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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841333)   2009/05/13 AM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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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잘 했쓰??????

탈진해서 쓰러진건 아니지???????????????????

집구경좀 시켜줘~~~ 기운차리면 ㅎㅎ

눈꽃여왕 (972139)   2009/05/12 PM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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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 이사 잘 하셨는지 몰라 >ㅂ<♡
근처에 살면, 눈꼽이 양손 가득 선물들고 집들이 갈텐데 말이죠!! +ㅂ+ ㅋㅋㅋㅋㅋ
어떤 분위기의 집인지 매우 궁금하옵니다 ㅋㅋ
제방은.. 전혀 여자의 방이라는걸 알아볼 수 없는 방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하시느라 피곤하실텐데 푹 쉬셔용!! ^^*

TzscheSsam (868476)   2009/05/12 PM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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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 7459 8390

ㅇ ㅣㄱ ㅓ!!!!! 내 마료카트 친구코드~

뤼지누나랑 찌니랑 굳팅은 마이피서 찾아서 이미 등록완료했음!!!!!!
근데 두리누나껀 못찾겄네~~~~~~~~풉!

*찌니* (841333)   2009/05/12 PM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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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누나는 아직 와파 연결이 안된것 같았어 ㅋㅋㅋㅋㅋ
나두 쌤꺼 해놔야지 ^^

두리조아 (822199)   2009/05/12 PM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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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유빈마마 (876832)   2009/05/12 PM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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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나두 마료카트살꺼야...!!!!!!!!!!
내가 갖고있는건 와파가 안되는거네..,ㅋㅋ
암튼,...울 아들 언제 칭찬도장 다 받아서 마료카트사냐...--;;;
있는거마저 뜯어나갈 판이야...
오늘도 아주 아들 잡았네..ㅠㅠㅠㅠ
아~~~ 목아파~~~ 소릴 하도 질러댔더니...우씨...
왜 맨날 똑같이 혼나는 짓을 계속 반복할까? ㅠㅠ

*찌니* (841333)   2009/05/12 PM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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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애들이니까 그래.....ㅋㅋ 너무 소리지르지마.....ㅋㅋ
(이러면서도 나도 짜증낸다는....;;;;)

두리조아 (822199)   2009/05/13 AM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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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애들이니까 그래.....ㅋㅋ 너무 소리지르지마.....ㅋㅋ
(이러면서도 나도 짜증낸다는....;;;;)
ㄴ 애들이니까 그래.....ㅋㅋ 너무 소리지르지마.....ㅋㅋ
(이러면서도 나도 짜증낸다는....;;;;)

곱빼기로 소리지르는 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

루이지맨손 (47490)   2009/05/13 PM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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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애들이니까 그래.....ㅋㅋ 너무 소리지르지마.....ㅋㅋ
(이러면서도 나도 짜증낸다는....;;;;)
ㄴ 애들이니까 그래.....ㅋㅋ 너무 소리지르지마.....ㅋㅋ
(이러면서도 나도 짜증낸다는....;;;;)

곱빼기X100 소리지르는 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

뤼지 폭삭 쓰러지겠어라!!!!!!!!!ㅋㅋㅋㅋㅋ

상큼한걸 (822065)   2009/05/13 PM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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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모 루지언니 들어왔네~

TzscheSsam (868476)   2009/05/13 PM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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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모 루지누나 들어왔네~



ㅂ...ㅋ

굳팅 (885961)   2009/05/14 PM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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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모 루지누나 들어왔네~



ㅂ...ㅎ

렛s (739673)   2009/05/14 PM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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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얼렁 언니들 코드번호 등록해야할터인뎅~ㅠㅠ 게으른 렛~!!
나중에 언니들은 고수가 되고 저는 ㅠㅠ 으앙

루이지맨손 (47490)   2009/05/15 PM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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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모 루지누나 들어왔네~



ㅂ...ㅎ

두리조아 (822199)   2009/05/12 AM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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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사???? 거기도 비와요??? 비오는데..이사하느라..엄청 고생많겠어요...ㅜㅜ
화이팅이요...며칠은 정리하느라..정신없겠다...

상큼한걸 (822065)   2009/05/12 PM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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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오늘 이사인거야?? 짐 서울에 비 안오는데.. 거긴 비오나? 암턴 몇일 못보겠네..
짐 잘 정리하고 돌아와!!

