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마마 (876832)   2009/05/04 AM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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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잠시 들려가..ㅋㅋ
연휴내내 못들어오넹..^^
1,2,3 시댁갔다가 오늘은 정원이 쉬는날인데
중앙박물관 갔다가 온다...오늘도 바쁘겠어.ㅋㅋ
낼도 나가구..--;;;;
몇일 내가 없어도 잘 놀구 이써...^^

루이지맨손 (47490)   2009/05/04 AM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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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맨날 젤루 빠쁘...ㅠㅠ
이혼햐!!!!! 흥!! ㅋㅋ 얼렁 볼일보고 시간나면 들어와~

유빈마마 (876832)   2009/05/04 PM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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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앙~~~ 용서해 줭...
이번주까지만 바쁠듯햐..ㅋ
아웅..졸리다..
나 완전 쑈하고 왔잖아. 아까 정원이랑 대회 끝나고 사당까지 와서 버스 한번
타면 집에 오는거 있어서 그거 타려고 기다렸는데..ㅠㅠ
잘 못탄거 있지...반대로 탔어...
졸려서 정원이 껴안고 자고 있는데 막 여의도래..@.@!!!!!!
이게 뭔소리랴...물어보니 반대서 탐..--;;;;;
다시 버스타고 강남역 나와서 내가 아는데서 버스타고 옴..
젠장...시간버린게 넘 아깝네..ㅋㅋㅋ
머..다 광역버스라 편하게 타긴 하지만 거의 한시간을 버렸어..
유비니도 꼬박 어린이집서 놀고있었고..미안하게..ㅋ
낼도 미술대회 있어서 나갈라했는데 넘 힘들고
차도 많이 막힐듯 싶어서 집에서 걍 놀란다..보드겜이나 하면서.ㅋㅋㅋ
아..연휴동안 정원이 숙제랑 공부 다 미뤘는데 큰일이당..ㅋ
내가 아니구 정원이 ..ㅋㅋ 그거 다 언제하냐? ㅎㅎ

윤경♥ (906438)   2009/05/04 PM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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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지양하고 이혼하면 이모가 받아주까??? 수정아??? ㅋㅁ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5/04 PM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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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빈마마 (876832)   2009/05/04 PM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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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나 인기쟁인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돌 날아온다..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5/05 AM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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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리조아 (822199)   2009/05/04 AM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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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오늘 찌니 바쁘구나..ㅎㅎㅎ 마료카트 샀어라??ㅎㅎㅎ
순도랑 잼나게해용??.. 아웅..난 ds로도 마료카트 안해봐서..
겁나 못해용..맨날 가다가..떨어지고..부딪히고..난리도 아니라우..ㅋㅋㅋ
근데..어제 와파설정했는데..와파접속테스트가 안되는거예용..계속
에러가 떠서..컴텨랑 텔레비젼이 넘 떨어져있어서 그런가??
흐미..마료카트가 문제가 아니구..난중에 동숲할라문..와파가 필수인데..
완전 클랐네;;;;;;;;;;
여튼....잘 쉬었어용?? ㅎㅎㅎ 난 테니스랑 복싱좀 하고서..
몸살났다죠..ㅜㅜ;;ㅋㅋㅋㅋ 바쁜일 끝내고 있다 봅시다..ㅎㅎ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9/05/04 AM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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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와파설정이 잘안되서 겨우 했어요~ 이건 설정만하고
와파들가니깐 그냥 들어온사람끼리 와파하면 되더만요~
울꼬맹이 요즘 와파로 레이싱하느라 아주 바빠 죽어요~ㅋㅋ
나중에 친구등록해서 만나서 한판해요~ 글고 애들심심할 떄 지네들끼리
와파로 만나서 놀라고해요~
복싱하면 몸살좀 나죠~ㅋㅋ 나는 심들어서 안해요~ ㅋㅋㅋㅋ

상큼한걸 (822065)   2009/05/04 PM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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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다 위 있구나!! 나 주말에 처음으로 위 해봤는데 진짜 너무 재밌더라
소 달리면서 허수아비 먹는거 나 완전 잘해 킹왕짱이야 글구 내기로 2:2 편먹고 볼링쳤는데
볼링도 잼나고 복싱은 넘 힘들고 야구는 막 홈런치고.. 진짜 너무재밌더라 나도 사고시퍼
근데 비싸 ㅠㅠㅠㅠㅠㅠㅠ 덴장

