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마마 (876832)   2009/09/24 PM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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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지야~~~~넌 아직 못받았냐???
다들 잘 받았는데 니는 답이없네..
겜샵으로 보냈는데 주소 바뀌지 않았지?
암튼....너만 아직인거 같아서 .... 받음 문자때리숑!!!

흑...나 넘 바빠!!! ㅠㅠㅠㅠㅠ
pop시험때문에 포트폴리오를 10월 15일까지 내래!! 으앙...
작품을 10개는 더 해야하는데 큰일임...ㅠㅠ
매일 가야할판이양...
나 더 못올지도 몰라..ㅋ
시험 끝나고 자주 올께~^^

루이지맨손 (47490)   2009/09/25 AM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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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늦게 받았어~ 아우 넘 이쁘고 향기도 얼마나좋은지 몰라~

그란디 그렇게 바뻐?? ㅜㅜ
시험 끝나면 그래도 한숨 돌리고 시간도 나겠지??? ㅠㅠ
힘내...그래도 배움은 좋은거잖아~ 아우 심들겠다 대단혀!!

상큼한걸 (822065)   2009/09/24 PM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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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지언니 벌써 젤다 엔딩봤어? 진짜 킹왕짱이다!!!!!!!!!!!
요즘 젤다에 완전 빠졌나보다 했는데 엔딩이네 ㅋㅋㅋ
난.. 정말 이런얘기 하기 늦은감이 있긴 하지만 150cc 바나나 한번에 금메달땄어
이거 나한테 꽤 축하해야할 일인거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몇번이나 도전했다가 맨날 못했었는데 한.. 보름만에 게임하는데 한번에 딴거야 ㅋㅋ
완전 혼자 신났었어 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9/24 PM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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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 다깼어~ 빨리 클리어한거 아닌디??

그란디 대단하네?? 한번에 금메달따고?? 혼자 연습 많이 했나부다~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9/25 PM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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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아..이태리 당겨오면..언니랑 한판 땡기자..ㅋㅋㅋㅋㅋㅋㅋㅋ
올만에 향상된 상큼이의 실력을 보고싶따..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찌니* (841333)   2009/09/23 PM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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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에글링 애들 사진좀 올려봐~~~~ 궁금한데 왜 안올리는거야????
두리언니는 싸이에다가 올려서 봤는데
두리언니꺼 궁금하면 내가 사진 뽀려다가 보여줄까??? ㅋㅋㅋㅋ
기다려봐봐 ㅋㅋㅋ

*찌니* (841333)   2009/09/23 PM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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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이피에 두리언니 에글링 있다 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9/23 PM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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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글링이 싹이 나오긴 나왔는데 아주 쬐그매서 사진찍어두
잘 나올라나 몰러 쫌만 더 나오면 올리려고..

TzscheSsam (868476)   2009/09/23 PM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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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그치?????
찌니네 가서 보니
에글링 정말 코딱지만하더라......ㅡ.ㅡ

루이지맨손 (47490)   2009/09/23 PM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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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 누나가 에글링 찍어서 올렸따!!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9/23 PM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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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이 왜 맨날 위로 가는거야!!

*찌니* (841333)   2009/09/23 PM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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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9/09/23 PM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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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841333)   2009/09/23 AM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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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인쟈 급식이구 청소구 오지말래서
개학뒤부터 학교안갔는데 히히히히히~~~~~

만세!!!! 히히히히~~~

루이지맨손 (47490)   2009/09/23 PM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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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머야!!!!!!! 울학교가 그랬는데 우째 이학년은 청소하러가는겨..ㅠㅠ

선생님들 엄마들불러다 청소시키고 교장선생님께 들켜서

엄청 혼났데...그래도 아랑곳 하지않는 선생님들..ㅠㅠ

어쨌거나 울 아이들 교실 깨끗이 해주면 좋긴하지만

늘상 하는사람만 하고.....ㅠㅠㅠㅠㅠㅠ

유빈마마 (876832)   2009/09/23 PM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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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누가뭐래도 울 애들..안그래도 정원이 비염끼가 있는데 먼지 많은데서 하는거보단
내가 좀 움직이는게 낫다싶어서 쳥소는 다녀..^^
머 그래봤자 돌아가면서 해서 일주일에 한번이지만..ㅋㅋㅋ
원래 청소는 늘 하는 사람만 하는겨..첨에 발을 들여놨으니 해야지머..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9/09/23 PM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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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긴해..그래서 군말안코 우리애들땜에 청소했는데

어제는 진짜 열이 쫌 받더라...ㅠㅠ

자기네들 연구실까지 해주려니까능..글고 연구실이 무슨...

