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元大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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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N (1459)   2009/12/19 AM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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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인사글 남깁니다^^ 이젠 한파까지 불어닥치는 추운 겨울입니다.

그나저나 한명숙 총리에 대해서 저리 대놓고 공격하며 나올줄은...

역풍이 두렵지 않은 건지 아니면 믿는 구석이 있는건지 모르겠더군요. 분명 현 정권과 한나라당은 아직 나오지도 않은 신당에 대한 이미지를 더럽히고 견제하는 등 정치적 이익은 챙겼겠지만, 정작 검찰은 어떤 걸 손에 넣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09/12/23 AM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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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와 여당은 아마 미래의 기대 이익을 포기하고서라도 현재의 문제를 막고 싶었을 겁니다. 한명숙씨나 친노계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것은 지방선거를 염두에 두고 하는 일일테고요.

다만 불안한 것은 국민참여당이 유시민 선생님 한 분을 믿고 가기에는 너무도 취약할 것 같단 것이죠. 이번 국민참여당 부산시당 창당대회에 가보고 느낀 점입니다.

949N (1459)   2009/12/23 PM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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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리 느낍니다. 인재풀도 적고, 그 안에 걸출한 인물이 있다 한들 주류언론을 타지 못하는 한 시민들에게 제대로 대항마로서 인지가 힘드니까요.

사실 노통의 적자들은 민주당 내부에 지분을 만들어 선거에 참여할 줄 알았습니다. 정치비전을 보면 창당이 맞겠지만, 시민의 지지외에는 기반도 없었으니까요. 정말 가시밭길이될 것 같군요. 빨리 국민참여당에 가입해야겠습니다.

949N (1459)   2009/11/30 PM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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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간 건강한게 최고입니다^^ 아직 수많이 남은 moMBie들을 터닝언데드하기 위해서라도 컨디션에 신경써주세요^^ 이반 퇴마사님!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09/11/30 PM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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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함부로 제 목소리를 냈다간 제가 봉인당할지도 모르는 무서운 세상이긴 합니다. 그래도 노력해야지요!

949N (1459)   2009/10/19 AM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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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밖은 엄청나게 춥더군요=ㅅ=....감기 조심하세요^^

콧물감기에 걸린 주변사람들은 콧물을 휴지로 훔치다가 전부 코가 헐어버릴정도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요새 코감기가 도는 모양이라 조심하세요^^
(저는...바보라 감기에 걸리지 않습니다+_+!)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09/10/19 AM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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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찾아온 서울의 추위...전 추위를 피해 부산에 와 있답니다. 며칠전에 관악산에 갔다가 감기기운이 돌아서 푹 쉬었더니 깔끔하게 나았어요.ㅎㅎㅎ

949N (1459)   2009/08/27 PM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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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이틀동안 룰웹에 문제가 터진 듯 하군요. 결국 운영자측에서 관련 건을 경찰조사를 받아 의혹을 일소하겠다는 공지까지 올라왔더랍니다. 뭐, 잘 해결되어 잘 넘어가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유행어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경험은 즐겁긴 하더군요.

그나저나 이반님이 남기신 글들을 보면 참 해박하신 것 같아 부럽습니다. 저도 많이 읽고 공부해야하는데=ㅅ=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09/09/04 PM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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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간만에 쉬고 왔더니 반가운 방명록이 있군요.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라는 유행어를 만든 사건으로만 이제 남을 듯 하네요. 이 거대 포탈에서 그런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난다는 일 자체가 사실 유저를 기만하는 행위라 생각되지만 곧 잊혀지겠지요,언제나 그러하였듯.
관심 분야가 다양하기는 합니다만 항상 모자람을 느낍니다. 조금 더 맥락을 이해하고 체계성 있는 논리적 사고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삽니다.
그런 면에선 오히려 949N님의 차분한 글이 더 끌리더군요.

949N (1459)   2009/08/04 PM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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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웹에 간만에 와서, 루리님의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반님도 덧글 다신 그 마이피 글)
그런데 루리님의 다른 글을 보니 방통부에 의해서 서버가 뽑혀나갈 위기에 처한 적도 있더군요=ㅅ=(물론 다른 게시판 사정이었지만)... 사정게가 솔직히 관리자로서는 다루기 어렵긴 어렵나 봅니다. 물론 게시판 러너인 이반님과 저도, 괴상한 자 몇몇이 판을 흐리는 현실에서 답답하기 이를 데 없고... 무엇보다 야만스런 현실이 더 답답하군요. 그냥 넉두리 글 남겨봅니다:)

날씨 더운데 몸 조심하세요^^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09/08/04 PM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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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이 어떤 방식으로 사람들을 자극하는지 뻔히 보이지만, 제재를 가할 수도 없고 계속되는 악순환을 바라보기만 해야 한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정게를 통해 본격적으로 글도 올리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한 지라 무슨 논란성 글의 집합소인양 사정게를 매도하는 분들을 보면 화가 납니다만 그래도 저는 묵묵히 제가 올릴 글을 올릴 생각입니다.

촛불 모임에서 옆에 같이 서 있었던 인연으로 아직까지 연락하고 지내는 분들도 있습니다. 949N님과 같이 좋은 인연이 루리웹 사정게에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전 이곳에 오는 보람이 있네요.

간만에 뵌 것 같아 좋았습니다. 자주 좀 오세요 ㅋ

949N (1459)   2009/08/06 AM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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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949N (1459)   2009/07/15 PM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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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제가 할일 없이 바빠서 사정게에서 잘 뵙지 못하는군요=ㅅ=

종종 방명록에 안부를 전하겠습니다^^ 더운 여름 몸건강하시고 여름 감기 특히 조심하세요^^!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09/07/16 AM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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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두 요새 이것 저것 보느라 바쁩니다. 그래도 늘 이렇게 생각해 주시니 마음이 따뜻해 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드려요!

세타소지로™ (116038)   2009/06/30 AM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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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여기 닉넴이 요아힘 파이퍼님이라고 ^^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09/06/30 PM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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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지금 닉넴은 이반 데니소비치인데 역시 루리웹은 뭔가 체계적인 관리가 안 되는 것 같아요 ㅋㅋ

세타소지로™ (116038)   2009/06/29 PM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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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힘 파이퍼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손님인지라 너무도 좋았습니다~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09/06/30 PM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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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기쁘네요.

949N (1459)   2009/06/23 PM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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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피에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간만에 뵙습니다^^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09/06/24 AM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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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이에요.^^ 늘 좋은 토론거리를 제공해 주심에 무한 감사!

Dr.블랙잭 (540581)   2009/06/22 PM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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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 챠챠에 나오는 BGM입니다.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09/06/24 AM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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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게 직접 오셔서 가르쳐 주신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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