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느님찬양 (319376)   2010/04/05 AM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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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니~ 2010년이 벌써 4월이라니...
식목일인데 나무 심는건 꿈도 못꾸고...
그저 마음 속에나 한 그루 심어야 겠군요... ㅋㅎㅎ

한창 연느님에 빠져서 닉을 바꿨는데, 개성없어 보여서 다시 바꿀까 생각 중인데...
지금 닉네임 좀 심심하죠?

카엘라 (368241)   2010/04/05 AM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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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림을 보니까 알게 되었다는..; 알탈스님이셨군요^^;
재개글 댓글에서는 솔직히 몰라뵈었답니다; 그동안 닉네임을 바꾸셨었군요^^
연아 저도 엄청 좋아해요.T_T 어쩌면 저런 아이가 있을까 싶을정도로.. 나중에 누가 데려갈지 모르겠지만, 복받은 사람일듯ㅎㅎ
그러고보니, 오늘이 식목일이군요.. 원래 빨간날이었는데, 공휴일이 사라지다보니 까맣게 잊고 지낸것 같아요.
식목일답게 날씨가 참 화창해서 기분이 좋아요.^^ 슬슬 따뜻한 봄기운이 감돕니다.
저도 나무는 못 심겠지만; 지나가면서 나무들을 보며 무럭무럭 자라라고 속 인사 해주려구요.(웃음)

기동포격 아스카 (497912)   2009/12/15 PM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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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얼마안남았네요 ㅠㅠ

남은 09년 마무리 잘하세요^^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카엘라 (368241)   2010/04/05 AM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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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닫은지 오래였던 시점인데도, 잊지않고 글 남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010년도 벌써 한분기가 지나버렸어요.
남은 시간들까지 알찬 매일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멋진하숙생 (190382)   2009/05/20 PM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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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 들렸다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다시 밝은 글을 봤으면... 기대합니다 ^-^

카엘라 (368241)   2010/04/05 AM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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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멋진하숙생님이 세번째 글을 올려주시기까지 제가 감감무소식이었군요 T_T;
이번에는 마이피가 밝은 글들로 가득차기를..!!

Limitbreaker (186913)   2009/05/19 PM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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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흔적 남기고 갑니다. ^^;

카엘라 (368241)   2010/04/05 AM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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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신굽신..;)
Limitbreaker님 자주 놀러와주셨던 친구님이신데..T_T
1년간 무소식이다 이제사 빼꼼 고개를 들이밉니다..;;
큰 일 없이 잘 지내고 있었으니 이것이 바로 희소식?!

Tricky (197702)   2009/05/15 PM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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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달이 지났네요.
많이 바쁘셔도 건강은 꼭 챙기세요.

카엘라 (368241)   2010/04/05 AM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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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에 대해 염려해주시는 많은 분들이 계셔서..
감사하기도 하고 송구스럽기도 하답니다.
요즘에는 그나마 개인적인 시간들이 있어서 그런지. 간간이 쉬면서 컨트롤을 잘 하고 있어요 ㅎㅎ
Tricky님도 건강한 매일 되세요..^^

아시오 (165721)   2009/05/06 PM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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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5월도 둘째주에 접어들었네요.

바쁘고 고된 일상이시겠지만 나름 보람된 하루를 보내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여름옷을 입어야 할 정도로 날씨가 많이 무더워졌네요..

아직 무시못할 밤낮의 기온차에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즐겁고 보람된 하루 보내세요.

카엘라 (368241)   2010/04/05 AM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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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오님의 1년여전 글..;
4월과 5월의 차이군요;ㅅ; 아직은 조금 쌀쌀한데..
5월이 되면 꽃구경 갈 수 있을 정도로 따뜻해지겠죠?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어요.
(앗.. 내용을 보니.. 따뜻한 정도가 아니라 더워지려나요;)
황량한 나무들이 어서 꽃이랑 잎들로 뒤덮였으면 좋겠어요..^^

멋진하숙생 (190382)   2009/05/04 AM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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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글이 없군요!
여전히 아침하고 밤은 쌀쌀하네요~
5월도 힘차게 가보자구요!! ^-^

카엘라 (368241)   2010/04/05 AM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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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4월이에요! 뭔가 SF적인 기운이 물씬 드는 숫자..;
슬슬 날씨가 풀리려나 봅니다. 그래서 행복~~

DOAstarot (611526)   2009/04/27 PM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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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끄적끄적...

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 마이피 관리는 둘째치고 댓글도 못 다시는거 보면...;;

몸은 바빠도 건강은 챙기고 사세요! 몸 안좋으면 말짱 헛거랍니다~

(제가 요즘 실감중... 어깨가 빠근한게 아주 그냥 ㅠㅠ)

카엘라 (368241)   2010/04/05 AM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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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았다가 다시 연 마이피... 민망.. 뻘쭘..;; DOAstarot님 안녕하셨어요?ㅎㅎ
작년에 비해 달라진 것이 있다면, 건강이 많이 호전되었다는것?!
워낙 잔병치레가 많아서 어떨런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올해는 건강하게 살고 싶어서 나름 계획을 세우고 있답니다.
올해 마이피에는 아팠다는 글이 안올라왔으면 좋겠어요 T_T
(아니.. 이건 좀 욕심같고.. 아팠다는 글량이 좀 적었으면..;)

멋진하숙생 (190382)   2009/04/25 AM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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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에뮬에 빠졌습니다
한 2년간 안하고 있었는데...그사이 여러가지가 한글화가 되서 절 현혹시키더군요...
방법도 많이 바뀌고...이래저래 고군분투....
원하는 게임은 거의 다 손에 넣었네요...
드래곤퀘스트1~4, 역전재판3, 4, 파이널판타지 3, 4 파이널판타지택틱스 어드밴스...
저것들 다 엔딩보려면 올 1년은 걸리겠군요...하하;;;
우리나라에 정발 안되는 것들, 가망성 안보이는 것들만 고르다보니 대작들만 걸리네요;;
거의다...ndsl용....드퀘9은 정발을 기원해봐야겠습니다.

오늘은 자전거대행진이 있는 날이네요....비 오는 것 같아서 깨서 약간 초조하게 기다리네요
즐겁게 달리다 와야겠는데 말이죠...하하;;

카엘라 (368241)   2010/04/05 AM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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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여 가까이 되었네요.. 그동안 건강하게 지내셨어요?
에뮬 다 엔딩 보려면 1년은 걸리겠다고 하셨는데.. 다 보셨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냥이가 너무 예뻐서 한참을 정신없이 봤네요;ㅅ;
행복한 나날들 보내세요^^

중장기병 (226582)   2009/04/15 PM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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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왔다가 갑니당~

카엘라 (368241)   2009/04/16 AM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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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장기병님^^
놀러와주시고 이렇게 발도장 찍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활동이 미비한터라, 볼거리가 거의 없지만;
그래도 아무쪼록 즐겁게 놀다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