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조아 (822199)   2009/08/03 AM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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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엔..짐싸느라..안온겨???? 오늘부터..경포대 가는겨???
나 찾으러 들갔다가....쌤러버님과..오붓한 데이또를했다는..ㅋㅋㅋㅋ
뤼지 안들오면..쌤처럼 착하게 낭군님이라도 좀..들여보내길..ㅋㅋㅋㅋㅋ

*찌니* (841333)   2009/08/03 AM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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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러버님은 어제도 달리신겨????? ㅋㅋㅋ
이젠 쌤 보기가 힘들군 ㅎㅎㅎㅎ

상큼한걸 (822065)   2009/08/04 PM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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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제 달렸어 나 혼자 달렸어 그랑프리~ 요즘 그랑프리 재미들렸어
와파 자꾸 끈켜서 짜증나거덩 ㅋㅋ 그랑프리 1500 도전중이야 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8/04 PM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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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상큼이도..인제..수준급됐겠다..ㅎㅎㅎㅎㅎ

*찌니* (841333)   2009/08/02 PM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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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어제 10시에 혹시나 누가있나 하고 마카 들어갔더니
레이군이 달리고 있더라구 ㅋㅋㅋㅋ
그래서 합류해서 달리는데....이거원......ㅡㅡ
레이도 너무 잘달리더라구 ;;;;; (하기사....나보다 점수가 한참이나 높았심...ㅋㅋ)
근데 중간에 사라져버려서.....내가 창피한건가???? 했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디 두리언니가 교대해서 들어와서는~~~ 곰방 나가버렸어
유리미 씻기고나서 다시들어온다더니 자꾸 몸이 까라앉는다고 못들어온다네~
따!!악!!! 고때 뤼지언니 등장~ㅎㅎㅎㅎ
잼나게좀 하고 잘라고 했더니.....
어제 그방 인간들.....자꾸 나한테 껄떡껄떡 거리고 그러잖아 ;;;;;;;
아니.....스타랑 거대버섯먹은것들 피해서 길도아니구 잔디로까지 들어가서 피했는데
꼭.....거기까지 따라들어와서 뭉개고 가야하는건지.....젝일~ ㅡ.ㅡ;;;
그래서 매정하지만 언니를 버리고 ㅋㅋㅋㅋ
방갈아타서는 잃었던 점수 다시 복구시키고 잤네 ;;;;

낼부터 휴가라 놀러갈 준비하겠네???? 좋겄다~ㅎㅎㅎ
잼나게 잘 놀고와서 봐!!! ^________________________^

루이지맨손 (47490)   2009/08/02 PM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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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언니도 어제 마구닥 밀더라?? 피하는데도 쫒아와서 밀어~
그란디 미 에 들가서 쌤말처럼 무제한급으로 몸무게를 늘려들갔더니
밀어도 그닥 큰 충격을 안받더만~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죽어라 밀더라..ㅜㅜ
바이크를 첨타는거타고갔더만 이상해서 나왔어 안그럼 몸싸움좀 할려구했는데~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8/03 AM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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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암튼..그런방 들어가면..정말 넘 뚜껑열려...
정말 심하게 치고..쫓아와서..그러는애들..대체 왜그러는거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

두리조아 (822199)   2009/08/03 PM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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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경미니가..ㅉ ㅣㄴ ㅑ..있다구..엄청좋아하더라구..ㅎㅎㅎㅎ
역시..아는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음 든든한건가봐..ㅎㅎㅎㅎ

*찌니* (841333)   2009/08/05 AM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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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ㅋㅋㅋ 그럼!!!!! 당근이지!!!!!!
나도 경민이가 있어서 엄청 방가운데다가 게다가!!!!! 경민이가 너무 잘달려서
내가 다 뿌듯하고 좋더만~~~~ㅋㅋㅋㅋ
경민이가 막 1등하고 그럼.......듣는사람도 없는데 혼자서
짜식들~~~ 우리가 쫌 이래 ..... 이런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9/07/31 PM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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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방금 발견한 따끈따끈한 사실~!!
Mii 덩치를 바꾸니까 선택할수 있는 카트랑 바이크가 달라지네??
난 여지껏 미는 중량급인줄 알았더니만 몸무게를 늘리면 무제한급도 되는구만!!!!

