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元大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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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N (1459)   2011/09/29 AM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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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의 성분이 달라졌다면 모를까, 마약의 포장지가 달라졌다고 마약을 끊지는 못할겁니다. 허나 마약의 성분이라고 치면, 정작 커뮤니티를 유지하는 사람들 활동과 친분 자체가 마약성분일텐데...

모두들 "나는 여기서 나가야겠어"외치지만 결국 딜...뭐시기를 맞고 도로 끌려오게 될 듯=ㅅ=~포기하면 편한거지요.ㅎㅎ

그나저나 아직 제 쪽에선 이반 데니소비치님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닉이 무언지 궁금하지만, 아직 개편이 덜된 탓인지 반영이 안되나 봅니다.

949N (1459)   2011/09/29 AM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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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생각했지만, 게시판들을 둘러보니 이건 심각하군요.

次元大介 (566753)   2011/09/29 PM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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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차피 최신기종 게임들을 하지 않기에 여긴 말 그대로 친목 커뮤니티였죠. 사람들이 어떡할런지 보는 것도 재미라면 재미겠지만 확실히 게시글 읽는 것이 매우 불편해졌군요.

wingmk3 (170232)   2011/09/25 PM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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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아이조 게임 2편이 혹시라도 수작 이상의 작품이 되는건 아니겠지?....
라는 생각 때문에 아주 걱정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9/27 PM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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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결같으신 걱정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9N (1459)   2011/09/25 PM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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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뵙겠습니다(- -) (_ _)

내일부터 목요일까지 루리웹이 정지한다는 군요.
온갖 혼돈과 난리의 도가니인 임시게시판을 눈팅하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될 듯^^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9/27 PM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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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자이언트 로보 '세계가 정지하는 날'이 생각났습니다. 의외로 대충대충 잘 돌아가는 것 처럼 보이는군요 ㅎㅎㅎ

㈜허리케인 (273768)   2011/09/21 PM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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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못올거 같응께 몸조리가 잘하고 계시랑꼐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9/22 PM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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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시면서 하고자 하시는 바 있으시면 이루시랑께

환팬 (229219)   2011/09/19 PM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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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좋은 경험이 됐습니다..

타종교를 부정하고 자신들만 진리라고 외치지만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천국과 지옥드립을 하며
제대로 된 설득력도 없고, 갖출 생각도 가지고 있지않은
개신교 여성들과는 공적인 대화말고는 섞고 싶지도 않아졌으니까요.

The Power of Love~(이 노래 좋아했는데 ㅠㅠ)
사랑의 힘을 믿었는데 안되나봅니다.

나이먹으며 깨닫는거지만 세상에는 노력했는데 안 되는게 너무 많네요.

그래도 처음부터 최선을 다해서 그런지 이제는 미련도 안 남게 됐습니다.
이틀 정도는 괴로웠는데 그 후부터는 별 감흥이 없더군요.
덕분에 빠르게 정상템포를 찾을 수 있었죠ㅎㅎ

며칠 전 또 연락왔을 때
지금 뭐 하자는 거냐는 식으로 따지며 다시 사귈 생각있냐고 물어보니
잘 안될거 알잖냐고 대답하길래.

그럼 뭣하러 연락했냐 연락하지말라고 하니깐
매몰차다고 어쩌고 하더니 답장 안오네요.

아마도 어장관리를 하려했나봅니다. 그거 말곤 다른 생각이 안드네요;;

이제는 다음 사람한테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정신을 가다듬어야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9/20 PM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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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지만 헤어지는 연인들의 마지막은 씁쓸하군요.
더 좋은 사람을 만날 기회가 우리 인간들에겐 얼마든 있으니 곧 또 좋은 소식 들으리라 기대합니다.

개인적으로 종교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사람들을 많이 봐왔는데 그 사람들이 지 종교 교리와 위배되는 짓을 더 많이 합디다.

Bee Gees (568586)   2011/09/16 AM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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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데니소비치 친구2011/09/16 AM 11:22 수정 | 삭제

처음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십쇼. 안 그러면 후회한다 이건 모를 일이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처음을 맞으면 인생에서 정말 기억에 남는 일이 될겁니다.











비리노 하쯔코이... 궁금하다데쓰


성별이 ^^;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9/16 AM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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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오토코데시타

wingmk3 (170232)   2011/09/12 AM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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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 보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오후 2시 50분에

OCN에서 지아이조를 하는지라

더욱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 날이 될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9/15 AM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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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한 번 OCN에서 봤던 경험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싶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양 간짬뽕 (819131)   2011/09/11 PM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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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9/15 AM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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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양배추볶은 간짬뽕을 보니 매우 먹음직했습니다. 추석 잘 보내고 오셨지요?

949N (1459)   2011/09/11 AM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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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hump.com/gaja/
과자 얼마나 먹어봤는지 테스트 하는 것이더랍니다^^ 재밌더군요. 전 80%나오더랍니다--;;

이반님, 좋은 한가위 되시길.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9/15 AM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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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 저는 94.6%......제가 이렇게 과자쟁이일줄이야....
여하튼 추석 잘 보내고 오셨겠지요? 그러셨길 바랍니다 ㅎㅎ

wingmk3 (170232)   2011/09/07 AM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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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가 지아이조 플레이를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아이조가 스스로 자신이 가지고 놀 유저를 결정하는 것이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9/09 AM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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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지아이조는 신의 영역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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