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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맨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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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마마 (876832)   2009/04/10 PM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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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돈거야? ㅠㅠ 너무 많이 아픈가보다...ㅠㅠ
난 이제 괜찮은데...그냥 돌아뎅기니까 그냥 나아버렸네..^^;;;
언능 나아라 루이지야... 보구프다....엉엉....ㅠㅠ

두리조아 (822199)   2009/04/11 AM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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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나도..............ㅜㅜ
난..오늘..기록세웠어...12시5분에 퇴근했어..
택시타고..집에와서..손발만 닦고.. 컴텨앞에 앉았어..
회계사녀석..갑자기..목욜날전화와서..월욜날 1기감사나온다고하니..--;;;;
어쩌라는거냐구...ㅜㅜㅜㅜ
내..진짜..젖먹던 힘까지..다해서..간신히..맞춰놓고왔어..
요새는 많이 놀지도 않는거 같은데... 잠깐만 딴짓해도..
다.. 돌아오네..ㅜㅜ..

루이지양....언능......나타나시오!!!!!!!!!!!!!!!!!!!!!!!!!!!!
두리조아가..밤 늦도록..찾고 있다구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유빈마마 (876832)   2009/04/11 AM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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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매~~~~~~~~~~~~~~~~~~~~~~~~~나쁜 아즈씨......
누구 친구라지요? ㅠㅠ
아는 사람이 무섭다고 맡은지 얼마안되서 아마 더 그럴지도 몰라 언니야..
좀 지나면 또 느슨해진다는..--;;;;
언니두 힘들겠구나......
그래도 날씨는 화창하니 겁나 좋아부러요.....

루이지맨손 (47490)   2009/04/11 PM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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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나두 나두 보고싶어~ 두사람다~엉엉~ㅠㅠ
아픈건 거진다 나았는데~ 요번주는 겁나 바빴어~

아파트 보러 다니고 계약하고 괜스리 하루죙일 왔다리 갔다리 하게되네..
저녁엔 꼬맹이 숙제봐주고 이번주는 밀려가지고 장난아니야..

독서록이랑 일기 그리고 과학상상화그리기 받아쓰기연습~ 준비물들
암튼 밤낮으루 빠쁘~ 이사날짜가 촉박하게 잡혀가꼬 계속 바쁠거같어~

암튼 짬짬이 들어올테니 좀 봐줘!!! ㅠㅠ
두리조아님 겁나 보고파요~ 마마도 겁나 보고싶어~흙

두리조아님은 허거덩...12시 5분에 퇴근!! 켁~
겁나 힘들겠어라~ 우째요~ 얼렁 모두 한가해져서 할라당하게 놀아요!!ㅠㅠ

두리조아 (822199)   2009/04/11 PM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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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엄청 바빴군요..ㅎㅎㅎ 나도 실은 많이 바빠요..
해도해도 끝이없는 일들이 우리에겐 있잖아요..ㅋㅋㅋ
그란디..유진이 4학년 아녀라?? 4학년도 받아쓰기해요??
ㅇㅇ 이사하면..진짜 정신없겠다..
암튼..바빠도 짬짬이 보자구용..ㅎㅎㅎ

유빈마마 (876832)   2009/04/11 PM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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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안아팠던게 다행이얌...ㅠㅠ
넘 뜸하게 오면 혼낼끄다!!!!!!!!!!!!!!!!!!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4/11 PM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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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미쳐부러~ 유진이 2학년이여라~ㅋㅋㅋ

마마 혼내지말어~~~ 바죠~ㅋㅋ

*찌니* (841333)   2009/04/12 AM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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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 나빼놓고 셋이서 서로 보고 잡흐다며 놀고있었어 ;;;;;;

나빼놓고 ,,,,,,흥!

루이지맨손 (47490)   2009/04/12 AM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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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당연히 찌니도 보고자팠지~ㅋㅋ

굳팅 (885961)   2009/04/13 AM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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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루이지님도 이사하시는구나아~
힘드시겠다아~ ^^
얼른 바쁜 일 끝내고 자주 들어오세여~^^

루이지맨손 (47490)   2009/04/13 AM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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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ㅎㅎ
바쁜데 하기싫어서 이러구 있어라~
버릴건 버리고 정리좀 해야하는데 진짜 하기시러여~ㅎㅎ

상큼한걸 (822065)   2009/04/10 PM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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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아퍼??
어쩐지 안보이더라~ 감기걸린거샤? 난 오늘 아침부터 콧물이 훌쩍훌쩍이야..
안조아.. ㅠ_ㅠ 요즘 감기 다 나서기 넘넘 힘들다는데 조심해~~

두리조아 (822199)   2009/04/11 AM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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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쁜현겨이...히힛~~^^~~

루이지맨손 (47490)   2009/04/12 AM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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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쁜현겨이...히힛~~^^~~

