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元大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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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derMan (677121)   2010/11/21 AM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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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토요일 보내셨나요? 야간아르바이트의 묘미는 퇴근 10분전인것 같습니다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0/11/22 PM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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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야간 아르바이트 퇴근이라...이걸 쓰시고 푹 주무셨을듯.

949N (1459)   2010/11/20 AM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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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조를 바꾸고 책장을 정리하던 중 예전에 산 만화책을 발견-> 복습 -> 발견 -> 복습 -> ...-> 일이 끝나지를 않더군요 ㅠㅠ

그나저나 양의 노래는 읽으셨는지 모르겠군요. 예전 완결작이긴 한데, 관능적이랄까 묘하게 매력적인 부분이 있어 이반님도 맘에 드실듯한 작품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0/11/20 PM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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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노래라...제목조차 몰랐었습니다. 내일 서점에서 찾아봐야겠어요.

RenderMan (677121)   2010/11/21 AM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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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작가의 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 도 추천합니다!!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0/11/24 AM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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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으 으앙 감사합니다. 그것도 찾아보겠심더!

마크 제이콥스 (1187641)   2010/11/19 PM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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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바타 깔끔하게 수정좀 해주세요~ ㅋㅋ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0/11/20 PM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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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다 세이코로 뜸

마크 제이콥스 (1187641)   2010/11/18 PM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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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피 싱크 좀 눌러요 닉넴이 이상한 걸로 나옴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0/11/19 PM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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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잉? 그게 어찌된 일임? ㅋㅋㅋ

949N (1459)   2010/11/15 PM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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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4일이나 지났건만 빼빼로 대신 이 주소를 남깁니다...

http://www.ruliweb.com/ruliboard/read.htm?table=img_manga2&page=1&num=4887&main=comic&find=subject&ftext=%BA%CF%B5%CE%C0%C7

빼빼로 따윈 롯데의 상술에 불과한 겁니다 ㅠㅠ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0/11/15 PM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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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슨 데이든 주지도 말고 받지도 말자는 주의라 신경을 안 쓰는 편입니다만, 만화가 너무 웃겨 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9N (1459)   2010/11/11 AM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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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의 숙취는 전날의 음주를 후회하게 하지만

그 후회와 반성은 3일을 가지 않는군요--;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0/11/11 PM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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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지 전 음주에 대해서는 철저히 엄격합니다. 마실 수 있는 만큼만 마시고 어쩔수 없이 어르신들이랑 밤새 마셔야 될 때는 알아서 마시는 량을 조정합니다.

그래도 역시 힘들어요 ㅋㅋ

wingmk3 (170232)   2010/10/22 PM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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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한번 들렀습니다 ㅋㅋㅋ


요새 상당히 바쁘네요 ㅋㅋㅋㅋㅋ

지금 머리 자를 시간도 없어서

머리 그냥 기르고 다닙니다 ㅋㅋㅋㅋ


가르마 안타면 앞머리가 눈을 완전히 가리는 수준 ㅋㅋㅋ



PS : 오늘 집에 가니까

망할 상근바리 X끼가

제가 이집에 사는게 맞냐? 계속 연락 안되면 직권 말소한다...는

내용의 시부랄 종이를 붙여놨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사람이 없는 시간에

집에 와서 지럴 떨지 말라고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비군 훈련 통지서 때문이긴 하지만 ㅋㅋㅋㅋ

왜 집에 사람이 있는 시간에 안오고 엄한 시간에 와서

혼자 뻘짓하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

그런거 붙여놓은걸로 봐서는 대낮이나 저녁 일찍 왔다는 소린데 ㅋㅋㅋ)


사람 바쁜게 죄도 아닌데 말이지요 ㅋㅋㅋ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0/10/22 PM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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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오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상근에게 아무래도 ㅋㅋㅋㅋㅋㅋㅋ의 정신이 부족했던 모양입니다.
바쁜 사람한테는 문자를 보내면 되는 간단한 일조차 귀찮았나보군요 ㅋㅋㅋㅋㅋ
언젠가 자신도 예비군 훈련을 받을 때가 되면 깨닫게 되겠지요 ㅋㅋㅋㅋㅋ

949N (1459)   2010/10/20 PM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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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호빵이 제격인겁니다! 찬우유와 따땃한 호빵 하나 사들고 벤치에 앉아 먹으니 얼마나좋은지. 역시 이반님도 호빵과 함께!(응?)




...라는 행복한 삶을 더 오래 누리고 싶었으나, 치과가 절 부르는 군요...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0/10/20 PM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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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경희궁 근처에서 팔던 벙어리 부부의 국화빵이 그립군요. 해운대에는 도통 국화빵을 파는 곳이 없어요 ㅠㅠ

『우왕키굳키』 (222788)   2010/10/18 AM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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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자리로 로긴했는데 ㅋㅋㅋ

귀찮아서 더는 안할랴여 ㅠㅠ 플짤다만드심 풀어주신다늬..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0/10/18 AM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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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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