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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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하숙생 (190382)   2009/03/24 PM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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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메이커4를 너무 즐겁게 즐기시는지라 저는 5에 도전하게 되었답니다 ^-^
절차가 꽤 복잡해서 조금 애매었습니다 ㅡㅡ;;
감격적이지 않은 오프닝을 보고 나서 일주일 생활후에 느낀점은...
엔딩 하나 보려면 참 오래 걸리겠구나..였습니다...하하하...ㅠㅠ
그래도 부모 성별도 고를 수 있고, 직업도 고를 수 있고...조금 나아졌네요..하하;;
딸 일러스트는 역대 최악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지만....애매한 표정의 딸이라니....

날씨가 또 추워졌네요....오락가락하는 날씨 멋집니다...
(겨울 옷 안넣길 잘했어....)

진삼국무쌍도 조만간 또 여러가지 올라오겠군요 ^-^ 기대하겠습니다~
(제껀 스패셜이 아니라서 스토리 없는 장수가 너무 많아서 못하겠음....ㅠㅠ
...그렇지만 뭐...말은 다 모았다는거...엠파이어스나 기대해볼까도 생각중;;)

카엘라 (368241)   2009/03/25 AM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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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멋진하숙생님~
엇? 프메5를 플레이중이신가요?
한글판은 지금 돈 버그 때문에 난리도 아니던데..(환불 조치 들어간듯)
그럼에도 즐기시는건지, 아님 일판을 하시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시스템적으로는 전 시리즈를 집대성한 작품인지라. 한번의 엔딩이 오래걸려도 즐겁게 진행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날씨가 갑자기 또 추워져서 저도 겨울 코트를 입고 출근했답니다.
추위를 정말 못 견뎌라 하는데. 나름 두툼한지라 출근길이 많이 고되지는 않았어요.
어서 날씨가 풀리기만을 고대하는중이랍니다^^
진삼도 정말 얼른 플레이해야 다른 타이틀도 해볼 수 있을텐데요.
하루 24시간은 너무 짧아요. 흥흥.
그래도 개인시간이 생겼다는 그 사실 하나에, 그야말로 천국에 있는 기분이네요^^
멋진하숙생님도 소중한 개인시간 꼭 유지하셔서 많이 활용하셔요~

알탈스™ (319376)   2009/03/24 PM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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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마에 방명록입니다. ^^

요즘 바쁘게 지내시는 시간은 좀 지나셨나요?
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을 챙기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좀 걱정이 됐었습니다.
그래도, 잘 살아보려고 하는 건데 아프면 말짱 꽝이잖아요.
운동도하고 생각도 긍정적으로 하면서 사는게 경험상 가장 남는 장사인것 같습니다. ^^
카엘라님도 운동하시고 긍정적인 생각도 많이 하시고 목관리도 잘 하셔서 럭셔리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간 참 잘가네요.
남은 3월달 힘내서 달려가 보아요~ ^^

카엘라 (368241)   2009/03/25 AM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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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탈스님~
그동안의 바빴음에 앙갚음(?)하기라도 하듯.
적당히 저만의 시간들을 만들어놔서 예전만큼 정신없지는 않답니다.
저번주는 잠을 자는 쪽에 많이 소비했으니, 이번주에는 취미생활 및 여러가지 일에 투자하려구요.
아직 중요한 일정들이 남았기에 또 언제 변수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현재를 최대한 즐기고 소중히 보낼 생각입니다.
저도 운동을 좀 해야 할텐데.. 영 못하게 되네요.T_T;
그래도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빨리 걷기라던가 많이 걷기 정도는 노력해보려구요. 얍!
알탈스님도 남은 3월 마무리 잘하시고 충실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Tricky (197702)   2009/03/24 PM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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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교회를 다니고 있어서요 ㅇㅇ;
(그러나 주일이라고 부르지는 않지만ㄷㄷㄷㄷ 어릴때부터 딱히 글케 안불렀던..)

