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코요 (54662)   2010/05/07 PM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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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카엘라님 복귀 하셨군요..
너무 기뻐요 >.<
오랜만에 들어와서 좋은 소식 듣고 가네요~

카엘라 (368241)   2010/10/14 PM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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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코요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Tricky (197702)   2010/05/06 AM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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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하셔서 기쁩니다.
건강하세요

카엘라 (368241)   2010/10/14 PM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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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Tricky님도 건강하세요~

トビカゲ (21739)   2010/04/29 AM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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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인데 날씨는 비바람이 불고 장난이 아니네요.. -ㅁ-;;
몸조심 하세요 ^^

카엘라 (368241)   2010/10/14 PM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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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습니다^^; 벌써 가을이 지나고..겨울의 냄새가 나고 있어요..
그래도 올해는 가을이 좀 있었던 거 같아서. 겨울을 준비하는 마음이 평온하네요^^

svc2027 (1147216)   2010/04/19 AM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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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당한 아이디는 svc2027(svc2027) 입니다
5만 추가(...)

카엘라 (368241)   2010/10/14 PM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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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수락했어요~

연느님찬양 (319376)   2010/04/13 PM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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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보면 볼수록 맘에 드네요. ㅎㅎ

카엘라 (368241)   2010/04/19 AM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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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연느님의 아바타도 분위기 있어서 볼때마다 마음에 들어요~

아시오 (165721)   2010/04/13 AM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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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월인데 아직까지 날씨가 오락가락 종잡을 수가 없네요.
어제는 비까지 많이 내려 저녁만큼은 평소보다 쌀쌀한 날씨였는데
오전에는 등줄기에서 땀이 흐를 정도로 알게 모르게 무덥더군요..

이번 주도 즐거운 한 주 보내고 계신지요?
오락가락하는 변덕스러운 날씨에 늦깎이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러고보니 조금 있으면 점심시간이네요.
점심식사 맛있게 드시고 식후 커피 한잔으로 오후 일과도 즐겁게 시작하세요~

카엘라 (368241)   2010/04/19 AM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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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서야 좀 덥다고 느끼게 되었어요.
이제 정말 봄이구나 싶더라구요..^^ 뭐, 봄을 채 느끼기도 전에 여름이 올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매일 덜덜 떨다가, 겉옷을 벗어보는 여유까지 생기니.. 가벼운 마음도 드네요.
며칠전 드디어 벚꽃구경을 갔었어요.(몇 년째 못가본..)
꽤나 쌀쌀해서 무릎담요를 챙겨가서 몸에 두르고 다녔답니다.(..)
낮과 밤의 분위기가 상당히 다르던데, 아시오님도 여유 되시면 기분전환 삼아 다녀오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바쁜 나날들이시겠지만, 마음의 여유 잃지 않으시기를...

トビカゲ (21739)   2010/04/11 PM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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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다시 돌아오셨군요..
한동안 활동을 접으셨길래..멍때리다가 오늘 그냥 둘러보다 들어왔는데..^^
오랜만에 뵈니 반갑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_<乃

카엘라 (368241)   2010/04/19 AM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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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예전만큼 활발한 활동은 아닐지라도, 간간이 관리하려고 합니다.
생각나실때 들러주세요^^

svc2027 (1147216)   2010/04/06 PM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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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당해서...... 새로운 아이디로 친추 신청합니다

카엘라 (368241)   2010/04/19 AM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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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vc2027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강등 당하기 전 아이디를 몰라서;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츠키미야아유 (566324)   2010/04/05 AM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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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친추 하고 갑니다 ~_~

카엘라 (368241)   2010/04/05 AM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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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츠키미야아유님.^^
이제 막 재개 시작한 마이피인데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그런데 제가 재개글이나 대문에도 올렸다시피, 친구추가를 받지 못할 것 같아..
이렇게 죄송스러움의 글을 남깁니다..T_T
부디 따뜻한 양해 부탁드릴게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Limitbreaker (186913)   2010/04/05 AM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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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피 메인에 어떤 분이 마이피 재개하신다는 글을 보고 무심결에 클릭했는데...

그게.. 그게 카엘라님이었다니~! 정말 놀랬습니다~ ㅎㅎ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ㅎㅎ 앞으로 꾸준히 활동하시는 모습 부탁드릴께요~ ^^;

카엘라 (368241)   2010/04/05 AM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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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안 돌아올것처럼 글 남겼었는데..Limitbreaker님의 댓글이 현실화되었어요^^;
돌아오고 말았답니다. 음핫;(쑥스)
저도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