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걸 (822065)   2009/09/07 PM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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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부침개 먹고싶다..
나 이번달 말쯤 휴가일정 잡아놔서 오늘부터 다이어트 하기로 했거든
딱 3주만 열심히 해서 휴가때 이쁜 사진들을 찍어야 할텐데.. 이러다 일주일 하고 포기하고
이주동안 요요현상 대박와서 더 쪄서 가는거 아닌가 살짝 걱정스럽기도해 ㅋㅋ

나 주말에 여행갔다왔거든~ 6명에서 갔는데 다른사람이 위 가져오고 난 리모컨 2개만 싸갔어
우리 4인용 카트하고 테니스치고 복싱하고 정말 난리도 아니였자너 돈내기 하고 ㅋㅋ
난 카트를 너무 잘해서 카트할땐 살짝 빠져줬어 ㅋㅋㅋㅋ 다른사람들은 처음하는거라 이사람들이
보기에 난 너무 잘하는거지~~~ ㅋㅋㅋㅋ 다른사람들은 더 잘한다고 내가 못하는거라고 말해줬더니
다들 깜짝놀랬어 ㅋㅋㅋㅋ 한명은 우리 잘때 밤새 혼자 마카해서 그랑프리 다 깨놓고 그담날 보니까
아주 고수가 되어있더군 ㅡㅡ^
암턴 이박삼일동안 등산도 하고 위도 하고 캐 알차게 보내고 왔더니 오늘 힘들다 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9/07 PM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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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상큼이 잼났겠다~ 혼자만 댕기지말고 같이놀자!!!!ㅋㅋ

TzscheSsam (868476)   2009/09/07 PM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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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상큼이 잼났겠다~ 혼자만 댕기지말고 같이놀자!!!!ㅋㅋ

덧붙임-
술먹이는데 있어서 위겜만한게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9/07 PM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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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밤새 그랑프리..다 깨놔서..밤새..고수되신분과...
와파한판..하고 싶을뿐이고..................
그분 얼굴도 한번 보고싶은 뿐이라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9/07 PM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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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나..나는 허접한데..와파했다가는 왕창 깨지겠네~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9/07 PM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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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닌까말야...하룻밤사이에...그랑프리를 다 깼다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승부욕...있으신분인듯...ㅎㅎㅎㅎㅎ

상큼한걸 (822065)   2009/09/07 PM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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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프리 다 깬거 ㅋㅋㅋㅋㅋㅋㅋ 완전미안해 말을 잘못했어 50cc 그랑프리 다깼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841333)   2009/09/07 PM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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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0cc래....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9/08 AM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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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CC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그게 어디야..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찌니* (841333)   2009/09/07 AM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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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집 나가버릴꺼임~

배고프고....돈떨어지면.....들어올께~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9/07 AM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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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집나가지마~~ 나가면 배고프고 돈떨어지고 춥다!!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9/07 PM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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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난...넘 피곤해서(어제 개콘보구...집안일을 1시까지했더니.ㅜㅜ)
오늘..쓰러져있음.....--;;;;
ㅉ ㅣ ㄴ ㅣ..언능들어와라..........뤼지여사가 부침개 붙여놓고 기달린당...ㅋ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9/09/07 PM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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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나도 부침개!!!!!!!!!!!!!!!!!!!!!!!

아흑...
날씨도 꾸물꾸물한게 해물가득한 해물부침개 먹고잡다......ㅜ.ㅜ

*찌니* (841333)   2009/09/07 PM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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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떨어져서.......점심먹으러 들어왔다가...;;;;;
배채우고 다시 나가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9/07 PM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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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 바지가랑이 붙잡아야지~ㅋㅋ

*찌니* (841333)   2009/09/07 PM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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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ㅋㅋㅋ 나 오늘.....치마입었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9/07 PM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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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래서 안붙잡아지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

lynn♪ (811402)   2009/09/06 PM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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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 언니!

제가 생각보다 컨트롤 능력이 떨어지는 건지...
아님 언니가 너무 바람을 넣어줘서 그런건지...

