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맨손

내..통통한체형의 비법을 쌤 마이피에..적어놨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또..보시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밤에 마카할꺼얌??? 루이지 들가면..나도 들가야징..
쌤은..린양만 이뻐라하니...췌--;;;;;;; 루이지랑 놀아야징..ㅋㅋㅋㅋㅋㅋ
근디..어제 올만에 늦게잤더니..겁나 졸립네..ㅜㅜ
밥먹고..라떼먹고..엎어져서 30분자면..피곤이..싹~ 풀리기는 하는데..
그노무..살이 붙어서..붙어서..말이지..ㅜㅜ

새벽5시에
어떤 미친새끼가(막 욕나오네 ㅋㅋㅋㅋ ) 핸폰으로 장난전화를 하는건지 어쩐건지....;;;;
첨엔 알람울리는건줄알고 봤더니.....왠 모르는 전화번호가 뜨더라구 ;;;;
잠결에 받긴했는데 아무소리가 안나길래 그냥 끊었더니
이 새끼가 끊으면 또 걸구 끊으면 또 걸구........개쥐랄을 하네 ;;;;;;;
자다가 열받아서 ㅋㅋ 아니 어떤 간땡이가 큰놈이 번호도 뜨는데 장난질인가 싶어서
나도 그 번호로 걸어서 아무말도 안했더니......이 좌식도 같이 아무말을 안하네 ;;;;;;
젠장..... 욕을 바가지로 하고 끊을라다.....
새벽부터 입더러워지는게 좀 그래서 그냥 끊었더니 끊자마자 또 하네......
죽이러 가고 싶었어 ㅜㅜ 나쁜 새끼......ㅜㅜ

암튼 새벽에 잠을 그렇게 설치고 아침에 신랑이 누구였냐구 그러길래.....
어떤놈이 술마시고 나를 못잊어서 전화질을 하더라구 농담을 했더니......
울신랑한테 씨알도 안먹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식~웃더니 쌩까고 출근했어 ;;;; ㅎㅎㅎㅎㅎㅎㅎㅎ

어떤 자식인지 궁금해서 발신정보안보이게 전화해봤더니 .....젝일.....휴대폰 꺼놨어
이자식.....내가 걸줄 알았나봐.........;;;; 써글놈~ ㅡ.ㅡ

날도 더워 죽갔는데.........이놈 시키땜에 더 열받아 ㅡ.ㅡ

*23# 누른후에 전화번호 누르면 상대방폰에 내번호가 안떠 ㅋㅋㅋ
내친구 네이놈에게 물어봤지 ㅋㅋㅋㅋㅋ
물어보고 답변보고는 확인차 신랑폰에다 시험까지 해봤어 ㅋㅋㅋ
간은 쪼만해가지구 ㅋㅋㅋ 행여 번호떠서 추적들어올까비 ㅋㅋㅋ

언니~ ㅋㅋ
자기전에 순회중 ㅋㅋㅋㅋㅋ

우리.. 두리언니의 비키니 사진 사수해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기적 몸매를 지니신 루이지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하고 계세영?!
전 할게 없어서 루리에서 방황중이에요!!
세상에 이렇게 할게 없나 싶을 정도로 없음.. 없음.. 없음 ㅠㅠㅠㅠㅠ

ㅇ ㅏ!!!!!!!!!!!!!!!!!!!!!!!!!!!!!!!!

널드는 어깨빠져 죽겠다는디....
난 허리가 부러질것마냥 아프다!!!!!!!!!!!

ㅜ.ㅜ

허리가 어디냐...
더듬더듬.

ㅍ
ㅜ
ㅂ...ㅋ

와.......오늘..마이피..다들 개점휴업인가보네.......ㅋㅋㅋㅋㅋㅋㅋ
암도 안보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감사는 3시쯤 끝났는데........ 퍼졌어...ㅜㅜㅜㅜ 피곤피곤..ㅜㅜㅜㅜ

장마철 다 지나갔다는 말도 거짓말인가 봅니다~
어제 오늘만해도 정말 비가 엄청나게 내리네요~ >.<;;

루이지님은 별 탈 없으셔야 하실텐데..
혹시라도 비 피해 입지 않으시게끔 조심~ 또 조심하세요~

남겨주신 방명록 보고 생각나서 부랴부랴 달려와 안부 여쭙고 갑니다~ ^ω^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언제나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세요~

비가와......ㅜㅜ 완전 우울해.....ㅜㅜ

며칠은 너무 더워서 못나가구....
오늘은 아빠가 쉬는날이라 작정하고 나갈참이였는데......

비
가
와
!!!!!!!!!!!!!!!!!!!!!!!!!!!!

흑......ㅜㅜ

오늘도 방콕이야 ㅜㅜ

나는야......신나지만....(머래? ㅋㅋㅋ)

경지니가 불쌍해....ㅜㅜ

Category

Profile

Cou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