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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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cky (197702)   2009/03/10 AM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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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많이 안좋으신가요
정말 힘들때는 푹 쉬는게 최곱니다.
다른것도 중요하지만 건강을 제일 순위로 챙기세요

카엘라 (368241)   2009/03/10 AM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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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격려 감사합니다~
마이피 멈추고 있어서 방명록 글 없겠거니 생각했는데. 글이 남겨져 있어서 기분좋았어요.
그래도 루리웹에 매일 접속은 하고 있답니다.ㅎㅎ
마이피 관리는 조금 쉬고 돌아와서 다시 시작할게요^^

DOAstarot (611526)   2009/03/09 PM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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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 오늘 글이 없으신거 보니 또 몸이 안좋아지셨나욧.

날씨도 천천히 풀려가는데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몸조심하세요~ 몸 안좋아지면 따뜻한 쌍화차 마시고 푹 자는게 최고!

카엘라 (368241)   2009/03/10 AM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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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눈치가 빠르셔요..ㅎㅎ
몸이 안좋다기보단 무거워진 느낌이.. 피로가 좀 많이 쌓인 것 같아요.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른 회복되어서 돌아올게요.^^

돈지롤 (508402)   2009/03/02 PM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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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 미궁의군주 클리어 하셨군요 !! 음 .. 전 nds 포켓몬dp만 하고 갖다 팔아버려서 ..
더이상 은 ㅠㅠ 피에스피를 사서 자금도 조달 상태이구요 .. nds부럽네요 ㅋㅋ

카엘라 (368241)   2009/03/03 AM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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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부터 어서 클리어해야지 했는데, 결국 클리어한건 주말이었어요~
DS쪽에는 제 취향인 타이틀이 꽤 나와서 즐겁게 플레이 하고 있답니다.
그치만 PSP쪽 타이틀에도 호기심이 일어요~ 그런 제가 볼 때는 돈지롤님이 부러운걸요^^
비록 한글화 양은 DS가 압도적으로 많지만, PSP에도 재미난 타이틀이 많으니까 즐겁게 플레이하셔요^0^!

멋진하숙생 (190382)   2009/03/02 PM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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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제대로 월요병 작렬!!
....열심히 태업중이네요...3월이라니.....하아..OTL

카엘라 (368241)   2009/03/02 PM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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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멋진하숙생님~
멋진하숙생님은 날마다 충실하고 바쁘게 보내시는 느낌이라서인지..
태업중이라고 하셔도.. 가끔 그러시는 것도 괜찮겠단 생각이 듭니다^^ㅋ
날씨라도 따뜻하면 기분이라도 좋을텐데..
오늘은 이상하게 쌀쌀하게 느껴지네요... 얼른 봄기운을 마음껏 느끼고 싶어요.
그나저나 벌써 3월...ㅡㅜ 벌써부터 세월이 유수같이 느껴지는군요;;;
가끔 쉬시기도 하면서 건강에 유의하세요.^^

유하 (186515)   2009/03/02 PM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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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다덜 달갑지 않게 생각하는 월요일이네여.ㅎㅎ
왜 항상 월요일은 바쁜걸까여?ㅋㅋㅋ
추운 겨울두 가구 봄이 오니깐 식곤증두 유달리 많아지는거 있져?ㅎㅎㅎㅎㅎ
항상 즐겁구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그것두 쉽지만은 않은거 같아여.
카엘라님두 즐거운 한주 잘 보내세여.
그럼......슈~~~~웅!^^

카엘라 (368241)   2009/03/02 PM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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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하님!
저도 월요일이라서.. 완전 싫었답니다.ㅡㅜ
아침엔 왜 그렇게 일어나기가 힘이 들던지... 에휴. 또 빡빡한 스케쥴을 앞두고 정신이 혼미해지네요;
그래도.. 바쁘다보니, 하루 하루는 짧게 느껴질 듯 싶습니다.
또 즐겁게 주말을 기다려야지요^^
유하님도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0^!