아우 더러워서 말이 다 안나와...학교 생기고 첨으로 청소하는거같어

수북히 쌓인 먼지하며 바닥은 때가 아주 눌러붙었어..거기다 창문은

뿌옇고 밖이 보이지도 않어...도대체 거기서 무슨 연구를 한다고..ㅠㅠ 웩..

두리조아 (822199)   2009/09/23 PM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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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ㅓㅁㅓ..말도안돼...연구실까지..청소하라니........세상에........
완전..열받았겠다..글고..무슨청소를 세시간이나해????????
진짜.....자식이..머라구...흐미;;;;;;;;; 수고많았어!!!!!!!

*찌니* (841333)   2009/09/23 PM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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켁!
급식도....선생님이랑 또 어르신이 한분 오시구 친구들중에 순서대로 한명
요렇게 셋이서 급식도 알아서 해결하고
청소도 자기주변은 자기가 청소하는거라고 미니빗자루랑 쓰레받이 준비해오래서
요새....지그들이 밥알아서 떠먹고 청소 알아서 하고 온다네 히히~~~~
애들....다컸으니....이제 그정도는 해도 된다고 보는 1人 ㅋㅋㅋ
엄마가 되서는...난 좀 못됐나???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학교를 안가서 넘 좋다는...

(별로 가지도 않았음서말야~;;ㅋ)

뤼지언니는...암튼....고생많이 하고 왔어 ㅠㅠ 수고많았어!!!!!!!

루이지맨손 (47490)   2009/09/23 PM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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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요.........엄마들이 죄다 화장실에서 그랬다니깐요

우리집 청소도 잘안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장엄마는 몸살나서 드러누웠을거예요~ 명색이 반장엄마라고

힘든일은 죄다 그엄마가....@@ 뭐...다들 힘들었지만..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9/09/23 PM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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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찌니야..울딸반도 미니빗자루랑 쓰레받이로 청소하는데

그란디 무쉰 청소를 제대루 하겄냐...가서보면 구석구석 먼지 풀풀~

거기서 밥먹을때는 울딸한테 항상 그랬거든 먼지랑 같이 먹지않으려면 빨리 먹으라고..

그런데 이제 식당으루가서 먹으니깐 그나마 위생은 괜찮은거같어..

*찌니* (841333)   2009/09/23 PM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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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 음....이건 내생각인데.....
오지 말라고 해도 오는 엄마들이 있다고 봄.....(내가 그안에 없을뿐...;;;;;)
왠지.....금요일쯤에 청소해주러 함 가야할것 같은 .......이건 먼가요~~~~~~ ㅡ.ㅡ;;;;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9/23 PM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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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오지말라는데 왜가!!!!!!!!!

참말로 반장 부반장엄마들이 알아서 하겠지!

언니가 가만 보니깐 와서 청소 안한다고 불이익이 있는것두 아니고

청소 한다고 무슨 애한테 혜택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니깐 도와달라고하면 그때가서 도와줘~!!

루이지맨손 (47490)   2009/09/23 PM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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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고 안했는데 가면............글로벌 호구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841333)   2009/09/23 PM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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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히히~~ 난또 귀가 얇잖아.......ㅋㅋㅋㅋㅋㅋㅋ 가지말아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9/23 PM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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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엔.........................갈꺼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9/23 PM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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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정히 꺼림직하면 반장이나 부반장 엄마한테
전화해서 물어봐 요즘 청소들 하냐구...도와줄거 없냐고..

TzscheSsam (868476)   2009/09/23 PM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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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

ㅇ ㅏ........................................


ㅇ ㅏ.....................................................




할말이 없는 대목이군.......ㅡ.ㅡ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9/23 PM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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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젤다는 다했어??

