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걸 (822065)   2009/08/20 PM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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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랫만에 오는 바람에 밑에 있는 글들은 하나도 못읽겠어
읽기에도 사실 너무나 바쁨이야 ㅋㅋㅋ 요즘 언니테 넘 소홀한거 같아서 생각난김에 후딱 들어왔지~
잘지내고 있어? 내가 넘 늦은감이 있긴 하지만 언니의 비키니 사진은 이거 참..
처녀인 나보다 몸매가 더 좋으니 나는 우짜란말이냐 ㅋㅋㅋ
잘지내고 있지? 나 요즘 마카도 잘 안해 ㅋㅋ 마카해도 혼자 놀구~ 사람들이 너무 잘하니까
막 막 하기 시러져 ㅋㅋㅋ 싱플이 최고야~ 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8/20 PM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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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상큼아!!!!!!!!!!
억만년만이다!!!!!!!!!!!!!!!!!!!!!!!!!!!!!!!!

음음...좀 자주자주와라~ㅋㅋ 언니 상큼이 보고파서 눈이 진물렀어~
글고 와파는 잘하는사람하고 해야 실력도 쑥쑥 늘고 할맛도나고 그런겨!!

그래서 하는말인데..오늘 와파들와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9/08/20 PM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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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는말인데..오늘 와파들와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하는말인데..오늘 와파들와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하는말인데..오늘 와파들와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하는말인데..오늘 와파들와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하는말인데..오늘 와파들와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팅 (885961)   2009/08/20 PM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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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들어가봐야지~ 남편이 늦게 온다고 하는데 몇판하고 나와야 할듯~ㅎ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9/08/20 PM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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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늦게 오시라구혀~ 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8/20 AM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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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비가 내릴라구..엄청..꾸물댄다..
캬학하가하가하가.(머냐..ㅋㅋㅋ)
암튼..오늘은 외출안해??? 순도랑 부침개 부쳐먹고...
유유자적한 하루사진을 올려봐..ㅋㅋㅋ
어제..나없이..마카하닌까..잼났어??? 잼났어????
(겨우 하루 못했는데 막 부러움..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8/20 PM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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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 지금 비가 막!!!!!!내려요~ㅋㅋ 그쳤다 내렸다~
오늘은 암데도 안가는데 부침개는...흠냐흠냐 게을러서~ㅋㅋ 재료도없공~
슈퍼도 멀공~ 흐미 여기는 여채가게가 멀어서 반찬하기 심들어요..ㅜ

어제 마카하다가 찌니나가고 계속했는데 암만지둘려도 암도 안들어오더라는..ㅠㅠ
그래서 또 쓸쓸히 나왔지요...같이 하던분들이 실력이 고만고만해서 점수올리기는 딱좋더만
우째 재미가 없더라구요...

두리조아 (822199)   2009/08/20 PM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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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참..신기하대....왜..지난번에..7-9천점대들 왕창 있는데서..
내가 젤루 못할때..가끔씩 꼴등도 해가면서..할때가..훨~재밌구..
(내가 몬하는 미러모드...연장 나왔을때..ㅋㅋㅋ)
그담에...6천점유저들 있구.. 점수낮은 유저들 있을때 했을때는..
나도..재미가 없대??????? 긴장감이 떨어져서인지..
거기서도..꼴등도하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신기~~^^~~

루이지맨손 (47490)   2009/08/20 PM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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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저요 마저~ 나만 맨날 일등하거나 너무 앞서거나하면 재미가 떨어져요
치열하게 해야 힘이나고 꼴등으루 떨어지면 열받아서 씩씩거리고~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8/20 PM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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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점수가 고만고만한 4-5천대 얌전한분들 만나면
아이템 쏘기도 그렇고 몸싸움도 못하겠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841333)   2009/08/20 PM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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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다들.......격한걸 즐기는구나 ㅋㅋㅋㅋ 나두그래 ㅋㅋㅋㅋ
어제 뤼지언니한테 빨강 등껍질 쏘고 뒤집어지는거보고 무지 낄낄대고 웃었어 히히~~~~
경지니가 옆에서 보더니....왜 이모들한테 아이템쏘냐구 ㅡ.ㅡ 잔소리해대서......
그렇게 잔소리 계속 할꺼면.......들가 자라고 했다지~~~ㅡ.ㅡ;;;;

