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엘라 접속 : 0 Lv. 1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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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Sub-Zero (325144) 2009/01/29 PM 04:0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설날 잘 보내셨나여? 카엘라 (368241) 2009/01/29 PM 04:2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안녕하세요 서브제로님^^
설 잘 보내고 돌아오셨나봐요~ 근데 가서까지 와우를 하셨다니..ㅋㅋ 사촌형님 말씀이 재밌네요~~ 저도 이번 설 아주 잘 보냈답니다~ 컴 하시는 중간중간 휴식도 잘 취해주세요^^ 코요코요 (54662) 2009/01/29 PM 12:5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카엘라 (368241) 2009/01/29 PM 02:2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안녕하세요 코요코요님!
한동안 안보이신다 싶었더니, 집에 다녀오셨군요~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셨나요?^^ CD는.. 네, 녹음이 끝났습니다.ㅡㅜ 많이 아쉽고 아쉽지만, 그래도 감사하게 잘 마쳐져서.. 지금은 완성되길 기다리고 있어요. 막상 나온거 들어보면 또 좌절할 것 같지만; 그래도 현재의 실력만큼 열심히 했으니, 다음에 더욱 더 발전하기 위해 노력해야지요.(웃음) 으아.. 너무 영보 목소리에 집중하지는 말아주세요~~ 부끄러워요^^;;; 놀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뵈어요^^ 루이지맨손 (47490) 2009/01/28 PM 04:3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카엘라님 제가 오늘은 루리출근이 늦었죠?.ㅎㅎ 카엘라 (368241) 2009/01/29 AM 11:4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연휴란 것은.. 앞으로 쏟아져 나올 일들의 폭풍전야인겝니다.(응?)
아어.. 아침 내내 엄청 졸았어요; 정신을 차리려고 애썼는데, 정신 들고보니 졸고 있고;; 수면부족인가 싶어도, 아침에는 잘 일어났는데..T_T 지금도 몽롱하네요. 헉 그나저나, 아이들 방학 숙제는 엄마의 몫이라는 말이 사실이었군요..; 하긴, 요새는 어머니들까지 달려들지 않으면 해결할 수 없는 난이도의 숙제들이 많아서.. 은근 신경 쓰이시고, 바쁘시겠어요.. 그래도, 개학하고나면.. 조금이나마 신경쓰실 일이 덜하시려나...^^ㅋㅋ 루이지님도 좋은 나날 보내세요^^ silfer (299075) 2009/01/28 PM 12:4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음... 카엘라 (368241) 2009/01/28 PM 01:4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안녕하세요 silfer님.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헛. silfer님이 요리를 전부 다 하셨다니;; 설에 음식 만드는건 정말 막노동급인데 말이죠..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ㅡㅜ 그래도 일가 친척분들은 맛난 음식을 드실 수 있어서 행복하셨을 듯..^^ 다행히 이번주는 일할 날이 짧으니, 주말에는 꼭 푹 쉬셔서 컨디션 회복하시길 빕니다. silfer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0^ ★유하★ (186515) 2009/01/28 AM 11:1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안녕하세여^^ 카엘라 (368241) 2009/01/28 AM 11:4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안녕하세요 유하님^^
유하님도 좋은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셨군요. 맛난건 많이 드셨나요?(웃음) 전 오랜만에 삼겹살도 먹고.. 후루룩.. 짭짭. 냠냠. 아이좋아~!♥(응?)<- 아주아주 좋은 시간들을 보냈답니다^^ 좋은 말씀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유하님도 행복한 매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시오 (165721) 2009/01/28 AM 10:4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안타깝게도 구정연휴가 지나고 이제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와야할 시간이네요.. 카엘라 (368241) 2009/01/28 AM 11:4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안타깝게도'라는 말씀이 아주 그냥 마음에 사무치네요..ㅡㅜ
그래도 일상으로 돌아온 첫 날 컨디션이 매우 좋아서, 바쁜 일들을 잘 소화하고 있습니다! 전 고향에 내려가지는 않았지만,(고향이 서해쪽이라 눈이 엄청 많이 내렸다고 하네요;) 그래도 집에서 푹 쉬면서 재충전하고, 놀러다니고 그랬답니다.(웃음) 아시오님도 좋은 개인시간을 가지신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컨디션은 괜찮으신지요. 연휴의 여파때문에 좀 나른하시겠지만, 오늘도 힘내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멋진하숙생 (190382) 2009/01/26 PM 06:4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설 잘 보내시구요 ^^ 카엘라 (368241) 2009/01/28 AM 11:4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안녕하세요 멋진하숙생님!
전 올 설에 떡국은 못 먹었답니다. 흑흑. 고향에 못 내려가고 집에서 쉬었거든요. 그래도 엄청 잘 쉬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감기도 안 걸려서 컨디션도 좋고! 아자아자! 이대로 쭈욱~~ 가는 겁니다.(응?) 멋진하숙생님도 올해 원하시는 바 이루시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トビカゲ (21739) 2009/01/26 PM 01:2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남은 설 연휴도 잘 보내시구요. 카엘라 (368241) 2009/01/28 AM 11:4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トビカゲ님도 재충전 확실히 하셨나요?
연휴란 역시 좋은 겁니다!(응?)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보영♡ (391063) 2009/01/26 AM 10:4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연휴가 다~ 끝나갑니다 에너지 재충전 하신 후에 좋은 연기 해주세요 ㅇㅅㅇ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카엘라 (368241) 2009/01/28 AM 11:4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안녕하세요 박보영♡님^^
에너지 재충전 전에 이미 녹음이 끝나서, 그 탈력감을 없애기위한 연휴 기간을 보냈답니다;; 열심히 했지만, 이후에 들어보시는 분들의 정직한 평가를 기다려야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랑사의나 (232683) 2009/01/25 PM 11:3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즐거운 명절연휴 잘보내고 계시나요? 카엘라 (368241) 2009/01/28 AM 11:4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안녕하세요 랑사의나님. 저도 연휴 첫 날 지났을 때 "안돼~!!"하다가,
어제는 오늘을 생각하며 제대로 슬퍼했답니다.ㅎㅎ 그래도 모처럼 푹 쉬면서 하고 싶은 것도 실컷 하면서 보내고 재충전했으니, 이제 또 열심히 일해야지요^^ 좋은 덕담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계속 계속 성장하여서, 협회성우가 되는 그 날까지 달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