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니* (841333)   2009/05/26 PM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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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 언니가 보고 싶어요 ㅜㅜ

루이지맨손 (47490)   2009/05/27 AM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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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찌니* (841333)   2009/05/23 PM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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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쌤이 외출하기전에 마카를 조금 땡꼈는데 경지니랑~~~
루이지도 있는것이야 (또 아기피치공주에 유모차인걸 보니 유진이였겠지? ㅋㅋㅋ)

경지니가

어??? 루이지 이모있다!!!!!! 길연이 이모.....ㅋㅋ
(헉!!! 얘는....나도 잘 못외우는 이름을....외우고있다....ㅡ.ㅡ)
그 귤준 이모다.....아~~~ 곰도 줬다 아!!! ***도 줬다 ㅎㅎㅎㅎㅎㅎ

ㅡ.ㅡ
경지니 옆에다 두고......무슨 말을 하면 큰일나겠어.....
다 기억해 ;;;;;;;;

*찌니* (841333)   2009/05/23 PM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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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심해서 몸져 누웠어?????
아님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며 오늘은 조용히~~~~ 하기로 한거야????

상큼한걸 (822065)   2009/05/25 AM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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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지언니 기운내~

유빈마마 (876832)   2009/05/23 AM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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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쌩유...
덧붙여준 맛난거와 이쁜거 참 감사..^^
오늘 부터 오나전 닌돌이만 붙잡고 해야겠네..ㅋㅋㅋㅋㅋㅋ

상큼한걸 (822065)   2009/05/22 PM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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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트레스 받았나봐 왜케 머리가 아푼가 했더니 스트레스야 ㅋㅋ
아 놔 회사다니기 시러 미치겠어 근데 그러진 못하고.. 그런 내맘 아러? ㅠㅠ
완전 눈물이 쥬르륵이다.. 그냥 나 맨날 침대에 누워서 한손엔 책 한손엔 동숲
이러면서 지내고 싶어.. 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9/05/22 PM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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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ㅓㄱ ㅓ...
완존 나인데?????

한손엔 책.다른 한손에는 동숲.
한발에는 마카핸들,다른 한발에는 담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5/22 PM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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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거 완죤 나!!

해주는 밥이나 축내고 뒹굴거리면서 동숲이나하고
발구락으로 마료카트하고 한발에는 담배..가 아니고~ㅋㅋ 묵을거 들고
쇼핑이나 당겼음 울매나 좋을까..........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5/22 PM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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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돈이 넘쳐나는사람은 저러구 못살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큼한걸 (822065)   2009/05/25 AM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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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한테 졌다 ㅋㅋㅋㅋㅋㅋ

*찌니* (841333)   2009/05/22 AM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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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콧물 질질.........에이 드러~~~~
경지니는 또 콜록콜록.....ㅜㅜ
어째 닮질 않아도 되는 엄마의 저질 기관지는 닮아서 ㅜㅜ
그래도 몸살감기가 아니라 노는데는 지장이 없다는....;;;;;;
자꾸 빤수만 입고 잘때부터 위태위태하더니....결국......
학교에서 오믄 병원댕겨오구 오후엔 학습지쌤오구~~~
저녁먹고부터는 완전 자유야 히히~~~~~
오늘 신랑 친구들 만나서 술하기땜에 못들어온다구
(전통술집 사장친구가 가게 접는다고 해서 위로모임을 하는건지 먼지 ㅋㅋ 암튼 거기간대~)
아예 갈아입은 옷하구 양말까지 싹다 챙겨갔음......;;;;; 머하는건지.......;;;;;;ㅋㅋ
아침부터 해가 쨍쨍해서 어제 못한 빨래하냐고 .......
누가좀 대신 널어줬음 싶네.....히히~

TzscheSsam (868476)   2009/05/22 AM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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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ㅐㄱ ㅏ........ㄱ ㅏㄲ ㅏ????????

ㄴ ㅏ 어렸을때부터 빨래 이뿌게 잘 넌다고
어무이가 칭찬 많이 해줬었는디~~

ㅍ
ㅜ
ㅂ...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5/22 AM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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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렸구나?? 밤에 그러구자면 직빵이여~ㅋㅋ
옷입고 배는 따뜻이 덥고자야지~
저녁 신경안써서 열라 좋겠다...ㅠㅠ

쌤!!!!!!!!! 쫌 안 어울린다~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5/22 AM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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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그란디 쌤 어제밤에 누나 루이지쿠션 끌어안고잤다~ㅋㅋ

진짜 겁나게 보드랍고 편하더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841333)   2009/05/22 PM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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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형부를 끌어안고 자야지.....와???? 루이지를 끌어안고자~~~

TzscheSsam (868476)   2009/05/22 PM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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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나를 끌어안고 자야지...와???? 베개를 끌어안고자~~~~

라고 말씀하시는 러버의 목소리로 겹쳐 들리는구나~~~풉!