루이지맨손 (47490)   2009/08/20 PM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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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지니 쵝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9/08/20 PM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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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지니 쵝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큼한걸 (822065)   2009/08/20 PM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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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니가 정말 최고네 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8/19 PM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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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루이지..없따.......없따.........오바!!!!!!!!!!

*찌니* (841333)   2009/08/19 PM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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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거기가는날인가???? 유진이랑 이마트에 뭐 배우러~~~~
그런게 아니고선....여태 안보일수가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8/19 PM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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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맞어 이미트같다왔어~
그눔의 늦잠땜에 하루중 반나절은 가고 오후에 이마트 같다가
쇼핑하고왔더니 이시간이라능 하루 다가버렸다..ㅠㅠ

TzscheSsam (868476)   2009/08/19 PM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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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오늘하루....
아직 세시간정도는 남아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오늘은 피곤해서 마카 패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8/19 PM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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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녀!! 피곤한건 아니고~ 마카는 해야제~ㅋㅋ

TzscheSsam (868476)   2009/08/19 PM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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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몇시 콜?????

ㅍ
ㅜ
ㅂ...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8/19 PM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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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가까??? 응??

TzscheSsam (868476)   2009/08/20 PM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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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오늘!!!!!!!!!!!!!!!!!!!!!!!!!!!!!!!!!!!!!

ㅍ
ㅜ
ㅂ...ㅋ

*찌니* (841333)   2009/08/19 AM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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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은.....해가 없어서 좀 살것같다????
아닌가.....습해서....더 괴로운건가??? ㅎㅎ
아직 자는겨??? ㅋㅋㅋㅋ
오늘은 학교 특기수업 지각안할라고 어제부터 계속 중얼거렸더니 ㅋㅋㅋ
늦잠안자구 잘 일어나서 시간맞춰 보냈어 ㅋㅋ
아주 여유롭게 아침에 20분동안 만화도 보고 가더라~

슬슬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게 연습 다시 시켜야하는데.....
너무 힘드네 ;;;;;
어제는 셋이서 야구장에서 햄버거로 저녁을 대충 때웠더니....
집에 올때쯤 셋다 느글거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시에 라면에다 밥말아먹고 잤다능.....;;;;; 미쳐...ㅡ.ㅡ

두리조아 (822199)   2009/08/19 PM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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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구장이라도 다녀와서..라면에 밥말아먹고 자니.다행이지..
난.어쩔때..1-2시에..라면먹고싶어서..먹고잔때도 있다닌까..ㅋㅋㅋㅋ

*찌니* (841333)   2009/08/19 PM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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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나는 정말 먹지 말아야하는데........ㅜㅜ 라면국물...정말 얼큰하니 션해보여서 그만...ㅜㅜ

두리조아 (822199)   2009/08/19 PM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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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 안먹을수가 있겠어..
난..오징어넣어서도 끓여먹고..콩나물도 넣구..
그래도..계란풀어서..파랑 범벅해서..먹는
오리지날이..젤로 맛나기는 하더라..ㅎㅎㅎㅎ

두리조아 (822199)   2009/08/19 PM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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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라면 먹어봤어??? 큭ㅋㅋㅋㅋ
내가..어느날..라면을 끓이는데..파가없는거야..ㅜㅜ
글서..아쉬운데로..냉장고 뒤져서..상추가있길래..
걸..넣어서 끓여먹었는데..내입맛엔..아삭아삭하니..
맛난거야..ㅋㅋㅋ 그 담번에..상추라면 끓일때..
상추반근을 넣어서..먹었다지...(난..원래 상추마니아얌.ㅋㅋ)
(왜.. 상추샤브샤브도 있잖아.. ㅋㅋㅋㅋ)

*찌니* (841333)   2009/08/19 PM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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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상추라면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버섯마니아라서.....면양보다 팽이버섯이나 느타리버섯양을 더 많게 넣어서 끓여먹긴 해봤어 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8/19 PM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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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뭔말인지 도통,,
라면에다 상추넣어먹고 버섯넣고 흐미..그냥 찌게 끓여도 된다..

