 나오셨네요^^

Sub-Zero (325144)   2008/11/07 AM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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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마이피 재밌슴.

카엘라 (368241)   2008/11/07 AM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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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해주셔서 감사해요^0^ㅋ 자주 놀러와주셔서 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