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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조아 (822199)   2009/07/07 AM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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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유리미 재우다가..나도모르게..잠들어버렸다는...
일어나보니..유림양..이불에..흠뻑..쉬를 싸주시고는......
세상모르게..퍼져자고 있다는..ㅋㅋㅋㅋㅋ
경미니는 이불에..쉬야를 잘 안했던거 같은데...
생각해보니..경민이 키울때는 내가 더 신경써서 키워서..
자다가도..꼭 시간맞춰서..쉬를 뉘이고 그랬는데..
유리미는 내가 퍼 자느라..애가 쉬마렵다고 하는소리도
못듣고 잔다는..ㅋㅋㅋㅋ 결론은...엄마가 문제였어욤..
쉬야를 하고도 행복하게 자는 우리딸...ㅋㅋㅋ 어쩐다요???ㅋㅋㅋㅋㅋ

*찌니* (841333)   2009/07/07 AM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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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명록이다!!!!!!!!!!!! ㅎㅎㅎㅎ

ㅎ ㅣ ㅎ ㅣ ~~~~~~~~~~~~~~~~~~~~~~~~~~~~~

두리조아 (822199)   2009/07/06 AM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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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록이..살아나서..다행이당..ㅎㅎ
살아있어용!!!!!!!!!! 좀 쉬었다가 다시와요..
동숲게 지키겠다는 말은 몬해도..마이피는 둘러보고 있을테니..ㅋㅋㅋㅋ
유리미사진도 몇장 올려놓을테닌까..
유리미랑 유비니..마이피사진도 좀 바꿔가지고 돌아와용!!!!!!!!!!!!!!!

유빈마마 (876832)   2009/07/04 PM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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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명록이가 살아났네? 흠..
살아난김에 냉큼 글 남기고 갈께.
근데 왜 쉬는데? ㅠㅠㅠㅠ 그럴꺼야?
얼마나 쉴껀데? 힝...
보구싶어서 문자날렸는데 문자도 씹고..ㅠㅠ
몇일쉬던 어쨋든 건강 유의하고...
우리가 애정한다는거 잊지말구우........................
엉엉.....

*찌니* (841333)   2009/07/02 PM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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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루리에 안나타나?????
마카 와파는 했다면서!!! 새벽 1시가 넘도록!~!!!!!!!

나 삐진다!!!!!! ㅡ.ㅡㅋㅋㅋ

노올자!!!!!!!!!!!!!!!!!!!!!!!!!!!!!!!!!!!!!!!!!!!!!!!!!!!! 응?????

두리조아 (822199)   2009/07/02 AM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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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완전 잘하심!!!!!!!!!!! 존경한표 날리고 가용..ㅋㅋㅋㅋ

*찌니* (841333)   2009/07/02 AM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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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뤼지언니 어제 들어왔었구나????

털썩~ ㅡ.ㅡ

굳팅 (885961)   2009/07/02 PM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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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11시 넘어서 루이지 언니가 들어와서 놀랬삼~ ㅎㅎㅎ

유빈마마 (876832)   2009/07/02 PM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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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지 이녀석은 아마도 모임끝나면 루리에 올 모양이네...--;;;;
뤼지야......오란소리, 보잔소리 안할텐께.......루리에서도 좀 보자!!!!!!!!!!

*찌니* (841333)   2009/07/01 AM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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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아픈거야????
얼마나 아픔....아직도야 ㅜㅜ

좀 괜찮아졌음 오늘 내 꽁무니 박으러 들어와 ㅎㅎ

두리조아 (822199)   2009/07/01 AM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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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랑 순도..오늘도 만나용^^!!!!!!!!!!!!!!!!!!!!!!!!!!!

상큼한걸 (822065)   2009/07/01 PM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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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 마카 못해 회사에 팀장님이 그로케 마카를 빌려달라고 해서 마음약한 내가 딱 이틀만 하라고
오늘 빌려줬어 ㅋㅋㅋ 금욜부터는 다시 마카 들어가야지~~ 오늘내일은 위스포츠나 해야겄어 ㅋㅋ

*찌니* (841333)   2009/07/01 PM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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뭬야????????????
앞으로는.....내허락없이 누구 빌려주고 그러지 말거라 ㅋㅋㅋ

굳팅 (885961)   2009/07/01 PM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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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상큼이 착하구나~ 왠만하면 안빌려주는건데 ㅋㅋㅋㅋㅋ
하긴 위본체를 빌려달라는 말이 아니니 다행이구만~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7/01 PM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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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돼..산지 얼마나 됐다구... 걸 빌려달래??????????? 완전 양심불량이다!!!!!!!!!
난 회사직원이 빌려준다해도 내가 안받았을꺼 같아..--;;;;;;
그러지말구..팀장도 언능 사시라구해라..ㅋㅋ

TzscheSsam (868476)   2009/07/01 PM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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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니 뭐 어쩔수 있나~~
동료면 몰라도~
그래도 상큼이 착하네~~~
나같으면 CD사라고 할인쿠폰 안겨줬을껴~ㅋㅋㅋㅋㅋ
내가 안해서 아예 주는거면 몰라도 게임CD는 원래 공유 안하거든.

