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luvher (345367)   2011/03/28 PM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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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빌리성님~사진은 어미...ㅠㅠ뭘로 해야 댈지 모르것당게...

맘같아서는 그냥 다 해불고 싶지라~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3/30 AM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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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빨리혀고 싶구마 그렇당가

마크 제이콥스 (1187641)   2011/03/24 PM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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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르고 친삭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추좀 다시 달랑꼐!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3/24 PM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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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나를 사칭헌놈이 누구당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9N (1459)   2011/03/19 AM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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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발도장 찍고 갑니다.

여러 사건 뒤에 결국 일본참사라는 거대한 장막 뒤로 찜찜한 건들(에리카k, 장자연, 한상열 등)이 다 가려져버리는 걸 보면, 참 현 정권은 거대한 운을 타고 난 듯 합니다. 켁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3/20 PM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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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가 이야기했던가... 신이 내린 정당이라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 인심 좋습니다. 유영철보다 못한 쟤들을 반세기가 넘도록 지지해 주는 것 보면요.

realluvher (345367)   2011/03/18 AM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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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곸ㅋㅋㅋ성님~~지송해서 어쩐다요.....ㅠㅠ
난 당연히 빌리해링턴 일줄 알앗지라...;;;;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3/18 PM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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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는거시 정상이지라.

realluvher (345367)   2011/03/17 PM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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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세요??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3/17 PM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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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리얼성님 나가 요래불먼 섭하제. 대문 만들어 달람시롱.

949N (1459)   2011/02/15 PM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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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장 남기고 갑니다. 위가 괜찮아져서 맥주 500ml마셨더니, 고작 반 리터 마셨다고 숙취 때문에 하루종일 두통에 고생 중입니다.

자기 전 맥주 한 캔은 제 몇 안되는 즐거움 중 하나인데... ;ㅅ;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2/15 PM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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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런, 주량에 문제가 생기시면 당분간은 좀 회복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위가 문제이신 분들은 대체적으로 만성이라 회복하시라고 하기도 참 그러네요 ㅠㅠ

맥주 한 캔을 드시되 좋은 안주를...

^Ang토리^ (216491)   2011/02/03 PM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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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님 오랜만입니다. 으흐흐 ANG!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2/05 PM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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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앙토리님 이게 얼마만임!

마크 제이콥스 (1187641)   2011/02/03 PM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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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새해복 마니 받으랑께 보픈할 생각 그만 하고 ㅋㅋ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2/05 PM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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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미! 누가 보면 나가 동네 처자들은 다 건들고 댕기는줄 알것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크쨩 새해 복 많이 받으랑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