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맨손 접속 : 1207 Lv. 44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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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윤경♥ (906438) 2009/10/03 PM 05:0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뤼지양 올만이네 ㅋㅁ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10/03 PM 09:0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네~윤경이모도 추석 잘보내세요~^^
*찌니* (841333) 2009/10/02 AM 03:1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식혜 다하고 인쟈사 뒷정리 끝내고 자러가~~~ 유빈마마 (876832) 2009/10/02 AM 10:2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헉..찌니도 늦게 잤구나..
나도 글씨쓰느라 4시 넘어서 잠...ㅠㅠ 일어나기 싫은데 애들 아침때문에 일어남. 이럴땐 정말 밥주는 사람만 있음 좋겠어...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10/02 PM 12:1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흐미...이렇게 늦게까지 일한거야??
유빈마마도 늦게꺼정?? 참말로 오늘은 죄다들 힘들어서 우짤라고 그랴~ 유빈마마 (876832) 2009/10/01 PM 11:3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뤼지는 집에서 추석어케 보내? 루이지맨손 (47490) 2009/10/02 PM 12:2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와!! 그럼 편하겠네??ㅋㅋ 나는 원래 명절이고 뭐고 없지만서두~
졸업작품하고나면 인제 끝나는거야? 암튼 고생많네~ 유빈마마도 추석 잘보내고~ 나는 인쟈 먹을거좀 사러 가야겠따~ㅋㅋㅋㅋㅋㅋ 나영이 사건은 모르는사람들도 많지~ 뉴스 안보거나 주위에서 말안해주면 모르잖아...암튼 나는 그 사건땜에 여적 분노가 가라앉질알아~ㅠㅠㅠㅠㅠㅠ *찌니* (841333) 2009/10/01 PM 12:0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식혜를 하냐구 어제오늘 간을 계속봤더니 입안에서 단내가 나네 ...;;;;; 루이지맨손 (47490) 2009/10/01 PM 01:0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식혜...먹구싶다...
아구 명절때는 찌니가 겁나 바쁘고 심들겠다... *찌니* (841333) 2009/10/01 PM 01:5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난 별로 안힘든거임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세상에 힘든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난 그냥 적당한거임 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10/01 PM 01:5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하긴..그래 오죽하면 주부들이 명절 증후군 하잖여~
글고 동서들 많은집도 스트레스 받더만 여우같은 며느리는 쏙 빠지고 일 다해놓으면오고 그런 동서땜에~ 굳팅 (885961) 2009/10/01 AM 12:4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루이지 언니 추석 잘보내~^^ 루이지맨손 (47490) 2009/10/01 PM 01:0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굳팅도 추석 잘보내~~^^
명절이래야 특별히 하는음식두 없어~ㅎㅎ *찌니* (841333) 2009/09/30 PM 03:4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아~ 루이지맨손 (47490) 2009/09/30 PM 03:5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아우 언니는 배고프고 먹을건 없고해서 김밥사다가 묵었어~
저녁에는 식혜로 때워!!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9/30 PM 01:5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루이지...나 웃겨??????????? 루이지맨손 (47490) 2009/09/30 PM 02:0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겁나 욱겨요~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진행은 하는거보면 또..겁나 대견하구요~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9/09/30 PM 02:3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나 한동안 젤다에 너무 치였었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님,엔딩보는게 아까워서 그런가????????? 자꾸만 자꾸만 남겨놓고 이따가~~이따가~~이러고 안하고 있네~ㅋㅋㅋ 아니,어쩌면 두리누나가 나 따라올때까지 기둘리고 싶어서 그러는지도???? ㅍ ㅜ ㅂ...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9/30 PM 02:3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ㅋㅋㅋㅋㅋㅋ 누나도 그랬는데 너무 뜸들이면
그게 또 약간 흥분이 식어서 재미가 반감되니까능 적당히 미루고 얼렁혀~ 그란디 오데까지 한겨?? 보스전 남은겨?? TzscheSsam (868476) 2009/09/29 AM 09:5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누나누나~~~ 루이지맨손 (47490) 2009/09/29 AM 11:0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ㅇㅇ 여러군데 보여주는건 아녀~ 평원에 하트조각은 나무위에있어~
디에수로는 모래시계 하나 나왔고 그외는 젤다 시리즈가 많어 특히 큐브로~ 누나는 젤다 시리즈중에 젤루 잼났던거 바람의택트여~ 일어판이라 좀 버벅거리긴했지만 루이지맨손 (47490) 2009/09/29 AM 11:1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글고 머잖아 디에수로 젤다 또 나와..제목을 까묵었어..
