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元大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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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mk3 (170232)   2011/05/15 PM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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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애플시드,신세기 용자대전,참 가부키,비키니 가라데즈 베이비,낫 트레져 헌터
이중에서 접해보신 작품이 있나요?

제가 최고로 인상적이었던 병맛 작품들 중 일부인데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ShiRo. (694940)   2011/05/16 AM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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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져 헌터와 애플시드는 보았지만 기억이 잘 안남. 애플시드만 깔짝 기억남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5/16 PM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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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시드와 신세기 용자대전은 익히 알고 있으며 참 가부키는 한때 병맛으로 유명했던지라 윙님과 이야기하면서 다시 떠올리게 되었지요ㅋㅋㅋㅋㅋㅋ
신세기 용자대전에 대한 모 게이머의 리뷰가 생각납니다.
'이대로 나오면 이건 반드시 망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비키니 가라데즈 베이비는 대체 뭡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ingmk3 (170232)   2011/05/14 PM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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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채널 CGV에서 지아이조를 2번이나 했었는데....

하필이면 그날 야근이 겹쳐서 못보고 말았습니다 ㅋㅋㅋㅋㅋ

그 감동적인 순간을 놓치게 될 줄이야......

그때 집에 맥주랑 안주가 다 구비가 되어있는
완벽한 상태였던지라 더욱 아쉽습니다 ㅋㅋㅋ


PS : 저는 일끝나고 집에 와서 샤워를 한후에
물기를 막 씻어내서 몸이 적절하게 촉촉한 상태로

맥주와 함께 과자 종류를 즐기는걸 좋아하는지라

평소에 맥주랑 자잘한 간식 거리를 미리 챙겨놓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나 주위 사람들은 쓸데없이 고상한 취미를 가졌다고 그러더군요 ㅋㅋㅋㅋㅋ


PS2 : 생일 축하 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5/15 AM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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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지아이조를 시청했습니다. 티비는 안 보는 편인데 한 장면도 놓치지 않고 몰입해서 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스톰쉐도우의 가슴팍에 'ㅋ'이 적혀있다는 착각을 하게 되더군요.

제가 보기엔 아주 아름다운 취미를 가지신 것 같습니다. ㅎㅎㅎ

생일 축하 아주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더욱 구수한 병맛의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949N (1459)   2011/05/09 PM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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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덕분에 일정이 다 캔슬되어 잠시 쉴겸 카페에 쳐박혀있습니다.
여하간 허기질 때 맥스봉이 이리 좋더라니...
지금까지 맥스봉을 멀리하고 초코바를 먹어온 걸 반성하고 있습니다.

...어제 돌아오는 길에 나눠줘봤는데 고양이도 멍멍이도 잘먹는 군요.
이걸로 동네 멍멍이와 야옹이들의 인기남이 될 수 있을지도!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5/13 PM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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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맥스봉...천하장사의 아성을 가볍게 뛰어넘어 버린 악마의 쏘세지지요.
맥스봉으로 유혹하면 인기남 정도가 아니라 멍멍이와 야옹이의 주인이 됩니다.

wingmk3 (170232)   2011/05/07 AM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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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CGV에서 지아이조 한다던데...

누가 아프리카 실황이라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병헌이 형이 5월인가 6월에

지아이조2 찍으러 미국가신다고 하셨는데...

그것때문에 지아이조1을 케이블 TV에서 방영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PS : 요새... 동네에 예비군 훈련갔다오는 사람들 많이 보이던데

이상하게 저한테 통지서가 안날아오는군요 ㅋㅋㅋ
(예전에 기본훈련 통지서를 대놓고 안돌리러 오고
나중에 뜬금없이 1차 보충 훈련 통지서 들이민적이 몇번 있음;;)

제가 있는 지역에서 통지서 돌리는 놈이 참 문제가 많은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매번 자기가 통지서 안돌리러 와놓고

제가 무조건 잘못했고 안받으려고 했다는 식으로 사실을 왜곡하길래

저번에 신명나게 항의했는데 그걸로 모자랐는지 원;;

고생하는건 알겠는데.... 대놓고 자기 할일 안하는건 욕먹어도 쌉니다;;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5/07 PM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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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죠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슴이 터질 것 같습니다.

예비군은 확실하게 하려면 미리 신청을 하셔놓고 전화로 통보받았는지 아닌지 확인하시면 좋죠. 보통 070전화로 옵니다.

949N (1459)   2011/05/06 PM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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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은 조카들의 목마 셔틀이 되는게 삼촌의 운명이라지요.

덕분에 파스냄새 풀풀 날리며 지하철을 타고 있노라니
이리저리 눈치가 보이는게...=ㅅ=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5/07 PM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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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삼촌이십니다. 전 아버지가 형제 중 막내신데다 결혼을 늦게 하셔서 조카들이 저랑 한두살 차이가 납니다. 가끔 보면 같이 담배나 피고 그러는거죠 ㅎㅎㅎ

파란늑대울포냥 (1215309)   2011/05/04 PM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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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내일은 어린이날

하늘이 푸르구나아 ㅋ우리들은 자라난다 ㅋ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5/05 AM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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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특집 째원만화 그려주세요! 그려주세요!

wingmk3 (170232)   2011/05/04 AM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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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쉬는날입니다 ㅋㅋㅋㅋㅋ

그런데 하필이면 오늘이 평일이라서

지금 같이 놀아줄 사람이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집에서 그냥 지아이조나 하라는 신의 계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인간적으로 차마 그럴수는 없기 때문에..