ㅍ
ㅜ
ㅂ...ㅋ


덧붙임-
게다가 미 옷색깔도 바꿀수있따???
ㅇ ㅣㅎ ㅣ~~~~~~~

루이지맨손 (47490)   2009/07/31 PM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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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진짜?? 그거 어떻게 바꾸는거야?? 누나도 얼렁 해봐야지~ㅋㅋ

TzscheSsam (868476)   2009/07/31 PM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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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광장가면 미수정하는거 있자노??
난 이제껏 미복장 A,B는 퍼런색으로 정해진건줄만 알았당께~~
근디 오늘 러버가 오자마자 시꺼먼색으로 바꾸는겨~~
오매!! 어찌 알았어???? 그랬더니 몰랐어??? ㅡ.ㅡ

눈꽃여왕 (972139)   2009/07/31 PM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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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촌 ㅋㅋ 저도 광대뼈 깎다가 그 사실 알고 덩치 크게 만들었어용 ㅋㅋ 흰옷에서 핑크색 옷으로 갈아입고용 ㅋㅋ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8/01 AM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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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인제 알은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풉!!!!!!!!!!!!!

루이지맨손 (47490)   2009/08/01 AM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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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인쟈알았어라 미에 들가보질않아서리~ㅋㅋㅋ

*찌니* (841333)   2009/08/01 PM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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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도 지금알았어 ;;;;;ㅋㅋㅋㅋ
어제 두리언니 미를 갑자기 바꾸고 들어와서 누군가 한참 들여다 봤네 ㅋㅋㅋ

*찌니* (841333)   2009/07/31 PM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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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늦게까지 동숲을 좀 하다 자버릇하니까.....
일찍은 잠이 안오는거야 ㅋㅋㅋ
어제도 새벽 3시넘어서 잠들어서는 6시에 일어나서 경지니 아빠 출근시키고
다시 7시에 잠이 들어버리니 ㅋㅋㅋㅋ
10시 넘어서 일어나네 ;;;;;; 그래서 맨날 늦은 출근...;;; ㅋㅋ

갑자기 소나기가 시원하게 쫙쫙 쏟아져 주더니 그쳤네~
낮에는 너무 뜨거워서 꼼짝도 하기 싫으니 큰일이야....

그나저나 한주 일기예보를 보니 4일에 비가 오네 ㅜㅜ
4일날 경지니 아빠 휴무라서 모처럼 놀러갈라고 했더니 왠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흐린뒤 비도 아니구 비온뒤 갬도 아니구 그냥 비래......ㅜㅜ
흑....ㅜㅜ

굳팅 (885961)   2009/07/31 PM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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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가 다 맞은건 아니니 넘 걱정 말어 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7/31 PM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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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날..어디갈꺼야????????? 나도..가야하는데...........
가야하는데............................................--;;

루이지맨손 (47490)   2009/07/31 PM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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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그람 언니도 휴가가서 비만쳐다보다 오겠네..ㅜㅜ

TzscheSsam (868476)   2009/07/31 PM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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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딜가!!!!!!!!!!!!!!!!!!!!!!!!!!!!!!!!!!
가지마!!!!!!!!!!!!!!!!!!!!!!!!!!!!!!!!!!!!!!!!!!
나랑 놀아!!!!!!!!!!!!!!!!!!!!!!!!!!!!!!!!!!!!!!!!!!

ㅍ
ㅜ
ㅂ...ㅋ

두리조아 (822199)   2009/08/01 AM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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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낮에..은밀히..머...한다면서??????????????

굳팅 (885961)   2009/08/02 AM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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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뭔 은밀한 일을 한다고????? 흐미 풉!!!!!!!!!!

윤경♥ (906438)   2009/08/03 PM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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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뭔 은밀한 일을 한다고????? 흐미 풉!!!!!!!!!!