두리조아 (822199)   2009/04/10 AM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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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진짜 많이 아픈가보다...
언능언능 나아서... 다시 막...뛰어다녀요~~
난..월욜날 1/4분기.. 또 감사나온다구해서..
오늘밤까지..달려야할꺼 같아욤....ㅜㅜ;;

유빈마마 (876832)   2009/04/09 PM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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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아직도 헤롱거리는게야? ㅠㅠㅠㅠ
난 콧물은 안나는데 이젠 머리가 지끈거려..ㅠㅠ
그래도 오늘 무쟈게 바쁜날~~
정원이 센타갔다가 미술학원도...ㅠㅠ 유비니까정 델구 다녀야하는..ㅠㅠ

오늘 환경미화한거 모두 다 갖다줬더니 샘 무쟈게 좋아하시더라..^^
넘 이쁘다고 자랑하신댜..ㅋㅋㅋㅋㅋ
힘들어도 좋아하는거 보니..기분이 좋아지네..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4/10 AM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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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감기땜시..난리구나아... 건강유의해야지...
여튼..엄마들은 넘 힘들어..이것저것하느라...
정원이 담임선생님..입이 찢어지실만 하다... 원래 자기가 다 했어야하는건데..완전 좋겠다..ㅎㅎ

유빈마마 (876832)   2009/04/11 AM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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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아주 좋아라하셨어...ㅠㅠ
근데 어제 또 울 아들 벌섰데...ㅋ 정원이 좋아하는 여자애가 맨날 얘기해줘..ㅠㅠ
어젠 책상이 교탁까지 나가있더라구...정원이 책상만..ㅠㅠ
친구 생일파티서 신나게 놀구 집에와서 무진장 혼남...
이젠 맴매도 안되..얘기로 하는데도 펑펑 울어서 한번 봐줌...ㅋㅋㅋㅋㅋ
내가 막 나가 거지랑 살라고 짐꾸려주니까 아주 ㅋㅋㅋㅋ
6학년까지는 매도 안된다구 혼내나 마나래...어차피 말짱 도루묵이라네..ㅋ
ㅠㅠ 그럼 어쯔냐? 어케 훈육을 해야하는지...난감하네..

두리조아 (822199)   2009/04/11 PM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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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경민이 아예 집어던질때도 있었는데..ㅋㅋㅋㅋㅋ
현관문 밖으로 쫓아낸적도 있구..ㅋㅋ 근데.. 3학년되닌까.. 자기할일.. 알아서..
잘하게 되는거 같더라.. 요즘엔 산만한것도 많이 나아졌구..
자기할일을 스스로 챙겨서 하는 경향이 생겼어..ㅋㅋ
남자애들이 좀 늦어서 그러려니 하고..좀 봐줘야할꺼 같아..근데..또래
여자애들 하는거보면 열통 터지지만 어쩌겠어..ㅋㅋㅋ
정원이도 맘약해서.. 말로만해도..펑펑 우는구나..ㅋㅋㅋㅋ

유빈마마 (876832)   2009/04/11 PM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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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짐싸서 나가!!!!!!! 하니까 펑펑 울어...ㅠㅠ
언제까지 눈물바람일지는 모르지만...ㅋㅋㅋㅋ
많이 기다려야하는구나...ㅠㅠ 에휴...
근데 여자애들은 이미 성숙해서 이젠 말대꾸하고 엄마 말을 무시한데...ㅋㅋㅋ
정원이 친구들 보니까 그런다고 하더라...
남자애들은 자기가 크고있다고 느끼는게 엄마 무시하면서 부터래...ㅠㅠ
정원인 아직 안그러지만..고학년 정도 되면 남자애들 성향이 원래 그런다더구만...--;;;
그땐 아빠가 잡아야 한다는...ㅠㅠ
우리 키울때도 부모님이 이랬나? 싶어...ㅋㅋㅋ

유빈마마 (876832)   2009/04/12 AM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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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이제보니..두리사마...경미니를 집어던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뉘..그런 힘이 어디서 나온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긴다..............
전혀 안그럴껏 같든데...두리사마두 무섭구나아....^^

렛s (739673)   2009/04/08 PM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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쨘~!! 저등장이요 하하하

오늘 날씨 너무 좋아요~+_+ 딱~이분위기는...............................









집에서 티비보면서 비스켓 입에물고~허리에는 쿠션을 하하 그리보내는게...하하하

유빈마마 (876832)   2009/04/12 PM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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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하하하하하.....비스켓 입에 물고 ~~~~ 살쪄~~~~~~ㅋㅋ

*찌니* (841333)   2009/04/08 PM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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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이면 찾나 안찾나~~~~~~~~~~~~~~~~~~~~






실험중이야????????????

굳팅 (885961)   2009/04/08 PM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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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님 감기 심하게 걸려서 요양중~ ㅋㅋㅋㅋ

*찌니* (841333)   2009/04/08 PM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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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래?????

