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걸 (822065)   2009/06/29 AM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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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다른사람들 마이피도 활성화 되어있다는걸 알았지만.. 가서 글만보고 결국 또 여기와서 글남겨.. ㅋㅋㅋㅋ 걍 한꺼번에 다 보여주고 싶어 ㅋㅋㅋㅋㅋㅋ
토욜날 위가 집에 와서 살짝 간만보고 약속있어서 나갔었거덩,, 글구 일욜날부터 와파연결해서 했는데
정말 한참 하고있는데 경지니한테 문자왔어
" 상큼이모 잘한다!! 어제 샀다면서 왜케 잘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놔 ㅋㅋㅋ 난 처음하는거 치고 정말 너무나 잘하는거졍~~
쌤삼촌도 나보고 벽이랑 뽀뽀하고 있을줄 알았는데 잘한다 하고..
이러고 보니까 살짝 우쭐했어!! 왠지 두리언니보다 내가 잘할꺼가터 ㅋㅋㅋㅋㅋㅋㅋ
아르바이트해서 돈벌어서 위 산건데.. 정작 알바는 안하고 있고 위만 하고있었어 ㅠㅠ
주말에 일을 좀 했어야 하는건데... 하나도 못했엉 오늘은 좀 늦게까지라도 회사에서 일좀 하고 가야징 ㅠㅠ 글고 나 어제 위스포츠도 너무 열심히해서.. 허리도 아푸고 팔도 아푸고 아주 미치겠엉 ㅠㅠ

두리조아 (822199)   2009/06/29 AM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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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상큼이...역시....영해서..언니보다..훨~ 낫구나..ㅋㅋㅋㅋ
언냐..핸들링감각..완전 빵점이잖아..ㅋㅋㅋㅋㅋ
어제..세계와파에서..상큼이 있길래..냉큼 들갔는데..
금새 없어져버렸더라구..ㅋㅋㅋ
오늘 늦게까지하고..밤에..11시 넘어서..언냐랑 같이 놀지 않으련???ㅋㅋㅋㅋ

*찌니* (841333)   2009/06/29 PM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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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잘하더라는...~~~
경지니가 문자 친것도 난 몰랐네 ㅋㅋ
중간에 쿠파성이 나와서 (경지니가 쿠파라는 단어들어간곳을 정말 싫어하거든...ㅋㅋ)
그거 하나만 해달라고 하길래 밥차리다가 그거 해줬거든~
오~~ 근디 상큼이......첨하는 맵일텐데도.....나보다 낫더라는...

상큼한걸 (822065)   2009/06/29 PM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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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약속있어서 나가기 전에 시간 좀 남아서 딱 20분 했는데 그때 두리언니 왔나봐~
쿠파성이 몬지 나 몰라 ㅋㅋ 아직 맵도 다 못해본거가터~ 암턴 너무 재밌더라~
두리언니 내가 어제 좀 늦게까지 놀다와서 오늘 너~무 졸려 혹시 11시 넘어서까지 내가 깨어있으면
마카 들어갈께 ㅋㅋㅋㅋ 근데 쌤은 정말 너무 잘하더라~~~~

두리조아 (822199)   2009/06/29 PM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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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나도 쿠파성 다 시러..넘 싫어....쿠파성만 들가면..완전 꼴 뜽이얌..ㅜㅜㅜㅜ
몬테타운도 시러서러...화산도..싫구..머얌... 좋은게 대체 뭐지???ㅋㅋㅋㅋ
다 못해..ㅜㅜㅜㅜㅜ 그래도 좋아..ㅋㅋㅋㅋㅋ

유빈마마 (876832)   2009/06/29 PM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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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새 울 신랑이 일찍 들어와서 마카도 못하고...ㅠㅠ
낮에도 할시간 없구..........ㅠㅠㅠㅠ
신랑 술먹는다 다 집합이야!!!!!!!!!! ㅋㅋㅋ

굳팅 (885961)   2009/06/29 PM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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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편님 술 마시는날 이야? 유빈언니??ㅋㅋㅋㅋㅋㅋ

유빈마마 (876832)   2009/06/30 AM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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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낼이 될듯하이...회사 마감이래...ㅋㅋㅋㅋ
그람 늦게 오겠지? 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6/29 AM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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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모야모야모야!!!(선우용녀버젼)
왜 안보이는거얌??????????????????
김치담근 여파가.. 넘 심했낭????????
언능 나타나라~~~ 오바!!!!!!!!!!

*찌니* (841333)   2009/06/27 PM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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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숨어버린거야 ???? ㅜㅜ
아니면 놀러간거야??? ㅜㅜ

우쒸~~

왜 안나와!!!!!!!!!!!!!!!!!!!!!!!!!!!!!!!!!!!!!!!!!!!!!!!

