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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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cky (197702)   2009/03/17 PM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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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감사합니다
계기 하나로 시작되서 점점 가중되는 듯 하다는...

카엘라 (368241)   2009/03/18 AM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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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사소한 계기 하나가 점점 더 커져가는 경험을 저도 많이 한답니다.
어떤 때는 그 계기조차 잘 깨닫지 못하고, 왜 우울한지에 대해 고민하게 될 때도 있었구요.
모쪼록.. 고민하시는 일이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Tricky (197702)   2009/03/17 AM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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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활동하시는걸 보니 다행이 건강은 좀 회복되셨나보네요
너무 과로하지 마세요/

전 요즘 너무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죠(한숨)

카엘라 (368241)   2009/03/17 AM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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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ricky님~~^^ 염려해주시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행히 주변에서 이해를 해주셔서 조금 쉴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되었답니다.
그동안 어서 몸조리 잘해야겠어요^^
그나저나...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계시다니.. 뭔가 안 좋은 일이라도 있으신가요?
안좋은 일이 아니라 아무 이유 없이 우울하신거라면 걱정입니다.
생각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스스로에게 마이너스가 되거든요.
지치게 되구요...
어서 화창하고 따스한 봄기운이 불어서, Tricky님 마음에 위로를 주었으면 하네요^^

당근천국 (120381)   2009/03/16 PM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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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두고 나니 짜투리 시간이 안나서 활동을 거의 못하고 있다능 ㅡㅜ
머랄까...일관두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다른일들이 몰려오는군요-_-;;;
대학원준비도 버거워서 몇년밀어두고 부르는데 있을때 다시 일할까 생각중

p.s. 원하는 대학원들어가기가 힘들거 같아서 그런거 아니라는(?)

카엘라 (368241)   2009/03/16 PM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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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많이 바쁘셨군요.
역시 뭐랄까. 저도 느끼지만, 뭔가를 하나 내려놓고 나면, 기다렸다는 듯이 다른 일들이 밀려오는것 같아요;
저도 지금 한가지를 쉬고 있는데. 그 쉼을 다른 것이 낼름 자리를 차지해버렸답니다.
그것도 중요한 걸로요.T_T;
당근천국님은 대학원 준비까지 하려고 하시면, 정말 바쁘실 것 같아요.
일이나 대학원이냐.. 고민이 많이 되실듯.
그래도 마음의 여유 잃지 마시고, 항상 힘내세요^^!

★Sub-Zero★ (943121)   2009/03/13 PM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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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엘라님 저 친추해주셔서 감사해여.

더이상 친추안받으신다길래, 제 아이디 친추안받아줄까 걱정많이했는데 ㅠㅠㅠㅠㅠ

감격이네여.

카엘라 (368241)   2009/03/16 PM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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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핫^^;
아무리 친구요청을 안받고 있는 상황이라고는 해도..
아래에도 말씀드렸지만, 이미 친구였던 분이 다른 아이디로 가입하셨다고 안 받을 이유가 없지요^^;(안 받는게 오히려 실례인듯)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Limitbreaker (186913)   2009/03/13 AM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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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은 국력! 이번에 낫게 되면 체력관리 열심히 하세요~

많이 아프시면 병원에 꼭 가보시고요~

다음주에는 밝은 모습으로 뵙길 기대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사탕 많이 받으세요~ ㅎㅎ

카엘라 (368241)   2009/03/16 PM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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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은 국력!!!
....응?
뭔가 제게는 어울리지 않는 듯한 느낌이.(웃음)
병원에 가야 할 정도로 특별한 이상징후가 있었던 건 아니고.. 역시 잠이 약이었던 듯 싶어요^^
저번주에는 이틀정도는 9시쯤부터 잤더니 그게 또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덕분에 이렇게 회생해서 돌아왔답니다. 우하하!
사탕이라고 말씀하셔서 뭔가 했더니 화이트데이였네요;;
전 사탕은 안 받았구요~(발렌도 안 챙겼었어요. 이번 해에는 안하기로 약속을 해서..ㅋㅋ)
대신 즐겁게 바람쐬고 오고.. 맛있는 저녁을 먹었답니다.
만약 챙겼다면 발렌과 화이트때 나갔을 예상 비용으로 말이지요.
굳이 이벤트성 날에는 규칙(?)대로 따라가기 보다는, 차라리 그 돈으로 더 알차게 보내는게 더욱 낫단 생각이 들어요~
아무튼... (헉.. 괜히 염장성 글 된건 아닌지 좀 염려가..; 절대 그런 의도는 아닙니다^^;;)
여러가지로 항상 힘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하 (186515)   2009/03/12 PM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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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카엘라님.........
정신적,육체적으로 마니 지쳐보이세여.
저두 그럴때가 있는데 정말 아픈거 둘째치구 짜증이 왜 그리도나는지 모르겠어여.
힘들구 몸이 지칠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어여.
다만 단 하루라두 아무 생각없이 쉬는방법이 좋다구 생각하는데
실천하기두 좀 그렇구.ㅡㅡ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빌어봅니당^^