처음부터 해매고 있다는...
이러다가 묻히겠음둥.. -_-

루이지맨손 (47490)   2009/09/06 PM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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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야~ 어렵다는거냐~ 재미가 없다는거냐~

아니면 조작이 심든다는거야?? 첨에는 좀 헷갈리긴하지만 하다보면 익숙해져~

젤다 디에스로 해봤다며~ 암튼 길이보이는곳은 무조건 다니고

사람이 보이면 무조건 말시키고 문열고 들어갈수있는곳은 무조건 들어가고

돌맹이던 호박이던 닥치는대로 먹고깨고 해바~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9/06 PM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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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중간정도하다가 세상에 저장을 누른다는게 그옆에 삭제를 눌러가꼬

참말로 기가막혀 말도 안나오더만...ㅠㅠ

그래도 어쪄 해야지...지금은 거의 복구 됬어..언니는 겁나 잼나는데??ㅎㅎ

글고 꼭 볼륨을 올려서해~ 음악 아름다운거 넘많더라~

*찌니* (841333)   2009/09/06 AM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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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 숟가락이 아니여서 고민중이야????
얼렁 내리쳐!!!! 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9/06 PM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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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가서 찿아왔어 어제받았는데 깜빡잊어먹었데~

*찌니* (841333)   2009/09/06 PM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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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언니랑 잘 키워봐 ㅎㅎㅎㅎ
언능들~~~ 날 따라와봐!!!! ㅎㅎㅎㅎ

두리조아 (822199)   2009/09/06 AM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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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ㅆ ㅣ...나 어제..고딩모임 나갔다가.. 마료카트한다고해서..
구사리 먹었어..ㅜㅜㅜㅜ 참..이상타..난..다른사람이 뭘하든..
그사람 입장에서 존중해주고 이해해주고 싶은데..
내가 그거 안한다구..왜. 그거하는 사람을 이상케 보는거지??ㅜㅜ
쳇...얼마나 재밌는데...동네아줌니들이랑 수다떠는거 보다 낫구만..그자??ㅋㅋㅋㅋ

여기와서..고딩애들 뒷담화까지 하고가네..ㅋㅋ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9/09/06 AM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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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그치~!!!!
내가 처음 동숲한다고 했을때 주위사람들한테 울마나 빈축을 샀는지 알오????? ㅜ.ㅜ
(근데 요상한 편견이 있는데 말이지..
DS한다고 하면 사람들이 비웃고 Wii한다고 하면 오~~잼나겠다~~울마냐? 나도 해보자~뭐 이런??)
이젠 뭐 내가 세뇌시켜서 벌써 두명을 끌어들였지만...풉!
이젠 내가 게임 뭘 한다고해도 지인들은 이제 신경도 안쓰고
그래~~니 혼자 잼나게 놀아라~~그런 분위기?????? ㅡ.ㅡㅋㅋㅋㅋ

*찌니* (841333)   2009/09/06 AM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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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지 말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끼리 잼나면 된거야 ㅎ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9/09/06 PM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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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자기들은 잘 모르니깐 재미도 없고 보통은 겜을 애들이하는거라 생각하거든요
글고 만나면 아줌마들은 꼭 애들야그 남편야그 그리고 누구 흉보는거, 췌..
그게 더 재미없더만.....

*찌니* (841333)   2009/09/05 AM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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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
주말엔.....죄다 펑! 사라지는구나 ㅋㅋㅋㅋ

경지니랑 나랑.....역시나~
환절기 기온차가 뚝! 나니까....목감기 걸려서
둘이 컥컥대고...;;; 기침한다...

그냥 전같음 늘 그러하듯~ 슬렁슬렁 병원갈텐데...
오늘은 왠지 병원갈 일이 왜케 무섭다냐 ;;;;;;;

열..열은....안나니까....괜찮은거겠지???? ;;;;;
ㅋㅋㅋ


경지니가 기침을 나보다 더하길래....;;;
너 혹시 학교에 기침하는 친구가 있냐??? 물었더니.....있다네~
혹시나 없으면....걍 빠질까...했더만~ㅋ
우선은 열이 없으면......그냥 등교를 시키나봐~
경지니가 집으로 안돌아온걸 보면 ;;;;

암튼~ 병원가서 호흡기 치료좀 받고 나도 오늘은 친정가서 놀다와야지~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9/09/05 PM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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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집에있는데도 주말엔 친구들이 없으니까능
잘 안들어와지네~ㅋㅋ

흐미 얼렁 병원가봐라 그러다가 열나면 안되잖여~

TzscheSsam (868476)   2009/09/06 AM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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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라졌다가 다시 돌아왔음.

ㅍ
ㅜ
ㅂ...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9/06 PM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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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안보임...

*찌니* (841333)   2009/09/06 PM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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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계속 돌아와 있음...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9/04 PM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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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뤼지..에글링은...후라이해 먹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짝궁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9/09/04 PM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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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낸다고 하더만 벌써 올려구요???

