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zscheSsam (868476)   2009/08/27 PM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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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가까이 조카들을 안봐서 말이지.
내일 조카들을 만나러 가는데
(ㅇ ㅓ?? 글고보니..이놈들은 개학안했나??
어찌 아침에 만나자는거지?? ㅡ.ㅡ)
은근 걱정되는게 애들이 나보고 분명 누구세요????
이럴것 같단 말이지......
그 뻘춤함을 극복하려면 정말이지
나의 온갖오바쌩쑈닭살모드를 총동원해야할텐데
아흑....
생각만해도 벌써 구찮고 지친다...ㅡ.ㅜ


부디,
살아서 돌아오길 빌어줘.
기운찬 두 남자애들을 감당하다가 쓰러져서
집에 못올지도 몰러~~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8/27 PM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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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방학 끝났는데?? 몇살인데??

암튼 조카들만나서 그래도 기분은 설래이겠다~~^^

살아서 돌아와~쌤!!!!!!!!!!!!! 쌤도 보통아니지만 요즘애들 진짜

어지간하면 못당한다!!! 중무장하고 가야혀!!!!!!!ㅋㅋ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9/08/27 PM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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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ㅇ ㅏ흐.....
난 애들이 정말 시러.........ㅡ.ㅡ
이모는 무조건 조카에 껌뻑 죽는다는 말도 예외는 있당께....ㅋㅋㅋ


암튼,한놈은 삼학년인가??
그 아래놈은 일학년인가?? 아직 안들어갔나??
뭐,대충 그래~~풉!

루이지맨손 (47490)   2009/08/27 PM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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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직 초딩이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은 그래도 순진하지뭐~ 신경쓸것두 없구만뭐~ㅋㅋ

TzscheSsam (868476)   2009/08/27 PM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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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악!!!!!!


누나 모르는구나???????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 초딩인것을........

우리나라 모든 초딩들이 유진이같지는 않어~~~~


ㅍ
ㅜ
ㅂ...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8/27 PM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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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징 고딩 아직 못봐서 그렇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는 놀러오는 애들보면 나름 구엽더만 죄다~ㅋㅋ

TzscheSsam (868476)   2009/08/27 PM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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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누나~~~
나 중딩 고딩이랑 십년가까이 만날 붙어살던 강사여써~~~
그놈들이 무쉰 애들이여~~~~~


ㅍ
ㅜ
ㅂ...ㅡ.ㅡ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8/27 PM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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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루 무서운게 10대 중딩 고딩이라는디??

참말로 쌤은 대단혀!!!!!!!!!!!!!

선생님들이 젤루 존경스러워~ 흐미 한눔갈키기도 심든디

우째 애들하고 상대를 그렇게 잘한다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841333)   2009/08/27 PM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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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조카를 안보다니....;;;;;;;;; 혼나야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8/28 AM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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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조카 안본지 1년 넘었따!! 언니도 혼나야혀!!ㅋ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8/27 PM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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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젤다의전설..정발일인데........음...........이걸사야하는지..
기타히어로를 사야하는지.............음...........고민중임..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8/27 PM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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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이미 젤다 겟했어라~ㅋㅋㅋㅋ
젤다사놓고 여적 못하고있어요 일이많아서리..ㅠㅠ

TzscheSsam (868476)   2009/08/27 PM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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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고민에 해당하는 답을 해줘야하지 않게써??????

ㅍ
ㅜ
ㅂ...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8/27 PM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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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사라고 막 고함치고 싶지만....
아직 게임 초보분들한테 과연 재미있을지 글고 깰수나 있을지
나름 누나도 고민이여~ㅋㅋㅋ 재미야 엄청많지

암튼 두리조아님은 액션알피지는 첨일테니깐 하다가 버벅거릴텐데..ㅎㅎ

TzscheSsam (868476)   2009/08/27 PM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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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버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말듣고 욱~~~해서 지를듯.

ㅍ
ㅜ
ㅂ...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8/27 PM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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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젤다 클리어하느라 밤샘할지도 몰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8/28 AM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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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내말이~~~ 바로 그거얏!!!!!!!!!!!!!!

밤새...젤다할까봐.....실은....걱정이라서 말이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유빈마마 (876832)   2009/08/28 PM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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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밤샐꺼야...아마도...
나 마리오파티도 밤새고 했잖아...다 깨야만 할듯하고..ㅋㅋ
안되면 열뻗치고...ㅋ 마카랑은 좀 틀리지..

