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元大介 접속 : 3322 Lv. 59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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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우왕키굳키』 (222788) 2010/10/13 AM 04:5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안녕하세요오~~ 너무 오랜만에 오는듯...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0/10/13 AM 10:2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우왕 안녕하세요 왜 이리 뜸하셨어요 ㅋㅋ
949N (1459) 2010/10/08 PM 03:3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나이를 먹은 증거는... 밤새는 게 점점 힘들어진다는 거라든데,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0/10/09 AM 02:1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안주를 안 사오시다니...뭔가 더욱 치밀어 오르셨을 듯 ㅠㅠ
나이 먹음에 대한 한탄이라뇨...제가 위로가 되는 시를 한 수 읊어드리겠습니다. 우린 아직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자 이제 그 차가운 눈물을 닦고... ㅈㅅ 949N (1459) 2010/10/10 AM 08:3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T-T 아흑.
Mr.옵대장 (34798) 2010/10/07 PM 07:5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게이왕이라니-- Mr.옵대장 (34798) 2010/10/07 PM 07:5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소문이란 참 무섭군요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0/10/07 PM 11:0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오오 옵대장님께서 직접 오시다니! 괜찮습니다. 저는 사람마다 다양한 스펙트럼의 성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전혀 대장님을 비판하고자 하는 의사가 없습니다. 힘내세요 옵대장님!
웻컨트 (234499) 2010/10/06 AM 01:5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이...이반 이라니.. 아앙?!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0/10/06 PM 09:2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솔제니친 -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ㅜㅜ
wingmk3 (170232) 2010/10/04 PM 10:0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설마 그 마라톤 게임이면 ㅋㅋㅋㅋㅋㅋㅋ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0/10/04 PM 11:4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예 맞습니다.조작감이 익을때쯤이면 손가락과 팔이 아파서 또 몇 걸음 걷기도 힘들어지는 바로 그 게임 맞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Ang토리^ (216491) 2010/09/27 PM 09:5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필리핀은 아직 조낸 더운겁니다, ㅋ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0/09/28 AM 02:1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원피스를 보며 극복하십시오! 앙?
949N (1459) 2010/09/26 AM 11:4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좋은 추석 되셨기를^^ 안부가 늦어 미안합니다. 서울은 역시 어디서나 와이파이가 터지니 좋군요. 아니 그것보다 전화 자체가 되니 좋습니다^^;;;;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0/09/26 PM 04:0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가끔은 아무 연락 안오는 시골도 괜찮지 않습니까? ㅎㅎ
개걸레 (1187641) 2010/09/20 PM 11:2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으그그 전화받는 사이에 가버리셨어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0/09/21 PM 06:1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전 바람과 함께 사라지는 남자.
개걸레 (1187641) 2010/09/20 PM 11:1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산타 클리토리스 이반님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0/09/21 PM 06:1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메리 츄석 ㅋㅋㅋㅋㅋㅋㅋ
치타GNA카토무 (1130937) 2010/09/15 AM 02:0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감사합니다ㅋ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0/09/18 PM 09:1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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