Tricky (197702)   2009/03/01 PM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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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라 그런지 이래저래 봄을 타게 되는 듯 하네요.
우울함? 같은..
여기 분위기는 언제나 따뜻해서 좋네요. ㅎㅎ

카엘라 (368241)   2009/03/02 AM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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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ricky님..^^
남겨주신 글에 무척 공감하게 되네요.
봄이 다가오는 것이 느껴지니, 저 역시 알 수 없는 우울함에 문득 빠지기도 한답니다.
괜히 봄 탄다는 얘기가 생긴게 아닌것 같아요~
그래서.. 그 우울함에 휘둘리지 않고자, 더 이것저것 해보기도 하고. 새로운 도전을 해보기도 하고... 좋아하는 것들에 푹 빠져보내기도 한답니다.
Tricky님도 좋아하는 것들을 더욱 즐겨보시거나, 아니면 신선한 무언가를 시도해보세요.
기분이 한결 가벼워지실거에요~
이 곳이 따뜻하게 느껴지신다니 기뻐요^^
작은 공간이지만, 우울하실때 들르게 되실때마다 조금이나마 위로받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Sub-Zero (325144)   2009/03/01 AM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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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정말 힘든거군요.

여친이 바람펴서 10일만에 깨졌습니다.

저도 감기몸살땜에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좀 나은거같다고 생각하고 친구들이랑 놀러갔다가 갑자기 자기 딴남자생겨서 깨지자는 소릴듣고 한 3일 누워있었습니다.

저도 이제 맘 단단히 먹을 생각입니다.

진짜 여자들은 사랑을 가지고 노는 느낌입니다.

뭐 남자도 마찬가지겠지만.

저같이 한명만 바라보는 그래도 자칭 착한 사람들이 언제나 사랑이란 사기를 당해서 마음이 아플뿐인거같습니다.

어헣헣

카엘라 (368241)   2009/03/02 AM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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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내용의 글을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많이 힘드셨겠어요....
그치만 다르게 생각한다면, 일찍 알아서 헤어지신게 다행스럽기도 합니다.
그렇게 현재의 사랑에 충실하지 못하고 눈을 돌리는 사람이었다면..
그런 사람과 만나는 것 자체가 물질적, 정신적, 시간적인 손해니까요.
저는 운명론자는 아니지만, 각 사람마다 진정한 인연들이 존재하리라 믿고 있어요.
서브님의 소중한 인연도 어디선가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이렇게 아픈 기억까지도 좋은 경험이 되어.. 더욱 서브님을 성숙하게 만들어갈거에요..^^
한 사람만 바라보는 분이시라니 참 다행이네요. 그 사랑을 받을만한 자격이 있는 좋은 여성분 꼭 만나시리라 믿습니다.
실망하지 마시고. 혹여나 이성에 대한 불신감도 갖지 마시고. 힘을 내셔서 항상 밝은 모습으로 행복한 매일을 보내세요.
언젠가 다가올 인연을 기대하시면서요.
화이팅!!!

돈지롤 (508402)   2009/02/27 PM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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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일지매 원작 책이군요 ... 일지매는 sbs 드라마 밖애 보지 않아서 스토리가 많이 다르다는 고우영작가님 일지매 ..... 접해보고는 싶지만 이제 방학도끝나고 개강도 들어가야해서 .. ㅠㅠ

카엘라 (368241)   2009/03/02 AM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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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돈지롤님^^
mbc 일지매는 한번도 보질 못했지만, 워낙에 어릴때부터 일지매에 대한 동경이 있어서 선뜻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다 읽어보거든 꼭 감상글 남길게요..^^ 나중에라도 기회되시면 돈지롤님도 읽어보셔요.(웃음)

Limitbreaker (186913)   2009/02/27 AM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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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방명록에 글 남기는군요~ 잘 지내시죠~ ^^;

