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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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오 (165721)   2009/04/15 PM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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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래 자리를 비워두시는 분이 아니시기에 걱정이 앞서네요..
물론 마이피가 그렇게 비중높은 공간은 아니겠지만 그동안의 카엘라님을
생각할때 적지않이 걱정이 든답니다.

그저 바쁘신것뿐이라 생각하고는 있지만 오랜 공백이 걱정되는건
어쩔 수 없는듯 하네요..

저뿐만이 아니고 다른 많은 마이피 친구분들도 들려주셔서 걱정해주시는만큼
큰일없이 단순히 바쁘신 일과 때문에 마이피 활동을 잠시 미뤄두신것이었으면
합니다.

매번 읊조리는 말이지만 항상 좋은 하루 되시고 언제나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카엘라 (368241)   2009/04/16 AM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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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리게 되어서 너무나 송구스럽습니다.T_T;
예상하신대로, 일이 많아서 자리를 오래 비워두게 되었답니다.
그 짬에라도 글을 올렸으면 좋았을텐데..;
아무튼, 앞으로는 무슨 일이 있거든 꼭 알려드려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아시오님께도 걱정을 끼쳐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잠시 마이피에 들렀다가 와보니, 최근 힘드신 일들이 많으신것 같은데..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아자아자!!!
저도 화이팅!! 아시오님도 화이팅!!!

루이지맨손 (47490)   2009/04/15 AM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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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엘라님 한동안 마이피에서 안보이시네요?
어디 아프신거예요??.....
아니면 무슨일 있으신지..걱정되서 들렀다 갑니다~

카엘라 (368241)   2009/04/16 AM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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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글을 올렸어야 했는데, 걱정만 잔뜩 끼쳐드리고 정말 죄송해요..^^;;
지금 일이 좀 많은데다 정신이 없어서 마이피에 신경을 못썼답니다;
염려해주셔서 감사해요. 이제는 여유가 되는대로 종종 글을 올릴게요^^

Tricky (197702)   2009/04/15 AM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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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쁘신가보네요.
아니면 아프신건가;;
아프신거면 빨리 쾌차하시길

카엘라 (368241)   2009/04/16 AM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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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T_T;

Tricky (197702)   2009/04/12 PM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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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4월도 절반 가까이 흘렀네요.
시간은 흘러만 가는데 마음은 여전히 정차된 느낌.

카엘라 (368241)   2009/04/16 AM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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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ricky님 답변이 많이 늦게되어 죄송합니다;
곧 5월을 바라보는데 아직 Tricky님의 마음은 제자리걸음이신 것 같아요.
이제는 활동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만큼, Tricky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새로운 마음으로 기쁘게 도전해보는건 어떨까요^^
모쪼록, 마음의 무게에 짓눌리지 않고. 딛고 일어서서 행복한 마음을 잃지 않는 Tricky님 되시길 소망해요~~

알탈스™ (319376)   2009/04/07 PM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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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들렸습니다. ^^

요즘 날씨가 참 좋네요.
12일쯤이면 서울에도 꽃놀이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하루쯤은 일이랑 잠시 이별하고 꽃놀이 호사를 누려볼까합니다.
카엘라님도 봄이 가기전에 봄이주는 선물을 즐기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카엘라 (368241)   2009/04/16 AM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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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탈스님~! 오랜만에 들러주셨는데, 제 답변이 너무 많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T_T;;
오늘 날씨가 참 좋아서, 밖에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비록 벚꽃철은 지나버렸고.. 올 봄 꽃구경은 포기해야 할 상황이지만.
이렇게 항상 다니는 길에서라도 봄기운을 느끼게 되면 너무나 행복해진답니다^^
작정하고 봄을 만끽하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봄의 소리를 깨닫고 느낄 수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알탈스님께도 기분좋은 봄이었으면 합니다^^

DOAstarot (611526)   2009/04/07 PM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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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PC용 모니터에도 HDMI 단자나 컴포넌트 단자 같은 건 달려있거든요. 거기에 콘솔을 물려서 하면 됩니다. 하나TV나 메가TV도 연결 가능하고, DVD플레이어 역시 연결 가능(단자만 있다면).

TV수신카드는 최근 스카이디지털에서 SkyTV HD6 ExpressX 라는 수신카드를 내놨는데, 10만원대 중반의 가격에 720p까지 캡춰 가능하더라구요. 다만 기본 드라이버의 성능이 qt(한글 상태에서 쳐보시길)라서 기본 프로그램이 아닌 팟플레이어를 써야 그나마 제대로 된화질이 나온다고 하네요.

저런 캡춰보드나 수신카드를 사용하신다면 해당 캡춰보드 뒷면에 컴포넌트 입력 단자가 있습니다. 거기에 콘솔 물리면 돼요 ~_~ 플투도 컴포넌트 출력을 지원하니 플투 물리셔도 될듯!

음... 그리고 제가 구입한 모니터는 비티씨 ZEUS7000 240HX(P) Natural 제품입니다. 가격은 카드결재해서 43.9만원 나왔네요. 일시불로 땡길 능력은 안돼서 6개월 할부 궈궈싱(......)