그냥 이따가 자장면이나 먹으러 나갈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자장면 먹고 나서 할게 없어서 문제 ㅋㅋㅋ

집에 돌아가서 지아이조를 하게 만들셈인가?! ㅋㅋㅋㅋㅋ


=요새 간식으로 크림 치즈를 크래커에 발라먹는데요...

이게 꽤나 괜찮습니다 ㅋㅋㅋㅋ

가격이 전혀 괜찮지가 않다는게 문제지만요 ㅋㅋㅋㅋㅋ


== 혹시 참 가부키라는 병맛 게임은 아시는지요?(엑박)

검호 만든 양반들이 만든건데...

정말 순수하게 재미가 없으면서도 구수한 병맛이 우러나는게...

보통 정신으로 만든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5/05 AM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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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죠는 하고 계신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저녁 티비에서 지아이죠 영화를 방영한다고 하는데 기대중입니다.ㅋㅋㅋ

참 가부키를 만든 양반들이 필살뒷작업이나 부시도블레이드같은 쌈마이끼가 있으면서도 괜찮은 작품들을 만든걸로 아는데 순수하게 재미가 없다는 말이 어찌 그리 인상적인지 몇 번을 읽어도 뿜게 되는 방명록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ingmk3 (170232)   2011/04/30 PM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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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1998년에 등장한 에인젼트 로망이라는 RPG게임 아십니까?
(플스1으로 발매되었고 꼴에 시디 2장...이었음)

워낙 마이너한 물건이라 아는 사람이 드물어서 정보도 찾기가 힘든데요

그것 덕분에 제가 병맛의 도를 깨우쳤습니다 ㅋㅋㅋ

필드 음악이 특히 예술적이었는데.... 다시 듣지 못하는게 원통할 뿐...

정말 이것에 비하면 지아이조,마인드잭...이런건 그저 장난입니다..

엑박 진형의 참 가부키 정도는 되야 어느정도 대적이 가능 ㅋㅋㅋ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5/01 AM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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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젼트 로망이라니 정말 듣도보도 못한 게임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설의 병맛 게임 소드 오브 소단 이상의 물건인가봅니다. 아예 검색조차 안되는 걸 보면 ㅋㅋㅋㅋㅋㅋㅋ
병맛을 검색하니 이런것들이 나오는데 상대가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ㅋㅋㅋ
http://oyeon.blog.me/150106392063

wingmk3 (170232)   2011/05/04 AM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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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근데 신기하게도 옛날에 게이머즈에 소개된 바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몇년도에 나온건지는 몰라도 ZOE 1편 공략 나왔던 게이머즈였음)
그거 소개할때 음악이 죽여준다는 점을 언급한걸로 봐서는
담당 필자도 저와 같은 것을 느낀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랑 같이 소개되는 플라이트 슈팅 게임도 엄청난 걸작인데...
(이름은 기억이 안납니다 ㅋㅋㅋ)
직접 보여주지 못한다는게 아쉬울 뿐 ㅋㅋㅋㅋㅋㅋㅋ


기종이 달라서 액션52와는 비교가 안되지만...
그래도 동기종 내에서는 그것에 대적 할만한 작품이 거의 없습니다
최소한 그것과 동급 수준이라도 되는 물건을 찾는것도 힘들고;;

wingmk3 (170232)   2011/04/28 PM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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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맨날 까면서 즐기긴 하지만
지아이조 생각보다 할만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그래픽 엄청 구리고 재미없어서 짜증나는
옛날 게임을 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시력이 좀 안좋다거나
시점과 위치에 따라 캐릭이 작아서 잘 안보이는게 싫다거나
정신없는거 싫어하시는 분들에겐 안맞는 게임이기도 하죠 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해보면 그렇게까지 구리진 않은 편인데..
그렇다고해서 은근히 재밌다거나 하진 않지요

참고로 저는 4시간에 걸친 플레이 끝에 앤딩도 봤습니다 ㅋㅋㅋ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4/30 PM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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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근성의 김화백 팬다운 모습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깊고 진한 병맛을 즐기는 그 힘의 원천이 지아이죠였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realluvher (345367)   2011/04/28 PM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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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히~~~이이이이이~이이이임~하!우워우우우우~우우우예~~에헤이예~
아 날씨는 완전 좋은데 바람이 불어서 추워요ㅠㅠ
빌리성 요새 가가에서 만나기 힘듬....흠....소년도 그렇고.....
다들 날 버렸어ㅠㅠ미워!!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4/28 PM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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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버렸당께요 내일 보장께 울지마시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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