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元大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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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 루시스 (1246598)   2012/05/31 PM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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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에서 컴터질 하는데...역시 피시방 컴터는 좋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06/01 AM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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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피방에서 루리웹을 한 적 있다는 사람, 손!

버섯먹는마리오 (250897)   2012/06/01 AM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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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야짤보고 당했음...

次元大介 (566753)   2012/06/01 AM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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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방서 가가하는데 친구 왈 윌리엄 헤링턴이 머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리아발레 (735303)   2012/05/31 AM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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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탕

次元大介 (566753)   2012/05/31 AM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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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심

wingmk3 (170232)   2012/05/31 AM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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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지아이조2 개봉이 내년 3월 예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05/31 AM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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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까지는 평정심을 가지고 살 수 있겠군요 ㅋㅋㅋㅋ

wingmk3 (170232)   2012/05/29 PM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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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오고 나서
매일 계속 긴장 상태 유지하고
많이 움직이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땀흘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오늘 상당히 오랫만에 만난 사람한테서
정말 죽다 살아난 사람같다...라는 소릴 들었는데
역시 아무리 많이 먹어도 고생하면 살이 빠지는게 맞습니까?

제가 집나온 다음에는 평소보다 더 많은 양의 음식을 먹었던지라
그래도 살은 어느정도 붙었을거다...라고 생각했는데 그 반대로 돌아가서 많이 어이없습니다


역시 지아이조2가 연기된게 문제인듯 ㅋ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05/30 AM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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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많이 먹어도 빠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요요현상으로 다시 돌아오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아이조2의 개봉과 함께 다시 정상적 몸으로 돌아오실겁니다 ㅋㅋㅋㅋㅋ

버섯먹는마리오 (250897)   2012/05/29 PM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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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논하다간 전 씨알도 안먹힐듯 멍때리고 구경할거 같은데요 ㅎㅎㅎ

次元大介 (566753)   2012/05/30 AM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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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본래 그건 다 같이 논해야 의미가 있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

wingmk3 (170232)   2012/05/29 PM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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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완료되었고 이사 날짜는 6월 21일로 잡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이사 날짜에 집주인님께 잔금 드리기로 했으니
한달여 동안 돈좀 벌면서 이사 준비만 하면 되겠군요 ㅋㅋㅋ

일단 초등학교 동창 친구가 용달차를 가져올수 있다고는 하는데
제가 이사하는 날에 시간이 맞을지 모르겠음요 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05/30 AM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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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당장 급하게 돈을 치뤄도 되지 않으니 다행입니다 ㅋㅋㅋ

야옹이들도 안전하게 잘 클 수 있고
윙님도 이사를 가면
이제는 생활을 차분하게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면 되겠군요.

하지만
이럴때일수록
절벽을 타고 올라가는 스톰쉐도우의 정신이 필요한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츤데레 루시스 (1246598)   2012/05/29 PM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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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잘 낫질 않아서 어제 파스를 붙었는데 조금은 괜찮음.
김해 멀지 않은 곳에 있다네~!

次元大介 (566753)   2012/05/30 AM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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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 쇠고기 = 승리

츤데레 루시스 (1246598)   2012/05/29 PM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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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한 화요일이군~빌리성 몸은 괜찮은가?

次元大介 (566753)   2012/05/29 PM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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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에로쨩 시방은 쌩쌩허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요로코롬 걱정해주니께 고맙기가 그지없구마잉
자네는 쬐까 어깨허고 거시기안혀부능가?

NNNN± (1459)   2012/05/28 PM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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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먹을 때는 좋습니다. 허나 그 취기를 깨기 싫어서 계속 술을 마시지만, 언젠가는 더이상 목으로 넘길 수 없는 때가 오곤 하죠. 지금 제가 그런 것 같습니다=ㅅ= ... 누군가 꿈은 가지라고 하기에 가지려 하지만, 결국 꿈이란 건 언젠가 깨어나야하는 수순이니, 이젠 책임질 것 책임지고, 밥 먹고 밥 먹일 수 있는 일로 가려 합니다.

次元大介 (566753)   2012/05/28 PM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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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가져야하고 그것을 위해 일관되게 가지 않으면 도태된 인간 취급하는 강박적인 세상. 좋은 것 아니라고 봅니다. 꿈은 애초에 객관적인 형태도 없고 실존하는 것도 아니니 말입니다.

다만 마음아픈 것은 원하시던 바가 잘 안되어 술로 쓸쓸함을 달래시는 NNNN±님의 모습.

좋은 술 친구가 되기엔 너무 멀리 사는것도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그저 일어나시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또 원하는 바대로 삶을 살아가시길 비는 수밖에요.

원하는 바를 이루는 것은 사람을 풍족하게 만들지만
실패를 딛고 일어섬은 사람을 강하게 만드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6월부터는 저도 정치에 대한 미련 없이 미래에 만날 인연을 위해
이리저리 밥 먹고 책임질 수 있는 삶 살려고 합니다.
준비를 하면서 다시금 미래를 설계해 볼 생각입니다.

언젠가 서울 놀러갈 일 생기면 방명록으로 미리 알려드리겠습니다.
힘든 사람끼리 같이 한 잔 어떠하시겠습니까? ^^

NNNN± (1459)   2012/05/28 PM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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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함께할 수 있다니 너무 좋습니다!
술자리마저 묵직하게 만드는 재미없는 사람이기에 폐끼칠까 걱정이 됩니다만,
그래도 기쁘기 그지 없군요^^

次元大介 (566753)   2012/05/29 AM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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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진지하고 묵직한 대화,정말 좋아합니다.다행히도요 ㅎㅎㅎ

wingmk3 (170232)   2012/05/28 AM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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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돈을 꾸는건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솔직히 지금 돈이 좀 급하긴 하지만 할수있는데 까지는 해보고
돈을 꾸는걸 생각해야 할것 같아요 ㅋㅋㅋㅋ

그것보다도 지금 이사문제가 좀 애매하게 걸렸어요 ㅋㅋㅋ
이사하기 전에 이삿짐도 싸고 견적도 보고 그래야 되는데
하필이면 제가 쓰던 방을 아버지가 잠궈놓고 있거든요

나중에 이삿짐 센터 사람이랑 같이 견적보러
제가 살던 집에 가야되는데 문걸어 잠궈놓은 거랑
일방적으로 나몰라라하고 방치된 집안 꼴을 보고
이삿짐 센터 사람이 뭐라고 할지가 궁금합니다 ㅋㅋㅋㅋ

(저 나간 이후에 옷좀 가지러 잠깐 갔었는데
집에 들어가보니까 집안꼴이 참 가관이었습니다 ㅋㅋㅋ
집안에 신경쓰던 제가 나갔으니 당연한 일이지만...)

근데 오늘 석가탄신일인데 부동산 쉴려나요?
솔직히 쉬었으면 좋겠습니다만 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05/28 PM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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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네요 쩝...
이거 뭐 항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 정신으로 임하고 싶지만
윙님이 그동안 겪으셨을 힘듦을 생각하면 마냥 ㅋㅋㅋㅋㅋ으로 일관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부동산이야 자영업종이니 하고 싶은 사람은 오늘도 열겠지요.
일반적으로야 쉬겠지만ㅋㅋㅋㅋ

집 문을 부수고라도 일단 짐을 가져가시는 것이 중요할텐데 말이지요.

도움이 필요하시거나 하면 꼭 말씀주십쇼.

코~~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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