*찌니* (841333)   2009/09/23 PM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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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엔딩보면 섭섭할것 같다며 더디가고있던데????? 낚시한대 ~~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9/09/23 PM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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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응응~~
근데 뤼지누나~~~
젤다도 동숲처럼 물고기 잡히는 위치랑 시간대 뭐 이런거 정해져있는거 아니지?????

루이지맨손 (47490)   2009/09/23 PM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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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아니고 한곳에서 여러종류가 잡히지는 않더라고~
그리고 젤루 귀한 고기는 맨...나중에잡힌데~

어느정도 앤딩근처갔으면 시련의 동굴 거기 찾아서 함해바바

진짜 거기는 여적 한거는 비교할것두 못돼 엄청나게 힘들어~

그런데 빈병은 몇개나 주워모았냐??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9/09/23 PM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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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글쿤.
시련 가야지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디,빈병?????
세개!!!!!!!!!!!!!!
왜~~~더 필요해?????????????
기름이랑 에너지복구외에 또 쓸데가 있는겨?????

루이지맨손 (47490)   2009/09/23 PM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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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병에다가 생명을 많이 가져가야혀~ 누나는 다섯갠가?여섯개인가

빈병에다 약을 잔뜩넣고 글고 가도 얼마나 고생했는지..ㅠㅠ

그리고 아이템은 죄다 사가지고 완전 무장하고 가야혀~~!!

루이지맨손 (47490)   2009/09/23 PM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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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의동굴이 마지막 보스전 열배 어렵더라..

여긴 정식맵이 아니고 이벤트 같은거니깐 꼭 안해도 되는데

이거 안하면 억울하니깐 꼭 해바바~

TzscheSsam (868476)   2009/09/23 PM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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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오매......
그럼 빈명 두세개를 더 얻을수 있다는겨????
오데 가서 줍는디야................ㅡ.ㅡ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9/23 PM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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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모은거있으면 20마리 가져가면 병하나주고

낚시터에서 낚시하면 하나건질수있어~

그리고 길에서 기름파는 남자있지? 거기 또가보면 빈병하나 줄거야~

TzscheSsam (868476)   2009/09/23 PM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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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조반니한테 한병받고 기름장수한테 한병받고 마을뚱땡이 아줌니한테 하나 사고
그래서 세개가 된건디???????
낚시하면 네개 되겠네...근디 누나는 여섯개라믄서????
낚시하면 빈병 계속 나오는겨?????

루이지맨손 (47490)   2009/09/23 PM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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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에는 하나밖에 안나와~
몰라 누나는 다섯개인가벼~ 그럼 고스트랑 낚시랑 해서 두개 더받아서가!!

두리조아 (822199)   2009/09/22 AM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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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6개월은 할꺼같다더니..벌써 엔딩봤어??????????
근데..왜 슬퍼서 퍼져있는거얌????????
언능 기운내!!!!!!!!!!!!!!!!!!

루이지맨손 (47490)   2009/09/22 PM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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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앤딩보면서 슬프고 또 좋아하는 게임을 끝내서 슬프고..ㅋㅋㅋ
요즘은 아침운동하느라 공원한바퀴 뛰느라 늦게 들와지네요~

기운은....................힘이 펄펄나요!!!!!!!ㅋㅋㅋㅋㅋ
아...인쟈 학교청소하러가야되요..흐미..싫다 자식이 뭔지..ㅠㅠ

두리조아 (822199)   2009/09/22 PM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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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는 청소같은거 하러가지 않을꺼 같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ㅏ..웃겨죽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식이 먼지........;;;;;;;;;;;;;;;;;;;;

루이지맨손 (47490)   2009/09/23 AM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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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는 학기초부터 계속했는데요?

아우 어제는 한시에가서 네시까지 죽을둥 살둥 청소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
오늘 교육감이 온데나 뭐래나..교실청소끝나고 연구실좀 도와달래서
연구실 두군데 하고...ㅠㅠ 그많은 학부모들 그많은 반중에 왜 우리냐고요...
완전 청소 당첨되가꼬 다섯명이서 그 넓은 연구실꺼정..ㅠㅠ

로또당첨이나 되지.. 청소당첨 되부렀어영...ㅠㅠㅠㅠㅠㅠㅠ

두리조아 (822199)   2009/09/23 PM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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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청소당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9/21 PM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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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이랑 뤼지랑 둘이 젤다하닌까........부럽따.......좋컷ㄸㅏ!!!!!!!!!!!!

