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元大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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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Ro. (694940)   2011/07/14 PM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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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무강 하십니까 혛님

던파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7/14 PM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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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로성 던파 하고 있어요. 근데 역시나 첨 하는거라 그런지 실수투성이에 너무 어렵네요. 그래도 저녁에 즐겁게 하긴 합니다.

wingmk3 (170232)   2011/07/05 PM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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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새 좀 많이 바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얼마전에 일본에 가있던 아는 형님까지 오셔서
스케쥴이 더 많이 잡혀버렸지요 ㅋㅋㅋ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7/06 PM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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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어서 오셔서 대원들에게 지아이조의 무서움에 대해 경고하셔야 될 텐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e Gees (568586)   2011/07/04 PM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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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성님 날도 더운데 잘 지내고 계십니까

저는 부산 해운대에 여자 꼬시러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7/05 AM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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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야기 재밌게 했습니다. 여자를 꼬시러 오시면 저한테도 한 명 소개시켜 주십시오.

949N (1459)   2011/06/21 AM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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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도의 날씨도 아직은 버틸만 하군요.
아직은 습하지 않은 덕분인지,
허구헌날 물고 다니는 아이스하드 덕분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나저나 분명 아직 달력은 6월인데 말이죠=ㅅ=. 33도라니.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6/23 AM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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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거하는 곳이 위치상으로 따지면 산의 계곡쯤 되는 곳이라 여긴 여름에도 그럭저럭 시원했습니다...만 비가 오거나 날씨가 습해지니 소용이 없습니다. 서울은 오죽하겠습니까.

wingmk3 (170232)   2011/06/17 AM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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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이면 휴가 기간이 다가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자 친구는 커녕 같이 가줄 친구도 없어서
별수없이 올해도 혼자서 여행을 가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 친구들이 죄다 여행은 안가고 집에서 쉬거나 피시방가거나
그냥 잠깐 만나서 밥먹고 술 먹는것 정도만 할려고 해서..
여럿이서 놀러가기가 참 어렵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 오대산 통마람 마을이라는 곳에 예전에 갔다왔는데
여름인데도 물은 완전히 얼음물이고
밤에는 신나게 추워서 참 괜찮았습니다 ㅋㅋㅋㅋㅋ

딱히 갈데가 없으면 올해도 가볼까 생각중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6/18 AM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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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이라...그런 마을이 있었군요. 친구들이랑 여행 가는 것은 참 어렵습니다.
저도 등산을 좋아해서 같이 가고 싶어도 동네 뒷산조차 친구들은 가기 싫어하니까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렁이♡아이유 (434848)   2011/06/13 PM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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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앞에 매미없는 큐브

그리고 큐브
그리고 큐브

그리고 고던 시 밬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6/13 PM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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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쪄웡 ㅠㅠ

wingmk3 (170232)   2011/06/12 AM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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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인도 액션 동영상.. 우클릭 해제만 되면 링크 퍼가는거 문제는 없을것 같은데요
몇몇 사이트처럼 외부로 링크시에 안나오게 되어있으면 별수 없을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그나마 친구가 동영상 원본을 가지고 있다는게 다행이지만 ㅋㅋㅋ

참고로 저게 3편까지 있는데요

2편도 참 죽여줍니다 ㅋㅋㅋ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6/13 PM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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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제 예상으로 그 두 동영상 중 하나는 오토바이를 타고 기차 지붕을 제집 지붕 드나들듯 움직이는 영상일 것이고 하나는 권총 한 발로 비행기를 때려잡는 콧수염 아저씨의 영상일것이라 사료되는데 어떠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ingmk3 (170232)   2011/06/17 AM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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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는 맨몸으로 총알 튕기기와 선글라스 위로 던지고
애들 다 패버린 다음에 손안대고 선글라스를 쓰는 그장면이 인상적이었고
3번째는 3D 공중분해 장면이 예술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wingmk3 (170232)   2011/06/04 PM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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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하다 손을 살짝 다쳤는데...
부디 3일 안에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이 회복되지 않으면 당분간 일을 쉬어야되고
일을 쉬게되면 지아이조의 유혹이 저를 덮침과 동시에.........

월급이 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6/05 PM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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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나실뻔 하셨습니다. 지아이조와 월급 삭감은 둘 다 피해야 할 존재들이죠.
여튼 많이 안 다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949N (1459)   2011/06/04 PM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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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찾아보니 [반숙은 10분 완숙은 15분]이라고 적혀있길래
"음 물이 끓으면 달걀을 넣고 10분 기다리면, 먹음직한 반숙이 될거야!"
라며 물이 끓길 기다린 뒤에 달걀 투하.

...완숙이 되었습니다=ㅅ=

네이버 지식인을 증오하며 악의에 찬 덧글을 달려다 보니
'찬물을 붓고 달걀을 넣고 불에 올려 10분'
끓인 다음에 넣는 게 아니더군요T-T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6/04 PM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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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보통 소금물에 넣은 채 계속 굴려주면서 달걀을 삶죠.
끓은 뒤에 넣어도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단지 실수로 잘못 투하해서 계란을 깨는 것과 시간배분이 다르다는 점, 두 가지만 주의하신다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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