TzscheSsam (868476)   2009/08/19 PM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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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라면이군...

ㅍ
ㅜ
ㅂ...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8/19 PM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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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라면에 뭘넣어도 맛없던데...아.........치즈라면 맛있따!!!
치즈한장 위에 올리면 맛나던데??ㅋㅋㅋㅋㅋㅋ

lynn♪ (811402)   2009/08/19 PM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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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어묵넣은 라면도 맛나요!
김치 넣어도 맛나구요!!

뭐니뭐니해도 카레가루 넣어서 끓인게 최곱니다! +_+//

루이지맨손 (47490)   2009/08/19 PM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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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오뎅은 아꼈다가 오뎅국 해묵어~ 아꿉다..ㅋㅋ

lynn♪ (811402)   2009/08/19 PM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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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어묵 넣은 거 한번 끓여드려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한개도 안아까울 정도로 겁나게 맛나부러요!! +_+//

두리조아 (822199)   2009/08/18 PM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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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어제 루이지가 안봐주닌까..나..바로 꼴 뜽하대?????????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어젠..하느라..열심히했는데두..맘이 심란해서 그런지....아이템에 계속
얻어터지고....잠시..딴생각하는사이에..어이없는데서..낭떠러지로 떨어지고..
역주행하고..난리도 아니었다는.ㅋㅋㅋㅋㅋ

우씨..꼴등한거..생각해보니..열받네...ㅜㅜㅜㅜㅜ

루이지맨손 (47490)   2009/08/18 PM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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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뤼지가 친구들 봐주면서 한다길래
어제는 두리조아님이 앞에 있길래 사정없이 등껍질 세개를 난사~ㅋㅋㅋㅋㅋㅋ
얻어터진 두리조아님~ 헤롱헤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욱겨 죽을뻔했어요~ㅋㅋㅋㅋㅋ 인제 친구들 뤼지만나면 피해야 할걸요??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8/18 PM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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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할때는 일이등으루 들오다가 난중에는 나두 막 꼴등에서 해매고
툭하면 와파끈겨서 점수 깍아먹고~ 흐미..장난 아녔어라~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8/18 PM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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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난폭한..비매너로..탈바꿈하겠구먼..ㅋㅋㅋㅋㅋㅋㅋㅋ
알쏘~~~~~~~~ 나도..인자..인정사정없이...난사할테닷!!!!!!!!!!!!

난중에..싸우는거 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8/18 PM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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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근데..나는...아이템맞는건...괜찮은데... 밀어가지고..
낭떠러지나..용암에..쳐박히는건...열받더라는..ㅜㅜㅜㅜ
어제.. 어떤애가 하나..나한테 계속..그래가지고..
나...바로..거대버섯먹고..갸.. 쫒아갔는데...
나한테..치일까봐......완전..옆으로..비켜서는거 보구..
살짝..불쌍해서..걍..지나갔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8/18 PM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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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어제...루이지가..나..등껍질만 난사한거 아니었어...
나.....깔아뭉개가지고........책받침되게..한것도..있었다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8/18 PM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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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두 책받침된적 많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쟈 서로 머리뜯고 싸우는거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잼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뵨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8/18 PM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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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다른 유저들은 유유히 잘달리는데 우리끼리 치고받고~
달리지도않고 막 길에서서 싸우는거 아녀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8/18 PM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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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맞다..ㅋㅋㅋㅋㅋㅋㅋ 어제..나..무지개로드에서..등껍질 맞았을때..ㅋㅋㅋㅋㅋ
나도..등껍질 있었는데...죄..앞으로..난사하고있다가..맞았다는..ㅋㅋㅋㅋㅋ
근데..그게..전혀 기분나쁘지 않구... 강하게 키워야한다구..
낮에..우리끼리..얘기한거..생각나서..혼자..막..낄낄거리면서..갔다는..ㅋㅋㅋㅋㅋ