두리조아 (822199)   2009/07/31 AM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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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겁니다.
저는 최고속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사용하게 됬냐구요?
간단합니다..ㅋ

제가 마리오카트wii를 다깬 후 종합랭크가 ★★★이더군요...
그 후로 더 빨라진것을 느꼈습니다.(그래서 쿠파성 국내2위 됬음)
제가 그래서 한국닌텐도사에 전화를 해서 물어봤죠
대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대충 "마리오카트wii를 모두 클리어 하신 고객님은 좋은 종합랭크를 획득하여
속도가 급상승하게 되었습니다."
이렇네요...
알아보니 종합랭크에 따라 최고속도에 CC가 달라지는 거였습니다.
종합랭크★은 약 200CC,종합랭크★★은 약 250CC,저같은 종합랭크★★★인 경우
약 350CC로 급상승한다고 한국닌텐도사가 말했습니다.(이 모두 150CC 선택 했을때의 얘기)
350CC는 모든 쇼트 컷을 부스터 없이 가능하게 해주더군요 ㄷㄷ;;
(너무 빨라서 벽에 자꾸 부 딫칠 것 같은 느낌이...;;)

요런 글이 있는데...........진짜..별달면..속도가 빨라지나????????
겁나 궁금한..두리조아.......투스타인...자네가 좀 얘기해보게나????응??ㅋㅋㅋㅋ
[출처] 최고속도를 사용하는 방법 ([Wii코리아] 닌텐도 레볼루션 'Wii' *-대표카페-*[NDS/Wii]) |작성자 트레이스

루이지맨손 (47490)   2009/07/31 PM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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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맞는거 같아요 별두개단 루이지는 빨라진거같고
아직 별하나도 못달은 순도는 같은차를 타도 느린거같아요
그래서 엄마보다 잘하던 순도는 항상 뒤쳐지니까능 인쟈 잼없다고 안하데요??ㅋㅋ
암튼 350cc는 정말 탐나는군요..흐미 저런사람들보면서 혹시 오해하지않을까요??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7/31 PM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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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별세개달고싶다...참말로 세개는 불가능하던디..욕심나네요??

*찌니* (841333)   2009/07/31 PM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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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그래서 별단애들이 뭘 안먹어도 빨라 보였던거군.....;;;;;
두리언니 쟤들 인간적으로 너무 빨라....말이 돼??? 자자!!!! 라고 하더니 ㅋㅋㅋㅋㅋㅋ
괜히 빠른건 아니였군....ㅜㅜ
그러니까 별이 더 갖고 싶은데 ;;;;;; 미러모드 어쩔꺼임 ;;;; ㅜㅜ

루이지맨손 (47490)   2009/07/31 PM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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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세개달고 달리면 괜한 오해받겠다~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7/31 PM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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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닌까..나..잠시..유리미자는거 한번 쳐다봤을뿐인데..........ㅜㅜ
별단애들이............저어~~~~~~~~~~앞에...점처럼 보였다닌까..
금새....멀어져간..별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때..정말 이해가 안돼서..핵쓰는 애들인줄알고...
찌니한테..자자구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그렇다닌까..나도 별을 달고는 싶은데..ㅜㅜㅜㅜ
싶은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루이지맨손 (47490)   2009/07/31 PM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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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갑자기 별이 막 욕심이 생기네요..흐미 죽기살기로 해야하나..

상큼한걸 (822065)   2009/07/31 PM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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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라도 좀 달아보고 싶다며 ㅋㅋ

TzscheSsam (868476)   2009/07/31 PM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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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두개까지는 어찌어찌 달았지만
세개는 정말 무리데쓰..................ㅡ.ㅜ

루이지맨손 (47490)   2009/07/31 PM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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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쌤이라면 할수있을텐데?

TzscheSsam (868476)   2009/07/31 PM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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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모다????
누나가 별 두개 먼저 달아놓구선~ㅋㅋㅋ
150까지는 별세개인디 미러컵이 안되더라고~~
아...다시 하기에는 너무 질리고 구차나........ㅡ.ㅡ*