아직 못받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질도 급하셩!!ㅋㅋ

*찌니* (841333)   2009/09/04 PM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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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늦게 주문했으니까 낼오겠다 ㅎㅎㅎㅎ

TzscheSsam (868476)   2009/09/04 PM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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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옐로우캡 구린거는 알아줘야혀~~
화물추적이 안되네....ㅡ.ㅡ*

*찌니* (841333)   2009/09/04 AM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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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뉴스 속보에

신종플루 40대 남성환자 뇌사판정이라네 ㅜㅜ

무서버 무서버~~~~ㅠㅠ

*찌니* (841333)   2009/09/04 AM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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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속보가 미쳤다....
남성환자였다 이젠또 여성환자아네......누구야 대체 ;;;;;

루이지맨손 (47490)   2009/09/04 AM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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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도권 거주자...ㅎㅎ

아궁 무셔..울딸 학교는 이번가을 현장학습 취소했어 신종인플루땜에..

학교도 그냥 휴학했음 좋겠네..

군인하고 학생이 신종인플루인자에 젤루 감염이 많이되있데..ㅠㅠ

루이지맨손 (47490)   2009/09/04 AM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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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뉴스에서는 건강한 남성이 사망한걸루 기사가 나왔네?

연합뉴스에서는 여성이라고 그러고...

TzscheSsam (868476)   2009/09/04 AM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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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놔...
극장도 무서워서 못가겠네.........ㅡ.ㅜ
전철은 더 심할꺼 아냐?????????
아무데도 가지말고 집에 갇혀있으라는 말인가.

된장우라질레이션.

루이지맨손 (47490)   2009/09/04 AM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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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무서버......가뜩이나 누나는 허약체질인데..ㅠㅠ

누나는 누나가 젤로 걱정이여~ 울딸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841333)   2009/09/04 AM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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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두리조아 (822199)   2009/09/04 PM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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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쌤이랑 찌니랑 나는 걱정없구...
뤼지가 문제라고..쓸라구 생각했는데...

스스로..내가 젤로 걱정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 몬살아..ㅎㅎㅎㅎㅎㅎㅎㅎ

건강한 사람들은 괜찮은거 아냐???
건강해도..크게 앓고 지나가거나 죽는거야?????????????

루이지맨손 (47490)   2009/09/04 PM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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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망자는 건강한사람이래요!!

암튼 건강해도 긴장들 해야할거같어요~ 흐미..

두리조아 (822199)   2009/09/04 PM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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켁;;;;;;;;;;;;;;;;;;;;;;; 증말???????????????????

TzscheSsam (868476)   2009/09/04 PM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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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나가지도 않고 지병도 없는데
단순히 지역사회감염자라자나!!!!!!!!!
아무데도 나가면 안돼!!!!!!!!!!!!!!!!!!!!!!
두리누나 회사 장기휴가내!!!!!!!!!!!!!!!!!!!!!!!!!!

ㅍ
ㅜ
ㅂ...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9/04 PM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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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저마저!! 직장인들도 큰일이고 특히 마트나 백화점

이런 공공장소에서 일하는분도 큰일이여~ 흐미~

TzscheSsam (868476)   2009/09/03 PM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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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지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었어?? 누나는 뭐 내놔라고 때거지도 못쓰겠다
키울자신이 도통없어서 말이야....ㅜㅜ (누가 준데??ㅋㅋㅋ)

맘에 걸려서 에글링 보냈삼.
특히 누가 준데??? 이 대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은 누나가 식물에 관심있는줄 몰랐거든~~
근디 야광스킨 올린 사진 보니 화분 꽤 있대???
그래서 이제사.....ㅡ.ㅜ


암튼,
심곡1동 스타겜샵인가 모신가..
저번에 택배보냈던 그 주소로 보냈응께~~
겜샵으로 만날 출근혀!!!!!!!!!

ㅍ
ㅜ
ㅂ...ㅋ


덧붙임-
에글링 판매량이 급증했는지 판매자가 정신이 한개도 없더만~~
그래서 이번에는 카드 선택하지않고 리본을 선택해써~~!!!!
어떤 리본으로 어찌 써줄지 참말로 궁금하네~~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9/03 PM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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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짝짝짝!!!!!!!!!!!!!!!!!

뤼지랑..나랑...에글링..누가 잘키우는지..경쟁해야하는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십만원빵..하라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9/03 PM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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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쌤!!!!!!!!!!!!!!!!!!안돼!!!!!!!!!!!!!!!!!!!!!!!ㅠㅠ

*찌니* (841333)   2009/09/03 PM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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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십만원빵!!!!!! 조타~~~
난 슬슬~~~ 구경이나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성공한자의 여유~~~ㅋ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9/09/03 PM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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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지누나-

ㅇ ㅏ!!!!!!!!

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
누나가 에글링받고 와방 좋아해줄꺼 기대하고 결제끝냈는디
이딴식으로 안받겠다 손저으며 마구닥 사양하니 기분 열라 다운됐삼.
책임져!!!!!!!!!!!!!!!!!!!!!!!!!