나..퇴근해용..ㅋㅋㅋㅋㅋㅋ

lynn♪ (811402)   2009/08/18 PM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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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어제 두리언니!
로케트로 나 막 밀치고 가주시고-_-
나는 아직도 언니들 앞에서 달리면 아템 잘 품고 있는데..
췌췌췌 -_ㅡ!!

루이지맨손 (47490)   2009/08/18 PM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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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케트는 자기뜻과 상관없이 치고 지나가잖어~
인쟈 린도 봐줄거엄떠~ 마구닥 난사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8/19 AM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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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양..바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아이템..우리친구들..없는데로..
쏠라구..노력하는 사람중의 하나다.......으이그;;;;ㅋㅋㅋㅋㅋㅋㅋㅋ

lynn♪ (811402)   2009/08/19 PM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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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저 마카 초보잖아요..-ㄷㄷ

루이지맨손 (47490)   2009/08/20 PM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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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도 친구들앞에가면 아이템 안고가다가 저짝 강으루 던져버린적두있어
특히 폭탄은 강으루 던져버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9/08/20 PM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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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난 폭탄 코앞에다 딱~~던지는 놈들이 젤로 신기하더라~~
내 맘과는 상관없이 암데나 막 던져지던디~~ㅋㅋㅋ

*찌니* (841333)   2009/08/18 PM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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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엔....날이 살짝 흐려줘서 넘 좋았는데....
지금은....헥헥.....죽을것 같다 ㅜㅜ 느므덥다....ㅜㅜ
오전에 볼일좀 보고 잠깐 친정에 들렸어
엄마는 치과가셨고 신랑은 잠깐 머리좀 자르고 온다고해서
경지니랑 둘이서 ㅋㅋㅋㅋㅋ 컴터 하나씩 차지하고 앉았다 ㅋㅋㅋㅋ
날씨도 덥고....시간도....딱!!! 졸릴시간....
아웅~~ 졸려~~ㅡ.ㅡ
경지니아빠 오면....이젠 잠실 야구장갈라고
야구 겁나 좋아하는사람이라 해마다 몇번씩 가줬는데
작년에는 시간도 안나구 해서 한번을 못갔어 ㅎㅎㅎ
올해도 첨가보네~~ 가려고 쉬는날 잡을때마다 폭우가 쏟아져서 ㅋㅋㅋ 못갔는데
쉬는날....날이 이케 좋기도 오랜만이다 ;;;;;
지금 나가면 해떨어져서 밤늦게나 와서 지금 들어와 보는게 끝일듯 ㅎㅎ
낼 봐~~~ ㅎㅎ

굳팅 (885961)   2009/08/18 PM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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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야구 경기 아님 농구 경기 구경 하고싶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8/18 PM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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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캭;;;;;;;;;; 난오늘..굳양..뒤만 쫓아당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모야모야모야....잠실에 야구보러오는겨??? 오늘 두산이랑 엘지던가? 암튼..
요새 야구장에 줄이 장난아니던데...언능가라..언능가!!!!!!!!!
쫌 일찍와서..나랑 점심먹고..놀다가 가지그랬어..
경진아빠랑 같이..이참에..인사도..드릴 꼄..ㅋㅋㅋㅋ
여튼...잼나게 잘당겨와!!!!!!!!!!