루이지맨손 (47490)   2009/05/04 PM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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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상큼아 동숲나오면 해야니까능 얼렁 하나사라
돈벌어서 뭐하냐~ㅋㅋㅋ 아니면 어린이날 부모님께 어린이선물로 사달라고혀~ㅋㅋ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5/04 PM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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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와파설정 좀 어떻게 해보구요.. 그게돼야하는데..ㅜㅜㅜㅜ
경민이랑 순도랑하문..잼나겠다..ㅋㅋㅋ

현경아..남친한테 사달라고 하거나.. 해서..언능 세팅해놔라..금방 여름지나면..동숲위
나오지 않겠니?? 미리미리..인터넷설정도 해놓고.. 준비만빵해놔야지..ㅋㅋㅋㅋ

*찌니* (841333)   2009/05/04 AM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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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두 안보일꺼여~~~
경지니 체육대회라 오전에는 학교갔다가~
기침하는거 이젠 못본거 같은데 그래도 혹시 모르니 병원도 들렸다가~~~
저녁은 시댁가서 먹을것 같아서말얌~
순도랑 마리오카트하면서 놀고있스~~~ㅎㅎㅎㅎ

두리조아 (822199)   2009/05/04 AM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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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찌니 달리기 하는거양???ㅎㅎㅎ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9/05/04 AM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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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찌니꺼정 오늘은 없다.........ㅠㅠ
왜 하필 오늘 체육대회하는거야..가을에 또 할건데 엄마들 오라는겨?
우리는 전번주 금욜날 했는데 아무도 오지말라고 했는데 운동회 끝나고
애들 먹을거랑 선물 사줬는데? 암튼 잘당겨와 병원도 가보고~

상큼한걸 (822065)   2009/05/04 PM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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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언니 달리기구나.. 우린 수욜날봐 ~~ ㅋㅋㅋ 사진받게 ㅋㅋㅋㅋ
난 오늘 출근했어.. 정말 이러케 뷁일수가 없어.. 평소엔 울회사 정말 잘 쉬는데 오늘은 사장이
나오라고 해노코서 자긴 안나온거있지 나 진짜 완전 열받아서 말 한마디도 안하고 일도 하나도 안하고
걍 딩가딩가 놀고있어 ㅋㅋ

*찌니* (841333)   2009/05/04 PM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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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달리기 말고 힘자랑하는 줄다리기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몸에 달리면........눈베려~ >_<

두리조아 (822199)   2009/05/04 PM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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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겼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841333)   2009/05/04 PM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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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판은 이겼어 (백팀은....아빠들이 왜케 많이들 오신거야 ㅋㅋㅋㅋㅋㅋ)
두번째 판은....



세상에!!!!
줄다리기 줄이 끊어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살아~
근데 청팀이 이기고 있다가 끊어져서 1:1 무승부로 끝났어
줄이 끊어질줄은 아무도 생각을 못했네 ㅋㅋㅋㅋㅋㅋ
힘들이 왜케들 좋은거야 ㅋㅋㅋㅋ

유빈마마 (876832)   2009/05/04 PM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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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젖먹던 힘 다해서 하셨구만들..ㅋㅋ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9/05/05 PM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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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ㅏ!!!!!!!!!!!!
달리기 완존 잘하는데!!!!!!!!!!!!!!!!!!!!!!!!!!!!!
고딩때 학교에서 뽑혀서 강서구대표주자로 나갔었는데!!!!!!!!!!!!!!!!!