카엘라 (368241)   2009/03/25 AM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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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랬군요^^ 어쩐지...
보통은 일요일을 주일이라고 하면 많이 생소해 하시더라구요.ㅎㅎ

Tricky (197702)   2009/03/23 PM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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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인기인이심 ㄷㄷㄷ
약속을 연타로 잡으실수 있다니 멋지세요

ps. 주일이라고 핑하시는걸 보니 교회다니시는듯

카엘라 (368241)   2009/03/24 PM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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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핫^^; 인기인이어서는 아니어요.(..)
앗. 그리고 맞아요. 교회 다닙니다. 눈치가 빠르시네요^^

Tricky (197702)   2009/03/22 PM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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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비가 왔는데도 불구하고 오늘은 생각보다 날씨가 무척 좋네요

ps. 이제보니 오타를 ㄷㄷㄷ(수정함)

카엘라 (368241)   2009/03/23 PM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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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ricky님^^
음음.. 날짜를 보니 주일에 글을 남겨주셨군요.
아 맞아요 어제 정말 날씨가 좋았지요^^
전 어제 원래 잡혀있던 약속이 취소되어서, 집에서 좀 쉬다가 다른 약속 잡고 외출했답니다.
밤에는 쌀쌀한 기운이 감돌아서 추웠지만, 나름 대비를 하고 나갔기에+_+
요즘에는 봄기운이 느껴져서 정말로 좋아요.
다시금 꽃샘추위의 기운이 몰려오지만, 금세 물러가겠지요?^^
아~ 벌써부터 살랑살랑한 쉬폰 원피스 입을 생각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날씨여~~ 빨리 풀려랏~!!!

멋진하숙생 (190382)   2009/03/20 PM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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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덥터를 표방하는 헝그리어덥터로 요즘 생활중입니다 ㅋㅋㅋ
IE8 새로 써볼까 해서 베타를 써봤습니다....우리나라에서 인터넷 하기가 어려워져버리는
원상태로 만드느라 고생좀 했습니다..ㄱ- 전자기기 하곤 틀리더군요..이건..(역시 MS)

오랜만에 포켓을 치러 갔습니다...3전 2선승제!!...1:2...패배;;
솔리드 공이 멋지게 들어가주시더군요...ㅡㅡ^ (빠짓)
오기의 3판2승 한 번 더!!...
또 1:2 패배....안되는 날에는 무리한 승부는 안된다는 생각을 다시 했습니다;;
그래도 모처럼 즐겁게 놀아서 만족합니다 ^-^

카엘라 (368241)   2009/03/23 PM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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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멋진하숙생님~!
저는 아직도 아마 IE6버전인듯(..) 7인지 6인지 가물한데. 원체 관심이 없어서 아마 6인것 같아요.
8의 베타버전이 새로 나왔나보군요. 그런데 바로 원상태로 복구라니..^^; 역시 뭐든지 어느정도 안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업그레이드하는건 위험한 것 같습니다.
예전에 XP서비스팩2 버전인가? 나온지 얼마 안되어서 깔았다가 호되게 당했던 경험이 있었거든요.
인터넷이 아예 안되더라구요.(..)
오오. 포켓볼.
실은 저 태어나서 포켓볼 한번도 못 쳐봤답니다;
언젠가 한번 쳐봐야게 벼르고만 있어요^^ 근데 당구장 내 환경이 그닥 좋지 않다보니.
(찌든 담배냄새..ㅡㅜ) 막상 가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서 그런지 아직은 멋진하숙생님의 포켓볼 용어들이 잘 이해가 안가요 @_@;
나중에 치게 되면 흥미롭게 들을 수 있을 듯.
모처럼 스트레스 해소하신 듯 하여 다행이네요^^

DOAstarot (611526)   2009/03/20 PM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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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춘곤증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6시간이나(?) 처자고도 졸리네요 ㅠㅠ
덕분에 울트라 스트롱 블렌드(블랙커피 2포를 종이컵 1/4잔에 탄 초농축 커피)를 마셨습니다 -_-;;

후... 그건 그렇고 이제 다음달이면 드디어 콘솔용 모니터를 지를 수 있습니다! 이제 24인치 듀얼모니터 시스템을 갖출 수 있어요!(......)

카엘라 (368241)   2009/03/23 PM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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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OAstarot님^^
저도 요즘 춘곤증에 아주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만성피로에서 어느정도 벗어날정도로. 정말로 잔뜩 자주고 잔뜩 쉬어줬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자서 그런건지 어째 졸음이 계속 쏟아지더라구요.ㅡㅜ
전 커피 마시면 오히려 더 졸려지는 체질이라서인지..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ㅅ;
졸리면 잠을 자야겠지만, 잘 수 없을때는 어쩌라는 건지 흑흑.
앗 콘솔용 모니터! 무지하게 부럽습니다..!
예전에 방에 있던 쬐만한 TV는 어느새 시골로 옮겨졌기에(..) 저는 방에서 하고 싶어도 못하거든요.
독립하지 않았으니 어느 정도 불편을 감수해야겠지만, 역시 방안에서 편하게 게임 할 수 있다는 메리트는.. 언제고 꼭 손에 넣고 싶군요.+_+
다음달이면 구입하실터이니, 24인치 듀얼모니터에 대한 소감 나중에 살짝 알려주세요~^^

