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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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Astarot (611526)   2012/01/04 AM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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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모든 친구분들 마이피에 한번씩 들러서 인사 남기고 있습니다.
제 마이피는 업뎃된 거 없으니 안오셔도 될듯(.....)

201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로로보 (631312)   2010/12/29 PM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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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 추워졌어요. 카엘라님과 여기 방문하는 모든 분들 감기 조심하세요~

카엘라 (368241)   2010/12/31 PM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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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로보님~!
정말 추운 날씨에요.. ㅜㅜ
그나마 다리 옆에 두는 따뜻한 전기난로를 선물 받아서, 추위에 오돌오돌 떠는 일은 없어졌답니다..^^
새해의 시작이 만만치 않은 추위일듯 하니..
옷 단단히 여미고 다니시고, 무엇보다 감기 조심하세요
곧 새해가 밝아오네요.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벽이슬* (174001)   2010/12/28 PM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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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도 친구 추가신청합니다.
어제 동영상하나보고 신청만 눌러놓고
방명록에 글을 못남겨서 오늘 남깁니다^^

카엘라 (368241)   2010/12/28 PM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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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벽이슬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신청도 감사히 수락했습니다. 종종 놀러와주세요^^
길이 많이 미끄럽던데 조심조심 안전에 유의하는 하루 보내세요

아시오 (165721)   2010/12/18 PM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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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게시물은 등록시 리플 차단 설정을 하시는게 어떠실런지요?

타인을 위해 기도하고 은혜를 나눠주시는 일에 욕설과 조롱을 일삼는 이들로 인해

매번 게시물을 볼때마다 눈쌀이 찌푸려지지 않을 수가 없답니다.

카엘라님의 게시물을 열람하시는 다른 많은 분들도 분명 이런 더러운 덧글들

때문에 불쾌해 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으실텐데 가볍게 필터링한다 생각하시고

이번 기회에 이 방법을 통해 이런 악플들을 미리 차단하시는건 어떨까요?

무엇보다 이로 인해 받으실 카엘라님의 마음의 상처가 너무 걱정스럽습니다.

카엘라님의 의도와 다르게 점점 더럽혀져가고 있는 게시물들이 너무 안타까워

이렇게 주제 넘게나마 글을 남겨 봅니다.

언제나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고 이번 주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카엘라 (368241)   2010/12/27 PM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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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시오님^^ 답글이 너무나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아시오님 마이피에 비밀 방명록을 남겼어요~ 나중에 확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오직딸 (5957)   2010/12/15 PM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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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카엘라 (368241)   2010/12/16 AM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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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직딸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딸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홍돈(紅豚) (17354)   2010/12/10 AM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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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이피가 있었다니..좋네요..
보통 루리웹회원들중에 "개독개독" 하면서 까는 회원들이 많아서..(머 특정 잘못된 신자들 때문에 그런건 이해가 가지만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더군요..)
그래서 이런 마이피가 있을까 했는데 여기와서 글을 읽으니 마음이 포근해 집니다..
친구신청합니다. 받아주세요~^^*

카엘라 (368241)   2010/12/10 PM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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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돈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글을 남겨주셔서 기운이 나네요..
친구 신청 감사히 수락했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놀러와주세요..^^

쏘류켄 (158179)   2010/12/08 PM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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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세계가 이스라엘을 개종자로 몰아가고 있는 이 판국에 진짜 이스라엘이 단지 모세의 자손이란 이유 하나로 구원받을 자격이 있다고 써놓고 계시는 겁니까?
뉴스 안봐요? 그냥 2000년전 양피지에 써져 있는 글들이 오늘나온 신문보다 더 믿을만하다고요?

카엘라 (368241)   2010/12/08 PM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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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쏘류켄님.
저는 이스라엘이 '모세'의 자손이기 때문에 '구원받을 자격'이 있다고 쓰지 않았습니다.
(구원받을 '자격'이란건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자격이 없음에도,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구원해주시기에 '은혜'인 겁니다.)
이스라엘은 처음부터 있던 나라가 아니고, 하나님이 특별하게 선택하신 민족입니다.
아브라함 한 사람을 통하여, 그에게 약속하신 그대로(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창세기 22:17) 하나님께서 친히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성장시킨 민족입니다.
온 세계와 열방 가운데에서도, 특별히 장자로 선택된 민족이기 때문에, 제가 이스라엘의 고립에 대해 왈가왈부할 수가 없습니다.

바이퍼케이션 (722975)   2010/12/08 PM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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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웹툰 성우셨던 카엘라 님이시네여
오랜만에 돌아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카엘라 (368241)   2010/12/08 PM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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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이퍼케이션님.
;; 오래전의 일인데도 아직 기억하고 계신 분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다시 돌아왔는데, 마이피 성향이 많이 바뀌어서 깜짝 놀라셨죠.
기독교 관련 글 뿐만 아니라,
여전히 개인적인 일상 얘기나 관심있게 본 기사 스크랩 등도 올리고 있습니다.
종종 놀러와주세요.^^

로로보 (631312)   2010/12/08 PM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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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친구 신청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로 살려고 발버둥치는 사람으로서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

카엘라 (368241)   2010/12/08 PM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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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로보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데이 크리스챤으로 살아왔던 제게 큰 도전과 깨짐을 주었던 영상과 글을 올리고 있는데..
함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 신청도 감사히 수락하겠습니다. 종종 놀러와주세요^^

neoas (1116317)   2010/12/08 PM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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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에 대한 글은 좀 눈쌀이 찌푸려지는군요. 동성애가 정신분석학이나 정신병리학에서 병이 아닌 것으로 빠진지는 꽤 됐습니다.

카엘라 (368241)   2010/12/08 PM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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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eoas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성애에 대한 글의 출처는 글 내용에 표기 되어 있습니다.
또한 사이트 상으로 말고도. 제가 신문을 따로 구독하지 않아, 자세히 어디어디에 실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조선일보 등등에 광고란으로 게재되어 있는 글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사이트 내의 글을 준회원 이상 볼 수 있게 설정해놓으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글 내용상으로도 밝혔다시피, 그 분들을 속된 말로 까고자 함이 아닙니다.
혹시 마음에 걸리신다면, 사이트에 방문해서 그 안의 글들과 사례들을 천천히 봐주셨으면 합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neoas (1116317)   2010/12/08 PM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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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습니다. 성욕, 식욕등의 표현을 사용해, 최대한 동성애자를 저급하게 깔고 가면서 논지를 진행하더군요. 그런 글에 형평이 있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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