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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옆집소년@ (657580) 2012/02/25 AM 12:5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빌성 요즘 티끝의 타이밍으로 마주치지못하고 한마디씩 하시고 도망가시는데.. 기리지 마요~ ㅋㅋ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즐잠때리시길~ㅎㅎ 次元大介 (566753) 2012/02/25 AM 09:1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아따 옆성 고생혔당께~산 타고 막걸리 한 잔 허고 주말은 즐겁게 보내야제.
또 봅시다. wingmk3 (170232) 2012/02/22 PM 09:2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제가 요새 많이 바빠서 次元大介 (566753) 2012/02/23 AM 08:4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지아이조대원은 아무리 바쁘더라도 자신을 위해 즐길 시간을 가져야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아이조2 출시와 같은 삶의 난관에 봉착하더라도 여유롭게 웃으며 즐길 수 있는 대원의 자세를 명심합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NNN± (1459) 2012/02/20 PM 08:2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야채를 멀리하고 불량한 것을 가까이 한 탓인지 심한 감기에 걸렸지요. 次元大介 (566753) 2012/02/20 PM 10:0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토마토가 흡연자에게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걸 한 박스 사서
날것 썰어 먹고,스프로 끓여먹고,주사위모양으로 잘게 썰어서 카나페도 해 먹고,햄버거 안에 썰어넣어서도 먹었습니다만 며칠 안 가 토마토만 보면 짜증이 나더군요. 결국 고기 갈아 볶고 토마토를 믹서기에 갈아 파스타 소스를 만들었는데 너무 많이 만든데다가 나중엔 스파게티 면을 삶기가 귀찮아서, 결국 다 먹지도 못하고 썩었습니다. 세상 이치가 그러하듯 제 수용량을 초과하여 무언가를 얻게 되면 결국 못쓰게 되는거죠. 요지는 아프지 말자? ㅋㅋㅋㅋㅋㅋ NNNN± (1459) 2012/02/21 AM 09:5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요지는 이쑤시게...라기 보다는 "사과는 나의 적, 사과를 주깁시다"가 될런지도 모르겠군요^^
ps. 허나 토마토는 냉장고에 넣어놔도 닷새정도의 기간 한정이라 상당한 난도있는 퀘스트였을 것 같군요=ㅅ= 배에 토마토가 가득차고, 내쉬는 숨에서도 토마토의 신 내음이 나는데 그럼에도 냉장고를 열어보니 야채 칸에 토마토가 그득 들어있다라는 상상을 해보니, 참 그런 무시무시함도 없긴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 밀봉아다만티움 (1275547) 2012/02/15 AM 12:2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꼬오추 次元大介 (566753) 2012/02/15 AM 12:3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꼬추
㈜스톤콜드 (723641) 2012/02/14 PM 08:4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ㅋㅋㅋ두분덕분에 진짜 재밌게 놀았음요 次元大介 (566753) 2012/02/15 AM 12:3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돈과 피곤이 문제가 아니라 자네가 재밌고 행복했으면 그걸로 된겨.
지Rㅏㄹ2_mk2 (1300992) 2012/02/14 PM 02:5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옛다 관심 마이피 순회중 次元大介 (566753) 2012/02/15 AM 12:3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껒여!
wingmk3 (170232) 2012/02/13 PM 11:3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지아이조 제작진이 신작을 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02/14 AM 10:1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황을 너무 낙관하시는군요
최강 루시스 (1246598) 2012/02/08 AM 10:4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ㅎㅎㅎㅎ 금란이는 너무 기가 세서 좀 나무래야 되요. 次元大介 (566753) 2012/02/08 PM 07:3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엄마를 때리다니 ㅎㄷㄷ...
부드럽게 금란이를 설득시킬 방법이 없을까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 참가신청을 할 정도는 아닐테니 말이지요. 엄마 닮아서 친화력있고 재밌는 여인이 되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아! 저는 만약 아이가 있으면 붕탁으로 다스릴 생각입니다. ㈜스톤콜드 (723641) 2012/02/08 AM 09:5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거절하겠다. 次元大介 (566753) 2012/02/08 PM 07:3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너님은 노예의 노예.
제이나프라우드무어 (1327853) 2012/02/07 AM 07:5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안녕하세요.. 次元大介 (566753) 2012/02/08 AM 12:5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고마워요 이나성. 부산이 이꼴인데 수도권은 오죽할까 싶습니다. 댄나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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