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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두리조아 (822199) 2009/09/18 PM 01:5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뤼지여사..혹시 지붕뚫고 하이킥 봐??????????? 루이지맨손 (47490) 2009/09/18 PM 01:5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그거 나 안보는데?? 글케 웃겨요??ㅋㅋ
혼자 그렇게 웃으면 이상한 사람 취급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9/18 PM 02:3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글게말야..나..유리미리본핀하나 꽂고..앉아있으면..정말 정신나간줄 알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9/18 PM 03:0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ㅇㅇ 핀중에서 디따 큰 꽃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841333) 2009/09/18 PM 03:5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ㅏ..웃는거 이쁜데.. 머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9/18 PM 04:4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구선 도망갔잖여!!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9/09/18 PM 05:1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두리누나. 조심해. 내가 진정 심심한 날은 누나회사앞에 잠복했다가 퇴근길 스토킹해서 지붕모시기 보며 크래이지우먼마냥 웃고있는 모습 도촬해서 유리미리본핀 합성해다가 인터넷에 올릴껴~~ ㅍ ㅜ ㅂ...ㅋ 두리조아 (822199) 2009/09/18 PM 05:4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ㅋㅔ
ㄱ ;;;;;;;;;;;;;;;;;;;;;;;;;;;;;;;; 루이지맨손 (47490) 2009/09/18 PM 06:3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쌤이 저렇게 말하면 진짜인거 알죠???????ㅋㅋㅋㅋㅋㅋㅋㅋ 상큼한걸 (822065) 2009/09/17 PM 01:5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오늘 그분이 오신 날이야 지난달에 안오셨다가 갑자기 찾아들어서 너무 아퍼 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9/17 PM 03:3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그분은 왜오셨데~ 살그머니 댕겨갈것이지~ㅋㅋㅋ
아궁 난 그분이 넘좋아~ 하나두 티안나게 오거등~ 언니도 일하지말고 그냥 놀아라고 누가 해줬음...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9/18 PM 01:4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불쌍한 상큼이......;;;;
나도..티안나게 와서말야..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9/18 PM 01:5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서 상큼이 약올린닷!!!!!!!ㅋㅋㅋ
*찌니* (841333) 2009/09/17 PM 01:1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두리언니와 며칠차이나게 심었으니까.... 루이지맨손 (47490) 2009/09/17 PM 03:3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싹이 하나 보일둥말둥 나왔어~!!ㅋㅋ
아궁 애들 맘대루 놀러오게했더니 아주 안되것더라고 그래서 요즘은 좀 자제시켰어~ 자꾸 인원이 늘어나더만 나중에는 사돈에 팔촌까정 델구 오겠더라고...ㅠㅠ 유진이는 좋아라하는데 집안꼴도 말도아니고 놀면 놀수록 더 놀고싶어해서..ㅜㅜ 글고 찌니는 할말이 있잖여~ 엄마 몸상태가 안좋다고 잘 타일러봐~ 애들 너무 많이 와도 짜증나고 그렇더라..ㅠㅠ 에겅..애들 들으면 섭섭타 그러겠다 *찌니* (841333) 2009/09/17 PM 04:1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경지니도 좋아라하지 ....그러니까 암말안하고 걍 뒀는데
뭐라고 하면 뭐해....ㅡ.ㅡ 결국 또 데려왔다는.....(이미 온걸.....가라고 할순 없잖아ㅋㅋ) 걍 놀던지 말던지~ 냅뒀어 ㅋㅋㅋㅋ 한시간정도 놀더니......지들도 집안이 심심하겠지~ 피아노 퉁탕거리고 놀다가 공들고 나갔어~ (아!!!! 이 자유!!!! 근디....빨래널어야하네 ;;;;) 두리조아 (822199) 2009/09/17 PM 01:1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뤼지여사는...젤다클리어하느라..이케 바쁜거임????????? 루이지맨손 (47490) 2009/09/17 PM 03:3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아녀요~코도보이고 몸똥이도 보이는구만요~ㅋㅋ
뭐..젤다도하고 유진이 공부도 시키고 살림도하공~ㅎㅎ 요즘은 마이피가 더 썰렁해져서 딱히 쓸것두 없네요~ *찌니* (841333) 2009/09/16 PM 12:5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아니....죄다들..... 루이지맨손 (47490) 2009/09/16 PM 02:4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조용하기는~ 눈팅 계속하고있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히 글쓸것두 없고 해서 걍 그러구있어!!ㅋㅋ *찌니* (841333) 2009/09/16 PM 06:1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눈팅만 하니까 조용하잖아 !