*찌니* (841333)   2009/09/21 PM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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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하나도 안부럽다!!!!! 히히~

루이지맨손 (47490)   2009/09/21 PM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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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는 앤딩봤어요....넘 슬퍼서 그냥 퍼질러 있는중...ㅠㅠ

TzscheSsam (868476)   2009/09/19 PM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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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nin&table=gr_zelda&find=subject&ftext=%C6%DB%C1%F1&db=3&num=12161


엑쑤오엑쑤오하는 누나~!!!!!!!!
나의 미드나인 뤼지누나~~~~!!!!!!!!
헬프미헬프미 앤드 오나전머젼씨에쑤오에쑤~~!!!!!!!!!!

ㅍ
ㅜ
ㅂ...ㅋ


저 주소에 질문 올린 사람마냥
나도 가운데 스위치에 있는 얼음을 먼저 깨버렸거든.ㅜ.ㅜ
암만 해도 가운데 스위치로 상자를 갖다놓을수 없어서 공략을 보니
오,마이,갓...스위치의 얼음을 깨면 안되는것이었구만...으흑.
나 어떠케???????
워프해서 나갔다와도 게임 다시 시작해도
내가 이미 깨버린 얼음은 생기질 않오.ㅜ.ㅜ
가운데 스위치의 얼음이 없으면 이거 진정 못깨는거여??????
게시판 댓글들 보면 얼음깨도 무진장 고생해서 성공하긴 했다는 사람있는데
내 머리로는 도저히 안됨.....ㅜ.ㅜ
누나는 얼음이용해서 깼지????? 난 오또카라고 얼음을 냅따 깨버린겨....ㅜ.ㅜ
응응???????
누나 해보고 알려주라!!!!!!!!!!!!
플리즈~~~~~~~~~~~~~~

루이지맨손 (47490)   2009/09/19 PM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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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거기서 얼음을 깨면 깨지나봐??

누나는 저렇게 안해봐서 몰겠는데 암튼 다른곳으로 갈수있음 가보고

저장 안했으면 그냥 끄고 다시햐~ 저기 얼음이 깨지는건지 몰랐네??ㅋㅋ

누나 벌레 다잡아주고 지금 온천 이벤할려구~

마지막 보스만 남았는데 우째 그거 해버리기 아까워서 어설렁거리고 당겨~

당기다보니까능 참말로 몰랐던 비밀통로가 참말로 많어~ㅋㅋ

TzscheSsam (868476)   2009/09/19 PM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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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아흑..........ㅜ.ㅜ
어떠케..................ㅜ.ㅜ
누나가 다시 가서 좀 해봐봐.........ㅜ.ㅜ
얼음깨보고 해봐봐...........................ㅜ.ㅜ
누나는 다시 가서 해봐도 상관없자노.................ㅜ.ㅜ
머리 둘 합하면 뭔가 나오지 않을까???????????
아흑............ㅜ.ㅜ
다른곳 통해서 갈수 있는 길도 없고~~~~~~~
저 스위치를 성공해야 열쇠를 획득하자노.
저거 못하면 아무데도 못가.

얼음깨도 성공했다는 사람이 있다는걸 보면
방법이 있긴 있다는 말인데.......ㅡ.ㅡ*

루이지맨손 (47490)   2009/09/19 PM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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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둘릴거야?
그럴때는 다른곳으로 워프했다가 돌아오면 되기도 하는데
암튼 누나가 한번 해보께

TzscheSsam (868476)   2009/09/19 PM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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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응응!!!
나 지금 나갔다와야하거든~~
이따 확인하러오께!!!!!!!!!!!
제발 누나가 알아내길 기도하면서 나가야지.........ㅜ.ㅜ


덧붙임-
다른 지역으로 워프해서 나갔다와도
다른곳은 얼음깬게 생기는데 저 스위치의 얼음기둥은 고대로더라고.
그래서 더욱 좌절인겨.
그렇다고 젤다를 처음부터 할수는 없자노..ㅡ.ㅡㅋㅋ

