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zscheSsam (868476)   2009/08/10 PM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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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ㅏ~~~
방금 이가자가서 미루고 미루던 머리를 드뎌 자르고 왔는데
아우.....정말 부담백배에 닭살바가지로 쓰고왔삼.
너무너무 친절해서 진짜 시선을 어따가 둬야할지!!!!!!!!
멘트는 어쩌면 그렇게 하나같이 간질간질거리는지!!!!!!!!!
디자이너가 내 두피상태를 보더니만
머리를 직접 감겨주고 마사지까지 해주는겨!!!!!
아..놔...부꾸라와죽는줄알았네......ㅜ.ㅜ
이래서 큰 체인헤어샵은 부담스럽다니까~~~
헤어디쟈인좀 바꿔볼까 하고 갔다가 홍당무되서 왔삼~~



근디..
그 디자이너 누나 넘후 알흠답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8/10 PM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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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가자 돈좀 써야할걸?? 일반미장원에비해서??
그란디 쌤은 참말로~ 넘흐 멋있는 남자보면서 부끄라워야지!!
뭥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9/08/10 PM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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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뭐~~그치~~~~이름값이랑 서비쑤값인가베~~
이가자에서 탈색이랑 매니큐어한적 있는데
동네에서 십만원도 안나오는게 이십만원 넘게 나와서 기절한적 있삼...ㅡ.ㅡㅋㅋㅋㅋ
오늘은 커트만 했응께 부담없이 갔다왔는데 그래도 값은 두배네..풉!

암튼,
난 왜 잘생긴 남자를 보면 아무 느낌이 없는데
알흠다운 처자만 보면 가슴이 떨리는걸까....
응응???????????

루이지맨손 (47490)   2009/08/10 PM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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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841333)   2009/08/10 PM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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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부꾸라운 쌤~~~^^

두리조아 (822199)   2009/08/10 PM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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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보통...이쁜처자보면...질투심을 느껴야하는거 아냐?ㅋㅋㅋ
까칠하게 대한다든가..요런식으로말야..ㅋㅋㅋㅋㅋ
완전 특이하신..우리 쌤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8/10 PM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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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두리조아님이 나한테 까칠하게 대하는군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8/10 PM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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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더운게야........암.....그렇구말구......
더워서 저러는걸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8/10 PM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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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녀~ 심심해디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빈마마 (876832)   2009/08/10 PM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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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더워디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정말...너 무 덥 다...

루이지맨손 (47490)   2009/08/10 PM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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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쟈 쪼쿰 시원해진거같어 해떨어지니까능,,흐미 늦더위 올라나봐~

*찌니* (841333)   2009/08/09 PM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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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을 틀어야하나????
틀면 방에서 경지니랑 둘이 머하지??? ㅋㅋㅋㅋ
(우린 거실용 에어컨이 아니라서 방에 설치했다능...;;;)
방에는 달랑~ 장농이랑 침대만 있는데.......방에는 티비도없고
머하지??? ㅋㅋㅋㅋㅋㅋ

우리집 앞쪽으로는 빌라가 몇개있는데
지금 그 빌라중 한 옥상에서는 물풀에 물넣어놓고 애들 둘이서 수영복입고
물놀이하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주 시원해보여~
요럴땐........옥상있는게 부럽네 ㅜㅜ

난 욕조에 물받아놓고 경진이 넣어놓을까? ㅋㅋㅋ

쫌만 참자....ㅡ.ㅡ
곧 4시가 되구......또 몇시간 지나면 해자 질꺼야....;;;
참자....ㅡ.ㅡ 헉!!덥다 ㅜㅜ

루이지맨손 (47490)   2009/08/09 PM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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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이 방에있으면 잘때는 좋잖여 ㅋㅋ
언니는 에어컨 안틀어 그냥 선풍기틀고 버틴다 넘 썰렁한거 싫어..
집안은 그럭저럭 버틸만혀~ 그나마~ㅎㅎ
욕조에 물틀어주고 놀라구혀~ 울딸은 티비 삼매경이야~ㅋㅋ

*찌니* (841333)   2009/08/09 PM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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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경지니 지금 빤스만 입고 돌아댕겨 ㅋㅋㅋㅋ
4시에 sbs인기가요 본다고(오늘 댄스특집이라고 지가 좋아하는 가수들 나올거라며 ㅋㅋㅋ) 대기중~

우리도 잘때 에어컨 안틀어 ㅎㅎㅎㅎ(올해...아직 한번도 안틀었어 ㅋㅋ)
난 덥지만....선풍기 틀어놓고 버티고
울신랑도 언니마냥 찬바람....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ㅎㅎㅎㅎ
에어컨은...걍 장식품?? 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8/09 PM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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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네는 빤쭈입고 돌아댕기면 밖에서 다보여!!ㅋㅋ
언니도 여적 에어컨은 안틀어봤어 시러~ 이거 진짜 장식용이야~ㅋ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9/08/09 PM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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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
나는 6월달부터 주야장천 에어컨 틀어놓고 사는디....
둘다 더위에 강한거야~~~
아님,집들이 원체 시원한거야~~~~~~~~~

그나저나,
블라인드 내리는걸 깜빡하고 반나절 집을 비웠더니만
강한 햇볕땜시 애들이 고개를 떨구고 시들시들해진게 걱정이구만...
야들아!!!!!!!!!!! 고개좀 들어랏!!!!!!!!!!!!!!!!!!!!!