ㅜ.ㅜ


찌니-
뤼지누나좀 어케 책임지고 에글링의 길로 인도해주겠니????? ㅜ.ㅜ

루이지맨손 (47490)   2009/09/03 PM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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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선물이야 받으면 기분이야 열라좋지...그란디
저거는 어차피 한철지나면 죽는거 아녀??? 딸기나무랑 또 뭐시기냐..거시기

어차피 자랐다가 죽을텐데?? 그런데 우찌 십마넌빵을 한다냐??ㅋㅋ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9/09/03 PM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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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무슨 한철이야........ㅡ.ㅡ

분갈이해주면서 계속 키우는거지.

ㅡ.ㅡ*

루이지맨손 (47490)   2009/09/03 PM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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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랑 고추나무가 계속 키울수있냐???????????????

*찌니* (841333)   2009/09/03 PM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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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따먹고......씨앗 ....또 심으면 되지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추는...따서 먹고.......안에 씨만 좀 몇개 빼서....또 심지 머~~

말을 열라 쉽게하는 찌니...ㅡ.ㅡ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9/03 PM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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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조아님 야광스킨땜에 아침에 한바탕 웃었다니깐요~ㅋㅋ

마이피 친구가 선물한거라고 울신랑도 친구들이 선물해준거는 애지중지해요~ㅋㅋ

아침에 베란다에 있는거보고서는 이거 햇볕들면 안되지않어??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아참 빛을보면 안되나?? 이러구 다른곳으로 옮겼는데

거기는 오후에 빛들오잖어??..아참참 그렇지?? 어따둘까?? 요기요기.....

이러구선 둘이서 화분들고 쌩쑈를 했다니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광스킨 햇살을 너무 많이 받으면 안되는거죠?? 맞나??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9/09/03 PM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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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느무~~~~~~~~귀엽따!!!!!!!!!!!!

ㅍ
ㅜ
ㅂ...ㅋ

야광스킨은 아니고 같은 종인 스킨답서스를 내가 왕창 키우고 있는데
그놈들 햇빛받든 안받든 별 상관은 없더라고~~
근디 이놈들은 잎색이 연해서 햇빛과 쪼매 상관은 있긴 하겠따~~
암튼,스킨놈들이 햇빛없는데서도 잘 자라고~~애들근성이 완존 잡초여~~ㅋㅋㅋ
너무 잘 자라서 나중에는 감당할수 없을 정도로 번식할껄?????
그때는 줄기를 잘라서 컵이나 물병에 담궈놓아도 아주 잘 자람~~
줄기를 자세히 보면 마디마다 뿌리로 보이는게 조금씩은 있을껴~~
그걸 한개씩 살려서 줄기 잘라주면 됨.
화장실이랑 유진이방이랑 글케 수경재배로 나눠주면 좋을껴~~~

루이지맨손 (47490)   2009/09/03 PM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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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거야?? 흐미 겁나게 좋은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구 잘자라주는게 참말로 너무 이뻐~ㅋㅋㅋㅋ

그럼 햇볕에 둬도 되겠네??

TzscheSsam (868476)   2009/09/03 PM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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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응~~~
창문통해서 들어오는 부드러운 광선은 그닥 상관없을껴~~~
근디 이놈 원래 이름이 라임스킨이라는구만??
야광스킨보다 훨씬 낫지 않어??
무쉰...스티커도 아니고 야광스킨이 모다...
작명한 사람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9/03 PM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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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누나는 밤에 야광처럼 빛이나서 그런가 하고는

불끄고 봤잖여...........그런데 야광은 아니던데??ㅋㅋㅋㅋㅋㅋㅋ

*찌니* (841333)   2009/09/03 PM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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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베란다에 바람 잘 드나드는 곳에다 뒀어 ^^

설마~~~~하면서도 ....
나도 밤에 슬쩍 빛이나는가?? 이라고 보고 들어왔네 ;;;;;;

루이지맨손 (47490)   2009/09/03 PM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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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 그게 가장 궁금했어 그래서 어두워지자마자 봤잖여~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9/03 PM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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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몬살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뤼지신랑님..참..귀여우시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게 라임스킨이야???????????? 오매..나도 함..검색해봐야지..ㅋㅋㅋㅋㅋㅋ
저거..제작년에 키워본줄 알았더니...ㄴ ㅏ..빌라살때..키웠으니..
아마도..2003년-4년정도에 키웠었나부다..
그 빌라가..동향이라서..햇빛이 많이 안들었었는데..
해가 안들어도..연두빛을 간직하고 있어서..내가 좋아했던거 같아..ㅋㅋ
짐..나도 집앞에 배달돼 있는데...다시보면 어떤느낌일지..살짝 궁금하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