유빈마마 (876832)   2009/05/11 PM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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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싸???
아들넘 책상들인다고 책장을 죄다 빼놨는데 거실이 책장투성이..
우리도 수지서 이사올때 여기 집 팔면 수지로 이사가 살라고 가구며 안샀더니만..ㅠㅠ
구닥다리 집이다..ㅠㅠ
잭장도 거실에 짜맞춰서 이쁘게 맞추고 주방도 10년된 씽크대 싹 바꾸고파~~~
4단짜리 책장들이 즐비하니 영 거시기하네...
잡스런 가구들만 모아놔서 지저분하고..ㅠㅠ
확!!! 가구랑 다 바꾸면 좋겠당...
막 가구정리하다보니 확 다 갖다버리고파서 말이지..ㅋㅋㅋㅋ
졸려서 나 좀 자러가...난중에 보자...
나 노트북이 또 고장나서 동생한테 또 맡기고 왔당..쩝 --;;;
코~~~ 자고 올껭..ㅋ

*찌니* (841333)   2009/05/11 PM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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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구나????? 나도 낮에 너무 졸려서 한시간좀 졸았는데~
뤼지언니는 낼 이사라서 바쁜갑다~

유빈마마 (876832)   2009/05/11 PM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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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자고 인났어...ㅠㅠ
할일이 많다...방금 저녁해놓구..
밥먹음 아들 ...연휴내내~지금까지 놀았더만...ㅠㅠ
숙제 밀린거 해야하고...
담주에 영어페스티벌있다고 그거 연습도 시켜야하네..젠장...
안할까하다 학교행사이니 함 해볼까?해..ㅋ
자!!!! 밥먹을 시간!!!!
아~ 밥아저씨 생각난다..ㅋㅋㅋㅋㅋ
암튼, 난 밥머그러 슝...
아참!!! 오늘 저녁메뉴는 마파두부여!! 히히

윤경♥ (906438)   2009/05/11 PM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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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루리 안방 마님 ㅋㅁㅋ
이사날이 얼마 안남앗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사가서 인터넷 빨리 깔고 루리맨날 출근하여라~~~~
가뜩이나 말랐는디 ...이사함 이거 또 자리에 드러 눕는거 아녀 ㅡㅡ;;

유빈마마 (876832)   2009/05/11 PM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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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이모 원래 마른사람들이 깡따구가 있잖아효...ㅋㅋ
저처럼 두리뭉실한애들이 맨날 코찔찔~~ 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5/11 PM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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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뭉실...............나 잖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코찔찔.................나 잖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찌니* (841333)   2009/05/11 PM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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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빈마마 (876832)   2009/05/11 PM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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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사마...내 얘기거덩!!!!!!!!!!!!!!!
나한테 붙음 언니 진짜 두리뭉실인줄 알아 ㅋ

굳팅 (885961)   2009/05/11 AM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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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동숲 열심히 해서
알베르트,병태,빙수, 사진 받아서 에이프릴이랑 이사보내기 하고 잇어~ ㅋㅋㅋ
주말엔 날씨 좋았다가 월요이일부터 구질하게 비오니 괜히 졸립기만 하고 ㅋㅋㅋ
이사 준비 너무 열심히 하지마~ ㅋㅋㅋ 인제 이들만 남은거네 비는 안와야하는건데 그렇지?

유빈마마 (876832)   2009/05/11 PM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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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지금 졸려서 한판 잘란다..ㅋㅋㅋ
코~~~자자!!!

눈꽃여왕 (972139)   2009/05/10 AM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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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뉘~~ >ㅂ< 뤼지온뉘~~~☆
날씨가 넘넘 좋아용! 아이코 눈부시!! +ㅂ+ ㅋㅋㅋㅋ
힘이 쎈 눈꼽은 어제 밤 과외를 마치고 상을 접는데.. 힘이 넘치는 나머지 상 다리 하나를 분질렀어요.
ㄷㄷㄷㄷ 나무로 된 큰 상인데.. 상을 접을때 플라스틱 같은 막대를 눌러야 굵은 나무 상다리가 들어가는데 전 평소와 똑같은 힘으로 누른다고 한것이.. 뚝! 하고 부러져서.. 엉엉엉;
아직 엄마는 모르셔요;; 비데 고친지 얼마 됐다고 자꾸 뭘 고장내는건지 ㅠㅠ
상 비쌀꺼 같은데 ㅠㅠ 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큰일났습니다용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베란다에 공작 선인장 꽃이 사람 얼굴만하게 피었는데.. 물 주는걸 깜빡해서 인지 시들시들;;
악!! 전 동숲 꽃에만 신경쓰고 있었지 뭡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오늘 절에 가신다고 아직 상의 상태, 꽃의 상태를 모르시는데...
크흑 ㅠㅂㅠ 눈꼽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꺼이꺼이~~