두리조아 (822199)   2009/07/31 AM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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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루이지가 당번서고 있는거 보고..따라들어갔는데..
꼬랑지밖에 못봤음..;;; 금새 없어져버렸음..
12시 지나면..철수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7/31 AM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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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녀라~ㅋㅋ 열시반쯤 들가서 그때까지 하다가 그래도 암도 안들어오길래
재미도 없고해서 그냥 나왔어요 흐미 그럴줄알았으면 더 놀걸 그랬어요~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7/31 AM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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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게임그만두기 누른담에..세계와파,국내와파.친구합류..요렇게 있는데서..
노란불 깜빡이지 않았엉????????ㅜㅜ 그방에서..나와서..다시 추적했는데..
못잡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7/31 AM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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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사...루이지 없어서..ㄴ ㅏ..어제..100점 올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바로..8-9천점대..세네명 들어와서..언능..줄행랑을 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7/31 AM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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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빠르당~ㅋㅋ
마지막와파에서 그만두기를 안해서 다시 해야하는디
귀찮아서 강종해버려서 암것도 못봤어라~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7/31 AM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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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갑자기 비가 막 쏟아져영.....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7/31 AM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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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디게 부럽따....나 있는데는 비 안와..ㅜㅜㅜㅜ
나도..비보고싶다는........음냐음냐... 삼선짬뽕시켰음..
배가 터지도록 먹어야지..ㅋㅋㅋㅋ(먹고싶지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7/31 PM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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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묵고싶다...ㅠㅠ
실제로 묵으면 맛이없는데 누가 먹는다 그러면 왜케 먹고싶은지~ㅋ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7/30 PM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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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찌니랑 루이지랑..둘 다.. 고저...귀한 딸래미들 이것저것
해주느라..완전 지극정성이라는..ㅎㅎㅎㅎㅎ 나도 유리미데꼬..문화센터..
토욜이라도 가야하는뎅... (짐..월욜날..애기봐주는 언니랑..동작놀이..하고
있걸랑~~~~) 왜케..움직이기가 싫은건지원ㅜㅜㅜㅜ

여튼..남들하는거 보고..난..자극받아야해..흙;;;;;;;;;

-토욜날수강과목 알아보러 떠나는 두리조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9/07/30 PM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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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 이것저것해줘요!! 겨우 문화센터 당기는구만~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9/07/30 PM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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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봐도 두리누나는 몸뚱이가 둘로 나뉘어져야혀~~~

ㅍ
ㅜ
ㅂ...ㅋ

*찌니* (841333)   2009/07/30 PM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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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언니....;;;;;; 난 빼 ...ㅡ.ㅡ
오늘 아침 자느라고 못갔어 ;;;;;

같은 층에 구몬 수업하는 애가 하나 또 있는데 오늘 그 수업날이여서
아까 낮에 경지니가 선생님하고 봤나봐
선생님이 경지니 오늘 수학교실 왜 안왔어???? 물으셨다는데....;;;;;
지지배가 너무나 정직하게......자느라고 못갔어요~~~ 그랬데 ;;;;;;
ㅜㅜ 창피스러워서 원~~~~ ㅡ.ㅡ

낼 경지니 수업일이라 오시는데.......나 창피해 죽갔다!!!!!!!!!!!!!!!!! ㅡ.ㅡ

두리조아 (822199)   2009/07/31 AM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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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은 거짓말 안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841333)   2009/07/29 PM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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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문화센터에서 뭐 배우러 다니는거임?????
날도 더운데 고생이 많네 ㅎㅎㅎ

나도 회관이나 머 암튼 그 지역에서 선착순 몇명해서 저렴하게 배울수 있는거
함 해볼까 하다가 ....ㅋㅋㅋㅋㅋ
검색해서 들어가보면....이미 정원차고 끝났어...
이리 느려터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따쓰냐 ㅎㅎ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9/07/29 PM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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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언니가 아니고 울딸 여름방학이라 스피리치? 그거 그냥 다녀~
앞에나가서 발표같은거 잘하고 말도좀 딱부러지게하라고~ㅋㅋㅋ
그냥 방학이라고 빈둥거리고 놀까봐 그리고 늘어질까봐 댕기는겨
바람도 쐴겸해서 안그럼 둘다 늘어져서 아마 굼벵이 될거같어~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7/30 AM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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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굼벵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얘기하닌까..냉동실에 넣어놓은...번데기가 생각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낼..삶아묵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꽃여왕 (972139)   2009/07/30 AM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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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ㅂ< 언니 여기 눈꼽이도 아~~~~~~~~~~~~~~~~~~~~~~~~~~~~~~~~~~~~ =ㅂ= 입벌리고 있어용!! ㅋㅋ