그나저나 머리통만 있는 루이지......쪼매 무섭지 않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적 통통통 귀신이 생각난다능......ㅡ.ㅡ*
(이제 누나는 큰일났따아~~루이지 머리통 볼때마나 생각날꺼임~~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5/22 PM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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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는 하나도 안무서워!! 구여워
끌어안으니까능 품에 쏙!!!!들어오던디~ㅋㅋ 쌤이라고 생각하고
막 쥐어박다가 쓰다듬어주다가 뽀뽀해주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잖아도 울신랑 은근 샘나는지 무쉰 인형을 끌어안고 자는거~이러더라~ㅋㅋㅋㅋㅋㅋ

*찌니* (841333)   2009/05/22 PM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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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ㅋㅋㅋㅋ 나.....언니가 경지니 보내준 그 큰 곰인형 안고잔다.....;;;;
울신랑도 왜 그거 끌어안고 자냐구 ......그러더라~~~~ㅎ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9/05/22 PM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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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별루 옆에있어도 관심도 안보이면서~ 다른거 끌어안고자면

눈을 흘끗~흘끗 쳐다 본다니까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큼한걸 (822065)   2009/05/22 PM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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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 그로코롬 아푸시데~~ 난 오늘 머리아파 죽을꺼가터 ㅠㅠ 왜케 머리아푸지? 스트레스받았나? ㅋㅋ

유빈마마 (876832)   2009/05/23 AM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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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혹시 마법할때 된거 아녀? 난 그날만 되면 머리 아프던데...ㅠㅠㅠㅠ

*찌니* (841333)   2009/05/20 PM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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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란마을 탐슬하다 632벨이 나왔어
지난번 621벨보다는 높아져서 나름 기분은 좋네....
700대는 없는거 같아서 그렇다 치고....
현재까지 본 써니님의 최고 667를 좀 넘겨봐야할끈데....ㅋㅋ 어렵네 ㅋㅋ
우선 파아란마을은 요기다 멈춰놓고 하늘마을 돌려봐야지 ㅎㅎㅎㅎ
하늘마을은 500대는 툭하면 나오던데....600대 마을은 아닌건가??? 오지게 안나오네...
찌니마을은 포기했어....거긴 500대도 안나와 ;;;;;

루이지맨손 (47490)   2009/05/20 PM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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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그래도 높게나왔응께 그따가 일단 둬~
또 언제 대박나올지도 모르고~ 언니도 주구장창 탐슬해도
높은무값은 잘 안나온다~ 나중에 실증나면 그 떄 또 보내고 다시 탐슬햐~

굳팅 (885961)   2009/05/20 PM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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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무노다가 하고 싶을때 놀러가마~ ㅋㅋㅋ
대박 추카!!! ㅋㅋㅋ

유빈마마 (876832)   2009/05/20 PM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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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무값이...........부럽고나....
파아란 마을로 무팔러 뎅겨야겠네...ㅠㅠ

유빈마마 (876832)   2009/05/20 PM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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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구나...뤼지네가 더 높네? ㅋㅋㅋㅋ 뤼지네로 뎅겨야지? 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5/20 PM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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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보내준다니까능~몽키들 인쟈 끝난겨?? 무팔시간이나 있어??

유빈마마 (876832)   2009/05/20 PM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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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몽키 다보내고...이제 내 에이프릴만 돌아오면 돼..^^
시간이야..만들어야지..ㅠㅠ

굳팅 (885961)   2009/05/20 PM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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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친정 엄마가 온다길래 청소좀 했더니 덥네~
날씨가 후덥지 해서 은근히 더운 날씨야~ ㅡ.ㅡ;;
오후에 나도 마카 하고 시퍼~~~~~~~~~~~~~~~~~~~~~~~~~~~~~~~~~~~~~ㅜ.ㅜ

*찌니* (841333)   2009/05/20 PM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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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니 피아노 학원 가면서 계속 놀아도 되는지를 묻고 또묻고 ;;;;;
내가 얼렁 학원이나가.....하고 대답을 회피했더니 아주 끝까지 대답을 들을라고 묻고 또묻고....
으이그...지지배......ㅋㅋㅋㅋ(결국 대답 못듣고 교실로 들어갔다는.....ㅋㅋ ^^v)

마카도 마카지만......나도 지금 청소해야하는데....정말 하기가 싫으네 ㅜㅜ
배도 고프고......밥은 없고....흐허헝~~~~ㅜㅜ

루이지맨손 (47490)   2009/05/20 PM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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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친정엄마 오시는디 마카하면 안되지~ 굳팅시간 널널할때
그때 같이햐~ 우리끼리 안할테니까능 울지말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9/05/20 PM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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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친정엄마 오시는디 마카하면 안되지~ 굳팅시간 널널할때
그때 같이햐~ 우리끼리 안할테니까능 울지말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놓고 나 혼자 한다........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5/20 PM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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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지금 유진이가 루이지로 들어가서 국내인과 하고있어~
울딸이 나보다 더 잘혀~ 낭떠러지같은곳은~ㅜ

TzscheSsam (868476)   2009/05/20 PM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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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한시간뒤에 봤다능~~~
문자라도 날려주징......팽!

*찌니* (841333)   2009/05/20 PM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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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따 10시쯤....경지니 자러 들어갔을때 함 땡겨줄라고 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5/20 PM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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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좋다 우리 10시에 만나자~ㅋㅋ 그란디 울딸은 그때꺼정 안자..
같이 들어가지뭐~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5/20 PM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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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굳팅한데 우리끼리 안한다고 걱정말라고 했는데...ㅋㅋㅋㅋ

굳팅 (885961)   2009/05/20 PM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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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켰어 뤼지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차노 밤엔 괜차노~ 어무이 집에 가셧으니 상관없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841333)   2009/05/20 PM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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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럼 10시에 들어가자 ㅋㅋ 10시에 쌤한테 문자 쳐봐야지~ㅎㅎ

유빈마마 (876832)   2009/05/20 PM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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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정원이 닌돌이 다시 돌아왔다...ㅋㅋㅋ 조만간 나도 마카살꾸다...^^

루이지맨손 (47490)   2009/05/20 PM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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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어여 사가꼬와!! 같이 함붙자~ㅋㅋ

*찌니* (841333)   2009/05/20 PM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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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수정온니도 곧 오는구나!!!!!!!!!!!!!!!!!! ㅎㅎㅎ
내가 절벽으로 막 밀어줄께 언능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