ㅍ
ㅜ
ㅂ...ㅋ


한데...학부모 달리기 나가서 빛내줄 일이 없겠구나.......ㅡ.ㅡ*

*찌니* (841333)   2009/05/03 PM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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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카트 사서 배송오길 기다리고 있지 ㅋㅋ
주문을 금요일에 해서 연휴에 택배회사들이 쉰다네 쩝....
문자가 하나 오긴했는데 그게 이 물건인지는 모르고 ㅋㅋ
(경지니 칼라믹스 집에서도 만들고 놀라구 샀거덩 ㅋㅋ)
암튼 4일날 발송한다는 문자 하나가 왔는디 5일 이후에 배송된다고 왔어~

그나저나 어질러진 방을 좀 치워야하는데 너무 하기싫다 ㅜㅜ

루이지맨손 (47490)   2009/05/03 PM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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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근처 마트가면 많이 파는데 왜 배송을햐~
기존에 있던 맵에 추가된게 많아서 나름 괘안은거같어~
언니도 지금 집이 폭탁맞은거 같어~ㅠㅠ
얼렁 치우고 해야는디 클나따 하기싫어서 울꼬맹이는 11일날 학교가~
개교기념을까지 껴가꼬 단기방학이다~

*찌니* (841333)   2009/05/03 PM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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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겁나 좋다 ㅜㅜ 울학교도 낼 그냥 쉬지 ㅜㅜ 이게 머얌 ㅜㅜ

두리조아 (822199)   2009/05/04 AM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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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이는 오늘 학교 안갔는뎅.....음냐..하필 연휴가운데 운동회를 하냐..
옴매... 순도는 겁나 좋겠다..ㅎㅎㅎ 완전 단기방학이네용..ㅎㅎㅎㅎㅎㅎㅎ

상큼한걸 (822065)   2009/05/04 PM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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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까!!! 애들도 쉬는데 난 왜 안쉬냐고 ㅠㅠ

눈꽃여왕 (972139)   2009/05/02 AM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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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뉘~~ >ㅂ< 아직 안주무시고 계셨던거예요? 으히히히♡
부처님 오신날이지만.. 아직 셤 안친 학교가 있어서 전 과외를 나가야 한답니다 ㅠㅂㅠ
벌써 1시가 다 되어가네용 ㅋㅋ 오전 수업이라 후딱 자야겠어용 ㅋㅋㅋ
언니께서 쎈스 있게 만들어주신 울 서방과의 마이피 ㅋㅋㅋ 눈 앞에 아른거려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담에 울 서방 넣어서 만들어봐야겠어요 ㅋㅋㅋ 언니 쎈스 쵝오!! ^^*
연휴 잘보내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9/05/02 AM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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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그사진 맘에 진짜 들었나부다~ㅋㅋ
우짜냐~ 다시맹글어주까?? 여왕도 얼렁 자라 내일 과외간담서
왜이러구 놀고있냐~ㅋㅋ 울꼬맹이 단기방학이라 낼 늦게 일나도되거든~ㅋㅋ

*찌니* (841333)   2009/05/02 AM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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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다시 맹그러놔 나는 못봤스~>_<

*찌니* (841333)   2009/05/01 PM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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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해주고 와서 힘들어서 드러누웠어?????

아니 비가온다고 해서 그런가????

왜케 삭신이 쑤신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5/01 PM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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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엄마들이랑 수다떨다가 늦게 들왔지~
좀전에와서 저녁을 어케하까 짱구굴리고 있는중~ㅋㅋ
그란디 벌써 삭신이 쑤시면 어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꽃여왕 (972139)   2009/05/02 AM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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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럭키 이사보내려고 종일 닌텐도 붙들고 있었더니 어깨가 아프네용 ㅠㅠ 이런이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현실은.. 쿨망.. ㅋㅋ 쿨하게 망했어요 ㅋㅋ 말안듣는 럭키 짐 안싸네용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굳팅 (885961)   2009/04/30 PM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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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밥 태워먹어서 어떡해~?? ㅋㅋㅋ
괜히 이벤트땜시롱 미안하네~^^
여행은 잘 다녀왔는데 기차타고 왕복해서인가 몸이 피곤했나보아~ㅋ
오늘도 볼일때문 나갔다가 올땐 좀 걸어서 지후데리고 왔거든~ㅋ
아무튼 언니도 수고했어여~ ㅋㅋㅋ
즐거운 밤 보내~^^

루이지맨손 (47490)   2009/04/30 PM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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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녀~ 조금 눌러붙었어 누룽지는 맛날겨~
이벤트땜에 잼났는데뭐~ 것보다 굳팅이 고생많았어~
에궁 피곤하면 내일이벵하면되지 왜 무리하고 그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