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元大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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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발레 (735303)   2012/05/23 PM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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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지금 지렁성 없죠?

지렁성도 붕탁의 세계로 끌어들입시다!

지R (1300992)   2012/05/23 PM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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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큰일이다 이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05/23 PM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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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발을 들인자인데 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리아발레 (735303)   2012/05/23 PM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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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월환생매화[赤月還生昧華] (1051095)   2012/05/23 PM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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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겐님 26일날 저는 낄자리가 아닌것 같네요. 분위기 상으로 말이죠. 혹시 카톡하시면은 연락하고 지낼까요?

次元大介 (566753)   2012/05/23 PM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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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저는 아직 구식 폰을 사용합니다. 스마트폰은 전혀 쓸모가 없어서요.

낄 자리 안 낄 자리같은게 정해져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누가 저를 보기 싫다고 하거나 오는 걸 원치 않는 자리라면
저는 자존심상해서 안 갑니다.

세상 사람들은 생각보다 자기 편 같은거 별로 없으니까요.

사람은 언제나 외로운 것이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지 못하는 사람은
참으로 힘든 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항상 혼자 살아왔습니다.
내 주위의 사람은 다 귀하고 소중하죠.
하지만 그 사람들이
나의 모든 것을 이해하고 사랑해주리라는 기대같은 건 안합니다.

제가 사랑하면 되는 것이겠지요.

혼자 치열하게 생각하고 자신의 잘난 점,못난 점들을
냉정하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관계'라는 것에 흔들리지 마세요.

사람은 뭐든지 될 수 있습니다.

적월환생매화[赤月還生昧華] (1051095)   2012/05/23 PM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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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wingmk3 (170232)   2012/05/23 AM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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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지금 두마리 다 금요일까지 탁묘 가능하시다는 분께 잠시 보냈어요
근데 그분 집에 고양이가 큰놈이 하나 있어서 약간 불안하긴 합니다;;

그리고 제가 집을 나와서 안 사실인데...
여관도 한달 정액이 있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ps : 고양이들 사진 최근거 올렸습니다 ㅋㅋㅋ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hobby/298/read?articleId=14469268&bbsId=G005&itemGroupId=13&pageIndex=1

次元大介 (566753)   2012/05/23 PM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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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숙박업소는 월단위로 숙박이 가능하지요 ㅋㅋㅋ
큰놈이 작은 녀석들 괴롭히지 않으면 좋겠는데요
큰고양이가 지아이조를 플레이해봤으면 좋겠습니다.ㅋㅋㅋㅋㅋ

wingmk3 (170232)   2012/05/23 AM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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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단 한달정도 탁묘만 되면 하나도 어려운거 없습니다.
이미 옛날에 수도없이 어려운 일을 거쳐왔던지라
단순히 집 나온 정도로는 어렵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만약 저 혼자서 나온거였다면 정말 간단하게 해결될 문제였다고 봅니다.
고양이 2마리가 있어서 지금 좀 난감한 것 뿐이지요

次元大介 (566753)   2012/05/23 AM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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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지아이조 대원다우십니다.

다만 저도 윙님이 자식 둘을 데리고 계시다는 그게 걱정입니다.

어떻게 보면 소중한 인연,끝까지 같이하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윙님이 도저히 힘들다면
좋은 곳에 고양이들이 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은 되겠지요.

어느 쪽이든
참 힘든 선택이리라 봅니다.

윙님은 우수대원이니 좋은 결정을 하시겠지요.

wingmk3 (170232)   2012/05/21 PM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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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저희 아버지는 대화가 절대 안통해요.
사실.. 정신하고 인격에 상당히 심한 문제가 있으신 분이라
있지도 않은 일을 막 만들어내고 본인의 잘못에 대해 잘못했다는 생각 자체를 안해요
그런 반면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아쉽거나 마음에 안드는 경우엔 죽일려고 달려들고
본인 주장만 일방적으로 내세우고 해코지만 하면서 남의 말을 안들어서
직접 말을 섞어보신 분들은 다들 네가 나가사는게 좋은길이다...라고 하십니다;;
10년 이상 버틴것만 해도 기적이죠

저 고등학교때는 말도 안되는 핑계로 학비까지 안내줘서
제손으로 고등학교 졸업했습니다...
(막상 졸업후에 돈이 없어서
슬램덩크 마지막의 북산 농구부 마냥 무기력하게 탈락하듯이
결국 대학은 포기했어요 ㅋㅋㅋㅋ 어차피 갈 생각도 없긴 했지만.. 아쉽긴 해요)

次元大介 (566753)   2012/05/22 PM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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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아버지 때문에 힘든 일을 많이 겪으셨군요.
그것도 10년이나 버티셨다니.

갑자기 따로 나오신거라
준비가 상당히 필요하실텐데
저는 그게 걱정입니다.

같이 지낼만한 마음착한 친구가 있더라도
오래 있기가 힘드니
어떻게든 방을 구하셔야 될텐데 말이지요.

냥이 두 마리와
어떻게든 행복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당장의 문제를 현명하게 잘 해결하시길.

wingmk3 (170232)   2012/05/21 PM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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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 때문에 결국 집 나왔습니다.

왠만하면 그러고싶지 않았는데
저희 아버지께서 몸소 셋째를 죽게한것도 모자라서
그걸 정당화 시키며 저를 완전히 악마로 몰아세우고
고양이들 핑계로 저한테 해선 안될 짓들을 너무 많이 한 터라
과감하게 짐싸서 나왔습니다(내가 모시고 사는데 내가 집을 나옴)

제가 고양이 가지고 피해를 준것도 아니고
한달 가까이 눈치 못채게 키웠을 정도로 조용히 키웠는데
그거 핑계로 자꾸만 해코지를 하고 피해를 주니까
정말 더이상 모시기가 싫더군요

근데 숙소문제가 난감한데요 이거 ㅋㅋㅋㅋㅋ
집나온 첫날엔 어쩔수없이 밖에서 잤는데.

동네 양아치 애들이
저랑 고양이들 얘기 듣더니
"아저씨 너무 착하세요"라면서
마일드 세븐 한갑 사주는 일화가 있었습니다 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05/21 PM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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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몸 축나시지 않게
다시 평화를 찾으셔야 할 텐데 말이지요.

일단 친구집이나 가깝게 의탁할만한 곳이 없을까요?

아리아발레 (735303)   2012/05/21 AM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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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이라 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바타 긔엽지 않습니까?

次元大介 (566753)   2012/05/21 PM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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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무스메 앙?

적월화[赤月華] (1051095)   2012/05/21 AM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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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0^

次元大介 (566753)   2012/05/21 AM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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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 좋은 하루 되기를.

†아우디R8 (685010)   2012/05/20 PM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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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스~윽 하고 명단에 추가하겠슴다 ㅋ

次元大介 (566753)   2012/05/21 AM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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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ㅎㅎ 스~윽 나타나겠습니다.
아 음식 걱정은 하지마세요. 제가 이곳저곳 알려드릴테니.

츤데레 루시스 (1246598)   2012/05/20 PM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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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성님도 꼭 오셔요.전 늦어서라도 갈듯 하네요.
애아빠 퇴근하고 오면 바로 나갈듯 하네요.

次元大介 (566753)   2012/05/21 AM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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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지렁이랑 같이 꼭 가볼 생각입니다.
에로성님의 에로드립력을 꼭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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