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元大介
접속 : 3322   Lv. 59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3 명
  • 전체 : 438344 명
  • Mypi Ver. 0.3.1 β

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옆집소년@ (657580)   2012/02/25 AM 12:5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빌성 요즘 티끝의 타이밍으로 마주치지못하고 한마디씩 하시고 도망가시는데.. 기리지 마요~ ㅋㅋ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즐잠때리시길~ㅎㅎ

次元大介 (566753)   2012/02/25 AM 09:1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아따 옆성 고생혔당께~산 타고 막걸리 한 잔 허고 주말은 즐겁게 보내야제.
또 봅시다.

wingmk3 (170232)   2012/02/22 PM 09:2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제가 요새 많이 바빠서
컴퓨터 만질 시간도 거의 안나요 ㅋㅋㅋㅋㅋ

특히 2월 1,2째주가 바빴는데...

2째주 일주일 동안은
밥먹을때 잠깐 TV 힐끗 본거 제외하고는
TV랑 컴퓨터 쳐다보지도 못할 정도로 바쁘게 살았습니다 ㅋㅋㅋㅋ

요새 바쁘다보니
가끔은 신작이 저 바쁠때 나와서 첫날에 구입을 못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그런 일만은 없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런 생각 외에도 직업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더라고요 ㅋㅋㅋ
많이 일해서 돈이 많이 벌어지는건 좋기야 한데

정작 사람답게 즐길 시간이 없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次元大介 (566753)   2012/02/23 AM 08:4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지아이조대원은 아무리 바쁘더라도 자신을 위해 즐길 시간을 가져야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아이조2 출시와 같은 삶의 난관에 봉착하더라도 여유롭게 웃으며 즐길 수 있는 대원의 자세를 명심합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NNN± (1459)   2012/02/20 PM 08:2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야채를 멀리하고 불량한 것을 가까이 한 탓인지 심한 감기에 걸렸지요.
감기를 낫기위해 3일동안 사과를 열심히 먹을 량 한 봉다리를 사왔더랬습니다.

곰은 사람이 되기위해 100일동안이나 마늘을 참고 먹었다는데,
고작 3일동안 사과를 끼니 마다 곁들여 먹은 정도로
세상의 사과가 증오스러워지기 시작했더랍니다.
(물론 그 이전에 한 봉다리나 사과를 사온 자신을 원망해야하겠습니다만)

물리학도가 사과를 미워하는 만큼은 아니겠고,
삼빠가 사과를 저주하는 만큼은 못되겠지만,

그래도 한동안은 사과를 한껏 멀리해야할 것 같습니다=ㅅ=

次元大介 (566753)   2012/02/20 PM 10:0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토마토가 흡연자에게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걸 한 박스 사서
날것 썰어 먹고,스프로 끓여먹고,주사위모양으로 잘게 썰어서 카나페도 해 먹고,햄버거 안에 썰어넣어서도 먹었습니다만 며칠 안 가 토마토만 보면 짜증이 나더군요.

결국 고기 갈아 볶고 토마토를 믹서기에 갈아 파스타 소스를 만들었는데
너무 많이 만든데다가 나중엔 스파게티 면을 삶기가 귀찮아서,
결국 다 먹지도 못하고 썩었습니다.



세상 이치가 그러하듯 제 수용량을 초과하여 무언가를 얻게 되면 결국 못쓰게 되는거죠.



요지는 아프지 말자? ㅋㅋㅋㅋㅋㅋ

NNNN± (1459)   2012/02/21 AM 09:5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요지는 이쑤시게...라기 보다는 "사과는 나의 적, 사과를 주깁시다"가 될런지도 모르겠군요^^

ps. 허나 토마토는 냉장고에 넣어놔도 닷새정도의 기간 한정이라
상당한 난도있는 퀘스트였을 것 같군요=ㅅ=

배에 토마토가 가득차고, 내쉬는 숨에서도 토마토의 신 내음이 나는데
그럼에도 냉장고를 열어보니 야채 칸에 토마토가 그득 들어있다라는 상상을 해보니,
참 그런 무시무시함도 없긴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

밀봉아다만티움 (1275547)   2012/02/15 AM 12:2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꼬오추

次元大介 (566753)   2012/02/15 AM 12:3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꼬추

㈜스톤콜드 (723641)   2012/02/14 PM 08:4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ㅋㅋㅋ두분덕분에 진짜 재밌게 놀았음요
저희땜에 운전하시느라 많이 피곤하셨을텐데 정말 미안하져ㅜㅜ
돈도 많이 쓰셨을텐데..고마워요 진짜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02/15 AM 12:3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돈과 피곤이 문제가 아니라 자네가 재밌고 행복했으면 그걸로 된겨.

지Rㅏㄹ2_mk2 (1300992)   2012/02/14 PM 02:5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옛다 관심 마이피 순회중

次元大介 (566753)   2012/02/15 AM 12:3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껒여!

wingmk3 (170232)   2012/02/13 PM 11:3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지아이조 제작진이 신작을 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지아이조2에 대한 불안감이 많이 사라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02/14 AM 10:1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황을 너무 낙관하시는군요

최강 루시스 (1246598)   2012/02/08 AM 10:4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ㅎㅎㅎㅎ 금란이는 너무 기가 세서 좀 나무래야 되요.
요즘 버릇이 너무 없네요.어제는 식당에서 돌아댕기지 않나;;지 맘에 안 들면 엄마를 때리질 않나;;
언제 오빠야처럼 철들련지...ㅠ.ㅠ

次元大介 (566753)   2012/02/08 PM 07:3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엄마를 때리다니 ㅎㄷㄷ...
부드럽게 금란이를 설득시킬 방법이 없을까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 참가신청을 할 정도는 아닐테니 말이지요.
엄마 닮아서 친화력있고 재밌는 여인이 되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아! 저는 만약 아이가 있으면 붕탁으로 다스릴 생각입니다.

㈜스톤콜드 (723641)   2012/02/08 AM 09:5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거절하겠다.
헤헿

次元大介 (566753)   2012/02/08 PM 07:3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너님은 노예의 노예.

제이나프라우드무어 (1327853)   2012/02/07 AM 07:5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안녕하세요..

오늘 부터 날씨가 추워진다니

몸 따뜻하게 입으시구 감기 조심하세요.. ^^

ps. 어제 1위한거 2번째네요..

次元大介 (566753)   2012/02/08 AM 12:5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고마워요 이나성. 부산이 이꼴인데 수도권은 오죽할까 싶습니다. 댄나 추워요.

이전 현재페이지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