상큼한걸 (822065)   2009/08/27 PM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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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너무 졸립다 완전 나른해~
여태까지 계속 집중해서 일했더니 눈도 침침하고.. 아오 나 눈은 진짜 좋았는데
맨날 컴터앞에서 일하니까 눈도 안조아져~

새벽에 비 진짜 마니 왔자너 내가 창문을 열고 잤는데 빗소리가 장난아닌거야
잠결에 아.. 창문 닫아야 하는데.. 이러면서 계속 못일어나고 있다가 결국 일어나서 창문 닫고 잤어
그래서 더 피곤한가봐 ㅋㅋㅋㅋ 바로 닫았음 되는데 닝기적 거리면서 반은 잠들어 있고 반은 깨어 있었거든 일어나서 창문까지 가는길이 몇발자국이나 된다고.. ㅠㅠ

루이지맨손 (47490)   2009/08/27 PM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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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컴터만 하는겨?? 흐미 그람 눈도나빠지고 손목도 아플텐데?

언니도 자다가 쉬마려운데도 그거 일나기 싫어서 안일난다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9/08/27 PM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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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쉬마려운데도 그거 일나기 싫어서 안일난다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동감~~~~~~~!!!!!!!!!!!!!!!!!!



난 화장실 가려면 계단까지 내려가야해서 진짜!!!!!!!
눈 부릅뜨고 내려가지 않으면 119에 실려갈 살벌한 계단이라지~~ㅋㅋ
자다가 그 짓하려고 해봐~~
진짜 왕짜증......ㅡ.ㅡㅋㅋㅋㅋ



덧붙임-
그래서 요강을 살까도 심각하게 생각해봤었음.

ㅍ
ㅜ
ㅂ...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8/27 PM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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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욱겨 요강 완전 대박이다

머리위에 요강있어도 안일날껄???????????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화장실 코앞인데도 안일어나..꾹 참고자고는

아침에 일나자마자 바로 화장실로 직행!!!!!!!!!!!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8/27 PM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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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혹시 누워서 자다가 그대로 쉬............하는건 없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떵을싸라 떵을싸~!!ㅋㅋ

TzscheSsam (868476)   2009/08/27 PM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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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미친다.
그냥 기저귀를 차고 ㅈ ㅏ!!!!!!!!!!!!!!!!!!!!!!!!!!!!!!!!!!!!!!!!!!!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8/27 PM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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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9/08/27 PM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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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기타히어로 샀다니까
러버가 언제 한번 붙자고 전해줘~~이러던데?????

ㅍ
ㅜ
ㅂ...ㅋ

근디,어제 진짜진짜 간만에~~
몇달만인가~~~러버랑 같이 멀티플레이로 연주했는데~~
오매....손가락이 굳어서 예전처럼 글케 빨리 움직이지를 않더라고......ㅡ.ㅡ
이제 누나가 버튼 4개 연습한다고 했으니 나 완존 초전박살나는거 아녀???

ㅍ
ㅜ
ㅂ...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8/27 PM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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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누나는 참말로 실력이 늘지를 않어 걱정하덜말어~
연습도 지대루 못해봤지만 참말로 언제 쌤을 이겨본다냐~ㅋㅋ

상큼한걸 (822065)   2009/08/27 PM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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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지언니는 마카도 잘하니까 기타히어로도 연습하면 잘할꺼같은데~~

루이지맨손 (47490)   2009/08/27 PM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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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도 못하는겜이 있어~ 저런 악기들고 연주하는건
아주 겔겔겔 혀!!ㅋ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9/08/27 PM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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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
그래서~~~~~~~~~~~~~
언제나 보통모드로 와파할수 있는데~~~~~~~~~
아주 그냥 심심해디조!!!!!!!!!!!!!!!!!!!!!!!!!!!!!!

ㅍ
ㅜ
ㅂ...ㅋ

*찌니* (841333)   2009/08/27 AM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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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히어로 연습하냐구.....낮에 잘 안보이는거임????

췌~

루이지맨손 (47490)   2009/08/27 PM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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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마트 당겨오느라 낮에 없었다...췌~

두리조아 (822199)   2009/08/26 AM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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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여사...기타히어로..잼나????
쌤이..올드락이라고 하는데...흠..내가 아는노래들이..많을려나???
살까말까..고민하는..두리..........
근데..경민아빠가..자다가 나와서..내가 핸들돌리는거 봐도..완전깨하던데..
기타치고 있음..정말 기절하는거 아닐까???ㅋㅋㅋㅋㅋㅋㅋ 살짝 걱정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

lynn♪ (811402)   2009/08/26 AM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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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오즈로 보고 있다가 버스 안에서 빵터짐ㅋㅋ

유빈마마 (876832)   2009/08/26 PM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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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그럴지도..ㅎㅎㅎㅎ 언니가 인공호흡해..그름...ㅋㅋ
찬바람 분다..그치? 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8/26 PM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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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히어로 잼나요~ 그런데 음악을 줄이고하면 덜재밌는데~ㅋㅋ
아무래도 밤늦게하려면 좀 무리가 될듯한데요~ 암튼 재미는있어요~

lynn♪ (811402)   2009/08/26 AM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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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잠자기 전에 들렀어영!