*찌니* (841333)   2009/09/19 PM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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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때문에 젤다를 못하게 됐다고 그난리였구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쌤우는데.........웃어서 미안 ㅋㅋㅋㅋ)

유빈마마 (876832)   2009/09/19 AM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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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요새 또 바쁘다...더 바빠짐..ㅠㅠ
전에 4월에 봤어야하는 pop전문가시험을 11월에 봐야해..
내리 또 놀다가 발등에 불떨어져서 전문가과정 들어가고...
포트폴리오 해야하고...ㅠㅠㅠㅠ
거기다가 울 아들 자기주도학습 만든거 판넬만들어서 오늘 아침에 보내 줫어..
다른 학교는 거의 5,6학년들이 하는거드만
우린 1학년부터 한다네...물론 하는 사람만 또 하는거지만...
말그래로 자기주도학습이라 애가 혼자해야하건만...
1학년이고, 아이디어를 내다보면 엄마가 해야하는 부분이 많네..
또, 이때 해버릇해야 고학년하거도 혼자 할수 있을것 같아서 했는데...
일이 많아..암튼..ㅋㅋㅋ
우리반은 또 샘이 다른반에 비해 열성적인 반이라 벌써 넘친데...
선생님이 상을 골고루 나눠주기 원하시는데..
항상 상받는애가 받는 경우가 생겨서 고민이시라는...
그래서 뭐래는줄 아나? 여름방학숙제 상탄사람은 시작안했으면 주말에 하지말고 안냈으면 한다구..ㅋ
난 이미 만들어버려서 어제 판넬만 만들었지..
전시하는거라 엄한해 상주기도 그렇고, 준애 또 주기도 그렇고...그런가보더라구..ㅎㅎㅎㅎㅎ
암튼, 우린 이달있을 체육대회랑 소풍이 없어져서 넘 좋다!!!
신플때문에 다 취소래...안그래도 두개가 이틀 연달아 있어 이틀 내리 김밥 싸려니까 골치아팠는데..
완전 쌩유야!!!!! ㅋㅋㅋ
애들 급식하고 그날 학교 수업중에 작은운동회한다더라..ㅎㅎㅎㅎ
그짝은 좀 많이 있다던데 괜찮아?
이짝은 휴교한 학교도 있고, 우린 아니구...
찬바람 부는데 가뜩이나 몸약한 친구..몸조심하숑..^^

루이지맨손 (47490)   2009/09/19 AM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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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겁나 바쁘구나..나두 동화구연 전문양성반에 다시 편학해서
대회도 나가고 상도타고 해야하는디...이러구 있다..ㅜㅜ

저학년이 오히려 더 할게 많은거같어 울학교도 뭘그렇게 하라는지
웅변대회 독서록대회 영어대회 무슨대회가 그렇게 많은지몰러 암튼

죄다 엄마들이 같이해야하잖어 그런데 진짜 하는애들만하고 안하는애들은 안하더만

울학교도 견학은 취소되고 체육대회는 잘몰라 아직
신플땜에 인제는 학교 휴업하는거 하지말라고 그랬다는데??

그대신 신플걸린애들은 오랫동안 학교등교 못하나봐~
암튼 바쁜와중에 짬짬이라도 들려~ 가끔이라도..그래야 안잊어묵지~ㅋㅋ

TzscheSsam (868476)   2009/09/18 PM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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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난 사진은?????????
응응응응???????????????????

ㅍ
ㅜ
ㅂ...ㅋ

두리조아 (822199)   2009/09/18 PM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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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난 사진은?????????
응응응응???????????????????

ㅋ
ㅡ
ㄱ....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9/18 PM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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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조아님이 먼저 올려야죠!!!!!!!!!ㅋㅋㅋㅋㅋㅋㅋ

싹이 대따시 작아서 사진에 찍힐라나몰러~
쬠만 더나면 그때 보여주께!!!!!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9/18 PM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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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 못봤어???????????????????

*찌니* (841333)   2009/09/19 AM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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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뤼지언니는 싸이를.......흠.....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9/19 AM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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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가 어딘지도 몰른다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