ㅡ.ㅡ

상큼한걸 (822065)   2009/06/28 AM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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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지언니 감기몸살 대박 걸려서 말도 잘 못하고 너무 아푸뎅 ㅠㅠ
어서 빨리 낳아서 돌아와~~

*찌니* (841333)   2009/06/28 PM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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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ㅜㅜ

그렇지.....김치를 그렇게 담궜으니 아프지....
어찌 담날 쌩쌩하다 했더니 결국 아프네~ㅜㅜ

언니 언능 나아서 빨랑와!!!!!! ㅜㅜ

TzscheSsam (868476)   2009/06/28 PM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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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박 아파서 그랬던겨?????????
오매.............ㅡ.ㅜ


아픈데도 불구하고 동숲게시판 감시에 소홀하지 않다뉘!!!!
멋져부러~~~~~~~~~~~~~~~~짝짝짝~~~~~~~~~~

*찌니* (841333)   2009/06/28 PM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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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쌤이 무슨소리하는건지.......게시판 가보고야 알았네 ;;;
어린애가......참말루~~~ㅡ.ㅡ

그나저나 좀 괴안아 졌어??? 뤼지온니?????
오늘 왜케 후덥지근한거야 ㅜㅜ

굳팅 (885961)   2009/06/29 PM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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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시작한다는데 이건 뭐 열대야 시작이네 ㅠ.ㅠ

덥다~ 더워~ ㅡ.ㅡ;;


루이지 언니 날 더운데 아프기까지 정말 힘들겠어 ㅠ.ㅠ

상큼한걸 (822065)   2009/06/26 PM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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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오전내내 인터넷 뒤지며 위 보다가.. 결국 질렀어
본체랑 마리오카트랑 2인셋 이로케 30만원~ 잘은 모르는데 잘 산거가터
잘산거지? ㅋㅋㅋㅋ 아웅 몰라몰라 ㅋㅋ 글구 동생한텐 위스포츠 사달라고 했어 ㅋㅋㅋㅋ
빨리 배송왔음 좋겠당~~~ ㅋㅋ (이로케 쓰고있는데 두리언니가 와이파이 하기 힘드니까
무선공유기도 같이 사라고 저나왔어 ㅋㅋㅋㅋㅋ) 암턴 넘넘 신난다~~
나 내일 올꺼야~~ 오면 바로 다 문자 싹 날리고 들어갈께 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6/26 PM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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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냐.대기타고 있으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언냐는 밤 11시는 돼야..자유로이 와파가능하구..
낮에는 못할수도 있어... 낮에도 하구..밤에도 하구...
올데이롱 앤드..올나잇롱 으로 해야해^^!!!!!!!!!!!!!!

TzscheSsam (868476)   2009/06/26 PM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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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ㅆ ㅏ!!!!!!!!!!!!!!!!!

ㅍ
ㅜ
ㅂ,..ㅋ

상큼한걸 (822065)   2009/06/26 PM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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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약속있는데 일찍만나고 일찍 지베 와야겠당 ㅋㅋㅋ
모두들 낼봐 아룡~~ ㅋㅋ

굳팅 (885961)   2009/06/27 AM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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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카 하는겨? ㅋㅋㅋㅋㅋㅋㅋ
찌니한테 어제 문자 날렸지만 답장은 없고
다들 어젠 바빳나봐?? ㅋㅋ

*찌니* (841333)   2009/06/27 AM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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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어? 언니 요기 있었네??? ㅋㅋㅋㅋ 네이트 쪽지에다 보냈다능....ㅋㅋ

*찌니* (841333)   2009/06/27 PM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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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와파는 몇시에 하는거???? 벌써 저녁8시 40분인데....;;;;

TzscheSsam (868476)   2009/06/26 PM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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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고 안조른다니까 왜 여적 안보여...
유령놀이 고만하고 나타나랏!!!!! ㅎㅎ

난 잠시 여기 머물다가
몽군 데리고 미용실가 ㅎㅎㅎ~

*찌니* (841333)   2009/06/26 PM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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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고 안조른다니까 왜 여적 안보여...
유령놀이 고만하고 나타나랏!!!!! ㅎㅎ

난 잠시 여기 머물다가
경지니 데리고 또 미용실가 ㅎㅎㅎ~

상큼한걸 (822065)   2009/06/26 PM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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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곧 위를 살수 있을꺼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이로코롬 신이 날수가 없어 ㅋㅋ 알바하는거 몇일전에 계약서 도장찍혀서 돌아왔데~
글서 일주일안에 입금될꺼가터!! 내가 입금되기전에 질렀다 돈못받고 힘들게 카드값 갚았던 적이
있어서 앞으론 돈이 통장에 꽂히면 지르기로 했어~~
근데 몇일 안남았다는!!!!!!!!!!!!!!!! 완전 꺅~~~~~~~~~~~~~~ ㅋㅋㅋㅋㅋㅋㅋ
제발 담주에 돈이 들어오길 바래줘~~~ 나도 위에서 언니들 만나보고싶다구~~~ ㅋㅋㅋ