엑박을 사버렸어요... -_-v
마그나카르타 했어요... -_-v

안그래도 국전가서 기타히어로 봤는데..
완전... 근데 기타 히어로 ds도 있더라구요!!!!
근데 그냥 안사고 돌아왔다는.. 우하하하하 ㅠㅠㅠㅠ

루이지맨손 (47490)   2009/08/26 PM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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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린양아!! 좋겠다~ㅋㅋ

*찌니* (841333)   2009/08/25 PM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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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좀전에 경지니가 프린세스메이커4 뜯어서 하고서는
저장하고 나와야한다는데....
이거 어케 저장하고 나오는겨???? ㅡ.ㅡ

동숲저장밖에 모르는 찌니 ㅡ.ㅡ

루이지맨손 (47490)   2009/08/25 PM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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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언니도 모르지~ 안해봤으니~ㅋㅋ

했었나?? 기억이 안나...ㅠㅠ

언니 취향에는 안마저~

*찌니* (841333)   2009/08/25 PM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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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쟤는 지가 물어보고는....지가 알아서 저장하고 껐어....;;; 왜 물어보는겨 ;;;

*찌니* (841333)   2009/08/25 PM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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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언니가 무슨결혼을 그따구로 했다냐구 해서 검색해서 봤더니...
잉????? 머여~
기사를 쭉 읽어보니...뭐......괜찮은사람과 했구먼~~~~이라고 쭉 더읽는데



다른사람들 댓글단걸 읽어보니.....헉!!!! 머여????
이사람 낼모레 환갑이여????? 오매...
내가 기살 잘못읽은겨???? 머다냐???? ㅡ.ㅡ

루이지맨손 (47490)   2009/08/25 PM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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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언니가 뭘준거야??ㅋㅋ

*찌니* (841333)   2009/08/25 PM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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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니...언니가 준거 읽어보기전에 네이트기사뜬거봤어 ㅋㅋㅋ
거긴 실명안나오고 그래두 정씨로 나와서 누군지 몰랐지...걍 사업가라고만해서
저나이에 사업가랑 결혼 잘했구먼 했는데 읽다보니 이상하잖아 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9/08/25 PM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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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집을 잠깐만 비워도 뭔말인지 알아묵을수가 없는 마이피 스토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빈마마 (876832)   2009/08/26 PM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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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게...정말 뭔소린지 모르겠다...

*찌니* (841333)   2009/08/25 PM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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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 개학 낼인데....
아직 안보이는거 보니....
오늘 마지막으로 이마트간겨??? ㅎㅎㅎ

상큼한걸 (822065)   2009/08/25 PM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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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늘 암두 엄네~

루이지맨손 (47490)   2009/08/25 PM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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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언니 오늘 일나니깐 머리가 깨지는거같이 아퍼서
약먹고 도루 누웠다 일났어~ 밤에 선풍기 틀어놓고 잤더만 새벽에
서늘하더만 감기올라나봐~ㅠㅠ

*찌니* (841333)   2009/08/25 PM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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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아니......여름에도 전기장판이였나? 보일러였나??? 켠다면서 밤에 선풍기는 왜튼겨....
더위타는 나도 요샌 추워서 선풍기고머고 걍자는데 ㅜㅜ

두리조아 (822199)   2009/08/25 PM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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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게말야..

난..거실에서..경미니랑 유리미랑 셋이서 자는데...
일단 자면서..문을 활짝열고자다가.. 한번..두번..세번..깨면서..
문을 조금씩 조금씩..닫는거야...아침에 일어나면..거의 닫혀져있어..ㅋㅋ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9/08/25 PM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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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와.....
그렇게 해서 숙면을 취할수 있겠어?????
예민한거야?? 아님 모정의 위력이야???

ㅍ
ㅜ
ㅂ...ㅋ

두리조아 (822199)   2009/08/26 AM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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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정의 위력이야!!!!!!!!!!!!!........나도..밤새..스트레이트로...
자구싶다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