굳팅 (885961)   2009/07/01 PM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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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상큼아 그거 빌려주면서 시디뒷면에 기스 안나게 조심해달라고 주의는 줘어~^^

두리조아 (822199)   2009/07/01 PM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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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맞아맞아..빌려줬는데..기스라도 나면..솔직히..기분 좀 그럴꺼같아..
난..뭣도모르고..우리회사애가 위핏을 빌려준게야.. 갖고오지말라구 문자넣는다는게
깜빡했더니..야가 진짜들고와서..집에 갖고가긴 갔는데.. CD에 기스나는것도 걸리고
보드위에 혹여 발냄새라도 남지않을까..걱정이 되는거야..
그래서..내가 산 위핏 갸 주고..집에 가져간거..그냥 내가 쓴다고 했어..
담부턴..걍..빌려주지마.. 넘 착한 현경이..ㅎㅎㅎㅎ

상큼한걸 (822065)   2009/07/02 PM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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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디사라고 할인쿠폰 ㅋㅋㅋ 내일 꼭 가져오라고 해야지~ 토욜날은 나도 해야하니까~
나도 받고나서 기스나있으면 속상할꺼가터~~

눈꽃여왕 (972139)   2009/06/30 PM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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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언니 아프신겁니까? ㅠㅠ 감기몸살 심하신거 아니예요? ㅠㅠ 병원 다녀오셨죵? ㅠㅠ
아침 저녁은 쌀쌀하고 오후엔 또 너무 덥고 .. 일교차가 커서 그런지 많이들 감기 걸리시네용 ㅠㅠ
눈꼽이는 어제 밤에 변태를 만나서 경찰서가서 신고하고 진술서 쓰고 왔어용 ㅠㅠ
근데 집에서 진정이 되니깐.. 생각났는데 저번주 만난 변태였던거 있죠?? ㅠㅠ
제가 둔감해서 자주 만났는데도 모르는걸까용 ㅠㅠ

*찌니* (841333)   2009/06/30 PM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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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ㅡ.ㅡ
나쁜 *끼들은.....죄 잘라버려야함.....!!!!!!!!!!!!!!!!!!!!!!!
이런 변태들 잠시잠깐 들어가 있다 나오는것도 난 정말 싫어....
다!!!!! 싸그리 없어졌음...;;;;; 좋겠어 ....;;;;
(아우~ 막 급 흥분을 해서 육두문자 나오는거 참고 있음...;;;; ㅋ)

그래서 눈꼬비는 별탈없이 무사 귀가 한거지????
다행이다 ㅜㅜ

눈꽃여왕 (972139)   2009/06/30 PM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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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넘 답답해서, 제 마이피에 자초지종을 쭉 적어놓으니 진정이 되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언니들이 요로코롬 걱정해주시고 위로해주시니 마음이 많이 좋아졌어용! ^-^* ㅎㅎ
그래서 힘내서 저 지금 인터넷으로 마료카트 지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큼한걸 (822065)   2009/06/30 PM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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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만나 변태... 헉

상큼한걸 (822065)   2009/06/30 AM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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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지언니 나 위 샀단말야~~~ 어서 나랑도 마카 해야지~~
긍까 어서 감기 떨처버려~~ 내가 그날 언니랑 통화할때 말도 잘 못하는 언니가 어찌나 안쓰럽던지
웅웅 무슨말 할지 알겠어~ 막 이랬자너 ㅋㅋ
병원가서 주사맞았어? 주사맞음 즉방인데.. 이로케 더운데 독감이라 언니 완전 고생이겠당..

두리조아 (822199)   2009/06/30 AM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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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맞아..현경이가 얼마나 잘하는지..언능 일나서 봐야징!!!!!!!!!!!!!

*찌니* (841333)   2009/06/30 PM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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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능 와~~~~~~~~~~~~~~~~~~~~~~~~~~~~~~~~~~~~~~~~~~~~~~~ㅜㅜ

유빈마마 (876832)   2009/06/29 PM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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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더니 좀 괜찮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게 김치를 왤케 많이 담가............
김치냉장고 샀다고 자랑하더만.......--;;;;;
언능 털고 일어나시오!!!!!!!!!!!!
보자구 안할께......ㅠㅠㅠㅠ
보자구 했더니 더 아픈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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