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元大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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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mk3 (170232)   2011/11/20 PM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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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저희 할머니께서 김치를 보내주셨는데

그게 아주 칼칼하면서도 틈새 라면보다 매워서
상당히 만족 스럽다고 느끼고 있는데요

다른 사람들 먹여보면
네가 사람이냐?... 라고 그럽니다;;

제가 매운걸 좋아해서 그런건지
주위 인물들이 매운걸 잘 못먹는건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1/11/20 PM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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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말 좋아합니다. 매운거.
다만 억지할 수가 없는 그 처절한 땀방울은 같이 먹는 사람들의 탄식을 자아내곤 하죠.
친구 중 하나는 제가 죽는 건 줄 알았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ingmk3 (170232)   2011/11/23 PM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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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아는 친구는 자기 여친한테 그런걸 먹이며
므흣한 쾌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뜨겁게 달아올라서 땀까지 흘리며 헉헉거리니 뭐;;

wingmk3 (170232)   2011/11/18 AM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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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저의 정신이
12월 24~25일 12월 말일 1월 1일에 솟아오를 막강한 분노를
맞아들이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걸로 봐서는

이미 저도 갈때까지 간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지아이조 협력 플레이라는 요소가 있어서
그나마 위안이 되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Wii를 구비한 모든 멀티방과 모텔에
지아이조를 보내야 합니다

次元大介 (566753)   2011/11/18 AM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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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저는 공공장소에까지 지아이조 보급을 확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 신년연설도 지아이조로 때우면 좋겠습니다. 연인끼리의 크리스마스 선물도 마찬가지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ingmk3 (170232)   2011/11/20 PM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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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자 마지막 협력 플레이가 되겠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NNN_ (1459)   2011/11/17 PM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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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보고 오셨나봅니다^^ 어느 영역인지는 잘 모르나,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次元大介 (566753)   2011/11/18 AM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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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생각이 날 때 즈음에 불쑥 찾아오셔서 이렇게 응원글을 써 주시니 ㅎㅎㅎ

Bee Gees (568586)   2011/11/14 AM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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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좋은 결과 있을거라 저는 믿습니다 ㅎㅎ

그리고 엔큐 말은 신경쓰지 말고 흘려들으세요
그 양반 원래 컨셉이 그 따위라서 그런 거지 악의는 없습니다
저는 그 양반한테 그거보다 더 심한 소리 맨날 듣는데요 뭘 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1/11/14 AM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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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그양반한테 화난 거 없는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최선을 다하지 못한 나헌티 화가 났다면 몰라도 말이제.
마음 써주는 그 자체가 고맙구마 지스성 착혀 ㅎㅎㅎ

Viewtiful JO (238640)   2011/11/16 AM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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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욕했따고 어떤 시발라마가... 누고?

wingmk3 (170232)   2011/11/12 AM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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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 날은 저같은 사람에게 있어서
버서커 전직과 같은 날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플 놈들의 빼빼로 봉투에 지아이조 하나씩 동봉해주고 싶기도 하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여담이지만 11월 11일은

만인의 연인이신 소라 아오이 양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1/11/14 AM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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뺴빼로는 그저 과자일 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iewtiful JO (238640)   2011/11/11 AM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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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밤에 빰빰
시간비워놔라 21시 쯤 ㅋㅋㅋㅋ
내일
소주
맥주
후훗.

次元大介 (566753)   2011/11/14 AM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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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습니다 행님 ㅋ

wingmk3 (170232)   2011/11/08 AM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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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자주 입이 심심하다보니 커피를 많이 마시게 되던데....

이걸 코코아나 건양밀 같은걸로 바꿔볼까 생각 중입니다 ㅋㅋㅋㅋ

그나저나 이렇게 입이 자꾸 심심하다는건 식용이 왕성해졌다는 거니까

이 기회에 한 5킬로 찌우는걸 목표로 해도 좋을듯 한데요 ㅋㅋㅋㅋㅋ


근데 입이 심심해진 만큼 담배가 줄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다 지아이조 덕분일까요? 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1/11/08 PM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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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지아이조 덕에 건강을 찾으리라는 희망을 가지시면 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NNN_ (1459)   2011/11/07 PM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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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정게에서 닉을 발견, 이 얼마나 반가운 일인지.

그나저나 지하철에 기침 환자가 많아졌습니다=ㅅ=; 지겐님도 감기 조심하시길!

次元大介 (566753)   2011/11/08 PM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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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게시판 글 올릴만한 마음의 여유도 잘 없고 이리저리 하는 것 없이 바쁜 때지요 저는. 최근들어 건강이 안좋아졌는지 안걸리던 감기도 걸리고 하는 경우가 많아 조심해야겠습니다. NNNN_님도 감기 조심하십시오.

Viewtiful JO (238640)   2011/11/06 PM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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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 일 많아서 돌아 버릴거 같다. 아 시바 먹고 살기 드럽게 힘드네 개한민국에서 ...
소주 한잔해야지 한잔 쏴.!!!!

次元大介 (566753)   2011/11/07 PM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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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심더 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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