하도조용해서 나는 게시판가서 와파하고 조금 놀았네 ㅋㅋㅋㅋ 집에 와 있는 애들 눈치보면서~ 이것들이 컴터를 은근슬쩍 탐내잖아~ㅡ.ㅡ 뺏길수 없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포도를 한보따리 씻어서 지네들 방에다 넣어줬네 ㅋㅋ 거기서 포도나 먹고 나오지말라구 ㅋㅋ 갑자기 눈이 좀 많이 피로해서 눈좀 감고 누워있을까 했더니 놀이터에서 놀던 녀석들이 또 때거지로 몰려와서는....;;; 방해를 하네 쩝~~~ 난 이것들이 밖에 나가서 논다 그럼 왜케 좋은거야 ㅋㅋㅋㅋㅋㅋ 저녁먹기전까지 그냥 쭉 밖에서 놀다가 들어왔으면 좋겠구만.... 인쟈 요것들이 시간개념도 까묵고 의례 놀다가 고만놀고 들어가자~ 싶으면 젤 만만하니 우리집으로들 온단말이지~ ;;;; 첨엔 좀 뭐 매번 챙겨주는것도 신경쓰이고 ...불편하고 그러더니 ㅋ 인쟈는 느그들이 알아서 찾아먹고 놀다 가던지 말던지 해라 ㅋㅋㅋㅋㅋㅋ 난 나하고싶은거 하고 혼자 놀란다....;;;;이케 되네 ㅋㅋㅋ 그래서 지금 난 컴터를 사수하고 앉아서 혼자놀고 애들은 지들방에서 모여서 전쟁난듯이 떠들고 노네 ;;;; 그래~~~ 놀아라~~ 지금이니까 놀지...내년부턴 얄짤없다....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9/17 AM 12:3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흐미..길기도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요즘 애들오는거 살짝 줄였어~ 아궁 넘 정신없고 유진이도 바쁘고~ 그렇게 떠들고 놀아야하는데 뭐하느라 맨날 애고 어른이고 바쁜거야..ㅠㅠ 두리조아 (822199) 2009/09/15 PM 03:0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어제 11시까지 야근하고..집에가닌까..12시가 다됐더라는..ㅜㅜ 루이지맨손 (47490) 2009/09/15 PM 05:1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흐미 피곤하겠어요~ 오늘은 일찍 잠자리에 들어요~
유리미 오빠랑 싸우나봐요 벌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구 귀여워~ㅋㅋ 지가 오빠한테 이기지도 못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빈마마 (876832) 2009/09/15 PM 08:2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나 요새 다시 무팔이하다가 말야..
나 무대박났다!!!! 니네 정돈 아니지만....612벨.. ㅠㅠㅠㅠ 흑..근데..꽃축제중이어서 무를 못사..엉어엉엉.... 잠시만 한주 오가다가 넘겨야할까 봥...ㅠㅠㅠㅠㅠ 왜 꽃축제는 일욜까지 하냐구...췌!!! 난 무도 못샀는데 대박 남 머하냐.. 그래서 무값 아쉬워서 몇일 무팔이 못하네..ㅋㅋㅋㅋ 글구...이기지 못하는게 아니라...동생들은 암것도 몰라서 더 무서움..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9/15 PM 09:0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오메!!!!!!!! 무대박이 왜 하필그때 나는거야!!!!!