PS. 마크를 엑박 라이브 태그로 바꿨슴다! 라지만 게이머점수 안습 OTL

카엘라 (368241)   2009/04/16 AM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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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답변이 일주일 넘게 늦어버렸네요. 너무너무 죄송합니다.T_T
이전에도 한번 마이피에서 수신카드에 대해 질문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방문자분들이 답변을 달아주셨지만, 잘 이해를 못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DOAstarot님의 자세한 답변에 이제 좀 이해가 가네요~
나중에 수신카드를 구입하고나서 어떻게 컴에 연결해야 할지 감이 잡힙니다.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나~~중이 되겠지만, 수신카드 구입해서 게임 화면 캡쳐하게 되면.
그 첫 이미지를, 감사의 의미로 DOAstarot님께 바치겠습니다.....(퍽!) <-

DOAstarot (611526)   2009/04/07 PM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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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흐하하하하하하(........)

드디어 24인치 모니터 추가구매 완료!

이제부터 24인치 듀얼모니터로 풍족한 게임라이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플삼을 연결할 수있어요! ;ㅁ;

플투, 플삼, 엑박을 연결해두고 재밌는거 나올때마다 한달에 하나씩 사서 해봐야겠어요. 우후후☆

(어이... 당신 저축은?)[......]

카엘라 (368241)   2009/04/07 PM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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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콘솔을 컴퓨터 모니터로 연결해서 플레이 할 수 있나요?
음음. 혹시 TV 수신카드로 하시는건가..'_';
콘솔 게임 하다보면, 스샷이 너무너무 찍고 싶다보니.. 부럽네요.T_T
나중에 무엇무엇이 필요한지, 어떻게 연결하는건지..
자세하게 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샷이 풍부한 플레이 일기를 쓰고 싶어요. 엉엉~
부럽습니다.ㅡㅜ (구입하신 가격대를 살짝 여쭤봐도 될까요?ㅎㅎ)

멋진하숙생 (190382)   2009/04/06 PM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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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바깥생활을 하다보니 하루쯤 집안에만 있는 것도 나쁘지 않아~ 생각했을지도요 ^^
(물론 저날도 나갔긴 했답니다. 멀리 나갈 엄두는 안나서 집앞에 있는 벚꽃 바라봤어요)

운동을 시작한지 오늘로써 일주일!! 작심삼일만은 절대 안돼!! 라는 마음가짐이..휴우..
6일 하고 하루 쉬는 패턴을 최소한 유지하자는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 벚꽃나무 없나요? 가까운 곳에 있으면 바라만봐도 황홀해지는데 말이죠 ^^
초중고 등교길이 벚꽃나무들이라서 그때는 별 감흥 없었는데 지금은 황홀하네요 ^-^

신용카드로 게임기를 살까 하는 어두운 생각이 스멀스멀 들어와서 갈등중입니다 ^-^;;;

카엘라 (368241)   2009/04/07 PM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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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저도 워낙에 바깥 생활을 하다보니, 집안에 틀어박힌걸 좋아라 한답니다.
가끔은 이틀정도 저만의 휴식시간을 갖고 싶어요.T_T (마음대로 할 수 없는 현실이여~)
그러고보니.. 집 근처에 벚꽃이 있긴 한데.
워낙 그늘지다 보니, 아직도 조금밖에 안 피어있더라구요.
좀 더 시간이 지나야 만개할 듯 합니다. 그 때 주변의 벚꽃이라도 보면서 마음을 달래야겠어요..;ㅅ;
신용카드로 게임기 ㅋㅋㅋ
저도 요새 다른 기종이 살짝 땡기긴 한데, 조금 더 참아보려구요.
위는 위 카페에 가면 해볼 수 있으니..^^
그치만, 멋진하숙생님은 하나도 없으시니!(맞나?) 하나쯤은 갖고 계신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몇 번 말씀하신 내용으로 미루어 볼때 자기관리가 철저하신 것 같아서, 그다지 중독으로 인한 피해는 없으실 듯 싶어서요.

멋진하숙생 (190382)   2009/04/05 PM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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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활짝 활짝
날씨는 쾌청

이런 날에는-
빨래를 햇빛에 말려야죠(....)

집안일에 너무나 익숙한 자취생의 비애 ㄱ-
4월입니다 ^-^

카엘라 (368241)   2009/04/06 PM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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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는데.. 전 벚꽃을 보러갈 시간도 없어서 혼자 속앓이하고 있답니다.T_T
어떻게든 시간이 하루만이라도 났으면 좋겠어요.. 엉엉.
아침 저녁이 너무 춥긴한데, 낮의 날씨만큼은 황홀할 정도로 좋네요.
이럴 때 빨래를 말릴 생각만 하시면 안되죠! 밖으로 나가서 바람을 쐬시는겁니다!

DOAstarot (611526)   2009/04/03 AM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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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 어제 술을 평소 주량보다 2배쯤 더 먹고 왔더니만... 아주 그냥 죽겄어요 -_ㅠ 좋은 숙취 해소법 있으면 가르쳐주삼 ;ㅅ;

카엘라 (368241)   2009/04/03 PM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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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어쩌다가 그렇게 과음하셨나요;;
아침에 해장은 잘 하셨어요? 보통은 얼큰한것 많이 찾으시던데, 콩나물국이 숙취해소에 좋다고 하더라구요. 고춧가루 뿌려주면 시원한 콩나물국 완성!
특별한 숙취 해소법은 모르겠지만. 속이 불편하더라도, 밥 세끼 꼬박꼬박 챙겨먹는게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오늘은 위에 무리가 가는 음식은 삼가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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