루이지맨손 (47490)   2009/08/18 PM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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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언니도 일나자마자 가게좀 나갔다 인제 들왔어~
히유...날씨도 겁나 덥고 뉴스도 꿀꿀하고...ㅠㅠ

야구장 가는거야?? 잼나게 놀다와~ 지구는 언니가 지킬께~ㅎㅎ

lynn♪ (811402)   2009/08/18 PM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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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하- 야구 재미나게 보고 오세요!!
나도 문학구장이 가까이 있는데도 한번도 못갔는데...
산책하러만 갔지 야구 보러 한번도 간적은 없는데...
나두나두 가고 싶다아아아+_+//

lynn♪ (811402)   2009/08/18 AM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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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언니+_+//
오늘은 제가 먼저 나왔어영!!

난 언니의 미를 볼때마다 점이 눈에 항상 들어와요!!
실제로도 있는 점인가영?! 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8/18 AM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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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도 동시에 나왔는갑다
언니 실제로는 없지~ 사진봤음서~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8/18 PM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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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은..내가 있잖아!!!!!!!!!!!!!!!!

루이지맨손 (47490)   2009/08/18 PM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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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미 케릭터를 제거랑 바꿔요!!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8/18 PM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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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안돼ㅜㅜㅜㅜㅜㅜㅜㅜ 나름...심혈을 기울여서..맹근거란말야..
루이지..미..완전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8/18 PM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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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젼 깨라고 울마나 심혈을 기울려서 맹근건데~
ㅋㅋㅋ 나름 작품이란 말이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

lynn♪ (811402)   2009/08/18 PM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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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깬다고 생각하는건 저 혼자만이 아니었군요.. 풉;;
으흐흐흐..
으흐흐흐..

TzscheSsam (868476)   2009/08/18 AM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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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의 퍼플 띵똥띵똥.


결국,
두리누나의 추측이 틀린거로군.

ㅍ
ㅜ
ㅂ...ㅋ

*찌니* (841333)   2009/08/18 AM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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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럼 뭐 땜에 띵똥띵똥인거여?

루이지맨손 (47490)   2009/08/18 AM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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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왜 그런디야~ㅋㅋ 누나는 하다가 나왔어
울신랑이 카레 다만들었다고 묵어라고해서~ㅋㅋ 메롱!!ㅋㅋ

lynn♪ (811402)   2009/08/18 AM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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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 보라색은 뭐다요...

한번도 못본 1人

두리조아 (822199)   2009/08/18 PM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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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모야모야모야!!!!!!!!!!! 실험해본거야??????????? 틀린거야????????????(철푸덕ㅜㅜㅜㅜ)

TzscheSsam (868476)   2009/08/17 PM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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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누나 왜 그래??????
응?????????????????

덕분에 웃겨디조!!!!!!!!!!!!

ㅍ
ㅜ
ㅂ...ㅋ


그건 글코,
마카 몇시 몇분에 들어올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841333)   2009/08/17 PM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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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쩝~~~~ㅡ.ㅡ

루이지맨손 (47490)   2009/08/17 PM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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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정신이 가출해써~ㅠㅠ
누나 암데나 들가도 되는디?? 10시경에 들어갈까??
그럼 찌니도 들어올수있지않어??

*찌니* (841333)   2009/08/17 PM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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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아파서 좀 누울라고......;;;;
간만에 안하던 친절을 베푼다고 동숲게시판에서 좀 앉아있었더니
안그래도 그날땜에 아픈허리가 아주 더 뻐근하니 아프네 ;;;;;
경지니가 한다그럼 들여보내 볼까? ㅋㅋㅋㅋ
난 옆에서 디비 누워서 구경하고 ㅎㅎ

아님......디비 누워서 해볼까? ㅋㅋㅋ가능할까? ㅋㅋ

TzscheSsam (868476)   2009/08/18 AM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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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아픈디 왜 봉사를 하고있었디야~~~
누워서 마카나 같이 하고 좀 오래놀다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8/18 AM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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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게 오늘 찌니 봉사많이 했더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