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키굳키』 (222788)   2011/02/03 AM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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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앙

앙앙 오랜만이예용 ㅋㅋ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2/03 PM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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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굳키님 이게 얼마만임? 설은 유익하게 보내셨어요? ㅋㅋ

949N (1459)   2011/02/02 PM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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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입니다. 복 많이 받으시길^^
예전 같이 마음이 풍요로운 구정은 맞이하기 어려운 때이나,
그래도 떡국 한 그릇 먹으며 옛사람들과 공유하는 무언가를 즐기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2/03 PM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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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가 진주인터라 쇠고기전과 함께 명절을 보냈습니다. 949N님은 어떤 음식을 드셨나요? ^^

949N (1459)   2011/02/04 AM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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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설을 쇠는 집인지라, 어제는 롯데리아 햄버거와 보냈습니다 TㅅT~

환팬 (229219)   2011/02/02 PM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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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입니다. 즐겁게 보냅시다.

경제대통령께서 물가 올려놔서 짜증나는 설날일듯 하지만요 ㅋㅋ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2/03 PM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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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쇠고기전을 무지 좋아하는 터라 명절엔 반드시 그걸 부쳐먹습니다만 고깃값이 상당하더군요. 아침에 멍청한 구제역 대책으로 고깃값이 오르는 데 혁혁한 공훈을 세우신 경제대통령께 감사하는 시간을 잠깐 가졌습니다. 환팬님도 설 잘 보내셨죠?

그아앙 (1037387)   2011/01/21 PM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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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신청하고 갑니다~~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1/22 AM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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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 별 볼일 없는 곳을 찾아주시다니 감사드립니다.

밀봉아다만티움. (1225499)   2011/01/20 PM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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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 잘하고 갑니다
그리고 부득이하게 강등되어서 다시한번 친추신청합니다.
마이피도 복구중이니 한번 구경해보시길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1/21 AM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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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깨나 강등조심.

마크 제이콥스 (1187641)   2011/01/18 PM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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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마이피 1등하면 그 날로 거세한당께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1/20 AM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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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거세 안하셔도 됨. 나는 1등에 대한 욕심이 전혀 없으니까 ㅋㅋ

wingmk3 (170232)   2011/01/07 AM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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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카 뽑은 양반들 반성 좀 해야됩니다..

저는 이양반 X같은 작자인걸 서울 시장 시절에 이미 알아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아직도 이양반이 잘한다고 생각하는 종자들은 답이 없군요


제주위의 비교적 젊은 애들 중에도 가카가 잘했는데

언론에서 까대서 안좋게 보이는것 뿐이다.. 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들이대는 부류가 좀 많던데..

이러다 다음 투표도 한나라당 밀어주는거 아닌지;;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1/07 AM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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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를 반대하는 의식있는 분들이 흔히 하는 착각 중의 하나가 '젊은 사람들이 투표를 안해서 그렇지 가카 지지하는 사람이 적다.'는 건데, 지능지수가 후달리고 논리보다는 주먹질이 앞서는 젊은 사람들 중엔 가카 좋아하는 사람들 아주 많습니다.

그런고로 제 생각엔 이번 대선도 당나라당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만 좋은 일이 있길 바래야겠죠.

환팬 (229219)   2011/01/03 PM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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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개드립은 새해에도 여전하네요 젠장 ㅋ

어쨌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1/04 AM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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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똥을 어찌 끊겠습니까? 그냥 사람된 우리가 그러려니 해야죠 ㅋㅋ
환팬님도 좋은 일 많은 한 해 되시길 빕니다.

마크 제이콥스 (1187641)   2011/01/02 PM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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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빨리 백만 찍고 접어야지 마이피 ㅋㅋ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1/03 PM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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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백만일 필요는 없잖슴 ㅋㅋ 어쨌든 마크쨩 마이피 번창하길.

『우왕키굳키』 (222788)   2011/01/02 AM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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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님~~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용~^^ㅋ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1/02 AM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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핰 핰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매일매일이 새해라 생각하고 살아갑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