상큼한걸 (822065)   2009/07/30 PM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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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구청에 모 등록하러 갔다가 방학이라 강좌 등록하러 온 사람들 너무 많아서 등록하는데만 20분 걸렸어 덴장 악몽이 떠오른다 ㅋㅋ

TzscheSsam (868476)   2009/07/30 PM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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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난 병원가서 기둘리는게 세상에서 젤로 싫다!!!!!
예약을 해도 소용없는 병원...췌~~

*찌니* (841333)   2009/07/30 PM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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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예약을 했는데 많이 기다리게 하는병원은....쫌........이상함...;;;;;;
그럼 아예 예약을 받덜 말던가....;;;;;

나 왜케 급 까칠한게야....ㅡ.ㅡ

TzscheSsam (868476)   2009/07/31 PM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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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맞는 말!!!!!!!!!!!!!


ㅡ.ㅡ*

덧붙임-
나 피부과갔다가 진짜 화딱지가 머리끝까지 났던 적이 있는데
할아버지 의사선생님 친구가 놀러왔나베~~
대기실에 환자를 너댓명 앉혀놓고 둘이서 수다를 삼십분도 넘게 떠드는거지.
진료실밖으로 웃음소리가 막 들리는데 아~놔~~~~~
진짜 돌아버리는줄 알았음.

상큼한걸 (822065)   2009/07/29 PM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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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고 머리야!!
너무 머리가 아푸당~ 나 요즘 미치겠어 사고싶어 병에 걸린거 같어 지름신이 보통지름신이 아니야
자꾸 비싼것만 사고싶어 ㅠ_ㅠ 위를 사더니 지난주에 피엠피 사고 이젠 시계가 갖고시퍼 ㅋㅋㅋ
휴가도 가려면 돈 많이 모아두고 아껴써야 하는데 차라리 휴가를 가지말고 갖고픈걸 다 사버릴까
오나전 고민중이야 ㅋㅋ
아무래도 내가 이래서 머리가 아푼거가터 ㅋㅋㅋㅋㅋ

*찌니* (841333)   2009/07/29 PM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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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휴가가 없으니까........남들도 없으면 좋겠는 1인......ㅋㅋㅋㅋㅋㅋ

시계사!!!!!!!!!!!!!!!!!!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두리조아 (822199)   2009/07/29 PM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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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휴가다써서 없으니까........남들도 없으면 좋겠는 1인......ㅋㅋㅋㅋㅋㅋ

시계사!!!!!!!!!!!!!!!!!! ㅎㅎㅎㅎㅎㅎㅎㅎㅎ

TzscheSsam (868476)   2009/07/29 PM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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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휴가를 디카와 모니터로 바꾼 관계로........남들도 없으면 좋겠는 1인......ㅋㅋㅋㅋㅋㅋ

시계사!!!!!!!!!!!!!!!!!!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상큼아~~~~
해결책은 바로 이거다!!!!!
갖고싶은걸 다 사주는 러버를 만들어라!!!!!!!
그럼 휴가도 가고~~지름신 안만나도 되고~~~외롭지도 않고~~~
일석 몇조인게냐??????

ㅍ
ㅜ
ㅂ...ㅋ

찌니야-
넌 휴가는 없어도 마이 러브라고 전화오는 러버가 있잖니??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7/29 PM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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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아~~~~
해결책은 바로 이거다!!!!!
갖고싶은걸 다 사주는 러버를 만들어라!!!!!!!
그럼 휴가도 가고~~지름신 안만나도 되고~~~외롭지도 않고~~~
일석 몇조인게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큼한걸 (822065)   2009/07/30 PM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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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많은 댓글의 결과는 갖고픈걸 다 사주는 러버를 만드는 것인거네 ㅋㅋ
그건 나에게 너무 어려운거잖어 ㅋㅋㅋㅋㅋㅋㅋ 이로케 슬픈 상황이 웃고있다니 나도 단단히 제정신이 아닌게야 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9/07/30 PM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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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뭘 어렵냐~~~
남들 다 그렇게 만나 사는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높이를 낮춰!!!!!!! 똥꼬시키야!!!!!!!!

ㅍ
ㅜ
ㅂ...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