루이지맨손 (47490)   2009/05/10 PM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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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인재 여왕은 죽었다~ㅋㅋ 무슨 힘이 글케쎄~ㅋㅋ
언니가 명복을 빌어주마~ ㅋㅋㅋㅋ

렛s (739673)   2009/05/10 AM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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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잠을 제대로 못자요 거의 많이자면 5시간정도요!!!

제가 관심있는 게임이 생기면 거기에 올인을 해버리는 성격이다보니 폐인수준까지온;;?
그게 문제는아니고요!!!!진짜 문제는
집에 공사가 시작되서 무지 시끄러워요 거의 두달이 다되어가요 헐소음도 장난이아니에요 ㅠㅠ 사람불러 만드시는게아니라 직접 주인집아저씨가 만드신다는;;(공사덕후이심)
밤에놀고 아침에자는 저로써는 최악이죠
공사란? 방하나 더 만드신데요 헐~!! ㅠㅠ 끙

언젠가는 끝나겠죠 아마 언제 완선이 될지 모르지만요!!!
첨에 모기장 애기로 시작됐어요!!!
남친왈> 아저씨 모기장~~ㅠㅠ요 여름에 거의 하루에 30마리넘게 들어와요 ( 진짜임 )
아저씨> 어..알았어~!!

그 뒤. 갑자기 인테리어 등등 하시다고 하시더니 결국은 방하나더 만드신다는;;;;헐~!!

제가 싫어하는 비오는날이 요즘은 무지 반가워요~>.<

루이지언니!!! 풍수자리좋고 경치좋고 시장가깝고 역가까운 곳에 이사가세요 ^^*!!!!!
글구 마리오카트 그동안 내공을 쌓으겠어요 후훗!!!



루이지맨손 (47490)   2009/05/10 PM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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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낮에놀고 밤에자라는 신의계시여~ㅋㅋ 이참에 아주 정상으로 바꿔~

상큼한걸 (822065)   2009/05/09 AM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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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몽자 사진받았다~~ 찌니언니 나 진짜 빨리 받았지??
글구 내가 투덜거리던 거미잡아달라던 봉이도 사진줬어~ 짐 우리마을에 7명인데..
어제 굳팅언니테 에이프릴 받으려다가 에이프릴 짐 안싸서 못받았거든~~
글서 오늘 봐서 와파 할수 있으면 할라고 지베 무선인터넷에 닌텐도 등록시켜놨어
원래 주말엔 컴터 안하는데 등록시키느라고 아침부터 와서 루리 들어왔자너 ㅋㅋㅋㅋ
나 몽자사진 진짜 일찍 받아냈으니까 언니도 나한테 몽돌 잠시 보내는거 불안해 하지말라구~~ ㅋ
곧 이사하겠네~~ 주말내내 짐싸겠다~~ 짐 잘싸고~ 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5/09 AM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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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오베~ 주말에 상큼이를 보다니 신기하다~ㅋㅋ
요즘 상큼이 진짜 동숲 열심히 하는구나~ 몽돌이는 걱정안혀~
상큼이 놀리느라 그런거고 언니 몽돌이는 찬찬히 사진받아도되~

언니 이사준비하느라 쪼쿰 바쁘긴 하지만 가끔씩 들어오니까능
상큼이도 주말에 또 들어와~ 자주보니까능 좋다~~~~~ㅋㅋ

*찌니* (841333)   2009/05/09 PM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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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상큼이 놀렸더니 사진 정말 빨리 받네 ㅎㅎ
계속 놀려야겠어 ㅋㅋ
쌤이 넘흐 좋아하겠다!!!! 이제 몽자랑 영원히 햄볶아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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