トビカゲ (21739)   2009/03/19 PM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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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날씨가 영 구리구리..하네요..
이번에 큰 맘먹고 알바자리라도 찾기 위해서 열심히 분투한 결과
뭐라도 나올 것 같은데..연락이 올듯 말듯 하네요.. ㅠㅠ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늘 행복하시기를~ >_<乃

카엘라 (368241)   2009/03/19 PM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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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トビカゲ님^^
날씨가 좀 그렇긴 하지만, 어제보다는 기온이 살짝 떨어지고 공기도 조금 더 나아진 것 같아요.
다만 주말부터 비가 내린다는 소식이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T_T
모처럼 오랜만에 훌라훌라한 때때옷 사러 나가려고 했는데.. 엉엉...
그나저나, 일자리 알아보고 계셨군요~
좋은 소식이 들려오시길 기원합니다^^
トビカゲ님도 항상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돈지롤 (508402)   2009/03/17 PM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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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엘라님 오랜만에 들리네요 ~~~ 밖에 황사바람이 불어오네요 ..
ㄷㄷ ㅠ

카엘라 (368241)   2009/03/18 PM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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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지롤님~~ 오랜만이에요~~^^
남겨주신 시각을 보니 밤.
맞아요! 어제 밤에 다니는데 황사 기운이 마구마구 느껴지더라구요.
거리를 걸어다니면서 막 통화하고 다녔는데 찝찝..
집에 오자마자 씻지만 그래도 황사 바람 쐰 날은 뭔가 찝찝해요~
다행히 오늘은 황사가 없다니 모처럼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제발 꽃샘 추위가 안 와서, 저도 이제 치마 좀 입고 다니고 싶어요!ㅋㅋ
그동안 춥다고 절대 치마 안 입었거든요;; 추위에도 결코 굴하지 않는 멋쟁이 아가씨들 존경합니다.(..)
아무튼. 돈지롤님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멋진하숙생 (190382)   2009/03/17 PM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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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가 심하다고 하는데 서울 날씨는 원래 그런게 아닌가 생각하니 아리송하네요 ^^;;
만성피로 체크 체크하니까 70점대...오호;;; 휴식에 충분히 신경을 써야겠네요 하핫
최근엔 할만한 게임이 없어서 손놓고 있네요...플스3의 크로스 엣지가 그나마 요즘 탐나는데...플스3 없고....레이튼 교수 다음 작품 내용 보면서 하고 싶어!! 하는데 언제 나올지 모르고...하하;;
다시 한번 힘차게 달리라는 3월이네요~~

그러고보니 전 그림 등록을 안해서 오히려 개성있어졌군요! (...)

카엘라 (368241)   2009/03/18 AM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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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멋진하숙생님^^
어제부터는 황사가 좀 덜하다고 안심하고 다녔는데. 밤에 뭔가 공기의 텁텁함을 느꼈답니다.
예전에는 이 정도로 민감하게 느끼지 못했는데.(말씀처럼 서울 공기가 원래 좀 그래서요;)
한번 마스크를 해보니 확실히 다르다는게 체감되더라구요~
오늘은 황사가 없다니 다행입니다만, 아직은 봄! 방심할 수 없습니다!
멋진하숙생님도 황사 바람 항상 유의하세요~^^
만성피로 테스트 해보셨군요. 헉.. 70점대라는것은, 저보다 숫자가 높으시다는 말씀인데;(전 딱 70이었으니)
신경을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수면을 충분히 취해주세요^^;
게임~~~ 아으.. 전 하고싶은 마음만 굴뚝이랍니다.
최근에는 또 멋진 남정네들이. 카엘라 사랑해. 요러는게 자꾸 땡긴다는.(<-농담입니다ㅎㅎ)
뭔가 막 게임하고 싶어하는 심적 열의만큼 땡기는 타이틀이 없달까요. 음음.(..)
이럴 때는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T_T 집에 사다놓고 밀봉도 뜯지 않은 게임도 수두룩한데..
다른 기종도 체험해보고 싶지만.. 그럴수가 없으니..;ㅅ;
여러가지로 고민되는 게임라이프입니다~
헉.. 주저리가 길어지고 있다..(..)
아무튼, 개성있는 물음표님.(ㅎㅎ) 오늘도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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