ㅜ.ㅜ

루이지맨손 (47490)   2009/08/09 PM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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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강한거야~누나는~ㅎㅎ

그란디 애들은 화초말하는거야?? 날씨가 더우면
고개떨구고 시들하더만 이따 해넘어가면 다시 고개들거여 넘 걱정말어
우리집 꼬맹이 화초들도 시들시들하다 더워서~

두리조아 (822199)   2009/08/08 PM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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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루이지 최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그래도..인사말이미지가..넘..겨울이어서..ㅎㅎㅎㅎ 살짝 덥다고
생각했는데... 바꿔줘서..증말 쌩유^^~~~~~~~~~~~~~♡
아우..뤼지 없었으면..마이피관리..어찌했을까 싶다는..ㅎㅎ..
정말..이뻐서..부천달려가서..뽀뽀해주고 싶지만..
그럼..이사갈까봐..참고..그냥 자겠심..ㅎㅎㅎㅎ
암튼..정말 왕창고마왕!!!!!!!!!!!!! ㅎㅎㅎ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9/08/09 AM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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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뤼지가 쵝오지유?ㅋㅋㅋㅋㅋ
맘에든다니 지두 쌩유예요~ 그란디 뽀뽀는 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9/08/09 PM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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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을때까지 저 대문 짊어지고 가겠음.....

ㅍ
ㅜ
ㅂ...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8/09 PM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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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응!!! 쌤은 전혀 바꿀필요없어~
넘 멋지구리해서 말이야~ㅋㅋㅋㅋㅋㅋ

*찌니* (841333)   2009/08/07 PM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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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ㅣ ㅎ ㅣ~~~~
왔구나 왔어!!!!!!!! 잘 구워져서 왔어????
비가온다구해서 징징거리고 갔는데
언니 휴가 간 기간동안 아주 날씨가 평소보다 더 좋아서 ㅜㅜ
두리언니랑 같이 뒹굴렀는데 ;;; ㅎㅎㅎㅎ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9/08/07 PM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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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잘댕겨왔어~ 날씨가 겁나 좋더만~

두리조아 (822199)   2009/08/07 PM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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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사진...작년에 못올린거...그거..올려라!!!!!!!!! 올려라!!!!!!!!!!!!!!!

루이지맨손 (47490)   2009/08/07 PM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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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잔아도 작년약속지키려고 찍어왔어라~
창피함을 무릅쓰고 화보찍었당께요~ㅋㅋ 써비스로다 울신랑것두 올릴께요~ㅋㅋ
흉볼까봐 못올리고 있어라~ㅋ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8/07 PM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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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호~~~~~~~~~~~~~~~~~~~~ 대박이닷!!!!!!!!!!!!!!!!!!!!
기다리고..있겠삼..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쌤버젼)

*찌니* (841333)   2009/08/07 PM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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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유빈마마 (876832)   2009/08/07 AM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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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히..다녀왔겠네?
재밌었는가? 비 안왔지? 왔나? 모르겠네..
우린 낼 담양가...머 시댁가는거라 그닥 즐겁지만은 않네..ㅋ
역시 놀러가는건 친구들이랑 가야 잼나는데..ㅎㅎㅎㅎ
근데 어떡해? 나 아직 무 다 못팔았는데..ㅠㅠ
자꾸 자꾸 늦어져서 어쩌냐? ㅠㅠ
방학전부터 동숲은 켜지도 못하고 위는 커녕 닌돌이를 만지질 못한다..ㅠㅠ
내가 함 아들녀석 붙잡고 있으니까 하루 1시간 지켜주려면 난 하지도 못한다능...
암튼, 내가 넘 니팩 끼고 있는거 같아 넘 미안시럽다..
시댁가면 할일도 없으니 닌돌이 끼고 무팔수 있을까?
암튼 다녀오리다!!!

루이지맨손 (47490)   2009/08/07 PM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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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잘댕겨왔어~ 비도안오고 날씨가 좋았어~ㅋㅋ
인쟈 유빈마마가 떠나는겨?? 담양에 가는구나..
잘댕겨오고 몸조심햐~ 비온다고하더만 우찌될지 몰겠네

글고 무팔이 천천히하고 천천히 줘도 암상관없응께 신경쓰덜말어~^^

두리조아 (822199)   2009/08/05 AM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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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오늘도 날씨가 좋타..........--;;
역시..배아프다........ㅜㅜ.ㅜㅜ

*찌니* (841333)   2009/08/05 PM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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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배가 아프던데.......이거 때문이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상큼한걸 (822065)   2009/08/06 PM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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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내일부터 친구들이랑 놀러가는데 하필이면 태풍이래ㅠㅠ
그것도 청평으로 가는데.. 비오면 할꺼 암것도 없구만 흑흑

루이지맨손 (47490)   2009/08/07 PM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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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짠데요 배가 다 나은는감유?ㅋㅋ
상큼이는 오데로 가는겨?? 또 비온다는데 가봐야알어~진짠지는~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8/07 PM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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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픈데...허리가 자꾸 두꺼워지고... 지하철에서..앉으면..
아랫배가..자꾸나오는 이유는 뭥미??--;;;;

두리조아 (822199)   2009/08/04 PM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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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비가..비가..안와서......배아프다는..ㅜㅜ;;;;

배아파서....뎅구르르르르르~~~~~~~~~~~뎅구르르르르르~~~~~~~~ ;;;;

루이지맨손 (47490)   2009/08/07 PM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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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