나도 몸땡이 아파 죽겠는데 나가 돌아댕겼어.....ㅜ.ㅜ
경지니가 날이 좋은데 집에만 있는거 너무 싫어해서
엄마는 아파 쓰러지던지 말던지 ㅜ.ㅜ

유빈마마 (876832)   2009/04/08 PM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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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 읽었음 알았을텐디...ㅋㅋㅋ 감기란다.어제는 기절할정도로 아팠데...
나두 코찔찔하면서 콧구멍 틀어막고 애들이랑 산책갔다옴...^^
놀이터가서 놀다가 빵집 오픈하는데서 머냐..3시에 겁나큰 케잌 시식회한뎄는데
3시반에 한데서 에라~~ 그냥 애들 아슈크림 하나씩 안겨서왔다..ㅋㅋ
지금 유빈양은 아슈크림머고 내 품에서 코~~낮잠중..히히

두리조아 (822199)   2009/04/08 PM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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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랬구나아~~ 흐미.. 감기조심해야지.. 얼른 쾌차해용!!!

찌니야.........--;; 그래서..젊은거야...ㅋㅋㅋㅋ
우린..아프면 절대 못나가... ㅜㅜ 어쩔꺼야..ㅜㅜㅜㅜㅜ

두리조아 (822199)   2009/04/08 PM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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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프기도전에...아플까봐..
아예 안나가는 레벨이 되어버렸어...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4/08 PM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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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안보이면... 모두 다같이... 뤼지양한테... 전화합시다!!!!!!!!!!!!!!!!!!

게시판에..핸폰공개해부러야지..ㅋㅋㅋㅋㅋ

유빈마마 (876832)   2009/04/08 PM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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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안그래도 문자때렸어..ㅋㅋㅋ 감기랴..감기..^^

루이지맨손 (47490)   2009/04/12 AM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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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핸폰공개~@@

유빈마마 (876832)   2009/04/08 AM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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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오늘 코도 안뵌겨? ㅋㅋㅋㅋ

ㅠㅠ 드디어...길고 긴 환경미화를 마칠수 있음..ㅠㅠ
젠장...내가 POP를 배웠잖아...
아나? 광고글씨 쓰는거 있잖아..ㅋㅋㅋ
그래서 환경미화를 울 학교는 늦길래 선생님한테
우린 안해요? 물어본게 죄..ㅠㅠ
뒤 환경판은 유치원 교사였던 친구엄마가 해준다고 하길래.
그럼 제가 글씬 써드릴께효~~~~라고 친절하게 얘기했던게 화근이야...
첨엔 글씨 몇개 써주세효...하길래...그럼 적어주셈..했더니..
교실 앞쪽 행복한우리들, 뒷쪽 꿈꾸는 우리들을 시작으로~
3가지 약속을 써달래고...
괜히 도서판 얘기했다가 도서판 그림 그리고, 글씨쓰고 봉투만들고...ㅠㅠ
도서판에 꽂을 네임스틱만들어 줬더니 나무라 무겁다고 스트로우로 다시 해달라는..ㅠㅠ
(그 나무로 만든 네임스틱은 발표할때 썼더니 애들이 무지 좋아하더라는..ㅋ)
휴...암튼, 좀 해준댔더니 슬며시 이것저것 해달라네..
그렇게 안봤는데 말이쥐..ㅋㅋㅋㅋ
암튼, 재밌는 작업이긴 했으나, 시간이 좀 오래 걸리는 일이라..지침..ㅋ
그래도 이제 다 해서 속편하다...히히..

굳팅 (885961)   2009/04/08 AM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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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아이고~ 몸살났겠다아 유빈언니@@
인제 끝낫으니 쉬세여~^^

유빈마마 (876832)   2009/04/08 AM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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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안그래도 짐 코감기 걸려서 코질질 거려..ㅋㅋㅋㅋ
오늘 쉬는날이라 쉴라고..^^

굳팅 (885961)   2009/04/08 PM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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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ㅈㅇ말 루이지님 어제부터 안보이네에~
바쁜일이 생겼나아? ^^;;
루이지님 어여 돌아오셔요!!!!!!!!!! ^^

유빈마마 (876832)   2009/04/08 PM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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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지도 감기랴...어젠 기절할 정도로 아팠나봐..끙--;;;;
난 아파봐야..코찔찔이지만 뤼지는 아프면 심히 아픈거 같던데...쯧...

굳팅 (885961)   2009/04/08 PM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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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날씨가 풀려서 완연함 봄날씨인데~
감기 걸려서 고생하시다니 맘이 좀 무겁네여~
얼른 쾌차하시어라~~ ^^

두리조아 (822199)   2009/04/07 PM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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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 오늘..코도 못봤다!!!!!!!!
어데갔나?????????????????????????

유빈마마 (876832)   2009/04/08 AM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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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게 말예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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