아꿉다................그치..ㅜㅜ 담엔 더 왕대박 날거야~~ㅋㅋ 그래도 동숲은 하고있나봐?? 나두 동숲은 하고있어~ㅋㅋ 글구...그러고보니 동생이 무섭긴하다 눈에 뵈는게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9/17 PM 01:1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수정이네 무값진짜..사람 놀리는것도 아니구..머냐..ㅋㅋ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9/14 AM 10:2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어제는 하루종일 유리미데리고 놀아줬더니.. 루이지맨손 (47490) 2009/09/14 AM 11:4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ㅋㅋㅋ 유리미 디게 웃겨요~ 아마도 떨어지기싫은데 어쩔수없으니깐
괜히 소리지르는거 아닐까요?? 아구 전업주부도 일찍일어나긴 마찬가지예요~ㅎㅎㅎ 상큼한걸 (822065) 2009/09/14 PM 01:4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유리미 귀엽당 ㅠㅠ
*찌니* (841333) 2009/09/14 PM 04:1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나랑 쎄쎄쎄 안하고 어디간겨? 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9/15 PM 05:1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쎄쎄쎄..재미가 엄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841333) 2009/09/13 PM 09:2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오늘 오디 좋은데 다녀왔어??? 루이지맨손 (47490) 2009/09/13 PM 09:4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좋은데 안갔다왔어~ 걍 옆에 공원같다가 백화점 같다가
저녁까지 먹고 그러구 들어왔어~ 올해는 그냥 간단하게 했어! 이눔의 귀차니즘 때문에 토욜에 친구들 초대할까 하다가 고민만하다가 걍 지나가버리고 선물도 엄따!!ㅋㅋㅋ 지가 크게 가꼬싶은게 없나봐~ㅋㅋ *찌니* (841333) 2009/09/13 PM 09:4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걍 옆에 공원이랑 백화점이면....ㅋㅋ 좋은데 아냐??? 나도 귀찮아서 ㅋ 고런데가 더 좋던데 ㅎㅎㅎ
갖고싶은게 왜 없을꼬~~~ 평소에 막 다 사주는거야?? ㅋㅋㅋ 경지니는 갖고싶은게 지금 하나 있는데 ㅋㅋㅋㅋ 사달라고 졸라봐야 씨알도 안먹힐꺼 알아서 ㅋㅋㅋ 지아빠한테 아까 문자 보냈더라구 "아빠~ 내 생일때 인라인 사줘~~~^^" 크리스마스도 아니구 생일에 사달래 ㅋㅋㅋㅋ 내년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9/13 PM 10:0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진하긴 그니깐 귀엽지~ㅋㅋㅋㅋㅋㅋㅋ
울딸은 평소에 잘사주니깐 그런지 별다르게 사달라는게없어~ 사달라고 때를 안쓰니깐 맨날 뭐사줄까?? 뭐사줄까?? 이러구 엄마가 난리여~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9/14 AM 10:2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와...유진이 생일이었구나..ㅎㅎㅎ 축하축하축하!!!!!!!!!!!!!!!!!1
정말..엄마 몸조리하기...딱좋은계절에 태어났구나~~^^ 근데..정말 유진이는 디게 순진해보이더라..아주 착해..착해.. 글고보니..여기루리아짐마네 애들은..대부분 순한거 같지않아?? 울경미니도..겁나 순해서..탈이라는.... 유리미가 좀 사납긴하더만..ㅋㅋㅋㅋ 상큼한걸 (822065) 2009/09/14 PM 01:4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친구도 안부르고 선물도 필요없고.. 유진이 완전 효년데? ㅋㅋㅋ
*찌니* (841333) 2009/09/12 PM 10:5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낮에는 병원다녀오냐구 시간 다보내구....(기다리다 지쳐...ㅡ.ㅡ) 루이지맨손 (47490) 2009/09/12 PM 11:1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아궁 감기 언능 나아야할텐데 감기한번걸리면 겁나 안떨어진다는데~
푹!!!!! 쉬고 잘먹고 그러면 언능 나을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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