카엘라 (368241)   2009/03/16 PM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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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하님^^
지친 속내를 알아봐주시고, 이해해주셔서 참 감사드려요.
역시 겪어본 이들은 통하는것인가?!(웃음)
수면부족이 제일 컸던듯 싶은데. 어느 정도 생활 리듬을 되찾고나니까 짜증도 거의 사라졌답니다.
최근에는 정말 며칠만이라도 집에서 꼼짝않고 쉬고 싶다 생각이 들었는데.
현실적으로 그럴수가 없다보니까 그게 참 힘들었는데.
참 단순하게도, 어느 정도 괜찮아지니까 또 위로가 되네요^^
유하님은 최근에 어떻게 지내셨는지 모르겠어요.
같이 아자아자 하자구요~!^^

루이지맨손 (47490)   2009/03/12 AM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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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엘라님..많이 힘드시군요..ㅠㅠ
마이피는 신경쓰지말고 어서 몸을추스리세요~
잘먹고 잘자고 적당한 운동에 무리하지말아야하는데
사회생활하려면 그게 정말 잘 안되죠...
게임도 마이피도 당분간 접어두고 일단 몸부터 신경쓰세요~
혹시라도 모르니 병원에가서 진찰한번 받아보세요~
간검사나 빈혈검사같은거 한번받아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암튼 최대한 시간을 쪼개서 몸관리부터 하세요~ ㅜ.ㅡ

카엘라 (368241)   2009/03/16 PM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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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님..;ㅅ; 신경써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벌써 이렇게 건강상의 적신호로 인해 격려받은게 몇 번째인지 모르겠네요;
따스함과 위로는 기분 좋지만.. 결코 좋은 일이 아닌데 말이죠. 핫핫^^;
말씀처럼 잘먹고 잘자고 적당한 운동에 무리하지 않아야 할텐데..
잘먹는건 참 잘하고 있는데(응?) 잘자고 적당한 운동하기가 쉽지 않네요...
하나 둘 하고 있던 것들이 정리가 되면, 간단한 산책부터라도 운동을 시작하려 합니다.
바빴다지만, 그래도 주말이라는 좋은 시간 덕택에 많이 회복되어서 돌아왔어요.
빈혈은 원래 안고 있긴한데 심한 수준은 아니구요. 아마 잠을 못 자서 잠깐 어질했던 듯 싶어요.^^ 간검사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나중에 한번 받아봐야겠네요.
루이지님께 언제나 감사드리고 있는거 아시죠?(웃음)

★Sub-Zero★ (943121)   2009/03/10 PM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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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엘라님.

제 본아이디가 강등되어서 이 아이디 친추겁니다.

저희 게시판에서 문제가 생겨서 ㅠㅠ

아무튼 요즘 잘살고계시는지 모르겠네염 ㅋㅋ

카엘라 (368241)   2009/03/16 PM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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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무슨 일이 있으셨나요? 강등까지..;
아무튼 답글은 못 달았지만 남겨주신 글을 본대로 바로 친구추가했답니다..^^
이미 친구분이셨는데 다시 추가하는건 당연한 일이겠지요~
잘 지내고는 있는데, 가끔씩 건강의 태클로 인하여(..) 부끄럽게도 허우적거리고 있답니다^^;
서브 제로님도 즐거운 나날 보내세요~

괭이군 (40557)   2009/03/10 PM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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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고 오세요 ~

항상 중요한건 건강이에요.

카엘라 (368241)   2009/03/16 PM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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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괭이군님~^^
따뜻하게 글 남겨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많이 회복되어서 돌아왔답니다. 이제 또 열심히 달려야지요!
말씀처럼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는것을 실감케되는 요즘입니다.
괭이군님도 날마다 건강한 나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Jr고냥이 (275596)   2009/03/10 PM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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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친등을 이제서야 하네요..ㅜ.ㅜ 전 지금까지 카엘라님이 친등되어있는줄
알고있었네요..ㅡ_ㅜ 게시글에 뎃글 자주 달아주셔서 상당히 친숙한 기분이
들었는데...이런 실례를 범하다뉘..ㅜ_ㅜ 늦었지만 친구신청하고 갈께요^^
아참! 건강이 젤 우선이죠..ㅎㅎ 쉬시면서 기운 차리셔서 하루빨리 복귀하시길^~^

카엘라 (368241)   2009/03/16 PM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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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r고냥이님^^
귀여운 냥이마크가 인상적이네요~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일러스트 같아요~
친구요청 감사합니다. 근데 요즘에 개인사정상 친구요청을 받고 있질 않아서; 주신 관심에 보답을 못 드릴 것 같아 너무나 죄송합니다..T_T;
사실 친구라고 해도 별다른 메리트가 없는 마이피다보니..^^; 마음 상하지 않으셨으면 해요..;ㅅ;
건강 염려해주시고 따뜻한 댓글까지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오늘 황사가 무척 심한데, 건강에 유의하시구요. 항상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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