TzscheSsam (868476) 2009/09/29 AM 11:2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나무위에 있는건 먹었는데 평원 사진을 대여섯장 보여주더라고~~ 바로 옆에서 하트 먹었는데 거기서 불과 몇미터 떨어진데를 또 보여주길래 요상해서 물어본겨~~ 디에쑤로 나온다는거 읽긴 읽었는데 이제 등록이 되서 내년에나 나온다던디 그걸 언제 기둘린디야....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9/29 AM 11:3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ds 재미 없다문서........멀 기달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9/29 AM 11:3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ㅋㅋㅋㅋㅋㅋ 젤다에 빠지면 재미없는것두 그냥 하게되요~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9/09/29 AM 11:5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두리누나- 게시판에서 스샷 잠깐 봤는데 음.....괜찮은것 같오~~~ㅋㅋ 글고,누나도 젤다 쪼매 더 하다보면 다른 젤다도 해보고싶은 생각이 들껴~~~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9/29 PM 01:2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그래???????????(귀가..막~~~팔랑파랑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9/29 PM 01:3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아마 이번 젤다를 잼나게 하게되면 무조건 사게 될걸요?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9/28 PM 05:4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뤼지여사는 추석때..뭔 음식해먹을꺼야????????? *찌니* (841333) 2009/09/28 PM 08:4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http://kitchen.naver.com/recipe/viewRecipe.nhn?recipePid=22924
나 요거만들어서 먹어볼라구 ㅎㅎ TzscheSsam (868476) 2009/09/29 AM 09:5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나는...추석때..... 사발면?????????????????? ㅍ ㅜ ㅂ...ㅡ.ㅜ 루이지맨손 (47490) 2009/09/29 AM 11:1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나도 추석에 사발면~ㅋㅋㅋ
별루 안해먹어요 손님이라도 오면 좀 하고~ 송편은 전주 토욜에 문화센터에 울딸이랑가서 만들어서 배터지게먹고 한접시 가져와서 또먹고 아주 송편이라면 보기도 싫어요~ㅋㅋ TzscheSsam (868476) 2009/09/29 AM 11:5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으악~!!!!!!!!!!!!!!!!!!
송편!!!!!!!!!!!!!!!!!!!!!!!!!! 송편 먹어본지 어언 몇년전이던가............ㅜ.ㅜ 루이지맨손 (47490) 2009/09/29 PM 12:0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흐미........쌤....불쌍타......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9/25 PM 04:2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요새..울 뤼지여사....활동량이..좀 작은듯싶네..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9/25 PM 05:4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날씨가 ㅅ션하니 좋아서
밖으루 많이 나가서 그래요~ 들랑달랑 오늘은 백화점가서 위에 뭐 걸치고 다닐 가디건이나 자켓하나 살려구 갔는데....갔는데.. 맘에든다 싶음 최하가40마넌 이상대...흐미 내가 집구석에서 그렇게 비싼걸루 입겠어요 좋은놈 보다가 싼거는 또 눈에 차지도 않고...ㅠㅠㅠ 글고 명절은 어데 잘 안가요 기독교 집안이라 제사도 안지내구요~ 두리조아 (822199) 2009/09/28 AM 11:1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글게말야...옷값이..미쳐가지고는..
정말..작년,재작년만해도..마인,타임,시스템옷이 30-40정도여서..40-50%세일하문..글두..쓸만한거 건질께 있었는데..며칠전에 가보닌까..40-60인거야...--;; 정말 어이없어서...대체..왜들 그러는건지원..ㅜㅜ.ㅜㅜ 난 백화점에서 옷사본지..오래됐어.. 대부분 아울렛이나 팩토리아울렛에서 산다지.. (그래서..고르기..디게힘듬..ㅋㅋㅋ) 글두...신상이 이쁘긴하더라..ㅎㅎㅎ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9/09/29 AM 11:2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두리조아님은 직장다니니깐 좀 비싼거 가끔 사입어도 되지않아요??
집구석에 있는사람은 비싼거 하나사입기도 아까워요~ㅠㅠ TzscheSsam (868476) 2009/09/29 AM 11:5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두리조아님은 직장다니니깐 좀 비싼거 가끔 사입어도 되지않아요??
집구석에 있는사람은 비싼거 하나사입기도 아까워요~ㅠㅠ 두리조아 (822199) 2009/09/29 PM 01:2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두리조아는..직장다니닌까..좀 비싼거 사입어도 되긴하는데..
직장구석 다닐라문..비싼거 하나로 안돼요..ㅜㅜ;; 무슨..세금징수해가듯이..계절바뀌면..어찌나 신발이며 옷이며..딱딱 떨어지는지원;;;;;; 우리나라가 사계절인거이 원망스러운 두리조아.. 갠적으로 봄,여름,가을만 있었음 좋겠다는...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