요새 이것저것 좀 바쁘다 보니 자주 들리지 못했네요 >.<

그러고 보니 2월의 마지막주이네요. 다음달이면 3월~ 봄이군요~ ㅎㅎ

마이피도 화사하게 바뀐게 벌써 봄이 온 듯 합니다~

그럼 잘 지내시고 삼일절 팬미팅 잘 하시길 바랄께요~

(저는 일이 있어서 참석 못할 듯... 지송 ㅡ.ㅜ)

카엘라 (368241)   2009/02/27 PM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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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imitbreaker님!
최근에 안 보이셔서 무슨 일 있으신가 궁금했어요.
바쁘게 보내셔서 그랬군요..^^ 바쁜 일들은 어느 정도 자리 잡히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말씀처럼. 내일이면 2월의 마지막. 곧 3월이 됩니다. 으헉.. 2월은 정말 짧네요.
그래도 곧 봄이 찾아올테고~ 꽃이 피기 시작할테니 무척 설레입니다.
앗. 팬미팅 일정을 알고 계셨군요; 어쩐지 부끄러워서 마이피에는 얘기 못했는데..^^;
뵐 수 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나중에 시사회(?)도 가질 예정이라고 하니.. 만약 그 때 시간이 되신다면 놀러와주세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알탈스™ (319376)   2009/02/27 AM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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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크단 기념으로 들렸어요.
제가 네이버에서 거의 유일하게 보는 만화가 핑크레이디였는데, 관련(?)이 있으셨네요.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부럽기도 하고...^^)

아. 그리고 여성분이라는거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ㅅ-
남성분인줄 알았다능...

카엘라 (368241)   2009/02/27 AM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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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탈스님!
마크가 굉장히 분위기 있네요~ 좋아하는 스타일의 일러스트입니다+_+
마크를 달고 나시니, 더이상 허전해보이지 않고 참 좋네요^^
앗.. 그나저나. 알탈스님 핑크레이디의 독자셨군요! 정말 반갑습니다.
전 오디션 공고를 보고나서야 그 작품에 대해 알게되고, 무척 즐겁게 읽은 케이스랍니다.
이번에 오디오 드라마 CD에 참여하긴 했지만, 많이 부족한 탓에.
사랑스런 영보를 잘 못 살린 것 같아 아쉽기도 해요.
하지만.. 첫 술에 배부르랴! 더욱 노력해서 점점 더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중이랍니다..^^
아.. 그리고 알고 계신줄 알았는데.. 이제 아셨다니 신선합니다+_+(웃음)
하긴. 이것저것 장르를 많이 가리지 않고 게임을 즐겨해서.. 선뜻 생각하기 쉽지 않으셨을듯..^^;
어쨌거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0^

알탈스™ (319376)   2009/02/27 PM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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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로그인 안해서 쓴 글 다 날렸네... ㅠ_ㅠ)
그림은 모네의 <우산 든 여인> 이에요. ^^
그림이 축소되서 좀 별론데 큰 그림으로 보면 실제로 바람이 부는 느낌이 들어요.
핑크레이디에도 19세기 인상주의 이후에 그림들이 종종 나와요.
그런 것도 찾아보면 잔재미가 쏠쏠해요. ^^

카엘라 (368241)   2009/02/27 PM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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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제가 미술 쪽은 문외한인지라, 모네의 작품인지도 몰랐네요~
최근에 미술작품을 바라보면서 뭔가를 느끼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조만간 미술관에 들를 계획이에요.
지금은 아무것도 모르지만, 많은 것들이 담긴 작품을 감상하면..
분명 마음속에 남는 무언가가 있을 것 같아서요..^^
감성 자극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구요..(이것이 공부하는데까지 이어질 듯 싶어요~)
선물받은 핑크레이디 책이 있는데.. 다시 천천히 보면서 그 안에 담긴 미술작품들 찾아봐야겠어요. 재미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알탈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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