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 Gees (568586)   2011/08/03 AM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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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입!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8/04 PM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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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성이 준 이거 토대로 나도 태그를 좀 연구해야겠음.

㈜허리케인 (273768)   2011/08/03 AM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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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왘ㅋㅋㅋㅋㅋㅋㅋ 킼ㅋㅋ 왔다 감ㅋ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8/04 PM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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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친구가 되셨구려

949N (1459)   2011/07/29 PM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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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님 간만에 인사드리고 갑니다^^;
더운 여름 정작 냉면 한 그릇 못먹고 있군요 흑흑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7/30 PM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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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간만입니다. 비때문에 안그래도 어떠실까 생각이 났었는데 큰일 당하지 않으셨지요?
뉴스에서 연일 수해상황을 보여주며 이건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재해였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 같은데 맥락이야 어쨌든 수도권의 심각한 피해는 무서운 일입니다.

949N (1459)   2011/08/08 PM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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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산자락 바로 아래에 있는 동네라 수해에는 상당히 괜찮은 듯합니다^^

wingmk3 (170232)   2011/07/22 AM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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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던파한지 대략 4년이 넘었지요 ㅋㅋㅋㅋㅋ
(소환사 각성기 나오기 직전에 시작함)

뭐.. 바빠서 그렇게 많이는 못한게 문제;; ㅋㅋㅋㅋㅋ


같은 게임 하는 유저들끼리 실제로 만나서 놀수 있으면야
서버가 달라도 같이 피시방가서 커피 빨면서 즐기는 재미라도 있을텐데
그게 되질 않으니.. 참 아쉽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카인 서버인데요 ㅋㅋㅋㅋ

어째 지인 중에 던파하는 사람은 다 접거나 다른 서버라 문제 ㅋㅋㅋㅋ

참고로 저를 던파로 끌어들인 양반은
게임상에서 딱 2번 만난 후에 접었습니다 ㅋㅋㅋㅋ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7/22 PM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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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만나서 놀면 참 좋은데 말입니다 ㅋㅋㅋㅋ

전 마이피에서 만난 분들덕에 던파의 세계에 빨려들어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팬 (229219)   2011/07/18 AM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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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이럴 날이 올줄은...;;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보슬이라 불리던 여성들만 보다가
지금 제 여친을 만났을때는 다시한번 용기가 생기더라고요 ㅎㅎ;

축하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7/18 PM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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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축하받아야 할 일입니다. 감사는요.
매일이 즐거울수야 있겠는가만은 환팬님 최고의 나날들이 되길 빕니다.

wingmk3 (170232)   2011/07/17 AM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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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에 예비군 훈련을 갔다왔는데

정신 교육 영상에서 지아이조의 스톰쉐도우 형님의 멋진 모습이 나오더군요 ㅋㅋㅋ

한류 어쩌구 하는 부분에서 나왔는데요

다른 부분은 다 0.5초 정도 나오고 마는데

스톰쉐도우 형님의 그 멋진 모습만은 2초 이상 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


PS : 이반님 던파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요새 너무 바빠서 던파 건들지도 못하고 살다가

지금 겨우 시간나서 피시방 왔습니다 ㅋㅋㅋㅋ

눈물나네요 이거 ㅋㅋㅋ

24일부터 휴가를 가기로 되어있는데

바빠지면 미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제때 잘 갈수있기를 빌어주세요 ㅋㅋㅋㅋㅋ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7/18 AM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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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솔직히 예비군 훈련이랑 지아이조 플레이 중 뭘 선택할거냐고 묻는다면 전 주저없이 지아이조를 하겠습니다.

던파를 루리웹 친구들의 권유로 시작했는데 아직은 꽤 어렵고 잘 안되는군요. ㅎㅎ

死륜ANG (1140714)   2011/07/14 PM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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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7/15 AM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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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붕탁이 최고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iRo． (694940)   2011/07/14 PM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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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 몸 관리 하고 있어요. 외국 갈 생각인데, 같이 가려고 했던 친구가 못 가게 되서

자금상의 문제가 생겨서 가면 내년에 갈 것 같네요. 안 갈 수도 있을 것 같고. 가는 쪽으로

일단 가닥은 잡고 있네욤. 잘 지내시죠 혛님ㅎㅎ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7/14 PM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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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그렇구만.
뭐 저야 뭐 늘 그냥 그렇게 살고 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