*찌니* (841333)   2009/06/26 PM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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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상큼이도 이제 꼬리달고 들어올날 머지 않구나!!!!!!
잘했어!!!!!!!!!!!!!!!!!!!!!! ㅎㅎ

두리조아 (822199)   2009/06/26 PM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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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호!!!!!!!!!!!!!!!! 현경아......걍..질러질러!!!!!!!!!!!!!!!!!!!!!
언니가 돈 빌려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질러봐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9/06/26 PM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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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상큼이도 이제 꼬리달고 들어올날 머지 않구나!!!!!!
잘했어!!!!!!!!!!!!!!!!!!!!!! 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상큼한걸 (822065)   2009/06/26 PM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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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위 주문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6/26 PM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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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옷!!!!!!!!!!!!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다 신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큼한걸 (822065)   2009/06/26 PM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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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언니.. 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9/06/26 PM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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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옷!!!!!!!!!!!!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다 신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팅 (885961)   2009/06/26 PM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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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상큼이도 이제 꼬리달고 들어올날 머지 않구나!!!!!!
잘했어!!!!!!!!!!!!!!!!!!!!!! ㅎㅎ

*찌니* (841333)   2009/06/26 AM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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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ㅣ ㅎ ㅣ ~~~
아침일찍 머리하러 나갈라구~(뭐....머리는 걍 동네에서 할꺼지만...;;)
매직할꺼라 시간 오래걸려서 일찍나가야해 ;;;;;
그래야 경지니 학교에서 피아노 바로 갔다가 오면 2시....
나도 그정도나 되야 파마가 끝날것 같아서 말이지 ㅎㅎㅎ
정말 진즉에 했어야 하는데 ;;;;
기본4~5시간을 지루하게 앉아있어야해서
(게다가 한 2시간 오래앉아있음 허리가 아파서 ㅜㅜ)
더싫은거.....지루하다 못해 앉아서 졸아야 하는게 더 힘들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 .......너무 더워서 하러가네 ;;;; ㅎㅎㅎ
나 하는길에 경지니도 조금 자르고 파마 다시 해줄라고~
거진 풀려서 ~~ㅎㅎ 짜식....또 파마 해준다니까 좋아라하네 ㅎㅎㅎ

두리조아 (822199)   2009/06/26 AM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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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파마하러 갔구나..ㅎㅎㅎㅎ 오전엔 안보이겠네..그럼..난 오전에..일좀 하고 와야징..ㅋㅋㅋ
이쁘게하고와라!!!!!!!!!!!

상큼한걸 (822065)   2009/06/26 PM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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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머리해야하는데 .. 걍 컷하는데도 왜이로케 구차너~~ 종로까지 가야해 ㅠㅠ
시간나면 낼 걍 가서 컷이나 하고올까 생각중.. 귀찮도다 구찬토다.. ㅋㅋ

*찌니* (841333)   2009/06/26 PM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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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이라....이쁘고 안이쁘고가 없는디....;;;ㅋㅋㅋㅋ
아침에 겁나 일찍갔더니 방금끝나서 왔어 ㅎㅎㅎ
내가 문열자마자 들어간 첫손님이였다는.....ㅎㅎㅎ

정말 안졸아볼라고 용을 썻지만...
꾸벅꾸벅.....아...창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6/26 PM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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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같이 머리하러 갔는데..어케 안졸아.....아주..꿀맛이었겠다....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9/06/26 PM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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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날 이쁘게 보일라고 미리 머리하러갔구나??
아고~~이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841333)   2009/06/25 PM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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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지언니~~~~~
언니 보고 싶은데 안나올꺼유????
나좀 만나주지~ 응???
유진이 어따 맡길곳이 마땅치 않음....데리고와 ㅎㅎㅎ
그럼 나도 데리구 갈께 ^^
원래는 안데려갈라고 했는데 언니 나와주면 내가 경지니 업고라도 갈께 ㅋㅋㅋㅋ
응???
나와서 저녁먹으면서 수다 좀 떨다가 언니는 일찍 들가
내가 허락할께 ㅋㅋㅋ 응???

루이지맨손 (47490)   2009/06/25 PM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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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애델구 안나간다~ 절대루...--;
뤼지는 걍 이럴때는 유령회원이라 생각햐~
글고 잼나게들 놀고와~

유빈마마 (876832)   2009/06/25 PM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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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역시...지조가 있어............--;;;;
머야머야머야.............
우리가 그람 부천으로 갈까?
그럼 만나줄꺼야??
혹시 남자만 만나준다는거 머 그런건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841333)   2009/06/25 PM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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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건전하게 나랑저녁먹구 딴사람들 2차갈때 나랑 컴백홈하자니까
것두 안해주고....흥!
안노라~ ㅡ.ㅡㅋ

*찌니* (841333)   2009/06/26 AM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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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만....만나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우리신랑 데꼬갈까???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일이니까 아직 멀었어~
안나와두 되니까능 유령놀이는 하지말구
마카하자구 문자보냈는데 왜 안들어오구 그랴~ 흥! 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6/26 AM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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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되겠다..살짝 나와서..우리 아줌탱이들하고..수다떨다 가문 되겠다..
와라와라와라와라와라와리오와리오와리오;;;;;;;;;; 헉;;;;;;;;;
와라를 치다보니...와리오가 쳐진다.....;;;;;;;;;;;;;;;;;;;;;;
나..머지?? 완전주책이다.-^^;;;;-

상큼한걸 (822065)   2009/06/26 PM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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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지언니도 오면 좋을텐데~~~ ㅋㅋ 지조있어 ㅋㅋㅋㅋ

*찌니* (841333)   2009/06/25 AM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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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고생해서 지금 뻗어서 쉬는겨?
몸살난건 아닌가 몰러
워낙 초약골쟁이라 ;;;;;
미리 약을 좀 먹고 오늘하루는 푹쉬어~

루이지맨손 (47490)   2009/06/25 AM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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뻗기는~ㅋㅋ 지금 컴터작업하고있는데 글들을 써셨구만~ㅋㅋ
초약골이라도 김치담그고 몸살날만큼은 아녀~ㅋㅋ

TzscheSsam (868476)   2009/06/25 AM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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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초마른 사람들이 강단있긴 하더라~
나같이 튼튼하게 생긴 놈들이 의외로 몸이 약혀~~ㅋㅋㅋ
아흐!!!!!!! 세상에 이렇게 불공평할수가.......ㅡ.ㅡ*

두리조아 (822199)   2009/06/25 AM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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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누가...튼튼하게 생겼다고..여서..그런소리하는겨????????????

쌤이???????????????????;;;;;;;;;;;;;;;;;;;;;;;;;;;;

정신교육이..필요해!!!!!!! 쌤..튼튼하게 생기지 않았껄랑!!!!!!!!!!!!!!!^^;;;;;;;;;;;

루이지맨손 (47490)   2009/06/25 AM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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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저요!!!!!!!!! 쌤은 보기에도 약골같거등~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6/25 AM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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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은....적어도...내 팔다리정도는 돼야...그런소리 할수있지..

난 말이지...등산을 잘해요!!!!!!!!!!! 왜냐고요???????????????
나의 짧고 굵은다리가.....경사진 산길에서..얼마나..안정인..자세를 유지하며
올라가는지;;;;;;;;;;;;;;;;; 경민아빠가 뒤에서 보고..감탄을 했다죠;;;;;;;;;;;;

아이고..마카할때가 아니라..나..위핏해야하는디....위핏해야하는디....ㅜㅜㅜㅜ

루이지맨손 (47490)   2009/06/25 AM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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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말로~
나이묵어가면서는 살이 인물이래요~ 살빠지면 참말로 날씬은 하겠지만
얼굴에 주름은 더생긴다는거...ㅠㅠ 암튼 오동통해야 좋은디..ㅜ

상큼한걸 (822065)   2009/06/25 PM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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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람들이 날 참~~~ 튼튼하게 보는데.. 생각보다 연약한 아이야 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6/25 PM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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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큼이도 튼튼하다기보다는 날씬해보이던데??

흐미 튼튼한 사람들이보면 상큼이 돌날라온다~ㅋㅋㅋ

*찌니* (841333)   2009/06/25 PM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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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ㅡ.ㅡ

유빈마마 (876832)   2009/06/25 PM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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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오통통아라는거!!!!!!!!!!!!!!!!!!!!!!!!!!!!!!!
아....참...요새 누가 키와 통통얘기를 하쥐? ㅠㅠ
매년 이맘때 아 올핸 정말 살빼서 내년엔 비키니를 입어보자 한다는...
작년에도 아마 이런 소리를 했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도 어김없이 내년을 기약하며.....ㅋㅋㅋㅋ

암튼, 김치 글케 담그고 살아있다뉘 다행이오...^^

상큼한걸 (822065)   2009/06/26 PM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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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참... 너무 가리고 다녀서 사람들이 다 속는것뿐이야.. 여름이라 좀 난감해
가릴수가 없어서 큰일이야 ㅋㅋㅋㅋ
수정언니 나도 매년 비키니 얘기만해 ㅋㅋ 그러다 결국 4피스 사자너 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9/06/26 PM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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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그래서 난 그냥 수영장을 안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